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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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업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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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SCFI는 예상대로 다시 상승했습니다. 절대 레벨을 비교하는 의미가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800p대를 회복했습니다. 참고로 하루 먼저 발표되는 Drewry의 WCI도 5% 상승했었습니다. 대신 항로별로 두 지수의 차이가 큰데, SCFI는 미주 운임인상 계획을 미리 선반영한 모습입니다. 중동발 공급망 혼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선사들은 연료비 증가 부담을 빠르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벙커C유 가격은 지난주 20% 가까이…
이번주 SCFI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항로는 앞서 설명드린 다른 지표들과 비슷하게 진정되었지만, 중동 역내를 비롯해 기타 항로에서 상승세를 계속해서 뒷받침했습니다. 미주에서는 WCI처럼 서안보다 동안이 좋았고, 유럽은 SCFIS가 힌트를 줬듯이 3% 조정받았습니다.

대신 CCFI가 4% 상승하며 현재 운임시황에 대해 신뢰를 좀더 심어주고 있습니다. 5주 연속 상승이고 3월 이후로 13% 올랐습니다. 컨테이너 선사들이 연료비와 항만적체 부담 그리고 리스크 프리미엄을 충분히 운임에 전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CFI 1,855p (+1.5%)
미서안 $2,359 (+0.3%)
미동안 $3,354 (+2.8%)
유럽 $1,650 (-3.1%)
지중해 $2,684 (-2.9%)
중동 $3,977 (+6.7%)
CCFI 1,185p (+4.0%)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993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탱커 운임은 다시 한 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이란 사태 첫째주 오버슈팅까지는 아니지만 원유운반선 운임지수는 20만달러대를 회복하며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의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TD3C 중동-중국 VLCC 운임은 월요일 60만달러를 잠깐 찍고 40만달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Clarksons 운임지수 (달러/일)> 원유탱커 218,235 (+23%) VLCC 227,032 (+23%) Suzemax 240,147 (+6%) Aframax…
지난주 탱커 시황은 혼조세가 이어졌습니다. 원유운반선은 대체로 조정받은 가운데 제품선은 더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대체항로 위주로 강세는 이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LNG 스팟운임 역시 조정받았지만 작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만약 호르무즈 통항이 재개될 경우 VLCC 운임은 재차 급등할 전망입니다.

<Clarksons 운임지수 (달러/일)>
원유탱커 251,951 (-5%)
VLCC 201,297 (+0.1%)
Suzemax 302,512 (-9%)
Aframax 267,977 (-5%)
MR탱커 62,425 (+7%)
*VLCC 1년 용선료 128,500 (0%)

BDTI 3,639p (-3%)
BCTI 1,969p (+1%)
주말간 운송업종 관련 뉴스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2026년 4월 3일 기준(전주대비 증감)
● 유가 두바이 $114.6/bbl (-6.2%) / WTI $111.5/bbl (+11.9%) / 브랜트 $109.0/bbl (-3.1%)
● SCFI 1,855p (+28p) / CCFI 1,185p (+46p)
● BDI 2,066p (+35p) / BCI 3,086p (+54p) / BDRYFF 2,317p (+114p) / BDTI 3,639p (-88p)

● 1주간 주간수익률: KSS해운 +7.8% / 팬오션 +7.3% / 대한해운 +3.2% / HMM +2% / 아시아나항공 -1.4% / 에어부산 -1.9% / 한진 -2.2% / 제주항공 -2.3% / 진에어 -3.5% / CJ대한통운 -4.5% / 티웨이홀딩스 -6.7% / 한진칼 -7.1% / 대한항공 -9.1% / 현대글로비스 -9.3% / 티웨이항공 -24.2%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비속어 써가며 호르무즈 개방·협상 타결 압박
6일 백악관 기자회견 예고…향후 대이란 대응 구체 언급 여부 주목
https://alie.kr/B7btJUx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체계 연동 시작…“연내 통합 목표”
https://alie.kr/Gku8hc3

‘비상경영' 대한항공, 내년 A350 장거리 노선 확대…유럽·북미 6개 노선 정조준
https://alie.kr/8enHa5W

대한항공, 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글로벌 4위 항공사
https://alie.kr/8Ixlcpt

