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비 EVM 자산 추가 지원
유니스왑이 SOL에 이어 DOGE, XRP, ZEC 등 비 EVM 자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유니버설 프로토콜(Universal Protocol)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베이스가 솔라나에 브릿지를 만들고 있는 등 최근 EVM 진영과 비 EVM 진영의 교류가 활발하네요.
링크
유니스왑이 SOL에 이어 DOGE, XRP, ZEC 등 비 EVM 자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유니버설 프로토콜(Universal Protocol)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안성과 검증 가능한 자산 보관
-모든 기초 자산은 검증 가능한 수탁기관에서 보관
-모든 uAsset은 1:1로 기초 자산에 의해 담보됨
2. uAsset의 즉시 발행 및 상환
-담보가 검증되면 모든 체인에서 uAsset 즉시 발행 및 상환 가능
-공인된 머천트가 발행 및 상환 절차를 수행
베이스가 솔라나에 브릿지를 만들고 있는 등 최근 EVM 진영과 비 EVM 진영의 교류가 활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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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피오(Ripio), 아르헨티나 페소 스테이블코인 출시
리피오(Ripio)가 아르헨티나 페소 스테이블코인 wARS를 출시했습니다.
wARS는 이더리움, 월드체인, 베이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데브커넥트 가시는 분은 한번 써봐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네요.
리피오는 레이어 2 LaChain을 출시 하기도 했는데, 본인들의 체인에는 출시하지 않는 게 신기하네요. 크라켄처럼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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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오(Ripio)가 아르헨티나 페소 스테이블코인 wARS를 출시했습니다.
wARS는 이더리움, 월드체인, 베이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데브커넥트 가시는 분은 한번 써봐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네요.
리피오는 레이어 2 LaChain을 출시 하기도 했는데, 본인들의 체인에는 출시하지 않는 게 신기하네요. 크라켄처럼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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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소개하는 18가지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link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에서 빌딩하고 있는 몇가지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750개 이상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중 18개를 소개했습니다.
전부 다 이 글에 적을 수는 없지만 분류를 보면
1. 자산 송수신 암호화 툴 (Fluid Key, Rail Gun)
2. 인프라 툴 (Kohaku)
3. 레이어 (Aztec)
4. 인간 증명 (Reclaim Protocol, Self Protocol, ZK passport)
등으로 구성되는 것 같네요.
필요하신게 있다면 리스트에서 보고 사용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리스트 중에 Fluid key를 한번 사용해봤는데 한번 송신할때마다 새 지갑 주소를 계속 할당 받을 수 있네요. 🧙🏻♂️
by kuma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에서 빌딩하고 있는 몇가지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750개 이상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중 18개를 소개했습니다.
전부 다 이 글에 적을 수는 없지만 분류를 보면
1. 자산 송수신 암호화 툴 (Fluid Key, Rail Gun)
2. 인프라 툴 (Kohaku)
3. 레이어 (Aztec)
4. 인간 증명 (Reclaim Protocol, Self Protocol, ZK passport)
등으로 구성되는 것 같네요.
필요하신게 있다면 리스트에서 보고 사용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리스트 중에 Fluid key를 한번 사용해봤는데 한번 송신할때마다 새 지갑 주소를 계속 할당 받을 수 있네요. 🧙🏻♂️
by 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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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DAO 트레저리 운용에 관한 투자 정책서 발간 (2025 Q4)
아비트럼 다오는 10월 24일 첫번째 재무관리 관련 지침서를 발간했습니다.
엔트로피의 어드바이징 아래 발간된 40여 페이지의 방대한 투자 지침서의 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문은 링크 참조)
1️⃣ 아비트럼 투자 정책서(이하 'IPS')의 목적
▪️트레저리는 Arbitrum One 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 조합으로, 주요 보유 자산은 ARB 및 ETH, WETH.
▪️DAO의 장기 경제 안정성과 생태계 성장을 책임지며, IPS는 이를 투명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준이자 지침 역할을 함
2️⃣ DAO의 주요 5 주체 및 역할
DAO 투표단(최종 승인권) / Entropy Advisors(전략·배분 제안) /OAT(최종 승인·비토권) / OpCo(커뮤니케이션) / 아비트럼 재단(자산 관리·실행)
3️⃣재정 현황과 전략
(1) 현황
▪️현재 운영비(아비트럼 재단 포함)는 ARB 토큰 가격 변화가 없다면 약 8년 버틸 수 있음
▪️최근 월 별 지출이 기본 수익 대비 5~10배로 늘어나, 향후에는 지출 규모를 줄이거나 추가적인 수익 모델이 필요
▪️ARB 토큰 및 ETH 중심 자산 집중도가 높아, 스테이블·현금 자산으로까지 추가적으로 다각화 필요
(2) 전략 : 세가지 버킷 운영을 통한 단장기 조화 확보
▪️유동성 버킷: 운영·그랜트용 즉시 현금성 확보 (스테이블·온체인 단기 국채 등 RWA).
▪️ 수익 버킷: 중간 위험으로 지속 수익 (ETH 스테이킹/LST, 고품질 온체인 채권형·T-Bill 토큰 등).
▪️ 전략/성장 버킷: 생태계 정렬 및 장기 성장 (ARB 인센티브/거버넌스 재원, 생태계 LP·프로젝트 배치).
4️⃣ 투자 운용 지침 (위 이미지 참고)
▪️자산군별 벤치마크 명시 (예: T-Bill, ETH 지수, 채권 지수 등)
▪️리스크 관리 (정기적 포트폴리오 밸런스 체크하고 목표비중 대비 크게 벗어날 경우 2주내 리밸런싱, 스마트컨트랙트·카운터파티 분산, 외부의존도(오라클, 커스터디 등) 종합적 점검)
▪️[금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전면 금지 / 선물,옵션, 파생 단순 투기 금지 / 레버리지 원칙적으로 금지 / 감사받지 않은 프로토콜의 경우 극히 일부만 소규모 전략적 접근 / DAO 승인 없이 임의자산 매매 금지
5️⃣ 보고, 커뮤니케이션
▪️모든 트레저리 운용 내역, 성과, 리밸런싱, 위험관리 기준을 대시보드·월간/분기별 리포트 등으로 투명하게 공개
▪️DAO 멤버 누구든 커뮤니케이션 채널(텔레그램, 포럼, 오피스아워) 통해 의견·질의 가능
▪️비공개가 필요한 딜(전략적인 파트너쉽, 사전 협상)은 예외적으로 투명성 원칙에서 제외될 수 있음
아비트럼 다오는 10월 24일 첫번째 재무관리 관련 지침서를 발간했습니다.
