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즉생(筆寫則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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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筆寫): 적어야
즉생(則生): 산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capricciosoconbrio

본 채널은 개인적인 투자 분석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떠한 투자 권유나 추천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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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ChatGPT 출시 이후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이 쏟아 부은 Capex는 GW로 환산 시 누적 약 12GW

26년 한 해에만 약 18GW

26년 투자 규모를 30년도까지 균일하게 가정할 경우 22~30년 누적 85GW정도 됨

유틸리티사가 공급하겠다고 밝힌 게 277GW인데 빅테크 업체들이 쓰겠다고 공개한 Capex는 아직 85GW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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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미국으로부터 오일을 사라
알아서 자국 방어를 해라
이란 공격 계속된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
정권교체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교체는 되었다
필요하면 발전시설 타격하겠다
베트남전쟁 19년 했는데 지금은 되게 빨리 진행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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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 25년 대비 유럽 YTD 발전량
풍력발전이 +17%로 크게 상승

아래 그림: 2018년 이후 대비 유럽 YTD 발전량
태양광 +61%, 가스 +51%, 풍력 20%

절대량으로는 태양광과 가스발전이 크게 증가했지만, 26년만 놓고 보면 풍력이 압도적으로 성장

심지어 이 데이터 2월까지임. 이란 전쟁 전에 이미 풍력은 혼자서 발전량 증가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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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Goldman Sachs가 2026년 3월 23일 발간한 유틸리티 섹터 리서치**로, Agentic AI의 부상이 전력 수요 전망을 추가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핵심 테제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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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테제: Agentic AI의 전력 수요 충격

현재 ChatGPT·Gemini 같은 AI 챗봇은 단일 단계(single-step) 응답 방식이지만, **Agentic AI(AAI)는 복잡한 작업을 여러 모델이 동시에 병렬 처리**하며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통해 해결합니다. 기술 문헌에 따르면 Agentic AI는 현재 AI 챗봇 대비 **15~50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GS는 보수적으로 **6배**를 적용해 시나리오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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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수요 시나리오 분석

Agentic AI 침투율이 기준치 대비
+10pp 증가할 때마다, 데이터센터 용량 수요는 약 +25% 추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구분 | 기준 시나리오 | 업사이드 (+10pp AAI) |
|---|---|---|
| 미국 DC 용량 (2030E) | 95 GW | 118 GW |
| 유럽 DC 용량 (2035E) | 60 GW | 76 GW |
| DC의 전체 전력 비중 | ~15% | ~20~25% |
| 유럽 전력 수요 증가율 | 2.5~3% pa | 3.5~4% pa |
| 미국 전력 수요 증가율 | ~3% pa | ~4% pa |

업사이드 케이스에서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력 소비의 약 20%, 유럽의 약 25%를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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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병목(Bottlenecks)

Agentic AI의 가속 채택은 단순한 전력 수요 증가를 넘어 광범위한 공급망 쇼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자금 조달
: 미국 +23 GW 추가 DC 건설에 $1.2조, 유럽 +16 GW에 $0.8조 필요
- 전력망: 유럽의 예비력(Reserve Margin)이 2029~30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가능
- 구리: 미국·유럽 DC 건설에 연간 ~400 kt + ~150 kt 소비 →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2.5%
- 에너지 가격: 유럽 전기요금 연 +3% 상승 압력, 독일 전기요금은 2030년까지 이탈리아 대비 +55% 프리미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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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틸리티 Earnings Super-Cycle

GS는 유틸리티 섹터가 "Earnings Super-Cycle"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주요 '전기화 컴파운더' 종목들은 현재 2030E P/E 기준 **섹터 중간값 14.5x 대비 대폭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평균 EPS CAGR은 2025~30년 약 +9%로 추정됩니다.

