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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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 빠른 최종성(Fast Finality) – L2는 기본적으로 L1만큼만 최종성이 보장됨
빠른 완결성(Fast Finality)은, Matt이 언급한 것처럼 L1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의 12-15분보다 더 빠른 완결성을 달성하기 위해, 이더리움 위에서도 이미 여러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 슬롯 타임을 6초로 단축 (EIP-7782)
이더리움 슬롯 타임을 절반으로 줄이면, 완결에 걸리는 시간 역시 절반으로 줍니다. 다만 이는 내년 있을 Glamsterdam에서 ePBS에 밀려 제외된 상태이며, 그 이후 포크를 목표로 더 많은 리서치와 테스팅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빠른 컨펌을 위한 규칙 (논문)
완결성을 완전히 달성하기 전에, '이 블록은 대다수 밸리데이터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컨펌을 1~3블록 안에 주는 방식입니다. 이는 이미 이더리움의 합의 클라이언트인 Prysm에서 구현되어 테스팅된 바 있습니다.


3. 슬롯 시간과 완결성의 분리 (리서치)
이더리움 블록 내에 있는 '서명 집계' 단계를 블록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경로에서 빼버리는 방식을 통해, 슬롯 타임을 줄여 더 빠른 완결성을 달성하는 방식입니다. 비탈릭이 최근 제안한 메커니즘입니다.


4. 린 컨센서스(Lean Consensus, Beam chain)
이더리움의 엔드게임은 3개의 블록 안에 완결성이 확보되는 3SF (3-Slot Finality) 입니다. 이를 위해 밸리데이터들의 역할을 분리하는 Rainbow Staking이나, 큰 지분을 가진 밸리데이터들은 슬롯 투표에 항상 참여하도록 하는 Orbit 등의 기술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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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PBS(Proposer-Builder Separation, 제안자-빌더 분리)와 BuilderNet(빌더넷)

요즘 Flashbot의 BuilderNet을 공부해보고 있는데, 배경들을 정리해서 전달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 제안 배경
1. PoS 변경 때, 대형 스테이킹 풀들이 MEV 기술력으로 독점적 우위를 차지하고, 개인 검증자들은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우려.

2. 검증자들이 MEV 경쟁에만 몰두하다 보면 정작 네트워크 보안 유지라는 본래 역할을 소홀히 할 수도 있다는 우려.

* 플래시봇(Flashbot)의 생각
1. MEV는 제거할 수 없는 블록체인의 근본적 특성
2. MEV 금지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프라이빗 멤풀로 이동만 야기
3. 문제는 MEV 자체가 아니라 불공평한 접근성
4. 해결책은 MEV를 모든 검증자가 공평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

* 제안자-빌더 분리(PBS)
"복잡한 MEV 작업은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검증자는 그중에서 가장 좋은 블록만 선택"

PBS 구조에서는 기존의 단일 역할이 4개의 전문화된 역할로 분리
1. 검증자 (Proposer)
- 핵심 역할: 최종 블록 선택 및 네트워크 제안
- 요구사항: 32 ETH 스테이킹
- 새로운 업무: 여러 빌더 중 최고 수익 블록 선택

2. 빌더 (Builder)
- 전문 분야: 최적화된 블록 구축
- 핵심 업무:
- 멤풀에서 거래 수집 및 분석
- MEV 기회 식별 및 전략 구현
- 수익 최대화를 위한 거래 순서 최적화
- 완성된 블록을 릴레이에 제출

3. 릴레이 (Relay)
- 중개자 역할: 빌더와 검증자 간 신뢰할 수 있는 연결
- 핵심 기능:
- 빌더 제출 블록의 유효성 검증
- 경매 진행 및 최고 입찰가 블록 전달
- 양측 간 약속 이행 보장

4. 검색자 (Searcher)
- 전문 영역: MEV 기회 발굴 및 거래 전략 개발
- 협업 모델: 발견한 기회를 빌더에게 제공하고 수익 분배


* 성과와 새로운 문제, 그리고 빌더넷(BuilderNet)

플래시봇(Flashbots)이 만든 MEV-Boost는 현재 이더리움 블록의 90% 이상에서 활용되고 있음.

하지만 타이탄 빌더와 비버빌드 단 두 개 업체가 전체 이더리움 블록의 88-90%를 구축하는 독점 구조가 형성되었음.

