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프로레슬링처럼… 머스크·베센트, 트럼프 앞서 욕설 다툼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4/24/BTJ5VT6YQNDT7P4ZQIDZQC55ZA/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4/24/BTJ5VT6YQNDT7P4ZQIDZQC55ZA/
Chosun Biz
프로레슬링처럼… 머스크·베센트, 트럼프 앞서 욕설 다툼
프로레슬링처럼 머스크·베센트, 트럼프 앞서 욕설 다툼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두 사람 간의 다툼을 다룬 보도에 관해 “대통령 참모진과 내각 사이에 때때로 의견 불일치가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건강한 토론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한미 양국이 상호·품목별 관세폐지를 목표로 일명 '7월 패키지'(July Package)를 마련하기로 했다.
90일 상호관세 유예조치가 종료되는 7월 8일 이전까지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의미다.
90일 상호관세 유예조치가 종료되는 7월 8일 이전까지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의미다.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2025년 1분기 한화솔루션 컨퍼런스콜 정리 (2025. 04. 24)
2025년 1분기 신재생에너지부문 영업이익은 1,362억원이었음.
신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주로 주택용 에너지사업 실적 개선에 따른 것이며, 1분기 주택용 사업에서의 영업이익률은 22%였음.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은 금리부담으로 2024년 잠시 위축되었으나, 2025년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음.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약 8% 성장이 전망되고 있음.
한화솔루션 또한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에서 시장 성장률에 준하는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 및 시장 상황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재고는 생산량, 설치수요, 수입량을 기반으로 재고수준을 유추할 수 있고 정확한 재고에 대한 데이터는 없음.
월별 모듈 수입이 감소 중이고, 설치수요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재고부담은 완화되어가고 있음.
2024년 4분기에 설치량이 수입량을 상회하면서, 3분기 대비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 됨.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은 현재 저점에서 조금씩 상승하면서 추세전환을 하고 있음.
동남아 반덤핑/상계관세로 인해 미국에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기업들이 발생하고 있음.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으로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이 가능함.
모듈 가격 상승 시 한화솔루션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됨.
○ 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모듈 사업
2025년 1분기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모듈 판매량은 지난 4분기 대비 40% 감소하였음. (1분기는 비수기로 계절적 영향)
2024년 4분기 AMPC 반영금액은 1,900억 정도이며, 2025년 1분기의 AMPC 금액은 1,839억원임.
2025년 2분기 태양광 모듈 판매량은 1분기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됨.
2분기 AMPC는 1분기 대비 증가한 2,000억 초반대를 예상하고 있음.
미국 내 AMPC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정책이 시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함.
2025년 미국내 태양광 모듈 판매량 가이던스는 기존과 같은 9GW를 유지하고 있음.
○ 한화솔루션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한화솔루션의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경쟁업체 대비 장점을 지니고 있음.
경쟁사는 설치 및 영업중심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한화솔루션처럼 미국 내 모듈 제조시설을 갖고 있지 못함.
한화솔루션은 미국에 대규모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모듈 제조수익까지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를 지니고 있음.
한화솔루션의 주택용 에너지사업의 수익률(1분기 OPM 22%)이 좋은 이유는 제조부터 판매, 설치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과거 누적되었던 대기수요의 본격적인 해소로 인해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의 빠른 회복이 기대되고 있음.
○ 기타
2분기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은 4,000억에서 5,000억을 예상함.
관련 매출이 없다고 해도 이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는 일은 없음.
미국 IRA정책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2분기 케미칼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정기보수 기저효과 및 주요 제품의 견조한 시황으로 2분기 수익성 개전 전망
참단소재 부문도 2분기 주요 고객사 향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됨.
2025년 1분기 신재생에너지부문 영업이익은 1,362억원이었음.
신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주로 주택용 에너지사업 실적 개선에 따른 것이며, 1분기 주택용 사업에서의 영업이익률은 22%였음.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은 금리부담으로 2024년 잠시 위축되었으나, 2025년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음.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약 8% 성장이 전망되고 있음.
한화솔루션 또한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에서 시장 성장률에 준하는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 및 시장 상황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재고는 생산량, 설치수요, 수입량을 기반으로 재고수준을 유추할 수 있고 정확한 재고에 대한 데이터는 없음.
월별 모듈 수입이 감소 중이고, 설치수요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재고부담은 완화되어가고 있음.
