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스 '1000억 해킹'은 내부 소행?…전 CISO 상대로 소송 제기
“오지스 전 CISO, 몰래 회사 보안환경 바꾸고 돌연 지난달 퇴사
경찰에는 수사 요청 진정서 제출…해커와의 접촉 등 집중 조사”
#Ozys #Orbit #ORC
https://v.daum.net/v/20240125173441781
이에 따른 오지스 입장문
“오지스 전 CISO, 몰래 회사 보안환경 바꾸고 돌연 지난달 퇴사
경찰에는 수사 요청 진정서 제출…해커와의 접촉 등 집중 조사”
#Ozys #Orbit #ORC
https://v.daum.net/v/20240125173441781
이에 따른 오지스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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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지스 '1000억 해킹'은 내부 소행?…전 CISO 상대로 소송 제기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국내 블록체인 기업 오지스가 개발한 크로스체인 서비스 '오르빗 브릿지'(서비스명 오르빗 브릿지)가 해킹으로 8150만달러(약 1090억원) 규모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탈취당한 가운데, 이번 사건이 내부자 소행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오지스는 '오르빗 브릿지 탈취 사건'과 관련해 전 정보보호최고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