엔트로피의 어드바이징 아래 발간된 40여 페이지의 방대한 투자 지침서의 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문은 링크 참조)
1️⃣ 아비트럼 투자 정책서(이하 'IPS')의 목적
▪️트레저리는 Arbitrum One 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 조합으로, 주요 보유 자산은 ARB 및 ETH, WETH.
▪️DAO의 장기 경제 안정성과 생태계 성장을 책임지며, IPS는 이를 투명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준이자 지침 역할을 함
2️⃣ DAO의 주요 5 주체 및 역할
DAO 투표단(최종 승인권) / Entropy Advisors(전략·배분 제안) /OAT(최종 승인·비토권) / OpCo(커뮤니케이션) / 아비트럼 재단(자산 관리·실행)
3️⃣재정 현황과 전략
(1) 현황
▪️현재 운영비(아비트럼 재단 포함)는 ARB 토큰 가격 변화가 없다면 약 8년 버틸 수 있음
▪️최근 월 별 지출이 기본 수익 대비 5~10배로 늘어나, 향후에는 지출 규모를 줄이거나 추가적인 수익 모델이 필요
▪️ARB 토큰 및 ETH 중심 자산 집중도가 높아, 스테이블·현금 자산으로까지 추가적으로 다각화 필요
(2) 전략 : 세가지 버킷 운영을 통한 단장기 조화 확보
▪️유동성 버킷: 운영·그랜트용 즉시 현금성 확보 (스테이블·온체인 단기 국채 등 RWA).
▪️ 수익 버킷: 중간 위험으로 지속 수익 (ETH 스테이킹/LST, 고품질 온체인 채권형·T-Bill 토큰 등).
▪️ 전략/성장 버킷: 생태계 정렬 및 장기 성장 (ARB 인센티브/거버넌스 재원, 생태계 LP·프로젝트 배치).
4️⃣ 투자 운용 지침 (위 이미지 참고)
▪️자산군별 벤치마크 명시 (예: T-Bill, ETH 지수, 채권 지수 등)
▪️리스크 관리 (정기적 포트폴리오 밸런스 체크하고 목표비중 대비 크게 벗어날 경우 2주내 리밸런싱, 스마트컨트랙트·카운터파티 분산, 외부의존도(오라클, 커스터디 등) 종합적 점검)
▪️[금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전면 금지 / 선물,옵션, 파생 단순 투기 금지 / 레버리지 원칙적으로 금지 / 감사받지 않은 프로토콜의 경우 극히 일부만 소규모 전략적 접근 / DAO 승인 없이 임의자산 매매 금지
5️⃣ 보고, 커뮤니케이션
▪️모든 트레저리 운용 내역, 성과, 리밸런싱, 위험관리 기준을 대시보드·월간/분기별 리포트 등으로 투명하게 공개
▪️DAO 멤버 누구든 커뮤니케이션 채널(텔레그램, 포럼, 오피스아워) 통해 의견·질의 가능
▪️비공개가 필요한 딜(전략적인 파트너쉽, 사전 협상)은 예외적으로 투명성 원칙에서 제외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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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밸런서가 해킹당했나보네요 😱 https://x.com/PeckShieldAlert/status/1985263682310611037
Berachain은 밸런서 해킹으로 인한 약 12M 가량의 베라체인 생태계 영향을 막기 위해 체인을 중단하고 긴급 하드포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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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Berachain은 밸런서 해킹으로 인한 약 12M 가량의 베라체인 생태계 영향을 막기 위해 체인을 중단하고 긴급 하드포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더리움의 흑역사와 이더리움 클래식
사실 "해킹 피해를 막기위한 하드포크"는 이더리움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2016년 The DAO라는 탈중앙 투자 펀드 프로젝트에서 무려 360만 ETH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The DAO의 스마트컨트랙트는 re-entrancy(재진입) 공격이 가능했고, 해커는 자산을 예치한 후 재진입 공격을 통해 무려 360만 ETH를 출금해 버립니다.
이때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는 다음 세가지 선택지에 대해 강하게 논의했습니다.
1. 그냥 두자 (“코드는 법이다”)
2. Soft Fork – 해커의 자금 이동만 막자
3. Hard Fork – 블록체인 상태 자체를 변경해 피해자에게 돌려주자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3안인 하드포크(해킹된 자산을 롤백해 피해자에게 돌려주자)가 선택되었습니다.
이때 1번을 강하게 주장했던 집단은 하드포크 후에도 해당 체인을 포크하지 않고 유지했고 이 체인이 바로 Ethereum Classic (ETC) 입니다.
만약 지금, 이정도 규모의 해킹 사건(예를들면 Lido 라던가..)이 터진다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사실 "해킹 피해를 막기위한 하드포크"는 이더리움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2016년 The DAO라는 탈중앙 투자 펀드 프로젝트에서 무려 360만 ETH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The DAO의 스마트컨트랙트는 re-entrancy(재진입) 공격이 가능했고, 해커는 자산을 예치한 후 재진입 공격을 통해 무려 360만 ETH를 출금해 버립니다.
이때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는 다음 세가지 선택지에 대해 강하게 논의했습니다.
1. 그냥 두자 (“코드는 법이다”)
2. Soft Fork – 해커의 자금 이동만 막자
3. Hard Fork – 블록체인 상태 자체를 변경해 피해자에게 돌려주자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3안인 하드포크(해킹된 자산을 롤백해 피해자에게 돌려주자)가 선택되었습니다.
이때 1번을 강하게 주장했던 집단은 하드포크 후에도 해당 체인을 포크하지 않고 유지했고 이 체인이 바로 Ethereum Classic (ETC) 입니다.
만약 지금, 이정도 규모의 해킹 사건(예를들면 Lido 라던가..)이 터진다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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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완벽 정리
오는 12월 3일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후사카 업그레이드에서는 어떤 개선이 이뤄지고, 사용자 및 빌더들은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요?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재단의 세 가지 핵심 목표에 맞게 설계됐습니다.
1️⃣ L2 스케일링
2️⃣ L1 스케일링
3️⃣ UX 개선
각 목표에 속하는 EIP들에 대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L2 스케일링
EIP-7594: PeerDAS를 통한 L2의 8배 스케일링
EIP-7892: 블롭 개수만 변경하는 하드포크를 만들 순 없을까?
EIP-7918: 고장난 블롭 수수료 시장을 고치자
2/ L1 스케일링
EIP-7823 & EIP-7883: MODEXP 안정화
EIP-7825: 트랜잭션에 크기 제한을 두자
EIP-7934: 블록에 크기 제한을 두자
EIP-7642: 머지 이전의 데이터 때문에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자
EIP-7935: L1을 33% 더 스케일링하자
3/ UX 개선
EIP-7917: 누가 프로포저가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EIP-7939: 특정 연산 비용을 더 저렴하게
EIP-7951: 패스키 프리컴파일
🏁 결론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L2 처리량 8배, L1 효율 33% 향상, UX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는 종합 개선안입니다.
