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교보증권 제약/바이오 정희령]
제약바이오
* 에스테틱 1Q25 Pre: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
1Q는 인바운드, 2Q는 수출입으로… 섹터 Overweight 권고
국내 인바운드 피부과 수요로 인해 최근 TAM 크게 확장 중. 기존 2조원으로 추산되던 국내 피부 미용 시장 규모, 2024년 외국인 피부과 지출금액은 6,000억원. 2H24부터 눈에 띈 인바운드 데이터만으로 기존 시장의 30%가 Add-up 되는 수준. 3월 외국인 환자 피부과 소비금액은 약 79억원으로 월별 기준 ATH 갱신. 피부과 외국인 환자 중 비중 50%로 현재의 인바운드를 주도한 일본인 환자의 객단가는 약 55만원 수준. 1인당 GDP 기준 약 5배 차이인 태국 환자 대비해서도 낮은 편. 약 250만원 수준으로 객단가 5배 높은 중국인 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이 3Q25부터 시작되는 점 고려 시 인바운드 호조는 이제 시작 단계. 기존 중국인 여성 관광객의 최대 입국 시기는 매 3분기로 무비자 정책은 중국 관광객 입국을 가속화시킬 전망이며, 하반기까지 외국인 환자의 피부과 소비 금액 성장률 지속 가능하다고 추정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
2Q24 톡신 섹터의 수출입 데이터~실적 시즌까지 총 4개월간 수익률은 60%. 2Q24의 긍정적인 섹터 분위기는 수출입 데이터 호조에서 비롯된 2분기 섹터 실적 서프에 기인. 1H25는 주요 네러티브였던 수출에서 인바운드 내용까지 추가된 상황. 2분기 미국 대량 선적 모멘텀 보유하고 있는 휴젤, 1분기 실적 기점으로 2Q 브라질향 수출 및 뉴럭스 판매 개시까지 턴어라운드 시작된 메디톡스, 인바운드 호조의 최대 수혜주 파마리서치까지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임을 판단
Top pick: 휴젤, 메디톡스 제시, 1Q25 실적 최선호주는 파마리서치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0416/20250416_B3510_20250022_5.pdf
제약바이오
* 에스테틱 1Q25 Pre: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
1Q는 인바운드, 2Q는 수출입으로… 섹터 Overweight 권고
국내 인바운드 피부과 수요로 인해 최근 TAM 크게 확장 중. 기존 2조원으로 추산되던 국내 피부 미용 시장 규모, 2024년 외국인 피부과 지출금액은 6,000억원. 2H24부터 눈에 띈 인바운드 데이터만으로 기존 시장의 30%가 Add-up 되는 수준. 3월 외국인 환자 피부과 소비금액은 약 79억원으로 월별 기준 ATH 갱신. 피부과 외국인 환자 중 비중 50%로 현재의 인바운드를 주도한 일본인 환자의 객단가는 약 55만원 수준. 1인당 GDP 기준 약 5배 차이인 태국 환자 대비해서도 낮은 편. 약 250만원 수준으로 객단가 5배 높은 중국인 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이 3Q25부터 시작되는 점 고려 시 인바운드 호조는 이제 시작 단계. 기존 중국인 여성 관광객의 최대 입국 시기는 매 3분기로 무비자 정책은 중국 관광객 입국을 가속화시킬 전망이며, 하반기까지 외국인 환자의 피부과 소비 금액 성장률 지속 가능하다고 추정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
2Q24 톡신 섹터의 수출입 데이터~실적 시즌까지 총 4개월간 수익률은 60%. 2Q24의 긍정적인 섹터 분위기는 수출입 데이터 호조에서 비롯된 2분기 섹터 실적 서프에 기인. 1H25는 주요 네러티브였던 수출에서 인바운드 내용까지 추가된 상황. 2분기 미국 대량 선적 모멘텀 보유하고 있는 휴젤, 1분기 실적 기점으로 2Q 브라질향 수출 및 뉴럭스 판매 개시까지 턴어라운드 시작된 메디톡스, 인바운드 호조의 최대 수혜주 파마리서치까지 버릴 종목 없는 섹터플레이 구간임을 판단
Top pick: 휴젤, 메디톡스 제시, 1Q25 실적 최선호주는 파마리서치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0416/20250416_B3510_20250022_5.pdf
Forwarded from 루팡
파월 연준 의장
2025년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의 견조한 성장세에서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용률이 최대치에 이르렀거나 이에 근접해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를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크게 하락했습니다.
PCE 물가는 3월까지 12개월 동안 2.3%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근원 PCE는 2.6%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동시장은 견고하고 대체로 균형이 잡혀 있어 인플레이션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기업 및 가계 심리의 급격한 하락과 불확실성 증가는 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 없이는 강력한 노동 시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예상보다 큰 규모의 관세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 둔화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진화 중이며, 그 영향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합니다.
