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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6.6m 시드 투자 유치

신용 기반 온체인 대출 서비스 크레딧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대부분의 온체인 렌딩 서비스가 과담보 대출인 반면, 크레딧은 지갑의 행동을 기반으로 신용도를 평가하고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저담보 대출이 가능합니다.

신규 이용자는 소액부터 대출할 수 있으며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최대 $1k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로 전통 금융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생필품, 약품, 교통비, 공과금 납부 등에 크레딧을 활용하며,
아르헨티나에서 “이달의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로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월드의 미니앱으로 출시 이후, 17만 5천 건의 대출이 발생했습니다.
미니앱은 소셜 앱이나 게임 위주로 발전할 줄 알았는데 몰포도 그렇고 소액 대출이 킬러 유즈 케이스로 자리잡고 있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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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금융망을 연결하는 SWIFT가 메타마스크 / 리니아의 개발사인 컨센시스와 협업해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JP 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 HSBC, 도이치뱅크 등 전 세계 30곳 이상의 은행과 협업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에선 신한은행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SWIFT는 2016년도에 체인링크와 협업하여 블록체인 관련 실험을 했을만큼, 새로운 시도에 열려있습니다. 이번 뉴스 역시 프로토타입 개발 정도의 뉴스지만, 그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규제가 확립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시도가 '또 다른 실험'에 그칠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SWIFT를 통해 전 세계 은행들은 리니아 등 이더리움 생태계에 발을 담그게 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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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이더리움 하우스 오픈 이더리움의 리더십이 변화하면서 점점 더 조직 같은 느낌으로 발전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소개글 전문 이더리움 하우스 소개 샌프란시스코 프론티어 타워에 이더리움 재단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빌더 스튜디오인 '이더리움 하우스'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이더리움의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가속화를 목표로 하며, 크립토와 AI의 교차점에서 작업하는 차세대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더리움 재단, 베를린 및 런던에 이더리움 커뮤니티 허브 설립

이더리움 재단에서 이벤트 및 오프라인 커뮤니티 담당 팀 이더리움 에브리웨어를 신설하고, 전세계 각지에 커뮤니티 허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10-8시 동안 운영하고 있으며,
런던은 10월 10일부터 운영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에는 이더리움 재단에서 그랜트를 받아서 운영되는 이더리움 하우스도 있습니다.

온라인 콜도 좋지만, 이렇게 오프라인 커뮤니티도 활발히 생겨나는 것도 보기 좋네요.

여행 가실 일 있으신 분은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한국 이더리움 커뮤니티 허브는 언제 설립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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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배치 002 시작

베이스 배치(Base Batches)는 베이스의 미니앱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베이스 배치 002는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됩니다.
-스타트업: 이미 출시된 프로덕트를 위한 트랙으로, 상위 40개의 팀은 데브커넥트에서 데모데이를 진행할 기회를 받습니다.
-빌더: 이제 막 시작한 팀들을 위한 트랙으로, 최대 100팀은 인큐베이션 기회와 $500k 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이스 배치 001에 선정됐던 한국 팀 베이스볼도 이 기회를 살려서 오늘 $3m 펀딩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미니앱 빌더 분들은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 기간: 9월 29일 - 10월 17일
-선정팀 발표: 10월 24일
-데모 데이: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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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 사기 증명은 완벽한가? 1편]

어제 카테시(Cartesi)의 컨트리뷰터 가브리엘이 ZK 사기 증명에 대한 인상적인 리서치를 퍼블리시하였습니다. 해당 시리즈는 이에 대한 배경부터, 실제로 바운드리스 등이 주장하는 ZK 사기 증명의 보안 우수성이 진짜인지 알아봅니다.