2024년 4분기에 설치량이 수입량을 상회하면서, 3분기 대비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 됨.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은 현재 저점에서 조금씩 상승하면서 추세전환을 하고 있음.
동남아 반덤핑/상계관세로 인해 미국에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기업들이 발생하고 있음.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으로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이 가능함.
모듈 가격 상승 시 한화솔루션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됨.
○ 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모듈 사업
2025년 1분기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모듈 판매량은 지난 4분기 대비 40% 감소하였음. (1분기는 비수기로 계절적 영향)
2024년 4분기 AMPC 반영금액은 1,900억 정도이며, 2025년 1분기의 AMPC 금액은 1,839억원임.
2025년 2분기 태양광 모듈 판매량은 1분기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됨.
2분기 AMPC는 1분기 대비 증가한 2,000억 초반대를 예상하고 있음.
미국 내 AMPC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정책이 시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함.
2025년 미국내 태양광 모듈 판매량 가이던스는 기존과 같은 9GW를 유지하고 있음.
○ 한화솔루션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한화솔루션의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경쟁업체 대비 장점을 지니고 있음.
경쟁사는 설치 및 영업중심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한화솔루션처럼 미국 내 모듈 제조시설을 갖고 있지 못함.
한화솔루션은 미국에 대규모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모듈 제조수익까지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를 지니고 있음.
한화솔루션의 주택용 에너지사업의 수익률(1분기 OPM 22%)이 좋은 이유는 제조부터 판매, 설치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과거 누적되었던 대기수요의 본격적인 해소로 인해 미국 주택용 에너지 시장의 빠른 회복이 기대되고 있음.
○ 기타
2분기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은 4,000억에서 5,000억을 예상함.
관련 매출이 없다고 해도 이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는 일은 없음.
미국 IRA정책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2분기 케미칼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정기보수 기저효과 및 주요 제품의 견조한 시황으로 2분기 수익성 개전 전망
참단소재 부문도 2분기 주요 고객사 향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됨.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한화솔루션: 두 가지 호재. 약 2년 만에 투자의견 상향
▶ 보고서: https://bit.ly/4k7pesX
▶ 실적 하이라이트 및 애널리스트 Comment
- 1Q25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컨센(-607억원)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주택용 에너지 사업 덕분입니다.
- 2Q25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대폭 개선을 전망합니다. 케미칼 적자폭 축소와 신재생의 추가 개선을 가정했습니다.
- 투자의견을 약 2년 만에 BUY로, TP를 2.3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합니다. 2025 ~26년 이익 추정치 대폭 상향 영향입니다. 추정치 상향은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이익 가시성 확보와 모듈 판가 상승에 근거합니다.
-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큐셀의 100% 미국 자회사 Enfin이 핵심입니다. Enfin은 2024년 TPO 상품 출시 이후 10월까지 6개 주에서 1만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 금리인하 등에 따른 가정용 태양광 시장의 회복(CAGR 8%)과 그보다 더 빠른 TPO 사업의 성장(CAGR 18%) 속에서 설치/운영 중심의 경쟁사 대비 제조설비까지 보유한 한화솔루션의 강점은 특히나 부각될 전망입니다.
- 실제 회사는 ABS 유동화보다 TPO 수익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AD/CVD 관세 부과, 내부 수요 성장을 감안하면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 감소와 가격 반등은 필연적입니다. 이미 회사는 1Q25부터 모듈 판가의 소폭 상승이 포착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향후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 1Q25 영업이익 303억원(QoQ -72%, YoY 흑전)
- 신재생 영업이익 1,362억원(QoQ +125%)으로 대폭 증가. 주택용 에너지 영업이익 전분기 약 200억원에서 이번 분기 1,292억원(OPM +22%)으로 대폭 개선
- 모듈의 영업적자 -1,351억원(OPM -23%)는 판매량 감소(QoQ -40%)로 인해 약 800억원 가량 줄어. AMPC는 1,839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
▶ 2Q25 영업이익 1,389억원(QoQ +358%, YoY 흑전) 전망
- 신재생 영업이익 1,662억원(QoQ +22%) 전망. 주택용 에너지 사업 1,105억원 + 모듈 적자폭 축소(QoQ +84억원) + APMC 증가(QoQ +211억원)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k7pesX
▶ 실적 하이라이트 및 애널리스트 Comment
- 1Q25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컨센(-607억원)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주택용 에너지 사업 덕분입니다.