대형마트 새벽배송 논의 사실상 중단…소상공인 반발에 진척 無
https://alie.kr/6ByfqJv

MSC, 북미 EFS 인상...주요 선사, 비용 전가 가속
https://alie.kr/GE9rlBV

발틱 해운거래소, VLCC 새 항로 시험 운용 시작...오만만 – 중국, 호르무즈 대체
https://alie.kr/AarcN4l

외교부, 日선박 등 호르무즈 통과에 "선박·국가별 다른 상황"
https://alie.kr/5q99t1t
호르무즈 같은 해상물류 급소, 말라카해협 등 최소 5곳 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이 휘청거리는 가운데 자칫 막혀 버리면 세계 경제의 숨통을 조여 올 수 있는 해상 물류의 ‘초크포인트(choke point·급소 구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번 전쟁에서 확인된 것처럼 이들 해협의 인접 국가들이 해협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불안감이 탈세계화 기조에서 물류운임이 상승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2010년대만 해도 모든 게 시장경제 논리를 따라가다보니 무조건 운임이 저렴한 게 유리했습니다. 그만큼 선사/항공사 간 가격경쟁이 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락다운, 수에즈 선박좌초, 러-우 전쟁, 홍해 사태에 이어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공급대란이 반복되면서 화주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물건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을 연이어 경험하면서 안전재고 확보와 물류루트 다각화 등 공급망 관리전략을 수정해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류업계의 협상력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실제로 팬데믹 이전 대비 물류운임은 육해공 가릴 것 없이 20~30% 상승했습니다. 이란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실물경기 타격은 부정적이지만, 물동량 감소 이상으로 운임 강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장 호르무즈 해협이 풀리면 그동안 밀린 탱커 수요가 쏟아질텐데, 이에 수반되는 항만적체는 수개월동안 운임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406/133679570/2
[한투증권 최고운] 운송 데일리
2025년 4월 6일 기준

● 유가 두바이 $120.0/bbl (+4.9%) / WTI 112.4/bbl (+0.8%) / 브랜트 $109.8/bbl (+0.7%)

카타르서 출항한 LNG선 2척 호르무즈에서 회항
https://alie.kr/DwG1NB0

이란 “휴전 거부, 영구 종전만 수용”…10개항 종전안 중재국에 전달
https://alie.kr/BpGvbNu

대한·아시아나항공,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7700원→3만4100원
https://alie.kr/8pi2vP3

정보 유출에도 쿠팡, 국내 이커머스 독주…C커머스 공세 가속
https://alie.kr/6iix9cS

중동전쟁 여파에 우체국 EMS '추가 운송수수료' 도입 검토
https://alie.kr/CWvxWXl

"이번주 파업 신청"…HMM 부산 이전, 주총 앞두고 갈등 격화
https://alie.kr/CqurRT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한투증권 최고운] 2월 항공실적 업데이트 2월 국제선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본 여객수요가 2개월 연속으로 전년대비 22% 급증했습니다. 항공화물 물동량 역시 영업일수 감소에도 4% 증가했습니다. 지금 유가만 아니었으면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더 부각되었을 겁니다. 4분기에 이어 제주항공이 가장 유리한 상황입니다. 장거리나 통합준비 등 변수가 많은 경쟁사들에 비해 제주항공은 비용 효율화와 일본 노선에만 집중해온 전략이 적중했습니다. …
[한투증권 최고운] 3월 항공실적 업데이트

3월은 1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기도 하고, 당장 항공유 가격이 폭등한 게 더 문제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란 사태와 관련해서 1) 유럽 여객과 2) 항공화물에서 반사수혜를 확인할 수 있을지가 중요했는데, 실제로 유럽 여객수가 22%나 증가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2년동안 월평균 6%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더욱 눈에 띄는 건 환승 수요인데, 인천공항 국제선 환승객 수가 30%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 입장에서 중동 노선은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에 두바이 직항 정도가 중단되더라도 영향이 없고, 오히려 유럽 노선에서 가장 큰 경쟁사인 중동 항공사들의 공백에 따른 반사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항공유 수급이 취약한 동남아 항공사들의 결항이 늘어난 점도 환승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노선의 경우 전쟁 이전에는 100만원 초중반 하던 게 지금은 200만원대로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좌석이 모자란 상황이라 유럽 노선만큼은 유류비 증가 부담을 모두 전가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화물의 경우 원래 공항 데이터만으로 업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데, 대신 운임은 이미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B2B 성격이라 전가가 빠르고 마찬가지로 공급부족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자 우위도 더 강합니다.