아비트럼과 옵티미즘, 그리고 카테시를 포함한 옵티미스틱 롤업들은 일반적인 경우 L1에 제출되는 상태 루트를 기본적으로 믿으며, 잘못된 상태 루트가 제출되었을 때 분쟁 게임을 통해 ‘사기’를 감지하고 이를 증명해내는 메커니즘을 실행합니다. 이 사기 증명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발생합니다.
1. L1에 제출된 상태 루트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두 참여자는 서로 트랜잭션을 주고받으며 동의하지 않는 지점을 찾아내려갑니다. 1번부터 10번 블록 사이에서 무언가 서로 동의하지 않는 지점을 찾기 위해, 참여자 A와 B가 중간 블록들인 5번, 2번 등의 루트를 계속 L1에 제출해가는 것이죠. 서로 상대방이 제출한 블록의 루트를 보고, 어디부터가 잘못되었는지 좁혀나가는 방식입니다. 이를 바이섹션(bisection)이라고 합니다.
2. 두 참여자는 서로 동의하지 않는 가장 작은 단위(opcode)를 찾을 때까지 바이섹션을 진행합니다. 그 지점에 도달했다면, 찾은 opcode를 이더리움 위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실행해보게 됩니다. 이 ‘분쟁 게임’에서 진 참여자는 미리 묶어둔 증거금을 잃게 되기 때문에, 잘못된 상태 루트를 계속해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롤업을 공격하려는 사람은 결국 돈을 다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위 과정도 그리 간단하진 않은 프로세스이지만, 실제로 옵티미스틱 롤업들의 메인넷에 적용된 솔루션들은 훨씬 더 복잡합니다. 특히, 단순한 증거금 삭감만으로 방어할 수 없는 공격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론 다음과 같은 공격들이 있죠.
1. 딜레이 공격: 분쟁 게임의 종결을 계속해서 미뤄, 사용자들이 출금을 매우 긴 시간 동안 하지 못하게 하는 공격입니다. 이 공격 벡터 때문에 아비트럼은 사기 방지 메커니즘을 허가된 형태로 몇 년 동안 유지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시계 메커니즘’ 도입을 통해 해법이 어느 정도 자리잡은 상황이며, 아비트럼 및 옵티미즘, 카테시에서는 출금 대기 시간을 매우 길게 늘어뜨리는 딜레이 공격이 불가능합니다.
2. 소모 공격: 공격자가 방어자보다 돈이 더 많은 상황에서, 공격자가 반복적으로 악의적인 상태 루트를 제출하는 등의 액션을 통해 방어자의 자금을 모두 소모시키는 형태의 공격입니다. 이는 몇몇 롤업 옵티미즘의 현재 메커니즘은 이 공격에 취약하며 (보안 위원회의 개입으로 정상화될 수 있기 때문에 위협적인 공격 벡터는 아니지만, Stage 2에 도달하려면 해결해야 합니다), 아비트럼은 공격자의 자금이 방어자보다 6.5배 많지 않다는 가정 하에서 안전한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테시는 토너먼트 알고리즘을 통해 공격자가 공격을 지속할수록 지수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써야 하게 만들어 이를 해결했죠.


이러한 케이스들에 대응하기 위해 옵티미스틱 롤업들은 여러 부담을 안고 분쟁 게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소모 공격을 최대한 막기 위해, 분쟁 게임 진행에 필요한 증거금의 양이 매우 큽니다. 아비트럼의 경우 3,600 ETH이며, 옵티미즘은 분쟁 게임을 끝까지 진행한다는 가정 하에 약 700 ETH를 증거금으로 맡겨야 합니다. 즉, 아무나 챌린지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반면 카테시의 경우는 토너먼트 알고리즘으로 소모 공격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1 ETH 정도의 작은 증거금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 분쟁 게임의 완료를 위해 L1에 몇 십번의 트랜잭션을 보내야 합니다. 아비트럼과 옵티미즘 모두 총 70개 가량의 트랜잭션이 모두 L1에 보내져야 게임이 종료될 수 있죠. 비용도 비용이지만, L1에서의 검열에도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zkVM 및 프루버 네트워크를 구축한 서싱트 및 바운드리스는 각각 OP Succinct Lite, OP Kailua로 대표되는 ‘ZK 사기 증명’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 이뤄집니다.