이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은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관급 트래픽까지 수용 가능한 L2 생태계의 시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Medium / Twitter
오는 12월 3일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후사카 업그레이드에서는 어떤 개선이 이뤄지고, 사용자 및 빌더들은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요?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재단의 세 가지 핵심 목표에 맞게 설계됐습니다.
1️⃣ L2 스케일링
2️⃣ L1 스케일링
3️⃣ UX 개선
각 목표에 속하는 EIP들에 대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L2 스케일링
EIP-7594: PeerDAS를 통한 L2의 8배 스케일링
PeerDAS는 블롭 데이터를 네트워크 전체가 나눠 저장하도록 설계된, 후사카의 핵심 업그레이드입니다.
기존엔 모든 노드가 블롭 전체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했지만, PeerDAS는 리드-솔로몬 인코딩을 통해 블롭 데이터를 128개 조각으로 분산시켜, 각 노드가 일부만 저장하도록 만들죠.
그 결과 노드당 대역폭 사용량이 8배 줄고, 블롭 용량은 이론상 8배 확장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L2는 내년 1월 초까지 약 800~1000 TPS, 장기적으로 여러 개선을 더하면 내년 말 즈음 10,000 TPS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IP-7892: 블롭 개수만 변경하는 하드포크를 만들 순 없을까?
PeerDAS가 도입되어도, 블롭 개수는 한 번에 8개로 증가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위해 블롭 개수를 점진적으로 늘려야 하죠. 이를 위해, 다른 업데이트 없이 블롭 파라미터만 조정하는 ‘미니 하드포크’인 BPO가 도입됩니다.
예정된 BPO는 두 개입니다.
- BPO-1(12월 17일): 블롭 타겟 6 -> 10
- BPO-2(1월 7일): 블롭 타겟 10 -> 14
이를 통해 L2들은 최대 1000 TPS까지 안정적으로 견딜 수 있게 됩니다.
EIP-7918: 고장난 블롭 수수료 시장을 고치자
현재 블롭 수수료는 수요 변화에 비탄력적으로 반응해 가격 조정이 잘 일어나지 않고, 계속 최저선인 1 wei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EIP-7918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롭 기본 수수료에 하한선을 설정합니다. 수치는 현재 L1 수수료의 16분의 1 수준입니다.
이 하한선 덕분에 블롭 시장은 더욱 효율적인 가격 발견이 가능해집니다. 블롭의 비용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이로 인한 UX 악화는 거의 없으며, 실제 롤업 사용자 입장에서는 데이터 비용이 0.002원 → 0.003원 수준으로 미미하게 오르는 정도입니다.
한편 블롭 가스비가 올라가면, ETH 소각량 역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준으로는 미미하나, 이더리움이 엔드게임인 댕크샤딩으로 다가갈수록 소각량은 유의미하게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2/ L1 스케일링
EIP-7823 & EIP-7883: MODEXP 안정화
MODEXP 프리컴파일의 입력값과 가스비를 재조정해 L1 스케일링 시 발생할 수 있는 엣지 케이스를 방지합니다.
MODEXP는 어떤 수를 거듭제곱한 뒤, 특정 수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는 연산입니다. 이는 솔리디티로 구현 시 너무 가스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2017년 프리컴파일 컨트랙트를 통해 오프체인에서 처리하도록 구현되었죠. 다만, 이 연산의 복잡성과 비효율성으로 인해 합의 클라이언트 및 zkEVM에서 엔지니어링 난이도가 상승하였고, DoS 공격의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EIP-7823은 입력값 길이를 8192비트로 제한해 비정상 입력으로 인한 버그를 막습니다. EIP-7883은 과소평가된 CPU 연산비를 고려해, 프리컴파일 호출 비용을 늘리는 방식으로 DoS 리스크를 제거하죠.
이로 인해 일부 ZK 관련 컨트랙트 검증 비용은 약 2% 정도 늘어날 수 있지만, 네트워크 안정성은 크게 향상됩니다.
EIP-7825: 트랜잭션에 크기 제한을 두자
한 트랜잭션이 블록 전체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트랜잭션당 가스 리밋을 16,777,216으로 제한합니다.
EIP-7825는 이후 업그레이드에서 도입될 병렬 검증(BAL)과 zkEVM 증명 생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을 방지하기 위한 제안입니다. BAL과 zkEVM은 모두 트랜잭션 단위로 병렬 처리를 수행하지만, 트랜잭션이 지나치게 커지면 병렬화의 이점을 살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악용한 공격을 막기 위해, EIP-7825는 트랜잭션 크기에 상한을 두었습니다.
실제 이더리움 트랜잭션들의 99.96%는 이 제한보다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기존 앱들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IP-7934: 블록에 크기 제한을 두자
블록 크기가 커지면 합의 지연과 네트워크 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IP-7934는 블록 크기를 최대 8MB로 제한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이는 향후 L1 확장 과정에서의 안전한 상한선 역할을 합니다.
EIP-7642: 머지 이전의 데이터 때문에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자
지난 5월 실행된 '부분 기록 만료'로 머지 이전 과거 데이터를 보존하지 않는 노드들이 늘면서, 동기화(싱크)나 피어 간 통신 비효율이 발생했습니다.
EIP-7642는 노드가 자신의 블록 범위를 명시적으로 알리는 기능과, 트랜잭션 영수증에서 불필요한 블룸 필터 전송 제거를 통해 P2P 리소스를 최적화합니다. 이로써 네트워크 전송 효율이 크게 개선됩니다.
EIP-7935: L1을 33% 더 스케일링하자
이더리움은 9년 만에 블록 가스 리밋을 올리기 시작했고, 현재 이더리움의 가스 리밋은 30M에서 50% 증가한 45M입니다. EIP-7935는 각 클라이언트의 기본값을 60M으로 통일해, 사회적 합의 기반의 불균형한 조정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표준화합니다.
그 결과, 후사카 업그레이드 때 바로 33%만큼의 L1 확장성 향상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3/ UX 개선
EIP-7917: 누가 프로포저가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EIP-7917은 이더리움에서 누가 블록을 제안할지 6~12분 전에 미리 알 수 있게 하는 업데이트입니다.