**유럽 최선호주
: RWE, Solaria, Enel, PPC, Naturgy, Engie, Siemens Energy

미국 최선호주: NEE, AEP, XEL, DUK

- RWE: 14 GW 백업 가스발전 보유 + 데이터센터 부지화 가능한 21 GW 사이트, EPS CAGR 12~15% (2031E), 목표가 €63.5
- NEE: 재생에너지 76~108 GW 추가(~2032), 20+ 데이터센터 허브 파이프라인 확보, 목표가 $98
- AEP: 대형 부하 계약 파이프라인 56 GW(2030)로 상향, 목표가 $141
- Siemens Energy: 그리드 투자·에너지 안보 수혜, 목표가 €185
### 1. 현재 상황: 두 개의 전쟁
* 공군의 압도적 우위: 미국과 이스라엘은 최첨단 공군력을 동원해 이란의 대공 방어망과 미사일 기지를 대부분 파괴하고 지도부를 타격하는 등 군사적으로는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제의 위기: 반면, 이란은 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공격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 지리적 무기를 제어하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 2.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
* 지리적 이점: 해협이 매우 좁고 주변이 험준한 산악 지형이라 이란은 대규모 해군 없이도 미사일, 드론, 기뢰만으로 상선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봉쇄: 직접적인 공격뿐만 아니라 '불확실성'과 '위험'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만으로도 보험료를 폭등시키고 선박들이 통행을 스스로 포기하게 만드는 효과를 냅니다.
### 3. 세계 경제에 미치는 타격
* 에너지 가격 폭등: 전쟁 시작 이후 유가는 40%, 유럽의 가스 가격은 70% 이상 치솟으며 전례 없는 공급 충격이 발생했습니다.
* 인플레이션 유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며, 이는 미국 내 정치적 부담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지연되는 복구: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파괴된 에너지 시설 복구와 유조선 선단의 재배치 등에 수개월이 걸려 경제적 여파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 4. 미국의 군사적 소모와 고갈
* 탄약 부족: 단기간에 엄청난 양의 정밀 미사일(토마호크, 패트리어트 등)을 소모하면서 미국의 비축량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전력 공백 발생: 중동에 군사 자원이 집중되면서 중국을 견제해야 할 서태평양 등 다른 중요 지역의 전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 5. 트럼프 행정부의 딜레마
* 불리한 협상: 이란이 해협을 장악한 상태에서 협상을 진행하면 미국은 굴욕적인 양보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방관의 리스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경제 악화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지상전의 위험: 해협을 강제로 열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은 과거 이라크 전쟁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병력이 필요한, 매우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선택입니다.
### 6. 잠재적 지상 작전 시나리오
* 핵 시설 타격 및 점령: 이란의 우라늄 비축지를 탈취하려는 시도는 매우 위험하며, 성공하더라도 해협 봉쇄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 하르그 섬 점령: 이란 석유 수출의 핵심지를 점령해 협상 카드로 쓰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설이 파괴되면 유가는 더욱 폭등할 위험이 있습니다.
* 해협 내 도서 점령: 전략적 요충지인 섬들을 점령해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나, 이란 본토 깊숙한 곳에서 날아오는 드론 공격을 근본적으로 막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 결론
이번 이란 전쟁은 빠른 승리를 예상했으나 결국 이란의 지리적 이점에 발목이 잡힌 소모전으로 변했습니다. 이는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의 가장 큰 외교 정책적 실수로 평가받으며, 미국이 빠져나오기 힘든 **"미국판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늪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s://youtu.be/-QoNbWhZClM?si=QcSoi_AyNZbsCF_p
천궁 납품 관련 기자재/체계 업체들 소통
전반적으로 2H26~27Y에 공급 증가하는 타임라인임

- LIG D&A: 기존 납품 예정이던 UAE 물량 납품했으며 국군 물량 수출하지 않았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이 바빠짐
- 엠앤씨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천궁 발사대 납품물량(실린더 등) “빨리, 많이 달라”고 요청
- 퍼스텍: 26년 이후 “천궁-Ⅱ 단일 품목 납품만으로 연간 5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거둘 것” (=발당 0.8~0.9억 원 납품; 약 550~625발)
- 웨이브일렉트로: LIG D&A로부터 천궁 물량 3배 공급 요청
웨이브일렉트로 매출 인식 구조

- 매출 인식: LIG넥스원 납품 기준 (원화 결제) 인식하고 직접 외화 노출 없음
- 환율 리스크: LIG넥스원이 외화로 수주 → 원화 납품 단가 협상 시 환율 이익을 LIG넥스원이 보유하려는 구조 → 단가 인상 협상 필요
- 수주 방식: 무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업체로 참여, 개발 및 양산 전환 시 계속 공급
- 선급금 수령 구조: 방산 수주 시 원재료 구매용 선급금 선수령
- 경쟁 구도:
- 웨이브일렉트로 역할: 탐색기의 센서(열 카메라 등)에서 수신된 신호를 처리하여 표적 정보 생성 → 유도조정장치가 최적 경로 산출 → 구동장치 제어
- 독점적 지위 이유:
- LIG넥스원 대비 동등 품질을 낮은 단가로 공급 가능
- 저렴한 칩셋으로도 요구 성능 충족하는 알고리즘 내재화
- 누적 발사 실패 이력 없음 (높은 신뢰성)
- LIG넥스원도 제조 가능하나 웨이브만큼 저렴한 단가 불가 → 웨이브 선택
- 영업마진율이 낮은 구조적 이유: 저단가 유지하며 독점 유지
웨이브일렉트로 매출 추정

P: 천궁 내 동사 제품 비중(금액) 가정에 따라 추정치 변동이 크며, 위 추정은 모두 동사 비중 3.5%로 추정
- 비궁 내 비중 7~8%이며, 천궁 내 비중은 ‘비궁보다 작지만 절대금액은 큰’ 상황
- 천궁 내 비중 1% → 발당 매출 약 2천만 원
- 천궁 내 비중 2% → 발당 매출 약 4천만 원


Q: 납품 포대는 26년 UAE 2~3개 포대, 27년 UAE+사우디+이라크 7개 포대 가정
- UAE: 전체 12개 포대 계획 → 3개 포대 우선계약(22년) → 2개 포대 납품 완료(3번째 포대 연중 인도)
- 사우디: 전체 10개 포대 계약(23년) → 25년 일부 매출 인식 → 27년 본격 인도 (2개 포대 예상)
- 이라크: 전체 8개 포대 계약(24년) → 26년 일부 매출 인식 → 27년 본격 인도 (2개 포대 예상)

