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각 카테고리별로 대시보드를 만들어놨네요! 재밌는 대시보드가 많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네트워크
⁃레이어 2
⁃블록 익스플로러
⁃자산으로서의 ETH
⁃가스
이더리움 사용
⁃DeFi
⁃스테이블코인
⁃NFT
⁃앱
⁃이더리움 도입
이더리움 스케일링
⁃이더리움 로드맵
⁃블롭
이더리움 회복탄력성
⁃노드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인증
프라이버시 & 보안
⁃릴레이
⁃MEV
⁃ZK 도입
⁃멤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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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ticker is ETH
저번 이사진 소개 글에서 다룬 샤오웨이를 제외한 다른 인물들의 이력 및 주요 활동을 알아보았습니다. 토마스 스탄치크 (Tomasz K. Stańczak) -폴란드에서 가장 권위있는 아담 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IT 석사 수료 -2017년 이더리움 인프라 기업 네더마인드를 창업하여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레이어 2, MEV 등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기여 -2021년부터 플래시봇에 기여 중 -2021년 Oiler Network 설립 -2022년부터 스타크넷…
이더리움 이사 조쉬 스타크(Josh Stark)가 이더리움에 대해 작년 11월에 쓴 글이 재밌어서 공유합니다.
조쉬는 이더리움이 우리에게 hardness(견고함)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Hardness란?
⁃미래를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고정시키는 힘
⁃어떤 일이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작동하리라는 확신
⁃시간이 흘러도, 외부 요인이 생겨도, 그대로 유지되는 성질
Hardness의 세 가지 원천
⁃원자(atoms): 금처럼 공급량이 물리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화폐 역할 가능
⁃제도(institutions): 정부와 법률은 소유권과 계약을 만들고 유지하게 해줌
⁃블록체인(blockchains): 코드를 주면 언제든 실행해주고, 데이터를 주면 훼손 없이 미래에도 그대로 보존해줄 것을 매우 강하게 보장함
블록체인은 새로운 유형의 Hardness 제공
– 탈중앙화: 어떤 회사나 정부가 통제하지 않으며, 누구나 접근 가능
– 글로벌: 인터넷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이용 가능
– 검증 가능성: 신뢰가 아니라 검증을 통해 보장하므로 누구나 블록체인을 직접 확인 가능
– 외부 영향에서 독립: 정부가 무너져도, 기업의 약관이 바뀌어도 블록체인의 계약과 데이터는 변하지 않음
→ 블록체인은 기존의 제도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제도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함
→ 하지만,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이러한 특성을 보장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이더리움이 더욱 특별함
이더리움은 기존 제도를 대체하진 않지만, 보완하고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hardness를 제공
– 이제 인류는 ‘hardness의 시장’을 가지게 되었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음
– 마치 건축가가 설계만이 아니라 건축 자재까지 고민하듯, 우리도 문명의 기반을 무엇으로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함
글이 짧으니 원문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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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스타크웨어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S-tw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누구나 S-two를 통해 휴대폰, 노트북 등으로 ZK 증명을 생성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S-two의 특징
-성능: Keccak 3.5 길이 기준 Risc0 프리컴파일 대비 28배, SP1 프리컴파일 대비 39배 빠른 증명 속도 & 피보나치, 행렬 곱셈 등에서도 성능 우위
-하드웨어 백엔드 지원: CPU, GPU, SIMD 지원 & WebGPU, WASM 지원 예정
-사례: Nexus Labs zkVM3.0은 S-two를 통해 V2에 비해 1천배 빠른 속도 달성
-체인: 수개월 내 스타크넷에 먼저 통합 후,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에 적용 예정
요즘 ZK 증명 속도 경쟁이 치열한데, 2023년 zkEVM 경쟁 엔딩을 맞지 않았으면 좋겠네요(Feat. zkSync, 폴리곤 zkEV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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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zkSync가 기관용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프리비디움(Prividium)를 공개했습니다.