<3월 항공 수송실적 요약(YoY)>

국제선 여객 +14% (+3% MoM) / 국내선 여객 +11%
*국제선 실적은 1월에 이어 역대 두번째
- 인천공항 환승여객 +30% 증가, 역대 최대치 기록
- 2019년 대비: 국제선 114% / 국내선 95%
- 국제선 운항편당 여객수 198명 (+9명 YoY)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FSC +6% / LCC +21% / 외항사 +17%
- FSC: 대한항공 +10% / 아시아나 -2%
- LCC: 제주항공 +20% / 진에어 -2% / 티웨이 +12% / 에어부산 +12% / 에어프레미아 +72% / 이스타 +58% / 에어로케이 +125%
- 국제선 여객 점유율: LCC 37% (+1.9%p YoY, -2.8%p MoM) / FSC 32% (-2.6%p YoY) / 외항사 31%

지역별 국제선 여객
- 일본 +20% / 중국 +29% / 동남아 +1% / 미국 +9% / 유럽 +22%
*동남아 14개월 만에 증가 전환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 FSC: 대한항공 +4% / 아시아나 +9%
- LCC: 제주항공 +14% / 진에어 +11% / 티웨이 -7% / 에어부산 +33%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 -0.5% (전국공항 기준 +4%)
- 대한항공 -0.02% / 아시아나 밸리카고 -34%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한투증권 최고운] 3월 항공실적 업데이트 3월은 1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기도 하고, 당장 항공유 가격이 폭등한 게 더 문제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란 사태와 관련해서 1) 유럽 여객과 2) 항공화물에서 반사수혜를 확인할 수 있을지가 중요했는데, 실제로 유럽 여객수가 22%나 증가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2년동안 월평균 6%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더욱 눈에 띄는 건 환승 수요인데, 인천공항 국제선 환승객 수가 30% 급증하며 역대…
결론적으로 1) 대한항공은 유럽/비즈니스/화물 고객기반이 가장 견고하기 때문에 유류비 부담을 가장 빠르게 전가할 수 있는 항공사입니다. 2) 다만 그런 대한항공조차도 항공유 200달러는 상상해 본적이 없어서 2분기 단기적으로는 적자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반대로 그만큼 지금 두바이유보다 100달러나 비싼 항공유 가격은 비정상적입니다.

대한항공은 90~100달러 고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더라도 업사이드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영업이익이야 원래 예상보다 줄겠지만, 일부 경쟁사들은 존폐 위기로 내몰리는 상황이 됩니다. 이럴 때 못 버티고 운항취소 결정을 하는 항공사들을 소비자들은 모든게 정상화된 이후에도 기억할 겁니다. 추가로 국내에서는 대한항공만 유가 헷지를 하고 있어서 순이익 감소폭은 더 줄어듭니다. 무인기 수주 가능성 등 방산 모멘텀도 변함없이 유효합니다.

결국 문제는 원유와 항공유 간의 괴리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고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라도 지금의 괴리가 사라지게 되면 항공업종의 리스크도 빠르게 피크아웃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투증권 최고운] 운송 데일리
2025년 4월 7일 기준

● 유가 두바이 $122.0/bbl (+1.4%) / WTI 113.0/bbl (+0.5%) / 브랜트 $109.3/bbl (-0.5%)
● BDI 2,095p (+29p) / BCI 3,086p (+62p) / BDRYFF 2,321p (+4p)

트럼프 “이란에 대한 공격 2주 동안 중단”
https://alie.kr/B7bu2Xk

파키스탄 "이란 협상기간 2주 연장을"…극적 돌파구 열리나
https://alie.kr/EzkZcPT

대한항공, 통합 이후 항공기 무려 300여대…'절대 안전'에 대규모 투자
https://alie.kr/Gku9QZa

쿠팡·컬리 반대에…‘새벽배송 주당 48시간’ 합의 불발
https://alie.kr/C0Bgo87

한진, 풀필먼트 사업 운영 위해 11번가와 '맞손'
https://alie.kr/GZzOJLO

탈팡족 돌아왔나…쿠팡 이용자 넉달 만에 늘었다
https://alie.kr/G3F7Mto

CJ대한통운, ‘보내오네’ 출시…“개인 택배 시장 공략”
https://alie.kr/5q9ATaK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대표이사 부당노동행위로 고소
https://alie.kr/5q9ATaU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한투증권 최고운] 3월 항공실적 업데이트 3월은 1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기도 하고, 당장 항공유 가격이 폭등한 게 더 문제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란 사태와 관련해서 1) 유럽 여객과 2) 항공화물에서 반사수혜를 확인할 수 있을지가 중요했는데, 실제로 유럽 여객수가 22%나 증가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2년동안 월평균 6%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더욱 눈에 띄는 건 환승 수요인데, 인천공항 국제선 환승객 수가 30% 급증하며 역대…
<1분기 항공 수송실적 요약(YoY)>

국제선 여객 +12% / 국내선 여객 +15%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FSC -2% / LCC +23% / 외항사 +14%
- FSC: 대한항공 +5% / 아시아나 -11%
- LCC: 제주항공 +23% / 진에어 +3% / 티웨이 +25% / 에어부산 +3% / 에어프레미아 +67% / 이스타 +59% / 에어로케이 +84%
- 국제선 여객 점유율: LCC 39% (+3.6%p) / FSC 31% (-4.2%p) / 외항사 31%