P*Q: 천궁 납품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개선
- 1) 천궁: 납품 3배 증가 (기존 2.5회분 수주에서 7.5회분으로 증가) 반영 시 방산 매출 26E 약 +250억, 27E +500억
- 2) 기타 방산: 26E YoY -60억 (비궁 납품 일시 정지에 따름; 27년 납품 재개)
- 3) GPM: 방산부문 30~40% (마진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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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트럼프가 아예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

Citrini Research의 호르무즈해협 보고서(실제로 애널리스트를 호르무즈에 파견)에는 프랑스/일본/튀르키예 등 국적 선박들이 이란의 '허가'를 받고 통과하는 현황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음

트럼프는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가져가는 걸 막고, 그 통제권이 미국으로 넘어와야 페트로달러 체제(전세계 원유를 달러로만 거래하여 달러 패권을 유지)를 이어갈 수 있음

이란과의 협상이 지연될수록 미국이 빠르게 통제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스스로 해협을 막아버리는 수밖에 없는 것

일찍 영웅으로 죽거나, 늦게까지 악당으로 살아남거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5151?sid=001
스타십 발사 기록
11번 했고(6번 성공, 5번 실패) 오는 5월에 12번째 발사함

| 비행 | 날짜 | 결과 |
| --- | --------- | -------------------------- |
| 1 | 2023년 4월 | 실패 (기체 파괴) |
| 2 | 2023년 11월 | 부분 성공 |
| 3 | 2024년 3월 | 부분 성공 |
| 4 | 2024년 6월 | 성공 |
| 5 | 2024년 10월 | 성공 (부스터 암 포획 성공) |
| 6 | 2024년 11월 | 성공 |
| 7–9 | 2025년 초 | 실패 (상단 단계 문제) |
| 10 | 2025년 8월 | 성공 (부스터 연착륙, 상단 단계 인도양 도달) |
| 11 | 2025년 10월 | 성공 |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제조업체들에게 군수 생산에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을 요청

고위 국방 당국자들은 제너럴모터스(GM)의 메리 배라, 포드 모터의 짐 팔리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논의를 진행

우크라이나 및 이란과의 전쟁으로 재고가 고갈되면서, 펜타곤은 이들 기업을 군수 생산에 참여시키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는 중

https://www.wsj.com/politics/national-security/pentagon-approaches-automakers-manufacturers-to-boost-weapons-production-19538557?st=YuUCvF&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벌크운임 4개월 최고치
- Rocket Lab이 2026년 4월 14일 독일 레이저 광통신 기업 Mynaric AG 인수 공식 완료
- 총 인수 대금은 약 1억 5,530만 달러(현금 일부 + Rocket Lab 보통주 220만 주 이상)
- 이번 인수로 위성 간 레이저 광통신 단말기 기술 및 뮌헨 소재 300여 명의 엔지니어링 인력·생산 자산·IP 확보
- Rocket Lab은 Mynaric의 생산 규모를 확대해 차세대 대형 위성 군집(constellation)에 레이저 통신 기술 공급 계획
- 발사 서비스·위성 제조·부품 공급에 이어 광통신까지 포함한 엔드-투-엔드 우주 기업으로의 수직 통합 전략 강화

https://rocketlabcorp.com/updates/rocket-lab-completes-mynaric-acquisition-adding-laser-optical-communications-to-growing-space-systems-portfolio/
425사업
SAR(레이더), EO(광학) 위성을 합해서 부르는 사업

- 425 사업 본사업(5기) 2025년 11월 5호기 발사로 완료, 총 예산 약 1조 3,000억 원 투입, 2026년 6월 최종 전력화 예정
- 후속 1단계: 소형 정찰위성 12기(SAR 10기+EO/IR 2기) 2026~2028년 순차 발사, 국내 고체연료 발사체 활용, 약 2조 원 규모
- 후속 2단계: 초소형 위성 44기(SAR 40기+EO 4기) 2028~2030년 발사, 예산 약 1조 4,000억 원, SpaceX·Rocket Lab·누리호 발사체 혼용
- 최종 목표: 2030년대 초 저궤도 정찰위성 130여 기 배치, 한반도 재방문 주기 30분 이내 확보

투자 관점: 한화시스템(SAR), KAI(위성 본체), LIG넥스원(지상체) 등 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 민군 겸용 초소형 SAR 위성의 상업 시장 시너지 기대. KAI 인수하는 게 더 빠를 수도,,
중국 당국, 태양광 산업의 심각한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능력 통제 강화 촉구

관련 부처가 주최한 회의에서 부처 간 협력 및 일관성 있는 정책 도입 강조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해당 회의에 주요 태양광 장비 제조업체와 국영 발전사 참여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소식에 징코솔라와 CSI솔라 등 주요 태양광 관련 기업의 주가 소폭 상승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20/china-s-government-urges-every-effort-to-curb-solar-capa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