당분간은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의 의무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잘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관세의 인플레이션 효과는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따라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책의 효과는 연준이 목표에서 멀어지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 둔화에 따라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세는 연준의 상향 추정치보다 더 큽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연준의 임무는 이것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이것이 일회성 인상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회사의 공급망은 수년간 중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지속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무역 정책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이민은 지난 몇 년 동안 성장이 매우 강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현재 우리는 여전히 완전고용 상태입니다.
노동 공급의 증가는 정체되었지만, 노동자에 대한 수요도 정체되어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임금 상승은 지속 가능합니다. 노동시장은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민의 장기적 영향은 인플레이션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부 해고는 아직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크지 않습니다.
달러 자금 조달 시장을 지원하는 것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습니다.
재정 적자를 줄이려면 연방 예산의 가장 큰 부분을 다루어야 하며, 이는 초당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내 재량 지출은 규모가 작으며 연방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고용과 함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것은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은행 시스템은 자본이 풍부하며 충격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금융 시스템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잘 들어섰습니다.
사모대출 시장은 아직 실물 신용 사건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연준은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는 좋은 생각입니다.
혁신을 허용하기 위해 규제가 일부 완화되겠지만, 은행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은행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혁신은 장기적으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AI는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흔들릴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2025년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의 견조한 성장세에서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용률이 최대치에 이르렀거나 이에 근접해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를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크게 하락했습니다.
PCE 물가는 3월까지 12개월 동안 2.3%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근원 PCE는 2.6%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동시장은 견고하고 대체로 균형이 잡혀 있어 인플레이션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기업 및 가계 심리의 급격한 하락과 불확실성 증가는 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 없이는 강력한 노동 시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예상보다 큰 규모의 관세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 둔화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진화 중이며, 그 영향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합니다.
당분간은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의 의무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잘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관세의 인플레이션 효과는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따라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책의 효과는 연준이 목표에서 멀어지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 둔화에 따라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세는 연준의 상향 추정치보다 더 큽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연준의 임무는 이것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이것이 일회성 인상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회사의 공급망은 수년간 중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지속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무역 정책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이민은 지난 몇 년 동안 성장이 매우 강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현재 우리는 여전히 완전고용 상태입니다.
노동 공급의 증가는 정체되었지만, 노동자에 대한 수요도 정체되어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임금 상승은 지속 가능합니다. 노동시장은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민의 장기적 영향은 인플레이션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부 해고는 아직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크지 않습니다.
달러 자금 조달 시장을 지원하는 것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습니다.
재정 적자를 줄이려면 연방 예산의 가장 큰 부분을 다루어야 하며, 이는 초당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내 재량 지출은 규모가 작으며 연방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고용과 함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것은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은행 시스템은 자본이 풍부하며 충격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금융 시스템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잘 들어섰습니다.
사모대출 시장은 아직 실물 신용 사건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연준은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는 좋은 생각입니다.
혁신을 허용하기 위해 규제가 일부 완화되겠지만, 은행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은행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혁신은 장기적으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AI는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흔들릴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미국, 중국산 선박 대상 항만 입항 요금 18일 발표 예정](https://www.argusmedia.com/en/news-and-insights/latest-market-news/2679308-us-chinese-ship-port-fee-decision-thursday-ustr)
◦ 美 무역대표부(USTR), 중국 건조 선박 대상 입항 수수료 결정 예정
• 발표일: 2025년 4월 18일(목)
• 대상: 중국에서 건조되었거나 중국 운영사가 보유한 선박
• 배경: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조선산업 부활 정책 일환
◦ 제안된 수수료 구조 및 영향
• 초기 제안: 선박 운용사의 중국산 선박 비율에 따라 최대 150만 달러/회 입항 요금 부과
• 업계 우려: 미국 수출입 활동 위축 및 소비자 가격 상승 가능성 제기
- 해운사들 “수수료 인상 → 해운비용 증가 → 소비자 부담 전가 우려”
◦ 정책 완화 가능성 언급
• USTR, 공청회 이후 초기안보다 덜 강경한 조치 도입 시사
• 모든 수수료가 실제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라 언급
◦ 결정 시사점
• 글로벌 해운사 및 조선사들에 큰 영향
• 미국 항만을 기항하는 중국 연계 선박 운용사 → 향후 전략 재조정 필요
원문 발췌:
-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USTR) office said it will release details Thursday on proposed fees for operators of Chinese-built ships calling at US ports."
- "The original proposal included fees of up to $1.5mn per port call for ships based on the percentage of Chinese-built vessels in an operator's fleet."
- "Shipping market participants said the proposals could significantly curtail US import and exports and hurt the broader economy."
- "The USTR has signaled that the fees would likely be less onerous than under the original proposal, and that not all of them would be implemented."