프라이버시와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이더리움 보안을 상속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징
-트랜잭션 세부 정보를 비공개함으로써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고 규제 요건을 충족
-외부에는 ZK 증명만 노출시켜서 이더리움의 보안을 상속 받고 타 프리비디움 체인과 상호운용 가능
-체인 운영자가 공개/비공개/인증공개 기능을 구성할 수 있음
도이치방크와 메멘토가 함께 온체인 펀드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데, 이 일환으로 메멘토 ZK 체인에 프리비디움을 적용한다고 하네요.
zkSync는 RWA 도입에 진심인 게 느껴지고, 도이치방크와 Tradable을 잘 잡고 가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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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댕크샤딩 제안자로 유명한 이더리움 리서처 댕크래드(Dankrad)가 ZK 프루버의 중앙화를 감수하더라도 당분간은 L1 스케일링에 집중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증명 방식에서는 탈중앙화를 덜 신경써도 되는 이유
1. ZK 증명 방식에서는 중앙화 이슈가 불거지면 다시 가스 리밋을 줄여도 문제가 없음
(vs. 현재 합의 방식에서는 가스 리밋을 늘려서 커져버린 예전 상태는 줄어들지 않음)
2. 증명을 초병렬화해서 수백-수천 대로 분산하면 지연 시간이 조금 증가하지만 최소한의 정직한 참여자만 있으면 시스템이 유지됨
댕크래드는 최근 몇년 간 탈중앙화에만 신경 쓴 나머지 L1 스케일링이 지나치게 억제된 것이 이더리움의 실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집에서도 누구나 프루버에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비탈릭의 의견과 대조돼서 재밌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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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ooman Han | Fractalyze
오 오랜만에 제가 관심있는 내용이 나와서.. 저는 대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탈릭과 댕크레드가 언급하는 Prover는 서로 다른 Prover니까요.
이더리움의 블록사이즈가 커지면서 큰 블록에 대해서 ZKP를 만드는 것은 언제나 탈중앙화 될 수 없는 작업일 거에요. 지금 Succinct가 GPU 150-200개를 사용해서 겨우 36mil 가스를 하는데, 1Gi 가스를 달성하는건 항상 어려운 일이니까요.
이더리움에서 빔체인으로 넘어갔을 때 주로 언급하는 “누구나 돌릴 수 있는” prover는 consensus layer에 국한됩니다. 실제로 ethproof call에서도 beam consensus layer의 spec은 라즈베리 파이에서도 돌릴 수 있는 것을 전제로합니다. 이유는 consensus layer의 prover는 단순 signature aggregation만 다루기 때문입니다(현재까지는요..). 이 내용은 simplify L1(https://vitalik.eth.limo/general/2025/05/03/simplel1.html)에서 언급된 green area이기도 합니다.
반면 Dankred가 어느정도의 중앙화를 용인하고자 하는 레이어는 위 글에서 노랑색으로 “code that is optional, but some specialized nodes today benefit from running” 영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의 블록사이즈가 커지면서 큰 블록에 대해서 ZKP를 만드는 것은 언제나 탈중앙화 될 수 없는 작업일 거에요. 지금 Succinct가 GPU 150-200개를 사용해서 겨우 36mil 가스를 하는데, 1Gi 가스를 달성하는건 항상 어려운 일이니까요.
이더리움에서 빔체인으로 넘어갔을 때 주로 언급하는 “누구나 돌릴 수 있는” prover는 consensus layer에 국한됩니다. 실제로 ethproof call에서도 beam consensus layer의 spec은 라즈베리 파이에서도 돌릴 수 있는 것을 전제로합니다. 이유는 consensus layer의 prover는 단순 signature aggregation만 다루기 때문입니다(현재까지는요..). 이 내용은 simplify L1(https://vitalik.eth.limo/general/2025/05/03/simplel1.html)에서 언급된 green area이기도 합니다.
반면 Dankred가 어느정도의 중앙화를 용인하고자 하는 레이어는 위 글에서 노랑색으로 “code that is optional, but some specialized nodes today benefit from running” 영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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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이더리움 재단 공식 그란트를 받은 타이코가 1년 런칭기념 마일스톤을 공개했습니다.
타이코 랩스 공지 링크
✔️ 지난 1년간 한 일
1. 이더리움의 철학을 지킨 최초의 완전 탈중앙화 롤업
2. 7억+ 트랜잭션 일일 최대 510만 건
3. 2.4M+ 유니크 지갑, 일일 평균 활성 사용자 28.9만 명
4. 130개 이상의 프로젝트 온보딩
5. 비탈릭 부테린도 참여란 ‘Based Rollup Summit’ 주최
6. Taiko Takeoff: Avalon Labs 등 커뮤니티 에어드랍 본격화
7. Taiko Status: 보유량 기반의 티어 시스템, 에어드랍 보너스 및 이벤트 혜택 제공
8. Trailblazers 프로그램: 퀘스트 기반 참여형 커뮤니티 인게이지먼트, Galxe 캠페인 병행
타이코 로드맵에 따르면 친 이더리움형 L2를 위한 확장을 계속하는 중.
