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 연구소×원더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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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세상의 모습을 알아보고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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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셧다운 위기, 왜 비트코인에만 악재인걸까?

- 금값 5000달러 돌파…FOMO 나오면 시장 유동성 흡입할 듯
-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파괴력은 낮을 것
- 엔화 강세 개입이 추가로 나오면 비트코인 가격에는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
- 목요일 새벽 파월 발언과 테슬라·메타·마이크로소프트·애플 실적발표 나쁘게 나오면 비트코인 가격 방어 어려울 듯

https://youtu.be/A0A_eOVDX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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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셧다운 이슈의 중심지인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번에는 현직 하원의원이 테러를 당했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에서의 이민단속을 완화하겠다고 했지만, 미니애폴리스의 극단주의 성향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제 불이 붙기 시작하는 모양새입니다.

https://www.nytimes.com/live/2026/01/27/us/minneapolis-shooting-ice-minnesota?smid=url-share#heres-the-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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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후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목요 라이브를 하는 날이지만 제가 목감기에 걸린 관계로(쿨럭) 방송 내용을 텍스트로 전달드리고 라이브는 차후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1. 달러화 약세냐 강세냐

저번 영상에서 미국과 일본의 엔화 개입과 향후 추가 개입 가능성에 대해 다뤘었죠.
(영상을 안 보신 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영상을 보시길 권합니다. https://youtu.be/A0A_eOVDXw8)

시작은 엔화 강세 유도였지만, 이는 결국 달러의 약세와도 등을 맞대고 있는 문제입니다. 엔화의 가치를 측정하는 통화가 바로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원한다'고 굳이 발언한 것도 일종의 구두 개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달러 인덱스는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달러 가치가 낮아졌으니 달러 표시 자산의 가격은 올라가겠죠? 비트코인 역시, 일시적으로 9만달러 넘게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등은 채 하루를 가지 못했죠. 트럼프 정부의 재무장관인 스콧 베센트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강달러를 원한다", "미국은 엔화 강세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혔기 때문입니다. 폭락했던 달러 인덱스는 일정 부분 되돌려졌고, 비트코인 가격도 다시 8만8000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대통령은 약달러랬는데, 재무장관은 강달러라고 하고, 미국 정부는 왜 이런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돈 한푼 안 들이고 글로벌 환율과 자산 이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지금 가장 민감한 것은 엔화가 경향적으로 약해지고, 그로 인해 일본 장기채 금리가 상승해서 결국 미국 장기채 금리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반전되어 엔화 강세가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굳이 여러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빠른 속도로 강제로 엔화 강세를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은 아닌 것이죠. 그래서 이런 구두 개입을 통해 시장을 움찔거리게 만들 수 있다면, 훌륭히 목적을 달성하는 셈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이런 취지를 짐작하기 때문에 스콧 베센트가 명확하게 "강달러를 원한다"라고 말했음에도 달러인덱스가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침착하게 1월 FOMC 마친 파월

자. 미국이 강제로 엔화 강세를 만들 생각까지는 없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또 어떤 요소가 미국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 장기채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까요. 바로 물가입니다. 물가가 높으면 장기채 수익률은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던 것이 1월 FOMC 이후 이어졌던 제롬 파월의 답변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에 대해 '관세가 인플레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디스인플레가 진행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죠.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냥 일축했습니다.

3. 더 강해지는 금

이 모든 이슈에서 자유로운 자산을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금입니다. 미국이 어느정도 강도로 엔화 강세에 개입을 하든, 안 하든 경향적인 달러화 약세에 대한 니즈가 확인된만큼, 가장 확실하게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투자처기도 합니다.

1/28, 29 양일간 비트코인 추이를 보면 이런 측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감지되기도 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 홀딩 보다는 토큰화된 금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원래대로라면 셧다운 문제가 일단락된 후, 비트코인 가격은 반등하는 게 맞지만. 의외로 이런 리밸런싱 움직임이 '전통 디지털 금'이었던 비트코인 가격에 반전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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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업비트 위클리 인사이트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약달러 기조에 다시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죠. 관세 뿐만 아니라 이란과의 지정학적 이슈, 정부 셧다운 문제, 차기 연준 의장 임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시장에 스트레스를 안기고 있습니다.

1월 말은 좀 평안히 넘어가나 했더니 4개월만에 가장 낮은 가격대에서 2월을 맞이하게 생겼습니다. 변동성은 한동안 더 이어질 듯 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주말 되시고 이번주 영상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jbl64-nB7o4?si=9u8pkfOoXf9I5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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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입니다.

칼날처럼 떨어지는 비트코인, 받아봐도 될까요?

- MS 하루만에 주가 12% 가까이 하락…AI 주식 불안감 재점화
- 달러 약세-강세 혼란 주는 트럼프 정부 발언…금값 만 하루만에 8% 하락
- 1/30 차기 연준 의장으로 ‘매파’ 캐빈 워시 지명 유력…이 3가지소식이 믹스되면서 비트코인 가격, 8만8000달러에서 8만1000달러선까지 급락
- 최근 2년간 유의미했던 지지선은 8만4000달러 중반에 있음. 일단 이 선을 회복하는지가 중요. 또 다른 주요 가격대는 스트래티지 평단가가 위치한 7만6000달러선

https://youtu.be/hm6OGt9VT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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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이더리움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업비트 입금 평균가(실현 가격)까지 거의 근접했는데요.
(하늘색 선 : 이더리움 가격, 파란색 실선 : 입금 평균가)

최근 5년간 이 입금 평균가는 원화 기준 이더리움 가격의 바닥을 가늠하는데 꽤 유용한 지표로 작용했습니다. 아직 입금 평균가까지 도달한 것은 아니니 참고 정도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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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트코인 현물 ETF로 오랜만에 5.6억달러가 순유입됐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유출분에 비하면 아쉬운 물량이지만, 이것도 없었다면 가격은 더 안좋았겠죠?

반면 이더리움은 여전히 센티멘트가 좋지 않습니다.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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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입니다.

비트코인 지지선, 7만달러? 5만달러? 어디가 정답일까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 4분기 미국 실적발표 시즌…AI 부품주는 강세, 소프트웨어주는 ‘울상’
- 급락했던 금값은 다시 회복, 5000달러선 재돌파
- 비트코인 가격은 7만30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미국 정부 부분 셧다운 종료와 함께 일단 7만6000달러까지 회복
- 기본적인 매도압 높은 상태…4일, 5일 장 종료 후 나오는 구글·아마존 실적발표가 주간 분위기 좌우할 듯

https://youtu.be/gaGrA0qS_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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