1. 이제 분쟁 게임은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먼저, 상태 루트 제출자는 루트를 제출하면서 ‘중간에 있는 루트들’을 모두 같이 올립니다.

2. 만약 검증자 중 이 루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중간 루트들 중 어디가 틀렸는지와 올바른 상태 루트에 대한 ZK 증명을 제출합니다. 만약 컨트랙트에서 이 ZK 증명이 성공적으로 증명된다면, 원래 상태 루트는 무효화되며 상태 루트 제출자의 증거금은 몰수됩니다.


이러한 프로토콜을 만든 바운드리스 등이 주장하는 바는, 참여자 간 상호작용이 아예 없기 때문에, 딜레이 공격이나 소모 공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의 양도 매우 적게 유지해도 되며, L1의 검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챌린지 기간인 7일을 몇 시간으로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맞을까요? 카테시 컨트리뷰터인 가브리엘의 리서치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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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 사기 증명은 완벽한가? 2편]

우선, ZK 사기 증명을 쓴다고 하더라도 챌린지 기간을 줄일 수 없습니다. ZK 사기 증명은 강한 검열 공격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트랜잭션을 여러 번이 아니라 한 번만 보내도 챌린지 기간을 줄일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이는 채널에서 이미 다룬 적이 있는 주제입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OP Kailua 등의 단순한 ZK 사기 방지 메커니즘은 소모 공격 케이스를 막을 수 없습니다. OP Kailua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격 케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자는 OP Kailua에 잘못된 상태 루트를 지속적으로 게시합니다. 게시하기 전, 공격자는 ‘자기 반박’을 위해 미리 본인이 게시한 상태 루트를 반박하는 ZK 증명을 생성해 놓습니다.

2. 정직한 방어자는 이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 ZK 증명을 생성합니다.

3. 방어자가 ZK 증명을 생성하는 도중, 공격자는 미리 생성해둔 ZK 증명을 게시하여 본인이 올린 상태 루트에 반박하여 분쟁 게임을 종료합니다. 방어자는 ZK 증명 생성 비용을 그대로 날리게 되는 것이죠.

4. OP Kailua는 게임에서 진 참여자의 증거금을 이긴 참여자에게 그대로 지급합니다. 즉, 공격자는 증거금을 잃지 않습니다.


여기서 공격자는 ZK 증명 생성 비용 + 증명 검증 비용을 소모했고, 방어자는 ZK 증명 생성 비용을 소모하게 됩니다. 만약 공격자가 방어자보다 N번의 증명 검증 비용만큼 더 자금이 많다면, 방어자의 자금이 다 떨어질 때까지 이 작업을 계속한 뒤 악의적인 상태 루트를 게시하여 롤업의 자금이 모두 탈취되게 됩니다.

이는 ZK 사기 증명 프로토콜에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보안 요소가 더 많으며, 더 높은 보안을 달성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설계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ZK 사기 증명은 이미 BOB 같은 라이브 롤업에서 채택되고 있고, MegaETH처럼 주목받는 L2들도 도입하려는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가브리엘의 리서치처럼 더 높은 보안 기준을 지향한다면, 훨씬 완성도 있는 프로덕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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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FUD 시리즈 2]