✔️ 앞으로 할 일
- Preconfirmation: 기존 탈중앙 구조의 속도 문제를 해결할 기술. 최대 40배 빠른 확정 속도 실현
- Token Unlock: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총액 대비 높은 트래픽과 유틸성
- DAO 거버넌스 완성도 강화: 프로토콜 권한을 커뮤니티로 이양
목표는 ‘기술 + 철학 + 커뮤니티’를 모두 갖춘 L2 프로젝트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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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파시즘인가?]
시투스 해킹 사건의 대처에서 특정 주소들의 자산을 동결하며 시작된 수이 재단과 밸리데이터들의 검열에 대한 이슈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포필러스의 아티클로 "탈중앙화"에 대한 논의를 해볼 수 있는 주제로 확장되었습니다.
저희 필진 중 일부는 해당 토론에 참여하기도 했었고, 해당 아티클 속 예시로 이더리움에 대한 내용도 있다보니 "왜 탈중앙화가 필요한가?"에 대한 필진들의 생각들을 전달하는 것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짧게라도 목소리 내보려고 합니다.
[사이퍼펑크(Cypherpunk)로 시작된 철학적 실험 - @sose]
[탈중앙화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하위에서는 같이 논의되어야하는 부분 - @kuma]
[자기책임의식을 기르는 방향이 탈중앙화가 그저 우상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로 작용하게 되는 순간이라 생각 - @Jena]
탈중앙화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생각들이 더 많이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
뭐든지 극단적인 사상은 파시즘에 도달한다. “내 생각이 진리이고, 그 외의 생각은 거짓”이라는 태도, 그것이 바로 파시즘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극단적 자유를 주장하는 자유주의자들의 모습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유를 폭력적으로 강요하는 자유 파시스트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탈중앙화도 마찬가지다.
- 포필러스 "수이를 통해 탈중앙화를 다시 생각하다." 아티클 중..
시투스 해킹 사건의 대처에서 특정 주소들의 자산을 동결하며 시작된 수이 재단과 밸리데이터들의 검열에 대한 이슈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포필러스의 아티클로 "탈중앙화"에 대한 논의를 해볼 수 있는 주제로 확장되었습니다.
저희 필진 중 일부는 해당 토론에 참여하기도 했었고, 해당 아티클 속 예시로 이더리움에 대한 내용도 있다보니 "왜 탈중앙화가 필요한가?"에 대한 필진들의 생각들을 전달하는 것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짧게라도 목소리 내보려고 합니다.
[사이퍼펑크(Cypherpunk)로 시작된 철학적 실험 - @sose]
위 아티클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탈중앙화의 목적 중 하나는 "자가 수탁"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더 자세하게는 중앙화된 권력이나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자신의 데이터, 자산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수이 검열의 사례를 보면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특정 주소들의 자산이 동결되었는지 모른다. 재단과 일부 밸리데이터가 해커일 가능성이 높은 주소라고 판단한 지갑 주소가 일반 유저라면 그 유저는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의 자산을 통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명확한 기준, 또는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이 참여자들이 아닌 일부 기관들이 공공 목적에 의해 이뤄진다면, 과연 이 구조는 얼마나 오랜 기간 초기의 공공의 목적을 유지해나갈 수 있을까? 일반적인 사회에서 반복되 왔던 것처럼 악의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점점 높아질 것이다.
