2022년 콜롬비아 대선 결과와 경제 전망 -보고타무역관 김다희 2022-06-22
#콜롬비아 #남미 #핑크타이드 #공급망 #원자재
#요약
-콜롬비아 첫 진보성향 대통령 탄생
-페트로의 당선으로 보는 콜롬비아 경제 현황과 앞으로의 해결 과제는?
후보 당선 시기
콜롬비아에서 광산업 등을 하고 있는 캐나다 기업들이 대표적으로 급락했다. 또한, 국영 석유회사로 콜롬비아에서 원유를 생산, 수출하는 중요 기업인 Ecopetrol사도 페트로 당선인이 내세운 주요 공약인 석유 활동 중단의 영향으로 주가가 11.49% 하락했으며, 주요 거대 금융기업들인 Bancolombia사와 Grupo Aval사도 각각 5.51%, 5.82% 하락세를 기록했다.
#콜롬비아 #남미 #핑크타이드 #공급망 #원자재
#요약
-콜롬비아 첫 진보성향 대통령 탄생
-페트로의 당선으로 보는 콜롬비아 경제 현황과 앞으로의 해결 과제는?
후보 당선 시기
콜롬비아에서 광산업 등을 하고 있는 캐나다 기업들이 대표적으로 급락했다. 또한, 국영 석유회사로 콜롬비아에서 원유를 생산, 수출하는 중요 기업인 Ecopetrol사도 페트로 당선인이 내세운 주요 공약인 석유 활동 중단의 영향으로 주가가 11.49% 하락했으며, 주요 거대 금융기업들인 Bancolombia사와 Grupo Aval사도 각각 5.51%, 5.82% 하락세를 기록했다.
룰라, 미중 경쟁 반사이익 노리나…"바이든·시진핑에 투자요청" 230812 연합 이재림
#핑크타이드 #브라질 #남미 #중국 #미국 #신냉전 #브릭스
브라질, 450조원 규모 '新성장촉진' 계획 발표…"아랍권에도 문 두드릴 것"
#핑크타이드 #브라질 #남미 #중국 #미국 #신냉전 #브릭스
브라질, 450조원 규모 '新성장촉진' 계획 발표…"아랍권에도 문 두드릴 것"
Naver
룰라, 미중 경쟁 반사이익 노리나…"바이든·시진핑에 투자요청"
브라질, 450조원 규모 '新성장촉진' 계획 발표…"아랍권에도 문 두드릴 것" 이재림 특파원 = 과거 절묘한 실리외교로 국가 재건의 기틀을 잡았던 루이스 이나시루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양대 초강대국에 동시에
페트로 정부 출범 1년, 성과 및 평가-보고타무역관 정건영 2023-09-08
#콜롬비아 #남미 #핑크타이드 #공급망 #원자재
#요약
-콜롬비아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등의 잠재적 원인 및 향후 전망
*2022년 6월 19일 콜롬비아 역사상 처음으로 진보 정권이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당선
1. 경제: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성 등 경제 불안정 지속
2. 콜롬비아 역사상 첫 진보 정권임에도 전통적인 우파세력을 포용하고 M-19로 불리는 반군에 몸을 담은 이력이 있는 페트로가 게릴라 잔여세력을 포용하여 콜롬비아의 단합을 이끌 수 있는 대통령으로 판단됐기 때문
#시사점
페트로는 화합을 다소 포기하고 장관직을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는데 임기가 1년도 지나기 전에 장관 19명 중 12명이 교체됐으며, 문화예술부 장관의 경우 1년 사이에 세 명의 장관이 임명되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페트로 대통령의 단독 행보가 비판을 받았으나 페트로는 오히려 공개적으로 장관직 교체는 대의를 위한 것이라며 정당화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로 페트로의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으며 당선 초에 밝혔던 화합은 유명무실해진 상황
#같이보기
2022년 콜롬비아 대선 결과와 경제 전망 -보고타무역관 김다희 2022-06-22
https://t.me/twozaga/824
#콜롬비아 #남미 #핑크타이드 #공급망 #원자재
#요약
-콜롬비아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등의 잠재적 원인 및 향후 전망
*2022년 6월 19일 콜롬비아 역사상 처음으로 진보 정권이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당선
1. 경제: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성 등 경제 불안정 지속
2. 콜롬비아 역사상 첫 진보 정권임에도 전통적인 우파세력을 포용하고 M-19로 불리는 반군에 몸을 담은 이력이 있는 페트로가 게릴라 잔여세력을 포용하여 콜롬비아의 단합을 이끌 수 있는 대통령으로 판단됐기 때문
#시사점
페트로는 화합을 다소 포기하고 장관직을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는데 임기가 1년도 지나기 전에 장관 19명 중 12명이 교체됐으며, 문화예술부 장관의 경우 1년 사이에 세 명의 장관이 임명되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페트로 대통령의 단독 행보가 비판을 받았으나 페트로는 오히려 공개적으로 장관직 교체는 대의를 위한 것이라며 정당화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로 페트로의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으며 당선 초에 밝혔던 화합은 유명무실해진 상황
#같이보기
2022년 콜롬비아 대선 결과와 경제 전망 -보고타무역관 김다희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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