<FUD 2: 베이스(를 포함한 대다수의 이더리움 L2)는 멀티시그에 의존하며, 이더리움의 보안을 상속받지 않는다.>

이번엔 이더리움 FUD로 유명한 저스틴 본즈의 트윗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저스틴 본즈는 해당 트윗에서 ‘베이스의 모든 자산은 멀티시그로 운영되며, 베이스는 즉시 사용자들의 자산을 훔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롤업의 보안이 어떻게 지켜지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롤업의 보안을 확인하려면, L2Beat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L2Beat는 롤업의 보안을 ‘Stage’ 제도로 평가합니다.
1. Stage 0: ‘보조 바퀴’가 달린 상태. 특정 주체에 의해 롤업이 운영되며, 노드가 오픈소스로 열려 누구나 체인의 상태를 검증해볼 순 있음.
2. Stage 1: ’제한된 보조 바퀴‘ 상태. 증명 시스템이 구축되어, 누구나 해당 시스템에 참여하여 롤업의 보안을 지킬 수 있음.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권한을 갖는 보안 위원회가 존재하며 이게 보안 위협이 될 수 있으나, 특정 기준을 만족해야 함.
3. Stage 2: ’완전히 보조 바퀴를 떼어버린‘ 상태. 롤업은 완전히 L1 위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동작하며, 보안 위원회의 권한 역시 ‘온체인에서 증명가능한 버그’가 발생했을 때만 개입할 수 있는 것으로 축소.


베이스는 현재 Stage 1 상태에 있으며, 옵티미즘의 구현을 기반으로 잘 동작하는 결함 방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베이스의 풀노드를 운영해 체인이 잘 동작함을 확인할 수 있고, 설사 베이스가 악의적으로 시퀀서와 프로포저를 조작하여 사용자의 자금을 모두 탈취하려고 시도한다고 쳐도, 이는 챌린지를 통해 효과적으로 방지됩니다. 이 덕분에, 베이스는 이더리움의 보안을 상속받는, ’이더리움의 확장‘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죠.

저스틴 본즈가 이야기한 멀티시그는, 보안 위원회를 의미합니다. 롤업에서 보안 위원회는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위의 챌린지 과정을 무효화하고 사용자의 자금을 훔쳐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이스를 비롯한 Stage 1 롤업들은 보안 위원회에도 꽤 엄격한 기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우선, 보안 위원회는 체인을 운영하는 주체 밖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 또한, 보안 위원회의 75% 이상이 동의해야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수 있죠.

즉, 보안 위원회는 베이스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베이스가 사용자 자산을 모두 훔칠 수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산을 훔치려면, 보안 위원회에 소속된 개인 및 단체들의 75% 이상을 설득하여야 하며, 베이스의 경우 베이스 보안 위원회뿐만 아니라 옵티미즘 오퍼레이션 멀티시그까지 해킹 혹은 설득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멀티시그 리스크에서 벗어나, 더 안전한 보안을 달성하려면 Stage 2를 달성해야 합니다. Stage 2가 되면 보안 위원회 전부가 해킹 혹은 악의적인 행위에 참여하여 악의적인 업그레이드가 수행된다고 하더라도, 30일 이상의 업그레이드 딜레이 내에 사용자는 언제나 해당 롤업에서 자산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현재 대부분의 롤업들이 구현하고 있는 단일 증명 형태가 아니라, ZK / TEE 등 여러 개의 증명을 결합한 멀티 프루프 메커니즘을 도입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베이스는 사용자들의 자산을 훔칠 수 없으며, 보안 위원회로 대표되는 멀티시그 리스크가 있으나 Stage 1의 높은 기준 하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향후 대부분의 롤업들은 Stage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이더리움의 보안을 완전히 상속받는, ‘이더리움의 확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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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체인, ZK싱크 스택 L2로 출시 예정

ADI 체인은 세계 최초 디르함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레이어 2입니다.

디르함 스테이블코인은 UAE 중앙 은행의 규제에 맞춰 세 업체가 주도해서 개발합니다.
-FAB (아부다비 최대 상업은행)
-ADQ (아부다비 국부 펀드)
-IHC (아부다비 대기업)


ADI는 최초로 ZK싱크의 zkVM인 에어벤더(AirBender)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관용 레이어 2가 아부다비에서 나오겠네요. THAT'S DIFFERENT가 키 메시지입니다.
안정성이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 프로덕션 레벨로는 처음으로 에어벤더를 적용하는 게 괜시리 불안하네요 ㅋㅋ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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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이더리움 Holesky 테스트넷에 첫번째로 적용된 Fusaka 업그레이드는 큰 이슈 없이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 Fusaka 업그레이드는 10/14일 Sepolia testnet입니다.
Sepolia testnet은 Dapp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더리움의 테스트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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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1이 이더리움으로 옮길까? (Will All L1s Move to Ethereum?)