지역별 국제선 여객
- 일본 +21% / 중국 +25% / 동남아 -2% / 미국 +3% / 유럽 +11%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 +2% (전국공항 기준 +5%)
- 대한항공 +2% / 아시아나 밸리카고 -24%

보고서 링크: https://alie.kr/6XoCXfj
[한투증권 최고운] 운송 데일리
2025년 4월 8일 기준

● 유가 두바이 $101.0/bbl (-17.0%) / WTI 94.4/bbl (-16.4%) / 브랜트 $94.8/bbl (-13.3%)
● BDI 2,139p (+44p) / BCI 3,220p (+72p) / BDRYFF 2,366p (+46p)

미국·이란 '2주 휴전'…국제유가 급락
https://alie.kr/jbCWpm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유조선 강제 회항"?
https://alie.kr/58U93EU

美-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동징수?…트럼프 "합작사업 생각중"
https://alie.kr/FsKMt06

대형마트 새벽배송 '우선 멈춤'⋯"지선 후에나 가닥"
https://alie.kr/7bIkmfI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돈 되는 물류’ 중심 글로벌 사업 재편 속도
https://alie.kr/9iHqYSQ

해수부, 'HMM 본사 부산 이전' 지원 TF 본격 가동
https://alie.kr/31V3HSd
항공유 가격도 어제 15% 이상 조정받으면서 190달러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한투증권 최고운] 운송 데일리
2025년 4월 9일 기준

● 유가 두바이 $102.0/bbl (+0.8%) / WTI 97.9/bbl (+3.7%) / 브랜트 $95.9/bbl (+1.2%)
● BDI 2,161p (+22p) / BCI 3,235p (+15p) / BDRYFF 2,325p (-42p)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행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https://alie.kr/6tdjDvC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안하는게 좋을 것" 경고
https://alie.kr/FAfLKGd

'아시아나 합병 후 서열 갈등'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수순
https://alie.kr/4Qp7UVQ

노동위, 쿠팡CLS 하청노조 분리교섭 기각
https://alie.kr/7QO0AW1

쿠팡, 로켓배송 이은 승부수…물류 자율주행 실험
https://alie.kr/7x8GzTr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교섭 결렬…노동위 조정 신청"
https://alie.kr/88325eH
어제는 장 막판 에어부산 주가가 급등하더니, 오늘은 대한해운이 상한가를 찍을 기세입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2026F PBR이 0.4배라 싸긴 하지만, 흥아해운도 그렇고 업종 내 수급 왜곡이 심한 상황이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이번주 SCFI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항로는 앞서 설명드린 다른 지표들과 비슷하게 진정되었지만, 중동 역내를 비롯해 기타 항로에서 상승세를 계속해서 뒷받침했습니다. 미주에서는 WCI처럼 서안보다 동안이 좋았고, 유럽은 SCFIS가 힌트를 줬듯이 3% 조정받았습니다. 대신 CCFI가 4% 상승하며 현재 운임시황에 대해 신뢰를 좀더 심어주고 있습니다. 5주 연속 상승이고 3월 이후로 13% 올랐습니다. 컨테이너 선사들이 연료비와 항만적체 부담 그리고…
SCFI는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대신 미주와 유럽 항로의 차이는 더욱 커졌습니다. 유럽은 앞선 선물운임 조정을 따라 2주 연속 하락한 반면 미주에서는 오히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미주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시차를 두고 4월부터 더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2월말과 비교해 보면 유럽 운임은 9% 상승하는데 그친 반면 미주는 30% 이상 올랐습니다.

한편 CCFI는 6주 연속으로 상승하며 작년 8월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료비 부담이 커진 점도 고려해야겠지만, 원유 대비 오버슈팅했던 벙커C유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라면 2분기 HMM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SCFI 1,891p (+1.9%)
미서안 $2,552 (+8.2%)
미동안 $3,518 (+4.9%)
유럽 $1,547 (-6.2%)
지중해 $2,590 (-3.5%)
중동 $4,167 (+4.8%)
CCFI 1,210p (+2.1%)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32673
선박연료유 가격은 지난달 중순 피크 대비 40%가량 조정받으면서, 이제 원유만큼만 비싸졌습니다. 시차 때문에 일부 항차에서는 피해가 있겠지만, 유가 100달러 수준이면 운임에 전가하는데 무리는 없을 전망입니다. 선사들은 공급이 꼬여버린 만큼 유류할증료 이상으로 운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휴전협상이 순조롭지 못한 탓에 이번주 다시 유가와 함께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항공유 가격은 지난주에도 휴전 기대감을 반영하지 못하고 200달러대를 유지해 더 문제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