특히 타이탄 빌더는 텔레그램 스나이핑 봇으로 유명한 바바나 건과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점유율을 늘리며 높은 수익을 창출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1월 Flashbots, Beaverbuild(비버 빌드), Nethermind가 공동으로 BuilderNet을 출시.

Beaverbuild는 2025년 5월 자신들의 중앙화된 블록 빌더를 완전히 폐지하고 BuilderNet 개발에 풀타임 전념하기로 결정.

기존의 "한 빌더가 독립적으로 블록 구축"하는 방식 대신, 여러 운영자가 협업으로 동일한 빌더를 운영하는 멀티 오퍼레이터 아키텍처를 통해 독점 구조를 스스로 해체하려는 시도.

TEE를 사용한 투명성 보장과 사용자에게 가치를 환원하는 공공 유틸리티 모델.

실제 빌더넷은 이더리움 MEV-Boost block의 39.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91 ETH의 이더리움을 돌려줌(Refund).

개인적으로 블록 빌더 플레이어들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몰랐는데 이러한 스토리가 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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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WA , DOCS 공개

GIWA 체인은 OP 스택(OP Stack) 기반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 2(Layer 2) 블록체인이에요.

GIWA 체인은 어렵게 느껴지던 웹3(Web3)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웹3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GIWA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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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WA가 굉장히 핫합니다. 하지만 블랙록의 BUIDL을 발행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진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실제로 온체인 상에서는 어떻게 규제를 준수하며 토큰화 증권의 발행부터 유통까지 담당하는지에 대한 얘기는 잘 나오지 않는데요, 이는 시큐리타이즈의 기술적 뼈대인 DS 프로토콜이 담당합니다.

DS 프로토콜은 ERC-20의 규제 준수 목적 확장 버전인 DS 토큰, 지갑별 역할부여하는 트러스트 서비스, 투자자 속성을 관리하는 레지스트리 서비스, 모든 토큰 거래를 감독하는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라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코드 레벨에서 이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BUIDL의 사례까지 하이레벨 코드를 뜯어보며 분석해보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티클 보러가기 (국문 /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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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베로스 ( Killberos ) 🐾
GIWA , DOCS 공개 GIWA 체인은 OP 스택(OP Stack) 기반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 2(Layer 2) 블록체인이에요. GIWA 체인은 어렵게 느껴지던 웹3(Web3)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웹3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GIWA DOCS
몇 가지 면들을 보자면
- 이러한 체인들은 확장성을 위해 아이겐이나 셀레스티아와 같은 alt DA 서비스 혹은 자체 DA를 사용하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현재 기와는 이더리움 세폴리아에 블롭으로 체인 데이터를 모두 제출하고 있습니다.

- 블록 타임은 OP Stack 기본값에서 절반으로 줄인 1초로 설정되었네요.

- OP Stack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Ethereum Attestation Service (EAS) 컨트랙트를 통해 '도장'이라는 인증 서비스가 구현되었습니다.

- 현재 UDC에서 나눠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UDC 스탬프는 기와 테스트넷에서 ERC-4337 기반의 스마트 월렛을 통해 민팅되고 있네요.

- 이용 약관에는 기와가 CEX와 DEX 등의 거래소와 연계되지 않는다고 나와 있으며, 향후 연계도 보장할 수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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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베로스 ( Killberos ) 🐾
GIWA , DOCS 공개 GIWA 체인은 OP 스택(OP Stack) 기반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 2(Layer 2) 블록체인이에요. GIWA 체인은 어렵게 느껴지던 웹3(Web3)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웹3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GIWA DOCS
두나무 기와(GIWA) 체인 런칭에 대한 생각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대부분의 주요 해외 CEX들이 DEX와의 통합을 준비하며 자체 체인들을 강화하고 있고, 바이빗 같은 경우에는 분리했던 Mantle을 다시 흡수하면서까지 온체인 거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는 항상 이런 부분에서 뒤쳐진 느낌이었는데, 늦게나마 두나무에서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CEX의 DEX화는 필연적인 흐름인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거래소들의 체인 선택은 대부분 이더리움 L2네요.
이더리움 L2는 빠르게 런칭할수 있고, 이더리움의 보안을 사용할수 있으면서 L2단에서 검열이 가능한 CEX에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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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Frankie (Paradigm):

"이더리움 진영은 수년간 ‘이해관계 일치’를 강조해왔지만, 정작 주요 프로젝트들 가운데 ETH에 실질적인 가치 포착을 만들어낸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곧바로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수익 중 상당 부분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좀 부들부들 하겠네요.