- 2Q25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대폭 개선을 전망합니다. 케미칼 적자폭 축소와 신재생의 추가 개선을 가정했습니다.
- 투자의견을 약 2년 만에 BUY로, TP를 2.3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합니다. 2025 ~26년 이익 추정치 대폭 상향 영향입니다. 추정치 상향은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이익 가시성 확보와 모듈 판가 상승에 근거합니다.
-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큐셀의 100% 미국 자회사 Enfin이 핵심입니다. Enfin은 2024년 TPO 상품 출시 이후 10월까지 6개 주에서 1만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 금리인하 등에 따른 가정용 태양광 시장의 회복(CAGR 8%)과 그보다 더 빠른 TPO 사업의 성장(CAGR 18%) 속에서 설치/운영 중심의 경쟁사 대비 제조설비까지 보유한 한화솔루션의 강점은 특히나 부각될 전망입니다.
- 실제 회사는 ABS 유동화보다 TPO 수익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AD/CVD 관세 부과, 내부 수요 성장을 감안하면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 감소와 가격 반등은 필연적입니다. 이미 회사는 1Q25부터 모듈 판가의 소폭 상승이 포착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향후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 1Q25 영업이익 303억원(QoQ -72%, YoY 흑전)
- 신재생 영업이익 1,362억원(QoQ +125%)으로 대폭 증가. 주택용 에너지 영업이익 전분기 약 200억원에서 이번 분기 1,292억원(OPM +22%)으로 대폭 개선
- 모듈의 영업적자 -1,351억원(OPM -23%)는 판매량 감소(QoQ -40%)로 인해 약 800억원 가량 줄어. AMPC는 1,839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
▶ 2Q25 영업이익 1,389억원(QoQ +358%, YoY 흑전) 전망
- 신재생 영업이익 1,662억원(QoQ +22%) 전망. 주택용 에너지 사업 1,105억원 + 모듈 적자폭 축소(QoQ +84억원) + APMC 증가(QoQ +211억원)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Forwarded from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자국 신규 원전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발주처인 체코전력공사(CEZ) 간 최종 계약이 내달 7일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체코 정부는 또 기존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새 원전 2기를 짓기로 하고, 한수원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멜린 원전에도 2기를 추가한다는 계획이 확정되면 한수원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옵션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코는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비로 4000억 코루나(약 26조2000억 원)를 제시했다. 한수원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 그룹사인 한전기술·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 민간 업체가 참여한다.
https://naver.me/F3TZAypA
체코 정부는 또 기존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새 원전 2기를 짓기로 하고, 한수원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멜린 원전에도 2기를 추가한다는 계획이 확정되면 한수원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옵션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코는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비로 4000억 코루나(약 26조2000억 원)를 제시했다. 한수원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 그룹사인 한전기술·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 민간 업체가 참여한다.
https://naver.me/F3TZAypA
Naver
'24조 규모' 체코 신규 원전…최종 계약 내달 7일 할 듯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자국 신규 원전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발주처인 체코전력공사(CEZ) 간 최종 계약이 내달 7일 이뤄질 것이라
Forwarded from 매일경제
소득 상위 10% 지역가입자 낸돈 보다 보험 급여 적게 받아지난해 소득 상위 10%가 낸 건강보험료가 하위 10% 가입자가 낸 보험료의 최대 37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
via 매일경제 : 경제 https://ift.tt/oOKypsh
via 매일경제 : 경제 https://ift.tt/oOKypsh
매일경제
소득 상위 10%, 하위 10%보다 건보료 최고 37배 냈다 - 매일경제
소득 상위 10% 지역가입자 낸돈 보다 보험 급여 적게 받아
Forwarded from 🇺🇸 US 실적속보 by TNBfolio
구글 1Q25 요약
1. 1분기 실적 요약
- Alphabet가 1분기 순이익 $345억 4천만, EPS $2.81 기록.
- 매출 $902억 3천만. YoY +12%.
- 광고 매출 $669억. YoY +8%.
- 클라우드 매출 $123억. YoY +28%.
- 자본 지출 $172억. 분기 기준 역대 최고.
2. 글로벌 상황 및 영향
- 무역전쟁 우려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기록.
-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발표 영향은 아직 불투명.