이 정보는 기반 사전확인(Based Preconfirmation) 프로토콜의 핵심입니다. 기반 사전확인 프로토콜은 미래 프로포저가 사용자에게 '너의 트랜잭션을 미래 블록에 넣어서 실행해줄게. 결과는 이거야'라는 약속을 제공합니다. 이 약속을 기반으로, 사용자는 트랜잭션을 제출하자마자 “확정된” 듯한 UX를 느낄 수 있게 되죠. Commit-Boost와 결합하면, 트랜잭션이 실제 블록에 포함되기 전 수십 밀리초 단위로 컨펌되는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누가 미래의 프로포저가 될지'는 이전까지 여러 엣지 케이스로 인해 결정론적이지 못했습니다. EIP-7917는 이를 결정론적으로 만들며, 사전확인 프로토콜의 약속은 이를 기반으로 더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EIP-7939: 특정 연산 비용을 더 저렴하게
EVM에 비트 앞의 0 개수를 계산하는 CLZ 명령어가 추가됩니다.
기존 log₂ 등 복잡한 수학 연산을 컨트랙트 위에서 구현하려면, 데 브루잉 상수와 룩업 테이블을 활용하는 수십 줄의 코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EIP-7939를 통해, 이를 단일 명령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비트 앞의 0 개수를 계산하는' 연산의 효율성도 약 36배 증가하게 되었죠.
이는 수학적 계산 뿐만 아니라 압축과 같은 사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입력값에 따라 최대 몇천 가스 정도의 가스 효율성 개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CLZ 연산은 ZK 친화적이기 때문에, 관련된 ZK 증명 생성 속도 역시 개선될 수 있습니다.
EIP-7951: 패스키 프리컴파일
EIP-7951을 통해 패스키 기반 서명을 온체인에서 직접 검증하는 작업이 매우 저렴해집니다. 이는 P-256(secp256r1) 서명 알고리즘을 프리컴파일로 지원하는 방식이죠.
Base, Arbitrum, OP 등 L2에서 먼저 실험된 RIP-7212를 메인넷에 통합하는 형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더리움 L1 위에서도 패스키 기반 스마트월렛 UX가 본격적으로 확장될 시점입니다.
🏁 결론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L2 처리량 8배, L1 효율 33% 향상, UX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는 종합 개선안입니다.
이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은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관급 트래픽까지 수용 가능한 L2 생태계의 시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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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밸런서가 해킹당했나보네요 😱 https://x.com/PeckShieldAlert/status/1985263682310611037
밸런서 V2 공격 사건은 어쩌면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해킹 사고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Dragonfly Capital의 파트너인 Haseeb이 올린 포스팅에서 흥미로운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Haseeb은 밸런서 V2 공격에 각 체인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정리해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댓글에서 이러한 대응의 당위성과 탈중앙화의 근본 가치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답이 없는 문제일 수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비로소 우리가 믿고 있는 신념과 가치가 더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Dragonfly Capital의 파트너인 Haseeb이 올린 포스팅에서 흥미로운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Haseeb은 밸런서 V2 공격에 각 체인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정리해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댓글에서 이러한 대응의 당위성과 탈중앙화의 근본 가치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답이 없는 문제일 수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비로소 우리가 믿고 있는 신념과 가치가 더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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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Beat에서 표기되는 L2들의 총 액티비티를 보면, 10월부터 기존 약 200 TPS에서 약 4,480 TPS로 거의 20배로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라이터(Lighter)의 TPS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CLOB 앱체인인 라이터는 현재 거의 4,200 TPS를 처리하고 있으며, 기존 1등이었던 베이스의 25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라이터는 altDA가 아닌 이더리움 블롭에 데이터를 올림에도 불구하고 평균 4K가 넘는 TPS를 달성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라이터가 상태 차이 롤업인 동시에 앱체인 구조를 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상태 차이 롤업
2/ 앱체인 구조
이를 기반으로 라이터는 베이스보다 20배 적은 데이터로도 25배 많은 TPS를 달성합니다. 셀레스티아나 아이겐 DA 같은 alt DA 솔루션을 쓰지 않고 이더리움으로도 이만큼의 확장성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다만 라이터는 아직 보안적으로 부족합니다. 일반적인 업그레이드에는 21일 딜레이가 걸려 있지만, 3/5 멀티시그가 '긴급한 상황에' 컨트랙트를 즉시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멀티시그가 자산을 모두 훔칠 수 있습니다. 이에 L2Beat에서는 라이터를 Stage 0로 표기하고 있죠.
아무튼 라이터의 경우에는 아마도 ZK 증명 생성 속도가 병목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ZK 기술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처리량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이렇게 효율적인 앱체인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이는 라이터(Lighter)의 TPS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CLOB 앱체인인 라이터는 현재 거의 4,200 TPS를 처리하고 있으며, 기존 1등이었던 베이스의 25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라이터는 altDA가 아닌 이더리움 블롭에 데이터를 올림에도 불구하고 평균 4K가 넘는 TPS를 달성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라이터가 상태 차이 롤업인 동시에 앱체인 구조를 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상태 차이 롤업
트랜잭션 데이터 전부를 압축해서 L1에 제출하는 아비트럼이나 오피스택 롤업들과 달리, 지케이싱크 / 스타크넷 / 라이터와 같은 롤업들은 각 트랜잭션이 생성하는 '상태 차이'만을 제출합니다. 이 상태 차이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트랜잭션 데이터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데이터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죠.
옵티미스틱 롤업은 챌린지 프로세스를 위해 트랜잭션 데이터 전부가 필요하지만, ZK 롤업은 상태 차이만 있어도 ZK 증명을 검증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ZK 롤업만의 독특한 어드밴티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앱체인 구조
라이터는 현물/선물 오더북 거래만을 지원하는 앱체인이기 때문에, 굳이 EVM을 차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상태 차이 등 L1에 올라갈 데이터의 구조도 EVM보다 더 간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여기서 추가적인 데이터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를 기반으로 라이터는 베이스보다 20배 적은 데이터로도 25배 많은 TPS를 달성합니다. 셀레스티아나 아이겐 DA 같은 alt DA 솔루션을 쓰지 않고 이더리움으로도 이만큼의 확장성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다만 라이터는 아직 보안적으로 부족합니다. 일반적인 업그레이드에는 21일 딜레이가 걸려 있지만, 3/5 멀티시그가 '긴급한 상황에' 컨트랙트를 즉시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멀티시그가 자산을 모두 훔칠 수 있습니다. 이에 L2Beat에서는 라이터를 Stage 0로 표기하고 있죠.
아무튼 라이터의 경우에는 아마도 ZK 증명 생성 속도가 병목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ZK 기술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처리량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이렇게 효율적인 앱체인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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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이더리움 메인넷 + L2들 전체 에코시스템의 24H 피크 TPS가 오늘 새벽 4343 TPS를 기록하며 올타임 하이를 갱신했습니다. Ethereum is scaling
Growthepie가 라이터의 TPS 통계를 통합하면서, 이더리움 L2의 올타임 하이 TPS는 11,457로 늘어났습니다.