이는 사이퍼펑크의 '수학적 증명을 통한 신뢰(Trust through Math, not Authority)', 'Code is Law'와 같은 내용들도 인간의 판단이 아닌 프로토콜이 규칙을 집행하는 시스템을 추구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은 인간의 자의적 판단 대신 미리 정해진 프로토콜과 알고리즘이 규칙을 집행하는 시스템을 지향했다. 이러한 규칙을 정하는 것이 "다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수많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하는 열린 사회(Open Society)에서는 권위에 의존한 신뢰보다 수학적 증명을 통한 신뢰 구조가 더욱 필요하다. 결국 진정한 탈중앙화는 단순히 서버를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기술적, 사회적으로 탈중앙화 되기 위해 노력해야 소수의 권위자들이 아닌 참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에서의 탈중앙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면, 비탈릭 부테린의 "The Meaning of Decentralization"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탈중앙화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하위에서는 같이 논의되어야하는 부분 - @kuma]
"왜 탈중앙화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은 얼마든지할 수는 있지만 그게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하위에서는 무조건적으로 같이 논의되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 기술의 탄생은 검열, 누군가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발생할수 있는 일들을 막기위해 발생된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떠한 개인, 또는 어떠한 특정집단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대로 판단할수 없는 환경을 만들수 있게 해준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보편적으로, 상식적으로 이렇게 모두가 생각하지않을까요? 라는 말로 문제가 해결될수 있는거라면 그 자체로 이 기술이 시작할 수 조차도 없고, 시작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적는 이러한 내용조차 단순히 "극단적인 사상"으로 보인다면 저는 그저 보편적이지않은 99.9%에 들어가지않는 사람으로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든 소수의 입장에 서게됩니다. "보편적으로", "상식적으로" 라는 말에는 소수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반영되지않습니다.
이 사건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이 왜 태어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사람들에게 열광받게 되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책임의식을 기르는 방향이 탈중앙화가 그저 우상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로 작용하게 되는 순간이라 생각 - @Jena]
이더리움을 꽤 오래 좋아하고 응원했던 사람이기에 제 주관적 의견에 편향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1. 처음 이 모든 논의가 촉발된 ‘시투스 해킹 이후 재단의 결정은 중앙화되었고 결국 은행과 다를바 없어보인다’ 는 의견으로 돌아가보고자 합니다.
2. 제가 해석했던 저 의견에는 ‘정보(=토큰)의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일은 망중립성에 어긋난다’는 원칙이 깔려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더리움이나 수이가 단순히 앱 레이어가 아닌 블록체인 인프라이기에 더더욱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3. ’자유와 책임의 크기는 비례한다‘가 자유주의자들이 믿는 원칙입니다. 자유주의자들은 커진 자유만큼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검열에 대한 결정권 자체가 누구에게도 없음을 인지하고 소비자에게든 빌더에게든 모두에게 ‘스스로’ 선택할 자유와 책임을 구현토록 학습시킵니다. 그 결과 이더리움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은 해킹 리스크를 스스로 방지하고, 리스크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는 자기책임의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져왔습니다.
4. 다만 그 과정속에서 다소 극단적으로 검열저항을 수호하려는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과하게 비춰질수 있음을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5. 앞으로 10년, 20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인이 겪게될 여러 해킹, 리스크마다 최근의 결정과 유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재단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해킹 마다 해커 주소를 검열해야 할 까요? 다소 적은 규모의 해킹피해라고 재단이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운 없을까요? 혹은 적더라도 영향력있는 사람의 자금이 해킹당한 경우 재단이 우호적으로 결정할 여지는 아예 없는 걸까요?
검열여부에 대한 결정권이 있는 자 혹은 집단이 결국 나의 자유의 크기를 결정하게 되는 현상을 원천차단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책임의식을 기르는 방향이 탈중앙화가 그저 우상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로 작용하게 되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생각들이 더 많이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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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ning of Decentralization
“Decentralization” is one of the words that is used in the cryptoeconomics space the most frequently, and is often even viewed 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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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리의 코인메모
MegaETH & Ethereum: Competition or Symbiosis?
- MegaETH는 Alt-DA(EigenDA)와 고성능 단일 시퀀서를 활용, 밀리초 단위 지연 시간과 초당 10만+ TPS를 목표로 하는 '실시간 블록체인'임
- MegaETH는 롤업이 아닌 Alt-DA(e.g, Celestia, EigenDA)를 사용하는 Optimium으로 분류되어 데이터 가용성 측면에서 Ethereum DA보다 낮은 보안을 갖지만 높은 성능을 추구함
- MegaETH는 합의가 없는 고성능의 중앙화된 시퀀서를 통해 빠른 블록 생성을 가능하게함. 또한 Node Specialization을 통해 아키텍쳐를 개선하고, Mini Block과 Realtime API를 도입 및 높은 Throughput를 자랑하는 EigenDA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블록체인을 구현함.