- 이번 분기 실적 가이던스 미제시.
- 관세 영향 받는 고객사의 광고 예산 축소 우려 존재.
- 관세 회피 기준 변경으로 광고 매출에 약한 역풍 예상.
3. AI 투자 및 주주 환원
- 연간 자본 지출 계획 $750억 유지.
- 최근 5년 평균의 두 배 이상.
- 생성형 AI에 대한 공격적 투자 지속.
- 분기 배당금 5% 인상, 주당 $0.21로 조정.
- 작년 배당 도입 이후 첫 인상.
4. 시장 반응 및 평가
-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 주가 +5%.
- 최근 12개월 주가 정체 상태에서 투자자 신뢰 회복 기대.
- PER 18배로 빅테크 중 가장 낮은 수준.
- 반독점 소송 지속으로 기업 분할 우려 여전.
1. 1분기 실적 요약
- Alphabet가 1분기 순이익 $345억 4천만, EPS $2.81 기록.
- 매출 $902억 3천만. YoY +12%.
- 광고 매출 $669억. YoY +8%.
- 클라우드 매출 $123억. YoY +28%.
- 자본 지출 $172억. 분기 기준 역대 최고.
2. 글로벌 상황 및 영향
- 무역전쟁 우려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기록.
-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발표 영향은 아직 불투명.
- 이번 분기 실적 가이던스 미제시.
- 관세 영향 받는 고객사의 광고 예산 축소 우려 존재.
- 관세 회피 기준 변경으로 광고 매출에 약한 역풍 예상.
3. AI 투자 및 주주 환원
- 연간 자본 지출 계획 $750억 유지.
- 최근 5년 평균의 두 배 이상.
- 생성형 AI에 대한 공격적 투자 지속.
- 분기 배당금 5% 인상, 주당 $0.21로 조정.
- 작년 배당 도입 이후 첫 인상.
4. 시장 반응 및 평가
-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 주가 +5%.
- 최근 12개월 주가 정체 상태에서 투자자 신뢰 회복 기대.
- PER 18배로 빅테크 중 가장 낮은 수준.
- 반독점 소송 지속으로 기업 분할 우려 여전.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김진형
Amazon과 Nvidia, AI 데이터 센터 수요 둔화 없다고 공식 언급
- Amazon 부사장: “앞으로도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 일시적 프로젝트 조정은 과도한 해석
- Nvidia도 “AI로 인한 컴퓨트 및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
- DeepSeek의 등장으로 전력 수요 우려가 있었으나, Nvidia는 “과잉 반응”이라며 확대 해석 경계
- Anthropic: 2027년까지 50GW 전력 수요 증가 예상, 이는 50개 원전 규모에 해당
- 업계는 AI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 활용 필요성에 공감
https://www.cnbc.com/2025/04/24/amazon-and-nvidia-say-ai-data-center-demand-is-not-slowing-down-.html
- Amazon 부사장: “앞으로도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 일시적 프로젝트 조정은 과도한 해석
- Nvidia도 “AI로 인한 컴퓨트 및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
- DeepSeek의 등장으로 전력 수요 우려가 있었으나, Nvidia는 “과잉 반응”이라며 확대 해석 경계
- Anthropic: 2027년까지 50GW 전력 수요 증가 예상, 이는 50개 원전 규모에 해당
- 업계는 AI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 활용 필요성에 공감
https://www.cnbc.com/2025/04/24/amazon-and-nvidia-say-ai-data-center-demand-is-not-slowing-down-.html
CNBC
Amazon and Nvidia say AI data center demand is not slowing down
Recession fears and the advent of China's DeepSeek have investors questioning whether U.S. tech companies will pull back on their data center plans.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삼성, 美정부에 기밀의견 냈다…"美규제, 中 밀어줄 수도"
https://blog.naver.com/cy2863/223845700143
https://blog.naver.com/cy2863/223845700143
NAVER
삼성, 美정부에 기밀의견 냈다…"美규제, 中 밀어줄 수도"
삼성전자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첨단 기술 제재가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해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미국 상무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중순 미 상무부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들에게 ‘고객 정보를 분기별로 미 정부에 보고하라’고 한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내용이다. 미국의 각종 제재에도 중국의 첨단 반도체 자립도가 향상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마저 잠식할 수 있는 규제의 역설을 미국 정부에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