공항이 아닌 항공사를 운영하세요
✈️

공항 vs 항공사 - 역할 분담

• 독립 L1 = 공항 직접 운영 (보안·기록·관제 전부), 연간 수백억 원 보안 비용
• 이더리움 L2 = 공유 공항 이용, 비행기만 운영하면 됨
• 이더리움은 합의·데이터 가용성만 처리, L2는 실행만 담당
• 보안 예산: 이더리움 $125B 스테이킹 vs 독립체인 수백만~수천만 달러

기술 업그레이드가 바꾼 판도

• Dencun (2024.3) → blob 도입으로 L2 데이터 비용 95% 감소
• Pectra (2025.5) → blob 용량 3개→6개 증가, 운영 마진 90% 돌파
• 롤업 일일 운영비 $100만 → $13만~$20만으로 하락
• Base는 일 $10만 수익, Arbitrum은 일 $5만 벌며 지속가능 모델 확보

실제 마이그레이션 사례들

• Ronin: 9개 검증자 체제에서 $600M 해킹당함 → zkEVM L2로 전환, 이더리움의 수십만 검증자 보안 승계
• Celo: 연 $15~25M 검증자 보상 지출 부담 → L2 전환 후 수천 달러로 비용 감소, TVL $100M에서 유동성 접근 확대
• Lisk: JS 블록체인 고집하다 고립 → OP Stack 채택 후 EVM 생태계 즉시 흡수

L2가 이더리움을 죽인다? 정반대

• L2 트랜잭션 = 결국 이더리움 정산, blob 수수료·증명 검증으로 ETH 소각 증가
• Linea는 수수료 20% ETH 소각, Taiko는 423 ETH 소각 + 283 ETH 팁 기여
• L2 250+ TPS 달성해도 이더리움이 최종 권위 = 탈중앙화·보안 유지하며 처리량만 배수 증가
• AWS처럼 비용↓ → 수요↑ → 총매출↑ 구조

유동성 통합과 미래

• 독립 L1은 유동성 부트스트랩에 수개월~수년 소요, L2는 이더리움 $500B+ 유동성에 즉시 접근
• ERC-7683(범용 인텐트), ERC-3770(체인별 주소) 등으로 크로스체인 UX 개선 중
• 7일 출금 문제는 인텐트 기반 프로토콜(Across, Everclear)이 추상화
• 최종 목표: Base↔️Arbitrum 이동이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느껴지는 경험

공항 짓지 말고 비행기 날려라
출처 (Decentralise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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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1이 이더리움으로 옮길까? (Will All L1s Move to Ethereum?) 공항이 아닌 항공사를 운영하세요 ✈️ 공항 vs 항공사 - 역할 분담 • 독립 L1 = 공항 직접 운영 (보안·기록·관제 전부), 연간 수백억 원 보안 비용 • 이더리움 L2 = 공유 공항 이용, 비행기만 운영하면 됨 • 이더리움은 합의·데이터 가용성만 처리, L2는 실행만 담당 • 보안 예산: 이더리움 $125B 스테이킹 vs 독립체인 수백만~수천만 달러…
여기에 제 의견을 더해보겠습니다.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도 자체 L1을 런칭하기 보다는 이더리움 L2를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솔라나나 앱토스/수이 처럼 완전히 독자적인 목표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이상, 블록체인이 L1으로 런칭하는 것은 재단과 VC가 배부르기 위한 목적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L1은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발행량을 고정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수많은 밸리데이터들 들여오고 그들에게 영구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지급해야 하죠.
하지만 L2는 자체 토큰이 없어도 되고, 토큰을 발행하더라도 이를 막대한 체인 유지 비용으로 다 써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소스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재단 혼자 개발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많은 L2들이 함께 이더리움을 개발하고 개선해 나아갑니다.
이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오픈소스의 방향입니다.