https://x.com/FrankieIsLost/status/196510012391212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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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Frankie (Paradigm): "이더리움 진영은 수년간 ‘이해관계 일치’를 강조해왔지만, 정작 주요 프로젝트들 가운데 ETH에 실질적인 가치 포착을 만들어낸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곧바로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수익 중 상당 부분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좀 부들부들 하겠네요. https://x.com/Fra…
Hayden Adams(Uniswap):
"주요 프로젝트들이 ETH에 의미 있는 가치 축적을 거의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

유니스왑은 Merge 이후 2.5억 달러 이상의 ETH를 소각했습니다

오픈씨와 테더는 각각 10억 달러 이상의 ETH를 소각했습니다

또 다른 10-15개 프로젝트들이 1억 달러 이상을 소각했습니다


이 트윗에 대해 같은 Paradigm의 리서처인 Dan Robinson은 "Frankie, 솔직히 헤이든(유니스왑 CEO)이 여기서 너를 완전히 압도했어"라며 "가치 축적"에 대해서 더 나은 근거를 제시했다고 간접적인 승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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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icker is ETH 입니다.

매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글을 쓰고 있지만, 종종 읽기 힘들거나 휘발성이 강한 채널의 특성이 아쉬워서 금주부터 Substack 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링크 : https://thetickeriseth.substack.com/p/the-ticker-is-eth

페이지 하단에서 구독을 누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텔레그램 채널에 올라온 콘텐츠 & 또는 주간에 있엇던 일들을 모아 매주 월요일마다 뉴스레터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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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길드에서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원문)

요약
- 약 190명의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를 위한 자금 지원 기관 Protocol Guild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인프라를 구축하는 모든 개인에게 직접 자금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
- 2022년 5월 출범이후 총 3300만 달러이상의 자금을 지원
- 평균적으로 참여자는 12개월간 6만 6천 달러를 지원받음 (데이터 듄 대시보드)
-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대한 결과
> 평균 회원활동 기간 4.3년
> 응답자의 전문 분야중 78%는 클라이언트 개발, 18%는 리서치 , 15%는 핵심 개발 콜 주도, 광범위한 커뮤니티참여, 거버넌스 등
> 구성원의 38%가 취업제안을 받음
> 프로토콜 길드의 회원들이 급여와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인터뷰

결론
- 이더리움 코어 개발에 있어 현재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음.
- 높은 기술력과 현지 지식을 가진 사람은 시장에서 제시되는 높은 보상으로 인해 압박을 받음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창출되는 가치와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수행하는 역할을 고려할 떄, 프로토콜 길드는 현재 그 중간다리의 역할을 하고있음 (현실에서 취업으로 인해 시장으로 벌어들일수 있는 돈에서 발생하는 갭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이 현상등을 보완하기 위함)

개인 여담
-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의 오픈소스 기여자들이 일반적으로 기업에 취직해서 버는 것보다 더 낮은 income 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장기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점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음
- 여전히 저는 오픈소스와 공공재 펀딩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러한 시도는 굉장히 의미있고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단에 가면 기부자 리스트를 볼수있는데 1등은 Eigen 재단, 2등은 Ether.fi 재단, 3등은 Layer Zero 재단입니다.



by 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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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is obvious source

이더리움을 선택한 거래소 목록에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 업비트 → Giwa
· 로빈후드 → Robinhood Chain
· 코인베이스 → Base
· 바이비트 → Mantle
· 크라켄 → Ink
· 크립토닷컴 → Cronos zkEVM
· OKX → X Layer
· 비트겟 → Morph

✍️주요 거래소 뿐 아닌, 나스닥 상장사·빅테크·전통 금융·웹2 대기업·공공기관까지 이더리움 위로 올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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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2BEAT, 파트너십 펀드 출범

L2BEAT은 지금까지 보조금 및 기부에만 의존해왔는데 더욱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파트너십 펀드를 만든다고 합니다.