Ethereum is scaling
Ethereum is scaling
아비트럼이 기본 수수료 증가로 인한 UX 저하를 막고 더 높은 확장성을 달성하기 위해 다차원 가스를 도입합니다.
1/ 배경지식 1 - 다차원 가스란 무엇인가?
2/ 배경지식 2 - 아비트럼의 가스 메커니즘
3/ 문제: 아비트럼은 획일화된 가스 책정 알고리즘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에 가스비가 매우 크게 올랐고, 사용자들의 UX가 매우 나빠졌다.
4/ 해결책 - 다차원 가스 모델
이를 도입하면, 이전처럼 아비트럼의 가스비가 롤업답지 않게 너무 증가하는 상황이 더 자주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오프체인 랩스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10월 10일 시장 혼잡 상황에서 이런 다차원 가스가 도입되었다면, 피크 가스비가 약 70% 감소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아비트럼이 이 다차원 가스를 적용하면, 이더리움의 향후 업그레이드를 롤업이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됩니다. 이더리움에 적용될 다차원 가스와는 디테일에서 다르긴 하나, 전반적으로 글램스터담 등 이후 업그레이드에서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참고할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1/ 배경지식 1 - 다차원 가스란 무엇인가?
다차원 가스 제안은 이더리움의 스케일링을 위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이는 현재의 단일 가스 미터링 방식을 개선해 리소스별로 별도의 가스 제한을 두자는 아이디어이죠.
기존 이더리움에서는 하나의 가스 한도 안에서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대역폭이 모두 경쟁하는 구조였습니다. 예를 들어, 노드가 16GB의 메모리와 10Mbps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한쪽 리소스(네트워크)를 많이 쓰는 연산이 포함되면 다른 리소스(메모리)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합니다.
이는 노드가 가진 자원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게 하여, 잠재적인 확장성을 제한하는 요인이 됩니다. 다차원 가스 모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리소스(예: CPU, 메모리, 네트워크)에 개별적인 가스 리밋을 설정함으로써 노드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결과적으로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배경지식 2 - 아비트럼의 가스 메커니즘
아비트럼은 이더리움과는 사뭇 다른, “백로그 기반” 가스 책정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비트럼 체인들은 초 당 7M 가스를 타겟으로 잡고, 수요를 이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지수적인 수수료 증가 알고리즘을 도입합니다. 현재 기본 세팅값 기준의 예시를 들면, 102초 동안 가스 타겟의 2배에 해당하는 로드가 들어오면 가스비가 자연상수 e만큼인 약 2.7배 증가하는 메커니즘이죠. 아비트럼 니트로(Nitro) 스택은 블록 타임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트랜잭션이 들어오지 않으면 블록이 생성되지 않는 메커니즘이다보니, 시간 단위의 EIP-1559와 유사한 메커니즘을 구축해둔 것입니다.
3/ 문제: 아비트럼은 획일화된 가스 책정 알고리즘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에 가스비가 매우 크게 올랐고, 사용자들의 UX가 매우 나빠졌다.
이런 가스비 증가 메커니즘은 일반적으로 L2 노드가 너무 큰 로드를 한꺼번에 받아 블록을 실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구체적으로, 아비트럼이 방지하고픈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너무 큰 CPU / 메모리 리소스를 사용 (실행)
- 체인을 검증하는 노드들이 체인을 따라오기 어려움 (싱크)
- 너무 빨리 데이터베이스가 증가해서 물리적으로 노드를 실행하기 어려움 (상태 증가)
그런데 문제는, 세 가지 상황에서 요구되는 가스비 증가 속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5분 동안만 엄청난 트랜잭션 수가 쏟아지는 상황은 실행 측면에서 방지되어야 하지만, 상태 증가 측면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진 않죠. 그러나 단일한 기준의 가스비 증가 메커니즘을 쓰면, 위 세 가지 항목들을 모두 반영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아비트럼의 가스 책정 메커니즘은 매우 보수적으로 ‘가장 느린 리소스’인 ‘상태 성장’을 막는 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비트럼의 메커니즘은 EIP-1559와 동작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트래픽이 조금 몰릴 때 아비트럼의 가스비는 EIP-1559보다 적게 오르지만, 많이 몰릴 때는 EIP-1559보다 더 급격하게 오른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에 따라 극단적으로 트래픽이 몰릴 경우 아비트럼의 UX가 매우 크게 나빠졌습니다. 예를 들어, 아비트럼의 블록이 100초동안 꽉 찼다고 가정할 때, 최종 가스비는 22,900,000배 증가합니다. 동일 상황에서 EIP-1559의 가스 증가는 117배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비트럼은 극단적 혼잡 상황에서의 가스비 증가가 너무 빠르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비트럼은 작년 레이어제로 에어드랍, 지난 10월 시장 혼잡 등 여러 극단적인 상황에서 트랜잭션 수수료가 이더리움의 몇십, 몇백 배 수준으로 비싸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는 모두 아비트럼의 가스 책정 메커니즘이 ‘상태 성장 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4/ 해결책 - 다차원 가스 모델
아비트럼은 이러한 상황을 다차원 가스 모델의 도입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곧, 아비트럼은 가스 증가 요인으로 더 다양한 파라미터를 포함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폭발적이진 않지만 수요가 지속되어 상태 증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상황’과 ‘매우 폭발적인 수요로 컴퓨팅 리소스를 한 번에 많이 써야 하는 상황’ 모두를 올바르게 컨트롤할 수 있게 되죠.
이를 도입하면, 이전처럼 아비트럼의 가스비가 롤업답지 않게 너무 증가하는 상황이 더 자주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오프체인 랩스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10월 10일 시장 혼잡 상황에서 이런 다차원 가스가 도입되었다면, 피크 가스비가 약 70% 감소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아비트럼이 이 다차원 가스를 적용하면, 이더리움의 향후 업그레이드를 롤업이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됩니다. 이더리움에 적용될 다차원 가스와는 디테일에서 다르긴 하나, 전반적으로 글램스터담 등 이후 업그레이드에서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참고할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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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프로토콜 옹호 연합(EPAA)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이 한 목소리로 규제 설계에 참여하기 위해 생긴 단체입니다.
이를 위해, EPAA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정책 포지션을 조율하기 위한 공통 기술 관심사 도출
– 정책 입안자 및 외부 단체에 기술적 전문성 제공
– 온체인 시스템의 위험 완화 방식 및 책임성 메커니즘 설명 자료 제작
– 전략적 협업과 발언 일관성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조율
참여 팀
– 아베
– 아라곤
– 커브
– 라이도
– 스파크
– 그래프
– 유니스왑
파트너 팀
– 디파이 교육 펀드 (DeFi Education Fund)
– 탈중앙화 리서치 센터 (Decentralization Research Center)
– 유럽 크립토 이니셔티브 (European Crypto Initiative)
벌써 $100b의 자금을 모집했다고 하는데, 정책 입안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규제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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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업 출금 기간 토론, 비탈릭은 왜 7일에서 1-2일로 줄이자는 걸까?