사실 본문의 글처럼 모든 L1 체인들이 이더리움 L2로 들어오는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솔라나는 이더리움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스스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L1 블록체인들은 없어지거나, 이더리움 L2으로 돌아올 것임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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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재단, 새로운 프라이버시 리더십 공개

이고르 바리노프(Igor Barinov)가 이더리움 재단의 프라이버시 리드로 조인했습니다. 이고르는 블록스카우트, 노시스 체인, zkBob의 파운더로, 오픈소스 및 프라이버시의 강력한 지지자입니다.

앤디 구즈만(Andy Guzman)이 PSE의 리드가 되었습니다. 앤디는 2022년부터 PSE에서 다양한 프로덕트와 전략을 이끌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프라이버시 부서에서는 세 가지 필러를 지원합니다.
-프라이버시 읽기: 감시 없는 조회·인증·브라우징
-프라이버시 쓰기: 결제·거버넌스·전송 등의 행위 보호
-프라이버시 증명: 신원·데이터 이동성·클라이언트 증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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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새로운 리더십

전 네더마인드 CEO이자 이더리움 재단 공동 전무이사 Tomasz K. Stańczak의 최근 트윗이 인상 깊습니다.

"After six months of changes, what do you think remains the most incompetent area of EF’s work? Planning the 2026 budgets and structure."


그가 취임한 뒤 6개월동안 조직 개편부터 시작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더리움 재단에서 현재 가장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공개적으로 물어보며 2026년 예산과 조직 구조에 대해서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더 인상 깊은 것은 해당 트윗의 의미있는 답변마다 이더리움 재단 담당자들을 전부 태그합니다. (비탈릭도 예외는 없네요.)

이런 방식이면 더 많은 논의가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질 것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핫 한 트윗이 되다보니 상호작용을 위해 다양한 봇들이 답변을 달아서 이거를 걸러주는 것도 꽤 의미있고 힘든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무튼, 토마스가 이더리움 재단의 담당자들을 모두 태그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직에 잘 적응했고, 관계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집니다.

출처

🔹 The ticker is ETH의 Octant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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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타임부스트의 실패와 올바른 L2 MEV 옥션]

아비트럼은 스팸 및 리버트율이 메이저 L2 중 가장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L2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MEV 행태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스팸은 빠른 블록체인의 저렴한 가스비 덕에, MEV 봇들이 "기회가 있을 거라 가정하고" 무차별 트랜잭션을 쏟아붓는 것입니다. 실패해도 적은 가스비만 내면 되니, 그들에겐 손해가 적습니다.

그런데 이미 대부분의 L2들은 MEV 옥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 OP Stack의 PGA (Priority Gas Auction): 우선순위 가스로 블록 공간 경매.
- 아비트럼의 타임부스트: 미래 1분간의 MEV 기회를 경매로 판매. 승자는 Express Lane으로 200ms 빠른 트랜잭션 제출 권한 획득.


이런 MEV 옥션이 아주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면, 차익거래자들은 스팸 대신 해당 MEV 옥션에 참여할 것이며, 스팸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현재 스팸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L2들에서의 MEV 옥션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스팸에 의해 L2의 사용자와 체인 모두 다음과 같은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스팸은 방지되어야 합니다.
사용자: 수수료 폭등
- MEV 기회 폭증 시 봇 스팸 → EVM 가스 메커니즘상 기본 수수료 ↑

체인: 수익 손실
- 스팸이 경매보다 '싸게' MEV를 캡처하니, 타임부스트 같은 옥션이 제대로 작동 안 함.
- 체인 운영자 입장에선 수익 ↓.


그렇다면 왜 타임부스트와 같은 MEV 옥션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을까요?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문제 1: 불확실성
- '미래 1분' 기회를 팔아서, 소규모 봇들은 리스크 피함.
결과: Selini Capital & Wintermute가 슬롯 99% 독점 → 중앙화 우려.