#조선
◦ 美 무역대표부(USTR), 중국 건조 선박 대상 입항 수수료 결정 예정
• 발표일: 2025년 4월 18일(목)
• 대상: 중국에서 건조되었거나 중국 운영사가 보유한 선박
• 배경: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조선산업 부활 정책 일환
◦ 제안된 수수료 구조 및 영향
• 초기 제안: 선박 운용사의 중국산 선박 비율에 따라 최대 150만 달러/회 입항 요금 부과
• 업계 우려: 미국 수출입 활동 위축 및 소비자 가격 상승 가능성 제기
- 해운사들 “수수료 인상 → 해운비용 증가 → 소비자 부담 전가 우려”
◦ 정책 완화 가능성 언급
• USTR, 공청회 이후 초기안보다 덜 강경한 조치 도입 시사
• 모든 수수료가 실제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라 언급
◦ 결정 시사점
• 글로벌 해운사 및 조선사들에 큰 영향
• 미국 항만을 기항하는 중국 연계 선박 운용사 → 향후 전략 재조정 필요
원문 발췌:
-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USTR) office said it will release details Thursday on proposed fees for operators of Chinese-built ships calling at US ports."
- "The original proposal included fees of up to $1.5mn per port call for ships based on the percentage of Chinese-built vessels in an operator's fleet."
- "Shipping market participants said the proposals could significantly curtail US import and exports and hurt the broader economy."
- "The USTR has signaled that the fees would likely be less onerous than under the original proposal, and that not all of them would be implemented."
#조선
Argusmedia
US' Chinese ship port fee decision Thursday: USTR | Latest Market News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USTR) office said it will release details Thursday on proposed fees for operators of Chinese-built ships calling at US ports.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중국이 145% 관세 이후 여러 차례 접촉해 왔으며, 현재 중국과 대화 중이다.”
“시진핑 주석이 직접 접촉해 왔다는 건 꽤 분명하다. 우리가 시 주석과 직접 대화 중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중국과 합의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목표를 설정할 것이다... 향후 3~4주 안에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9월 영국 방문 초청을 위한 날짜를 조율 중이다
머지않아 몇 가지 다른 조치들도 추가할 예정이다.
우리는 아마 전력을 세 배로 늘려야 할 것이다.
“시진핑 주석이 직접 접촉해 왔다는 건 꽤 분명하다. 우리가 시 주석과 직접 대화 중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중국과 합의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목표를 설정할 것이다... 향후 3~4주 안에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9월 영국 방문 초청을 위한 날짜를 조율 중이다
머지않아 몇 가지 다른 조치들도 추가할 예정이다.
우리는 아마 전력을 세 배로 늘려야 할 것이다.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4.18 11:57:21
기업명: DS단석(시가총액: 4,176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424억(예상치 : -)
영업익 : 91억(예상치 : -)
순이익 : 64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1Q 2,424억/ 91억/ 64억
2024.4Q 2,178억/ -32억/ -116억
2024.3Q 2,591억/ 26억/ -28억
2024.2Q 2,663억/ 52억/ 20억
2024.1Q 2,185억/ 75억/ 2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88005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860
기업명: DS단석(시가총액: 4,176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424억(예상치 : -)
영업익 : 91억(예상치 : -)
순이익 : 64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1Q 2,424억/ 91억/ 64억
2024.4Q 2,178억/ -32억/ -116억
2024.3Q 2,591억/ 26억/ -28억
2024.2Q 2,663억/ 52억/ 20억
2024.1Q 2,185억/ 75억/ 2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88005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860
Forwarded from 우산 X NNN의 아이디어
■ 지엔씨에너지_데이터센터 신축(증축)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월간으로 트레킹 가능
* 다양한 차트는 첨부된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포스팅한 관심섹터와 관심종목에 대해 매수/매도 의견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 등에 비상용발전기를 납품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신축(증축)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파악 중요한데 이를 국토교통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서 체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엔씨에너지 매출액 7~80% 발전기 사업 부문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발전기 사업 부문의 약 5~60%는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지엔씨에너지 실적 추정에 있어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파악이 중요합니다.
데이터센터 현황 파악을 위해 Cushman & Wakefield KOREA 등이 발간하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읽었는데 단점은 업데이트 주기가 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 데이터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 단위 확인할 수 있는 전국 건축, 주택 인허가 현황 및 전국 건축, 주택 착공 현황으로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트레킹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신축 연면적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축 포함 계속 인허가 나고 있습니다. 특히 착공 연면적 보면 작년 11월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음 확인됩니다. 데이터센터가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인허가 및 착공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이야기 들었는데 그래도 계속 설립되고 있긴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인허가가 난 곳 중 미착공 사이트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24년 이후 데이터센터 인허가 난 곳 중 아직 미착공 사이트 15곳으로 파악됩니다. 언론 기사 등 통해 구체적인 사업내용 파악된 사이트 8곳입니다.