- MegaETH는 Alt-DA 사용으로 Ethereum 네트워크 자체에는 경제적인 기여가 미미하지만, 고성능 L1으로의 자금/개발자 유출을 막고 'EVM도 빠르다'는 것을 증명하여 Ethereum 생태계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임
- MegaETH의 Ethereum 네트워크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적 기여는 제한적일 수 있음.
- 하지만 EVM 생태계의 기술적 한계를 확장하고, 고성능 L1과의 경쟁에서 Ethereum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 EigenDA 보안, 실제 상황에서의 성능 지속 가능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지만, Ethereum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매개체로서 MegaETH의 향후 발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https://x.com/DecipherGlobal/status/1928765560428601543
- MegaETH는 Alt-DA(EigenDA)와 고성능 단일 시퀀서를 활용, 밀리초 단위 지연 시간과 초당 10만+ TPS를 목표로 하는 '실시간 블록체인'임
- MegaETH는 롤업이 아닌 Alt-DA(e.g, Celestia, EigenDA)를 사용하는 Optimium으로 분류되어 데이터 가용성 측면에서 Ethereum DA보다 낮은 보안을 갖지만 높은 성능을 추구함
- MegaETH는 합의가 없는 고성능의 중앙화된 시퀀서를 통해 빠른 블록 생성을 가능하게함. 또한 Node Specialization을 통해 아키텍쳐를 개선하고, Mini Block과 Realtime API를 도입 및 높은 Throughput를 자랑하는 EigenDA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블록체인을 구현함.
- MegaETH는 Alt-DA 사용으로 Ethereum 네트워크 자체에는 경제적인 기여가 미미하지만, 고성능 L1으로의 자금/개발자 유출을 막고 'EVM도 빠르다'는 것을 증명하여 Ethereum 생태계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임
- MegaETH의 Ethereum 네트워크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적 기여는 제한적일 수 있음.
- 하지만 EVM 생태계의 기술적 한계를 확장하고, 고성능 L1과의 경쟁에서 Ethereum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 EigenDA 보안, 실제 상황에서의 성능 지속 가능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지만, Ethereum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매개체로서 MegaETH의 향후 발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https://x.com/DecipherGlobal/status/19287655604286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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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카타나 L2 출시
마켓메이커 GSR이 디파이 특화 L2인 카타나(Katana)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디파이 특화 체인으로, 몰포, 스시스왑, 버텍스 등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폴리곤의 CDK OP 스택을 사용하며, 애그레이어(AggLayer)의 상호운용성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애그레이어 사용 대가로 KAT 토큰 전체 물량의 15%가 POL 스테이커한테 분배될 예정입니다.
현재 프라이빗 메인넷이 출시되어 프리 디파짓만 가능하고, 이를 통해 최대 10M KAT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애그레이어... 가동하나...?
링크
마켓메이커 GSR이 디파이 특화 L2인 카타나(Katana)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디파이 특화 체인으로, 몰포, 스시스왑, 버텍스 등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폴리곤의 CDK OP 스택을 사용하며, 애그레이어(AggLayer)의 상호운용성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애그레이어 사용 대가로 KAT 토큰 전체 물량의 15%가 POL 스테이커한테 분배될 예정입니다.
현재 프라이빗 메인넷이 출시되어 프리 디파짓만 가능하고, 이를 통해 최대 10M KAT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애그레이어... 가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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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기존 '프로토콜 R&D' 팀을 ‘프로토콜’ 팀으로 개편하고, 세 가지 전략 목표에 맞춰 조직을 재구성했습니다.
-L1 확장: 팀 베이코(Tim Beiko), 안스가 디트리히스(Ansgar Dietrichs)
-L2 확장: 알렉스 스톡스(Alex Stokes), 프란체스코 다마토(Francesco D’Amato)
-UX 개선: 바르나베 모노(Barnabé Monnot), 조쉬 루돌프(Josh Rudolf)
기존 프로토콜 디자인 및 개발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인지했으며, 이 구조 조정에 따라 인력 감축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빠르고 lean한 이더리움 재단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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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thereum Thesis - 월드 컴퓨터를 위한 기반 체인]
사이버펀드의 ‘Ethereum Thesis — Root Chain for the World Computer’는 2014년부터 이더리움에 투자해 온 저자들이 지난 10년의 궤적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한 호흡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이에 대해 요약해보았습니다.