문제 2: 2차 경매 실패 (Kairos 사례)
- Titan 빌더의 Kairos가 타임부스트 슬롯을 산 뒤 서처들에게 재판매를 시도했지만, 번들 충돌로 리버트율 50% 돌파.
- 경매 대신 '고정 수수료' 구조라 서처들이 포기.
- 전체 Timeboost 트랜잭션 중 Kairos 점유율? 0.6% 미만.

문제 3: 200ms 우위 부족
- 심지어 MEV 옥션 승리자들도 스팸 선호. 200ms가 MEV 탐지+제출에 부족하단 뜻.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실패를 막으려면 초저지연 MEV 옥션 구조가 필요합니다. 블록에 들어갈 트랜잭션들에 대한 MEV 기회를 더 빠르게 서처들에게 열어줘서, 스팸을 할 유인을 줄이고 공정하게 MEV 수익을 캡처하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트윗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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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이더리움의 인프라 테스트넷 Holesky가 종료됩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9월 1일, Holesky에서의 Fusaka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후 2주 뒤에 종료됨을 공지했습니다.
Fusaka 업그레이드가 1주 전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제 1주 뒤면 Holesky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더리움의 클라이언트, 인프라 변경을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3년 9월 등장했던 Holesky는 이제 Hoodi testnet에 완전히 자리를 넘겨주게 됩니다.

이더리움은 100만개가 넘는 탈중앙 밸리데이터들이 운영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이 거대한 탈중앙 네트워크를 10년째 단 한번도 멈추지 않고 무중단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오고 있죠.
이렇게 이더리움의 무중단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숨은 공신들이 바로 지금까지 이더리움을 거쳐간 다양한 테스트넷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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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이더리움 재단, '프라이버시' 선언문

- 이더리움 재단은 '프라이버시'를 이더리움의 신뢰와 자유의 핵심요소 선언
- 네트워크 전반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통합하는 새로운 단계 돌입
- Pricvacy Cluster 구성을 통해 기술 연구, 기관용 솔루션 전 계층에 프라이버시 강화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이유

- 개인에게: 디지털 상에서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보호
- 개발자에게: 새로운 앱 디자인 공간과 안전한 데이터 관리 제공
- 기관에게: 내부 의사결정과 보안·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유지하며 온체인 활동 가능
- 사회 전체에: 감시 없는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거래를 통해 민주적 신뢰를 지킴


구체적 실행계획

- 2018년부터 진행된 PSE (Privacy & Scaling Explorations) 팀의 연구를 기반
- 50개 이상의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개발
- Semaphore (익명 신호), MACI (비공개 투표), zkEmail, TLSNotary (zkTLS), Anon Aadhaar 등 핵심 툴 배포
- 수천 번 포크된 리포지토리를 통해 생태계 표준 기여
- 이제 PSE를 확장해 Privacy Cluster로 발전시킴
- 총 47명의 연구자, 엔지니어, 암호전문가 참여
- 이그나 바리노프(Igor Barinov)가 총괄, 앤디(Andy)가 PSE R&D를 계속 이끎


주요 이니셔티브

- Private Reads & Writes: 프라이빗 결제·투표·인증 등 메타데이터 유출 없는 상호작용 지원
- Private Proving: 신원·자격·자산 검증 시 불필요한 정보 노출 없이 증명 가능
- Private Identities: 선택적 공개 가능한 zkID 시스템 개발
- Privacy Experience: UX 개선으로 프라이버시 사용성을 일반화
- IPTF (Institutional Privacy Task Force): 기관의 규제·운영 요구를 기술 사양으로 전환
- Kohaku Wallet: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지갑/SDK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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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The Ticker is ETH, Octant Epoch 9에 참여합니다. 이번에 9월 24일에 "The Ticker is ETH" 가 Octant9 대상자에 선정되었습니다. Link Octant는 골렘 재단과 이더리움 재단이 함께하는 퍼블릭 굿즈(공공재)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총 450개이상의 팀이 신청되었고, 그 중 저희 채널이 최종 30인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저희 채널을 포함한 단 2팀이 선정되었고, XachXBT…
옥탠트, 에포크 9 ETH 할당 시작

옥탠트(Octant)는 공공재에 펀딩하는 프로젝트로, 유저는 GLM을 락한 만큼 스테이킹 수익으로 발생한 ETH를 분배받고, 이를 공공재 프로젝트에 재펀딩할 수 있습니다.