최근 비탈릭이 롤업의 출금 기간 변경과 관련한 제안을 포럼에 올렸습니다. 보안과 관련한 부분에서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하자는 느낌이라 신기하긴합니다. 이와 관련한 배경과 논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7일의 유래와 문제점
1-2일로 충분할까? 검열 공격에 대한 우려
Stage별 차등 적용과 경제적 장벽
다양한 논의
tim-clancy.eth 같은 실용주의자는 "코드가 법"이라면 51% 검열은 이미 시스템 실패라고 봅니다. 반면 gluk64 같은 원칙주의자는 Stage 2의 목표가 이더리움 동등 보안이라면 보안 메커니즘에 이중 잣대를 적용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nambrot의 말처럼, 인터롭 전체의 혜택만으로도 이 변경은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보안위원회 긴급 스위치가 포함된 1-2일 출금을 Stage 1에 허용하고, 중기적으로는 Proof aggregation layer나 저렴한 ZK 증명으로 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으로는 하이브리드 증명 시스템으로 10-60분 출금을 달성하는 것이 합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탈릭을 시작으로 롤업의 단기 유동성 개선과 장기 보안 원칙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https://ethereum-magicians.org/t/i-think-its-ok-to-allow-stage-1-rollups-shorter-withdrawal-windows-1-2-days-but-we-should-be-more-conservative-on-stage-2/26392
최근 비탈릭이 롤업의 출금 기간 변경과 관련한 제안을 포럼에 올렸습니다. 보안과 관련한 부분에서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하자는 느낌이라 신기하긴합니다. 이와 관련한 배경과 논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7일의 유래와 문제점
이더리움 롤업의 출금 기간 7일은 2016년 EIP-608 긴급 하드포크 실행에 6일이 걸렸던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51% 검열 공격 시 커뮤니티가 24시간 안에 감지하고 6일 동안 대응 포크를 조율한 뒤 사용자들이 1일 동안 사기 증명을 제출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문제는 유동성입니다. 사용자들은 7일을 기다리지 않고 유동성 공급자(솔버)를 통해 즉시 출금합니다. Across 프로토콜의 실제 사례를 보면, 어느 L2에서 1000만 달러 순유출 발생 시 솔버들은 7일 자본 잠금 불확실성 때문에 "영업 중단" 상태가 되었고, 이후 200bps(2%)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청구했습니다. 결국 사용자들은 USDC 같은 중앙화 브릿지를 쓸 수밖에 없고, 생태계는 의도치 않게 더 중앙화됩니다.
1-2일로 충분할까? 검열 공격에 대한 우려
비탈릭 부테린은 실제 역사를 보면 1-2일로 충분하다고 주장합니다. 2016년 합의 실패는 12시간 만에 복구됐고, 수면 시간 8시간을 더해도 극단적 상황에서 24시간 안에 사기 증명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규 노드 설치나 보안위원회 대응은 긴급 스위치로 7일 연장하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donnoh는 챌린지 기간 단축이 공격 성공 확률을 높여 검증자들에게 "rug-up-boost"를 제공한다고 우려합니다. vbuterin은 1일 수준에서도 공격 비용(수백만 ETH 슬래싱)이 보상(L2 TVL)보다 훨씬 크다고 반박합니다.
Stage별 차등 적용과 경제적 장벽
비탈릭의 제안은 Stage 1과 2를 다르게 보는 것입니다. Stage 1은 이미 보안위원회 75% 해킹에 취약하므로, 51% 공격 저항성을 조금 낮추고 유동성을 개선하자는 것입니다. 실제로 수수료가 7일 200bps에서 1일 25bps, 1시간 2bps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Stage 2는 이더리움 동등 보안이 목표이므로 7일을 유지하지만, 2-of-3 증명 시스템(ZK+TEE+OP)으로 구현되어 정상 상황에서는 즉시(10-60분) 출금됩니다. 7일은 예외 상황용 안전장치입니다.
문제는 2-of-3 증명 비용입니다. 현재 Stage 0/1 롤업들이 Stage 2로 가려면 (1) 7일 복귀로 UX 후퇴 또는 (2) 높은 증명 비용 부담을 선택해야 합니다. gluk64는 이것이 Stage 2 도달을 막는 반인센티브 장벽이 되고, 옵티미스틱 롤업의 PoA 성격을 정당화한다고 비판합니다.
다양한 논의
nambrot과 tim-clancy.eth는 이분법을 넘어서자고 제안합니다. 단순히 1일이냐 7일이냐가 아니라 더 정교한 정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ate limit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1일 윈도우에서는 TVL의 1%만 출금할 수 있고, 그 이상은 7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는 작은 출금은 1일로 하고 큰 출금은 ZK+TEE 경로로만 허용해서 즉시 증명과 제한적 검열 능력을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위원회 긴급 스위치도 단순히 1-2일을 7일로 늘리는 것만이 아닙니다. nambrot는 2-of-2나 3-of-3 멀티 증명 시스템이 악의적인 보안위원회 결정을 오버라이드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고 제안합니다.
tim-clancy.eth 같은 실용주의자는 "코드가 법"이라면 51% 검열은 이미 시스템 실패라고 봅니다. 반면 gluk64 같은 원칙주의자는 Stage 2의 목표가 이더리움 동등 보안이라면 보안 메커니즘에 이중 잣대를 적용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nambrot의 말처럼, 인터롭 전체의 혜택만으로도 이 변경은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보안위원회 긴급 스위치가 포함된 1-2일 출금을 Stage 1에 허용하고, 중기적으로는 Proof aggregation layer나 저렴한 ZK 증명으로 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으로는 하이브리드 증명 시스템으로 10-60분 출금을 달성하는 것이 합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탈릭을 시작으로 롤업의 단기 유동성 개선과 장기 보안 원칙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https://ethereum-magicians.org/t/i-think-its-ok-to-allow-stage-1-rollups-shorter-withdrawal-windows-1-2-days-but-we-should-be-more-conservative-on-stage-2/26392
Fellowship of Ethereum Magicians
I think it's ok to allow stage 1 rollups shorter withdrawal windows (1-2 days), but we should be more conservative on stage 2
1. Where did the current “7 days” number come from? See this post: For simplicity, let’s assume that censorship is sustained, i.e. it is performed with no breaks. Moreover, we assume L1 rollbacks and L1 rollup-specific invalid state transitions to b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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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데브커넥트에서 유니스왑 주최로 32개의 유명 웹3 팀이 참여하는 축구 토너먼트 '유니스왑 컵'이 개최됩니다.