서두에서 저자들은 “보안이 먼저”라는 초기 선택이 이더리움을 가장 탈중앙화된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으로 만들었고, 덕분에 DeFi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회고합니다. 이후 이더리움은 DAO 해킹, ICO 붐, 2018-20 침체를 거치며 ERC20 / Uniswap / MakerDAO / Aave 등이 등장해 완전한 DeFi 생태계를 갖추었습니다.
이에 더해, EIP-1559 수수료 소각과 PoS 전환을 통해 ‘울트라사운드 머니’ 내러티브가 강화되며 이더리움은 점점 성장했습니다.
이더리움의 핵심 성장 전략은 ‘L1은 1만 TPS까지 수직 확장하고, DA와 롤업을 통해 수평 확장해 100만 TPS를 달성하자’였습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2024년 3월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소각 ETH가 줄어들며 침체기를 맞이한 것처럼 보입니다. 저자들은 이 현상을 “의도적인 출혈”로 해석합니다. 초기에 DA 가격을 낮춰 롤업을 무조건 유치하는 전략이었는데, 시장은 이를 PMF 약화로 오인했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ETH를 화폐가 아닌 ‘생산적인 자산’으로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다음과 같은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합니다.
또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롤업 중심 중장기 전략을 제안합니다.
결국, 글의 논지는 ‘DA 수수료를 증가시키자’와 같이 가치를 추출하는 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활동들이 발생되게끔 한다면, 자연스럽게 ETH의 가치는 올라갈 것입니다.
사이버펀드의 ‘Ethereum Thesis — Root Chain for the World Computer’는 2014년부터 이더리움에 투자해 온 저자들이 지난 10년의 궤적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한 호흡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이에 대해 요약해보았습니다.
서두에서 저자들은 “보안이 먼저”라는 초기 선택이 이더리움을 가장 탈중앙화된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으로 만들었고, 덕분에 DeFi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회고합니다. 이후 이더리움은 DAO 해킹, ICO 붐, 2018-20 침체를 거치며 ERC20 / Uniswap / MakerDAO / Aave 등이 등장해 완전한 DeFi 생태계를 갖추었습니다.
이에 더해, EIP-1559 수수료 소각과 PoS 전환을 통해 ‘울트라사운드 머니’ 내러티브가 강화되며 이더리움은 점점 성장했습니다.
이더리움의 핵심 성장 전략은 ‘L1은 1만 TPS까지 수직 확장하고, DA와 롤업을 통해 수평 확장해 100만 TPS를 달성하자’였습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2024년 3월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소각 ETH가 줄어들며 침체기를 맞이한 것처럼 보입니다. 저자들은 이 현상을 “의도적인 출혈”로 해석합니다. 초기에 DA 가격을 낮춰 롤업을 무조건 유치하는 전략이었는데, 시장은 이를 PMF 약화로 오인했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ETH를 화폐가 아닌 ‘생산적인 자산’으로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다음과 같은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합니다.
- 이더리움의 moat는 기술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탄탄한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면 가격적인 프리미엄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 더 많은 롤업들이 등장하도록 DA 가격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
- 타 모놀리틱 L1들이 높은 확장성으로 수요를 이끌어낸 전략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또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롤업 중심 중장기 전략을 제안합니다.
1. 스케일링을 최우선순위로 설정: 25년 말까지 3,300 TPS / 26년 말까지 10,000 TPS를 달성할 수 있음.
2. 롤업 상호운용성 개선: 파편화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유동성 측면에서의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해야 함.
3. DA 경쟁력 확보: DA의 보안은 유지하며,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해야 함. 이더리움 DA가 안전하다는 사실은, 기관 유동성을 끌고 오기 적합함. 상호 운용성을 개선한다면, 이더리움 DA를 활용하는 롤업들이 기관 유동성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결국, 글의 논지는 ‘DA 수수료를 증가시키자’와 같이 가치를 추출하는 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활동들이 발생되게끔 한다면, 자연스럽게 ETH의 가치는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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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즘 랩스의 요나스(Jonas)가 포럼에 흥미로운 논의를 제안했네요.
밈코인이나 온체인 GM은 유저 어답션 등 일부 지표에서 성과를 보였지만, 지금까지는 레트로펀딩의 온체인 빌더 대상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요나스는 이들을 레트로펀딩에 포함시켜야 할지, 포함한다면 어느 수준까지 인정할지를 놓고 의견을 구했습니다.