에포크 9은 이더리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집중한 에포크로, 저희 채널도 30 팀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링크)

이더리움 재단의 이사 조쉬 스타크가 이를 두고 이더리움에는 30명의 CMO가 더 생겼다고 표현한 게 인상적이네요.

앞으로도 한국에 이더리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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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한 내러티브는 "프라이버시" 입니다.

트랜잭션을 감춰 송/수신자를 알수 없게 만드는 L1 (Zcach, Monero..)나 ZK를 활용한 믹서(Tornado Cash, Railgun..)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은 규제로 인해 크게 억압받고 있었습니다.
2023년 대부분의 CEX에서 이미 상장되어 있던 프라이버시 코인들이 싹 상폐되기도 했죠.

하지만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에서의 프라이버시의 프라이버시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움직임이 커지며 시장은 프라이버시에 불리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선언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더리움은 그동안의 규제의 억압에도 꾸준히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비탈릭은 토네이도캐시 개발자들의 소송을 돕기 위해 50ETH를 기부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Railgun의 꾸준한 사용자이기도 합니다.)

블록체인의 프라이버시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ZK입니다. Zcash, Railgun, 토네이도캐시 등등 대부분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들은 ZK기술로 구현하죠.
프라이버시에 대한 중요도가 더 커질수록 ZK의 중요도 역시 커질 것입니다. 또한 ZK증명을 생성하는 Prover에게 프라이버시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TEE 역시도 다시한번 주목받을 것입니다.

Ethereum is for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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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한 내러티브는 "프라이버시" 입니다. 트랜잭션을 감춰 송/수신자를 알수 없게 만드는 L1 (Zcach, Monero..)나 ZK를 활용한 믹서(Tornado Cash, Railgun..)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은 규제로 인해 크게 억압받고 있었습니다. 2023년 대부분의 CEX에서 이미 상장되어 있던 프라이버시 코인들이 싹 상폐되기도 했죠. 하지만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에서의 프라이버시의 프라이버시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움직임이…
이더리움은 실제로 프라이버시에 막대한 리소스를 투자하고 있으며, 오늘 코하쿠라는 프라이버시 중심 월렛의 스펙 및 구현, 그리고 로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코하쿠는 ERC-4337 기반 스마트 월렛으로 매우 다양한 측면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 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영역들을 포함합니다.

1.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전송
Privacy Pools, Railgun, Tornado Cash와 같은 기존 믹서 혹은 쉴드 기반 프라이버시 전송 프로토콜을 지원


2.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읽기
TEE 내에서 실행되는 RPC를 통해, 지갑 사용자가 블록체인에서 어떤 정보를 읽어올 수 있을지 서버 운영자에게 공개하지 않음


3. 소셜 리커버리
ZKEmail, ZKPassport, Anon Adhar 등을 통해 최대한 중개자 없고 빠른 소셜 리커버리 기능을 구현


4. 양자 저항 서명 지원
최적화된 Falcon/Dilithium 서명을 활용하는 양자 저항 계정을 켤 수 있는 킬스위치 기능


이더리움 재단은 이를 위해 R&D를 지속할 뿐만 아니라, SDK, 브라우저 익스텐션, 그리고 월렛 컨트랙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더리움이 새로운 월렛을 출시하는 것은 아니며, 코하쿠는 월렛 빌더들에게 참조할 만한 베이스라인을 제공하는 정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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