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 연구소×원더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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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세상의 모습을 알아보고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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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잘 올라가고 있네요. 요 이미지는 방송에서 오늘 소개할까 했다가 까먹고 못 넣은 장표입니다. 그레이스케일의 2026년 1분기 주목 알트코인입니다.

잘 알려져있듯, 그레이스케일은 크립토 투자신탁과 ETF를 매니지하는 자산운용사죠. 그래서 매 분기 신규 ETF를 간보고 런칭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그 리스트를 이렇게 분기마다 발표하죠.

아래 이미지에서 *표시가 붙어있는 알트코인은 그레이스케일에서 신규 ETF 런칭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니 특히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경향적인 회복세를 보인다면 상승 모멘텀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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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딜레이 됐군요. 이로서 이번 주의 주요 지표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하나 남았습니다.

중동에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남아있는데, 트럼프 정부 성격상 이 일은 벌어져도 주식 시장이 폐장한 후인 주말에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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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은행 위원회 clarity 법안 지연 공식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등에 대한 코인 업계, 은행 업계 이견 및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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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세 난장판이 시작되는군요.

트럼프 :
"그린란드 문제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관세 부과할것임"

"그린란드에 대한 관세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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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노르웨이 대사를 통해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서한의 내용.

“친애하는 요나스에게:

귀국(노르웨이)이 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중단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나는 더 이상 순수하게 '평화'만을 생각해야 할 의무를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평화는 언제나 최우선이겠지만, 이제는 미합중국에 무엇이 이롭고 적절한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덴마크는 러시아나 중국으로부터 그 땅(그린란드)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왜 그들이 "소유권"을 갖는 겁니까? 서면 문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수백 년 전에 배 한 척이 그곳에 닿았다는 것뿐인데, 우리 배들도 그곳에 상륙했었습니다.

나는 나토(NATO) 창설 이래 그 누구보다 나토를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나토가 미국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린란드를 '완벽하고 완전하게 통제(Complete and Total Control)' 하지 않는 한 세계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 D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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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투자 뉴스레터 GREED & fear를 발행하고 있는 월가의 구루급 투자 전략가 크리스 우드가 최신 주간 뉴스레터에서 비트코인 투자(10%)를 철회했습니다.

양자컴퓨터 리스크 언급도 있었지만, 그것은 곁가지고 장기 연금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BTC의 가치 저장 수단 정체성이 약해졌다는 게 핵심 이유입니다. 그 돈으로는 금 5%, 금광주 5%를 매입했다고.

과거 비트코인은 크게 두 가지의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사용됐습니다. 하나는 강력한 탈중앙적인 대안 금융 네트워크로서의 속성. 다른 하나는 잉여 전기를 환금화하는 유용한 수단이었는데요. 후자는 AI 시대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분위기죠. 전기가 남아돌아서 재생에너지를 꿈꿨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 AI 때문에 당분간 잉여 전기란 건 없을 것 같으니...

의미있는 뉴스라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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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연기금 중 하나인 아카데미커펜션(AkademikerPension)이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US Treasuries) 보유분을 모두 처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한 크레딧 리스크 확대.

아카데미커펜션은 약 250억 달러(2,500억 크로네)를 운용하고 있고, 그 중 미국 국채 보유액은 2025년 말 기준 약 1억 달러 수준입니다. 향후 이 흐름에 동참하는 연기금이 또 나오는지, 달러인덱스가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danish-pension-fund-akademikerpension-to-exit-us-treas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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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트럼프가 들었다 놨다 하는 비트코인...대응 방법은?

- 미국 그린란드 이슈는 대략 일단락, 하지만 언제든 재점화 가능성 있음
- 비트코인 가격은 87k 찍고, 90k 언저리까지 반등
- 일본 금리인상 이슈와 미국 주식시장 이슈는 현재 진행형
- 연준 RMP 등 유동성 환경 긍정적…하지만 트럼프 트레이드 불확실성 등 불안 요소들이 겹쳐있는 상황

https://youtu.be/Udh1TW_iV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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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셧다운 위기, 왜 비트코인에만 악재인걸까?