이와 함께 감다살로 유니스왑 컵 예측시장도 출시했네요.
현재 총 0.2053 ETH가 상금으로 모였습니다.
ENS가 압도적이고, 남미 팀인 SEED LATAM이 두번째로 확률이 높습니다.
왜이리 ENS가 압도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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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 토큰, 유틸리티 토큰으로 진화
ZK싱크의 $ZK가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을 넘어 유틸리티 토큰으로 진화합니다.
유틸리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발생한 $ZK 토큰 수익은 다음과 같이 활용합니다.
요즘 ZK싱크가 가장 일을 잘하는 것 같네요.
롤업 스택 중 가장 먼저 상호운용성을 달성하고, SaaS 회사로서 ZK 토큰의 용처를 잘 설정했고,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놓쳤지만 도이치방크 및 트레이더블(Tradable)을 잘 잡고 사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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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싱크의 $ZK가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을 넘어 유틸리티 토큰으로 진화합니다.
유틸리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체인 상호운용성 수수료
ZK싱크는 ZIP-12를 통해 상호운용성을 달성했는데, 이에 따라 ZK 체인 및 프리비디움 간 자산 및 메시징 이동 시 수수료를 $ZK로 수취합니다.
2. 오프체인 기업 라이센스
은행 및 기관이 고급 모듈을 사용할 경우 이에 대한 사용료를 받는데, 이때 사용료를 $ZK로 수취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ZK 토큰 수익은 다음과 같이 활용합니다.
1. 소각을 통해 공급량 감소
2. 탈중앙화 오퍼레이터를 위한 스테이킹 보상
3. 생태계 개발 지원 자금
요즘 ZK싱크가 가장 일을 잘하는 것 같네요.
롤업 스택 중 가장 먼저 상호운용성을 달성하고, SaaS 회사로서 ZK 토큰의 용처를 잘 설정했고,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놓쳤지만 도이치방크 및 트레이더블(Tradable)을 잘 잡고 사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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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ZK 토큰, 유틸리티 토큰으로 진화 ZK싱크의 $ZK가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을 넘어 유틸리티 토큰으로 진화합니다. 유틸리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체인 상호운용성 수수료 ZK싱크는 ZIP-12를 통해 상호운용성을 달성했는데, 이에 따라 ZK 체인 및 프리비디움 간 자산 및 메시징 이동 시 수수료를 $ZK로 수취합니다. 2. 오프체인 기업 라이센스 은행 및 기관이 고급 모듈을 사용할 경우 이에 대한 사용료를 받는데, 이때 사용료를 $ZK로 수취합니다.…
$ZK 토큰의 변화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기업의 크립토 채택과 자체 체인 발행은 불가피하다.
기업이 체인을 런칭하는 대표적인 선택지는 이더리움 포크, 롤업 스택 사용, 코스모스/아발란체 스택 사용일 것 같네요. 템포의 커먼웨어(Commonware) 인수도 이 시장을 잡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2. 기업은 각자의 니즈에 맞게 체인 커스텀을 원하고, 이에 따라 기존 레이어 2 스택들은 SaaS 회사로 변화한다.
ZK싱크는 $ZK 토큰의 두번째 용처를 기업들이 필요로 할만한 회계, 감사 모듈을 개발하고 사용료를 수취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비트럼/옵티미즘의 경우에는 각각 오르빗, 슈퍼체인이라는 이름으로 수익 공유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사용료 수취 및 수익 공유를 대가로 기관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추가해야할텐데, 각 롤업 스택들에 어떤 커스텀 기능이 붙을지 생각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1. 기업의 크립토 채택과 자체 체인 발행은 불가피하다.
기업이 체인을 런칭하는 대표적인 선택지는 이더리움 포크, 롤업 스택 사용, 코스모스/아발란체 스택 사용일 것 같네요. 템포의 커먼웨어(Commonware) 인수도 이 시장을 잡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2. 기업은 각자의 니즈에 맞게 체인 커스텀을 원하고, 이에 따라 기존 레이어 2 스택들은 SaaS 회사로 변화한다.
ZK싱크는 $ZK 토큰의 두번째 용처를 기업들이 필요로 할만한 회계, 감사 모듈을 개발하고 사용료를 수취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비트럼/옵티미즘의 경우에는 각각 오르빗, 슈퍼체인이라는 이름으로 수익 공유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사용료 수취 및 수익 공유를 대가로 기관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추가해야할텐데, 각 롤업 스택들에 어떤 커스텀 기능이 붙을지 생각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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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유니스왑 V4 누적 거래량이 $200B 을 달성했네요,
참고로 유니스왑 V3의 누적 거래량은 $2.5T 입니다. 🧙🏻♂️
by 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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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UNI 소각을 포함한 다양한 제안 업로드
• v2: 기존 LP 수수료 0.3% → LP 0.25% + 프로토콜 0.05%로 변경
• v3: 0.01%/0.05% 풀은 LP 수수료의 1/4, 0.3%/1% 풀은 1/6을 프로토콜이 가져감
• 단계별 확대: v2·v3 메인넷 시작 → L2 → v4· UniswapX· PFDA· 애그리게이터 훅 순서
• Unichain 시퀀서 수수료(L1 비용·Optimism 15% 제외 후)도 소각에 투입
• PFDA = 짧은 시간 동안 "프로토콜 수수료 면제권" 경매
• 서처들이 입찰 → 낙찰금으로 UNI 소각 → 원래 검증자 가던 MEV를 프로토콜이 흡수
• 효과: 1만 달러 거래당 LP가 $0.06~$0.26 더 벌게 됨 (기존 LP 수익은 ±$1 수준)
• 백서 공개, 조만간 배포 예정
• v4 훅으로 다른 온체인 프로토콜 유동성까지 끌어옴
• 외부 유동성 거래에도 UNI 소각 수수료 붙음
• v4 자체가 유동성 애그리게이터 = 누구나 통합 가능
• Labs 프론트엔드·API에 먼저 적용해서 유저들에게 더 많은 유동성 제공
• 소급 소각: 재무부 UNI 1억 개 즉시 소각 (2020년 토큰 런치부터 수수료 켰으면 소각됐을 양 추정치)
• Foundation 팀들 → Labs로 통합, 거버넌스·생태계 지원·개발자 관계 모두 Labs가 담당