파트너십 펀드에 펀딩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L2BEAT 서포터로서의 인정
⁃중요 프로젝트 개발 내용
⁃위험 평가 및 검토의 우선 순위
⁃향상된 커뮤니케이션 및 빠른 피드백
⁃채널별 주요 내용
⁃생태계 대시보드


펀딩했다고 해서 더 좋은 평가를 받거나, 추천서를 받거나, L2BEAT의 로드맵에 관여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파트너십 펀드에 투자한 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코시스템 티어: 아비트럼, ZK싱크, 옵티미즘, 폴리곤
⁃이노베이터 티어: 아이겐DA
⁃서포터 티어: 네더마인드


돈을 넣으면 검토 및 커뮤니케이션을 빨리 해주고 대시보드를 만들어준다는 건데,
최소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혜택이 너무 적어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

그렇다고 더 많은 혜택을 주자니 중립성 훼손이 우려되네요.
역시 공공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을 찾아가는 게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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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킹 대량 Exit 발생 예고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5% 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Top 1 밸리데이터 Kiln에서 모든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를 출금한다고 합니다.
Kiln의 API 문제로 스위스의 커스터디 플랫폼 SwissBorg에서 솔라나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고, 이에 대한 긴급 조치로 Kiln은 모든 밸리데이터를 Exit합니다.
전체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5%가 넘는 Kiln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더리움 총 스테이킹이 출렁일수 있겠습니다.

kil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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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밸리데이터 대량 슬래싱 발생

약 1시간 30분 전에 Ankr(앵커) 에서 운영중인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중 39개의 밸리데이터가 슬래싱 되었습니다.
운영상의 이슈로 파악되며, 아마 DVT로의 이관 과정에서 오퍼레이션 실수로 더블사이닝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 L1 블록체인 스테이킹은 절대 원금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밸리데이터의 실수로 인해 슬래싱이 발생하고, 원금이 삭감될수 있음을 항상 염두해야 합니다.
슬래싱 패널티가 존재한다는 것이 PoS 블록체인이 보안적으로 방어 비용보다 공격 비용이 높아지게 만드는 매우 유리한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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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m-stack
슬래싱 얘기가 나와서 덧붙이자면, 오늘 슬래싱이 없는 솔라나에서 10개의 밸리데이터들이 의도적으로 다음 리더의 보상을 빼앗기 위해 블록 타임을 늦추는 행위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몇몇 솔라나 블록의 블록 타임은 1초 가량으로 길어졌죠.

그러나, 솔라나는 자동적인 슬래싱이 없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거버넌스나 소셜 포크를 통해서만 밸리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별도의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Anza의 Max Resnick은 "이타주의와 소셜 슬래싱에 의존하는 것은 망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솔라나에 슬래싱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슬래싱은 확실히 네트워크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을 막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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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가 200ms 블록 타임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OP Stack들이 차례로 도입하고 있는 플래시블록과 같은 '옵티미스틱한 사전 확인'과는 달리, 블록 타임을 단순히 200ms로 줄인 형태라고 하네요.

아비트럼, 베이스, 유니체인에 이어 ZK 스택을 쓰는 앱스트랙트까지, L2들에서 UX의 기본값은 이미 200ms 블록 타임으로 맞춰진 듯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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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슬래싱 얘기가 나와서 덧붙이자면, 오늘 슬래싱이 없는 솔라나에서 10개의 밸리데이터들이 의도적으로 다음 리더의 보상을 빼앗기 위해 블록 타임을 늦추는 행위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몇몇 솔라나 블록의 블록 타임은 1초 가량으로 길어졌죠. 그러나, 솔라나는 자동적인 슬래싱이 없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거버넌스나 소셜 포크를 통해서만 밸리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별도의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Anza의 Max Resnick은…
솔라나에 슬래싱을 도입하기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솔라나가 보팅파워가 집중되어 있는 형태의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시스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나 밸리데이터의 수는 1000개가 넘지만, 이중 상위 22개의 밸리데이터가 33%의 보팅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밸리데이터 하나가 슬래싱 당하는것에 대한 네트워크 차원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매우 큰것이죠.

이더리움은 한 밸리데이터가 32ETH~2048ETH의 밸런스밖에 스테이킹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일 밸리데이터 슬래싱에 대한 네트워크 영향도가 매우 작습니다.

+ 그리고 당황스럽게도 사실 슬래싱이 없는 PoS체인은 솔라나뿐 아니라 Aptos나 Sui도 없습니다ㅋㅋ

Solana, Sui, Aptos의 책임 없는 쾌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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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ETF + ETH DAT가 보유하고 있는 ETH의 규모가 전체 ETH 발행량에 10%에 거의 도달 직전입니다.

이더리움 재단보다 더 많은 ETH를 보유한 주체로는 Bitmine, Sharplink Gaming, The Ether Machine이 있네요.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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