- 금값 5000달러 돌파…FOMO 나오면 시장 유동성 흡입할 듯
-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파괴력은 낮을 것
- 엔화 강세 개입이 추가로 나오면 비트코인 가격에는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
- 목요일 새벽 파월 발언과 테슬라·메타·마이크로소프트·애플 실적발표 나쁘게 나오면 비트코인 가격 방어 어려울 듯

https://youtu.be/A0A_eOVDX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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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셧다운 이슈의 중심지인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번에는 현직 하원의원이 테러를 당했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에서의 이민단속을 완화하겠다고 했지만, 미니애폴리스의 극단주의 성향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제 불이 붙기 시작하는 모양새입니다.

https://www.nytimes.com/live/2026/01/27/us/minneapolis-shooting-ice-minnesota?smid=url-share#heres-the-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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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후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목요 라이브를 하는 날이지만 제가 목감기에 걸린 관계로(쿨럭) 방송 내용을 텍스트로 전달드리고 라이브는 차후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1. 달러화 약세냐 강세냐

저번 영상에서 미국과 일본의 엔화 개입과 향후 추가 개입 가능성에 대해 다뤘었죠.
(영상을 안 보신 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영상을 보시길 권합니다. https://youtu.be/A0A_eOVDXw8)

시작은 엔화 강세 유도였지만, 이는 결국 달러의 약세와도 등을 맞대고 있는 문제입니다. 엔화의 가치를 측정하는 통화가 바로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원한다'고 굳이 발언한 것도 일종의 구두 개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달러 인덱스는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달러 가치가 낮아졌으니 달러 표시 자산의 가격은 올라가겠죠? 비트코인 역시, 일시적으로 9만달러 넘게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등은 채 하루를 가지 못했죠. 트럼프 정부의 재무장관인 스콧 베센트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강달러를 원한다", "미국은 엔화 강세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혔기 때문입니다. 폭락했던 달러 인덱스는 일정 부분 되돌려졌고, 비트코인 가격도 다시 8만8000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대통령은 약달러랬는데, 재무장관은 강달러라고 하고, 미국 정부는 왜 이런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돈 한푼 안 들이고 글로벌 환율과 자산 이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지금 가장 민감한 것은 엔화가 경향적으로 약해지고, 그로 인해 일본 장기채 금리가 상승해서 결국 미국 장기채 금리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반전되어 엔화 강세가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굳이 여러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빠른 속도로 강제로 엔화 강세를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은 아닌 것이죠. 그래서 이런 구두 개입을 통해 시장을 움찔거리게 만들 수 있다면, 훌륭히 목적을 달성하는 셈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이런 취지를 짐작하기 때문에 스콧 베센트가 명확하게 "강달러를 원한다"라고 말했음에도 달러인덱스가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침착하게 1월 FOMC 마친 파월

자. 미국이 강제로 엔화 강세를 만들 생각까지는 없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또 어떤 요소가 미국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 장기채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까요. 바로 물가입니다. 물가가 높으면 장기채 수익률은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던 것이 1월 FOMC 이후 이어졌던 제롬 파월의 답변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에 대해 '관세가 인플레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디스인플레가 진행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죠.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냥 일축했습니다.

3. 더 강해지는 금

이 모든 이슈에서 자유로운 자산을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금입니다. 미국이 어느정도 강도로 엔화 강세에 개입을 하든, 안 하든 경향적인 달러화 약세에 대한 니즈가 확인된만큼, 가장 확실하게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투자처기도 합니다.

1/28, 29 양일간 비트코인 추이를 보면 이런 측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감지되기도 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 홀딩 보다는 토큰화된 금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원래대로라면 셧다운 문제가 일단락된 후, 비트코인 가격은 반등하는 게 맞지만. 의외로 이런 리밸런싱 움직임이 '전통 디지털 금'이었던 비트코인 가격에 반전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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