* 단순 언론 기사 등 만 파악한 것이라 자료 신뢰성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 보면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착공처리일 25.01.23 이후 지엔씨에너지 해당 사업장 수주 공시 약 3개월 조금 안된 시점에 냈습니다. 미착공 사업장들이 건설삽 뜨기 시작하며 지엔씨에너지 수주일정 등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엔씨에너지 비상용발전기 설치 시 70%, 시운전 실행 후 30% 매출액 인식합니다.
수주 베이스 산업 영위하는 기업의 투자난이도는 높습니다. 투자의 마디를 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엔씨에너지도 데이터센터 들어가는 비상용발전기 수주 일정 쫓기 힘들기 때문에 투자 난이도 높은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데이터 통해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을 트레킹 할 수 있다면 난이도 일정 부분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서치해 볼 가치 있어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838776292
* 다양한 차트는 첨부된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포스팅한 관심섹터와 관심종목에 대해 매수/매도 의견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 등에 비상용발전기를 납품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신축(증축)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파악 중요한데 이를 국토교통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서 체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엔씨에너지 매출액 7~80% 발전기 사업 부문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발전기 사업 부문의 약 5~60%는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지엔씨에너지 실적 추정에 있어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파악이 중요합니다.
데이터센터 현황 파악을 위해 Cushman & Wakefield KOREA 등이 발간하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읽었는데 단점은 업데이트 주기가 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 데이터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 단위 확인할 수 있는 전국 건축, 주택 인허가 현황 및 전국 건축, 주택 착공 현황으로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 트레킹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신축 연면적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축 포함 계속 인허가 나고 있습니다. 특히 착공 연면적 보면 작년 11월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음 확인됩니다. 데이터센터가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인허가 및 착공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이야기 들었는데 그래도 계속 설립되고 있긴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인허가가 난 곳 중 미착공 사이트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24년 이후 데이터센터 인허가 난 곳 중 아직 미착공 사이트 15곳으로 파악됩니다. 언론 기사 등 통해 구체적인 사업내용 파악된 사이트 8곳입니다.
* 단순 언론 기사 등 만 파악한 것이라 자료 신뢰성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 보면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착공처리일 25.01.23 이후 지엔씨에너지 해당 사업장 수주 공시 약 3개월 조금 안된 시점에 냈습니다. 미착공 사업장들이 건설삽 뜨기 시작하며 지엔씨에너지 수주일정 등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엔씨에너지 비상용발전기 설치 시 70%, 시운전 실행 후 30% 매출액 인식합니다.
수주 베이스 산업 영위하는 기업의 투자난이도는 높습니다. 투자의 마디를 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엔씨에너지도 데이터센터 들어가는 비상용발전기 수주 일정 쫓기 힘들기 때문에 투자 난이도 높은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데이터 통해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착공 스케줄을 트레킹 할 수 있다면 난이도 일정 부분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서치해 볼 가치 있어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838776292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엘에스일렉트릭(시가총액: 5조 3,850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1 10:16:20 (현재가 : 179,500원, 0%)
매출액 : 10,321억(예상치 : 11,477억/ -10%)
영업익 : 873억(예상치 : 945억/ -8%)
순이익 : 699억(예상치 : 732억/ -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10,321억/ 873억/ 699억/ -8%
2024.4Q 13,595억/ 1,199억/ 628억/ +32%
2024.3Q 10,212억/ 665억/ 351억/ -16%
2024.2Q 11,324억/ 1,096억/ 646억/ +16%
2024.1Q 10,386억/ 937억/ 797억/ +2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1800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2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1 10:16:20 (현재가 : 179,500원, 0%)
매출액 : 10,321억(예상치 : 11,477억/ -10%)
영업익 : 873억(예상치 : 945억/ -8%)
순이익 : 699억(예상치 : 732억/ -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10,321억/ 873억/ 699억/ -8%
2024.4Q 13,595억/ 1,199억/ 628억/ +32%
2024.3Q 10,212억/ 665억/ 351억/ -16%
2024.2Q 11,324억/ 1,096억/ 646억/ +16%
2024.1Q 10,386억/ 937억/ 797억/ +2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1800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2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파미셀(시가총액: 5,972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4.22 14:32:54 (현재가 : 9,950원, 0%)
계약상대 : (주)두산 전자BG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공급지역 : 두산전자-증평
계약금액 : 46억
계약시작 : 2025-04-22
계약종료 : 2025-05-31
계약기간 : 1개월
매출대비 : 7.05%
기간감안 : 7.0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280021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69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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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대 : (주)두산 전자BG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공급지역 : 두산전자-증평
계약금액 : 46억
계약시작 : 2025-04-22
계약종료 : 2025-05-31
계약기간 : 1개월
매출대비 : 7.05%
기간감안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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