• Labs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 전부 0%로 (프로토콜 볼륨 성장이 목표)
• 재무부에서 연 2천만 UNI 성장 예산 지급 (분기별 베스팅, 2026.1.1 시작)
• Labs는 DUNI 이익과 정렬하는 서비스 계약 체결
• LP 성과 개선: PFDA·LVR 감소 훅 배포, 동적 수수료·스테이블 훅 강화
• 통합 확대: SDK·문서·전담 엔지니어로 파트너 온보딩, API를 무료 배포 도구로 전환
• Unichain을 유동성 허브로: 가스 스폰서로 Labs 인터페이스·API에서 최저 비용 거래 실현
• Unisocks: v1 메인넷 → v4 Unichain 이동 후 LP 포지션 소각 주소로 = 가격 곡선 영구 고정
단순히 UNI 소각만 이슈화 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외에도 The Protocol Fee Discount Auction (PFDA), Aggregator Hooks, TokenJar 등의 기술들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1. 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 + UNI 소각 메커니즘
• v2: 기존 LP 수수료 0.3% → LP 0.25% + 프로토콜 0.05%로 변경
• v3: 0.01%/0.05% 풀은 LP 수수료의 1/4, 0.3%/1% 풀은 1/6을 프로토콜이 가져감
• 단계별 확대: v2·v3 메인넷 시작 → L2 → v4· UniswapX· PFDA· 애그리게이터 훅 순서
• Unichain 시퀀서 수수료(L1 비용·Optimism 15% 제외 후)도 소각에 투입
2. MEV 내재화로 LP 수익 올리기
• PFDA = 짧은 시간 동안 "프로토콜 수수료 면제권" 경매
• 서처들이 입찰 → 낙찰금으로 UNI 소각 → 원래 검증자 가던 MEV를 프로토콜이 흡수
• 효과: 1만 달러 거래당 LP가 $0.06~$0.26 더 벌게 됨 (기존 LP 수익은 ±$1 수준)
• 백서 공개, 조만간 배포 예정
3. v4가 애그리게이터로 진화
• v4 훅으로 다른 온체인 프로토콜 유동성까지 끌어옴
• 외부 유동성 거래에도 UNI 소각 수수료 붙음
• v4 자체가 유동성 애그리게이터 = 누구나 통합 가능
• Labs 프론트엔드·API에 먼저 적용해서 유저들에게 더 많은 유동성 제공
4. 과거 수수료 보상 + 조직 통합
• 소급 소각: 재무부 UNI 1억 개 즉시 소각 (2020년 토큰 런치부터 수수료 켰으면 소각됐을 양 추정치)
• Foundation 팀들 → Labs로 통합, 거버넌스·생태계 지원·개발자 관계 모두 Labs가 담당
• Labs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 전부 0%로 (프로토콜 볼륨 성장이 목표)
• 재무부에서 연 2천만 UNI 성장 예산 지급 (분기별 베스팅, 2026.1.1 시작)
• Labs는 DUNI 이익과 정렬하는 서비스 계약 체결
5. 로드맵 + Unisocks 영구 락
• LP 성과 개선: PFDA·LVR 감소 훅 배포, 동적 수수료·스테이블 훅 강화
• 통합 확대: SDK·문서·전담 엔지니어로 파트너 온보딩, API를 무료 배포 도구로 전환
• Unichain을 유동성 허브로: 가스 스폰서로 Labs 인터페이스·API에서 최저 비용 거래 실현
• Unisocks: v1 메인넷 → v4 Unichain 이동 후 LP 포지션 소각 주소로 = 가격 곡선 영구 고정
단순히 UNI 소각만 이슈화 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외에도 The Protocol Fee Discount Auction (PFDA), Aggregator Hooks, TokenJar 등의 기술들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4
The ticker is ETH
유니스왑, UNI 소각을 포함한 다양한 제안 업로드 1. 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 + UNI 소각 메커니즘 • v2: 기존 LP 수수료 0.3% → LP 0.25% + 프로토콜 0.05%로 변경 • v3: 0.01%/0.05% 풀은 LP 수수료의 1/4, 0.3%/1% 풀은 1/6을 프로토콜이 가져감 • 단계별 확대: v2·v3 메인넷 시작 → L2 → v4· UniswapX· PFDA· 애그리게이터 훅 순서 • Unichain 시퀀서 수수료(L1 비용·Optimism…
기술적인 파트에 대해 조금 부연설명하자면
- 프로토콜 수수료 감면 옥션, PFDA
- Aggregator Hooks를 통한 외부 유동성 통합 및 UNI 소각
Fee switch는 분명 UNI 토큰 가격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LP들에게 가는 수익을 줄인다는 점에서 '프로덕트로써의 유니스왑'의 가치가 상승하는지는 조금 개인적인 의문이 듭니다.
PFDA나 Aggregator Hook에 대한 내용이 더 자세히 공개되고, 실제로 메인넷에 배포되어 잘 동작하는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 프로토콜 수수료 감면 옥션, PFDA
유니스왑은 새롭게 제안된 프로토콜 수수료 할인 경매(PFDA, Protocol Fee Discount Auction)를 통해 MEV를 프로토콜 내부로 흡수하고, 그 수익을 UNI 소각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이 메커니즘에서는 차익거래자가
일정 기간 동안 프로토콜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경매로 낙찰받습니다. 낙찰자는 해당 기간 동안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리며 더 작은 가격 괴리에서도 차익거래를 수행할 수 있죠. 경매 승자가 지불한 입찰금은 전부 UNI 소각 금고로 전송됩니다.
이 구조를 통해 유니스왑은 두 가지 효과를 얻습니다.
1. MEV 내부화:
기존에는 서처, 빌더 및 밸리데이터에게 흘러가던 차익거래 이익의 일부가 이제 프로토콜로 귀속되어 UNI를 태우는 재원이 됩니다.
2. LP 수익 개선:
PFDA 낙찰자가 더 자주 가격 차이를 교정하면서 풀의 가격 효율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 LP의 손실(LVR)이 줄어듭니다.실제 모델 분석에 따르면, PFDA 도입 시 LP의 차익거래 손실이 약 0~6.5% 감소, 전체 수익률은 최대 약 49%까지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 Aggregator Hooks를 통한 외부 유동성 통합 및 UNI 소각
유니스왑은 Uniswap v4의 핵심 기능인 Hook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 탈중앙 거래소들의 유동성을 직접 연결하는 Aggregator Hook 메커니즘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능은 유니스왑 풀에서 거래를 수행할 때, 다른 DEX의 유동성까지 자동으로 탐색하고 결합해 가장 유리한 가격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정확한 메커니즘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마찬가지로 모두 UNI 소각에 사용됩니다.
Fee switch는 분명 UNI 토큰 가격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LP들에게 가는 수익을 줄인다는 점에서 '프로덕트로써의 유니스왑'의 가치가 상승하는지는 조금 개인적인 의문이 듭니다.
PFDA나 Aggregator Hook에 대한 내용이 더 자세히 공개되고, 실제로 메인넷에 배포되어 잘 동작하는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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