반대 입장
1. 장기 가치 부족: 밈코인은 생태계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지 못함
2. 혁신성 부족: 단순한 앱은 기술적·사회적 혁신과 거리가 있음
3. 에어드랍 파밍 우려: 레트로펀딩 자금이 단기 수익 추구에 악용될 수 있음
찬성 입장
1. 실사용 기반: 실제 사용자가 많다는 건 사용자가 가치를 발견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런 수요를 무시하면 안 됨
2. 진입 장벽 완화: 새로운 사용자 유입의 시작점 역할을 할 수 있음
3. 기준의 불명확성: 아직 온체인 앱 전체가 미성숙해서, 덱스 등 주요 플레이어의 참여와 밈코인 참여의 동기 차이가 크지 않음
저는 레트로펀딩은 공공재 지원에 집중해야 하고, 밈코인을 포함하는 데에는 회의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논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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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ism Collective
Retro Funding: on Memecoins and Onchain GM
I’d like to open a discussion on the inclusion of memecoins and simple onchain applications, like ones that allow you to post “gm” onchain, in the Retro Funding Onchain Builder Program. To recap: The Onchain Builders program rewards projects, that have deployed…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 기업 이더리움 연합체)는 기업의 이더리움 채택을 이끄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회장은 EY의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인 폴 브로디(Paul Brody)가 맡고 있습니다.
이사진에는 JP 모건, 컨센시스, 마이크로소프트, EY 등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L2BEAT와 라이도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또한, 레드완 메슬렘(Redwan Meslem)이 상임이사(Executive Director)로 선임되었습니다.
레드완은 체인세이프 시스템즈(Chainsafe Systems)에서 프로그램 리드를 맡아 Web3.js library 등의 공공재 및 인프라 프로젝트를 주도했다고 합니다.
Etherealize도 있고 EEA도 있고 이더리움 쪽이 기관 영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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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의 투표 플랫폼 탤리(Tally)에 DRIP(DeFi Renaissance Incentive Program)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특정 프로토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애셋 및 활동 기반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타임라인: 시즌 당 3개월
-리워드: 시즌 별 최대 20M ARB
-위원회: 엔트로피, 아비트럼 재단, 오프체인 랩스
스냅샷 온도 체크는 통과했으며, 본 투표는 이틀 뒤 시작됩니다.
투표 시 첫 네 시즌 운영에 80M ARB가 DRIP에 할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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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y
Tally | Arbitrum | DeFi Renaissance Incentive Program (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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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화 2가지
1. 검증자 최대 잔액 증가 (EIP-7251): 32 ETH → 2,048 ETH
2. 블롭 공간 2배 확장 (EIP-7691): Layer-2 지원 강화
검증자(밸리데이터) 통합 현황
- 11,150개 검증자가 통합 완료 (359,146 ETH 규모)
- 활성 검증자 수 16,000개 감소 (전체 스테이킹 ETH는 유지)
- 평균 검증자당 ETH: 32 ETH → 32.4 ETH로 증가
블롭 처리량 2배 증가
- 블롭 타겟: 3개 → 6개 (블록당)
- 블롭 한계: 6개 → 9개 (블록당)
- 일일 블롭 수: 21,300개 → 28,000개로 증가
Layer-2에 미친 영향
- 블롭 수수료 대폭 감소: 거의 $0에 근접 (~4 gwei)
- L2 거래량 급증: 800만 → 1,400만 거래
- Base, Arbitrum, Optimism 등 주요 L2들이 혜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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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링크, $425m 펀드 레이즈
샤프링크 게이밍은 나스닥 상장사(티커: SBET)로,
수익금을 ETH 및 이더리움 네이티브 애셋들을 구매해서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채택한다고 합니다.
컨센시스가 리드했으며, 투자 이후 컨센시스의 CEO 조셉 루빈이 회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이외에도 ParaFi, Pantera, Galaxy, Electric Capital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이더리움 계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되겠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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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링크 게이밍은 나스닥 상장사(티커: SBET)로,
수익금을 ETH 및 이더리움 네이티브 애셋들을 구매해서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채택한다고 합니다.
컨센시스가 리드했으며, 투자 이후 컨센시스의 CEO 조셉 루빈이 회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이외에도 ParaFi, Pantera, Galaxy, Electric Capital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이더리움 계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되겠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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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가스 리밋 증가는 안전한가?]
어제 이더리움 재단이 구조조정과 함께 L1 / L2 스케일링 및 UX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L1 스케일링의 관점에서, 현재 가장 현실적인 개선이 될 것은 '가스 리밋 60M으로 올리기'입니다. 이에 대한 레포트가 최근 공개되어,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이더리움 리서처들이 걱정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ethPandaOps가 연구한 바는 '과연 60M 가스 리밋에서도 홈 스테이커가 정상적으로 블록을 전파할 수 있는가'입니다. 레포트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60M 가스 리밋은 홈 스테이커의 가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스케일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추후 Fusaka 업그레이드에서 추가 가스 리밋 증가가 가능한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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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더리움 재단이 구조조정과 함께 L1 / L2 스케일링 및 UX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L1 스케일링의 관점에서, 현재 가장 현실적인 개선이 될 것은 '가스 리밋 60M으로 올리기'입니다. 이에 대한 레포트가 최근 공개되어,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이더리움 리서처들이 걱정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스 리밋이 커지면 홈 스테이커들이 블록 보상을 정상적으로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블록 크기가 커지면 해당 블록이 네트워크에 전파되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더리움 컨센서스 특성 상, 슬롯 시작 후 4초 안에 블록이 도달하지 못하면 해당 블록은 투표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체인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블록 제안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죠. 즉, 가스 리밋이 너무 커지면 홈 스테이커들의 저사양 노드들은 블록 제안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이번 ethPandaOps가 연구한 바는 '과연 60M 가스 리밋에서도 홈 스테이커가 정상적으로 블록을 전파할 수 있는가'입니다. 레포트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ectra 환경(최대 9블롭)에서 실측한 결과, 현행 36M에서는 최악 조건에서도 전파 시간이 약 3초에 불과
2. 60M으로 올려도 9블롭 기준 p95가 4초 이내에 머물러 안전 마진이 존재함을 확인
즉, 60M 가스 리밋은 홈 스테이커의 가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스케일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추후 Fusaka 업그레이드에서 추가 가스 리밋 증가가 가능한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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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ync가 새로운 zkVM 에어벤더(AirBender)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ZKsync OS를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어떠한 가상 머신도 에어밴더를 통해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어벤더는 ZKsync 상호운용성 계획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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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얼라이즈 CEO, 미국 하원에서 이더리움 증언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 CEO 비벡 라만(Vivek Raman)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증언합니다.
CLARITY는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양당 협력으로 발의된 입법안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그 위의 자산 및 앱을 구분하고 다른 규제를 적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비벡은 법안의 취지와 조항들이 이더리움과 같은 탈중앙화 블록체인에 적합하다며 지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증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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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 CEO 비벡 라만(Vivek Raman)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증언합니다.
CLARITY는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양당 협력으로 발의된 입법안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그 위의 자산 및 앱을 구분하고 다른 규제를 적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비벡은 법안의 취지와 조항들이 이더리움과 같은 탈중앙화 블록체인에 적합하다며 지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증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특징과 중요성
– 2015년 공정하고 개방된 크라우드세일을 통해 출범
– 100만 개 이상의 검증자와 전 세계 수만 개 노드로 분산 운영
–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반 개발, 중앙 권력 없이 자율적 거버넌스 구조
– 2022년 Merge를 통해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성공적 전환
– 2025년 기준, 80% 이상의 실물 자산 토큰화가 이더리움에서 이루어짐
규제 명확성의 필요성
– 현재 미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는 불명확하고 단편적
– 불확실성으로 인해 혁신과 투자 위축, 활동의 해외 이전 초래
– MiCA 등 유럽 및 다른 국가 대비 미국의 경쟁력 저하 우려
– 규제 집행 중심 접근의 한계, 명확한 법적 기준 필요
– 소비자 보호 미비 및 사기·파산 사례 증대
탈중앙화의 정책적 이점
– 단일 장애지점 제거로 시스템 복원력 강화
– 투명성과 시장 신뢰도 제고
– 전 세계 누구에게나 금융 접근 기회 제공, 포용성 증대
– 개발자 및 기업가에게 개방된 혁신 환경 제공
– 머니 레고처럼 구성 가능한 서비스 환경 구축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필요성
–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UBS 등 주요 미국 기관들 이더리움 채택 시작
– 현재의 불확실성은 혁신을 해외로 이전시키고 있음
– 명확한 법제화로 미국 내 투자와 개발 유치 가능
– 셀프 커스터디, P2P 거래 등 핵심 권리 보장과 명확한 규제 병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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