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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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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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럽 탄소배출권 오늘 가격 흐름
(위) 러시아 RTS 가격 흐름

10월 말 고점 대비 RTS 지수는 17%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훌쩍 넘는 수준에서 60달러대로 하락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서방과의 갈등 격화 또한 하나의 요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병력 배치 확대, 이로 인해 글로벌 증시는 새로운 냉전체제? 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하기에 열심히 모니터링해야할 이슈라고 생각되는데요..

우선 러시아의 지금의 행동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시작되었는데...
우크라이나는 지정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네요 (3대 곡창지대,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 통과 등등)

러시아 내 푸틴의 지지율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러시아인의 자존심을 그래도 지켜주는 지도자라고 인식을 한다는데요,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장기집권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러시아의 헌법상 2연임까지만 가능한데 헌법까지 바꾸면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지윤 박사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유툽을 열심히 보는데요.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인 일리야와 금번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영상이 주말동안 업로드 되었습니다. 한번 시간 되실 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youtu.be/wual0igLCkk
러시아-유럽 가스 공급 차질 더욱 심화?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의 약 20%를 차지하는 야말-유럽 파이프라인의 공급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18일부터 급감하였고, 오늘은 아예 공급물량이 예약되지 않은 것인데요..

야말(Yamal)은 최근 인권 침해와 국경으로 난민 밀어내기로 논란이 되고 있는 벨라루스를 통과하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오늘 네덜란드 천연가스 가격은 8% 상승 중입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sian-gas-flows-germany-via-yamal-europe-stop-gascade-data-shows-2021-12-21/
(위) 야말-유럽 파이프라인
이 채널을 통해 ETF와 관련된 시장의 정보, 아이디어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전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SOL ETF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는 되도록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2021년 SOL ETF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ETF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내일 2021년 신한 SOL ETF의 마지막 신규 ETF가 상장합니다. 올해 들어 6번째 신규상장 ETF이네요.

지금 유럽의 에너지 대란을 보면서, 기후변화의 위기를 절감하면서 느끼는 것은 신재생 에너지 입니다.

금주에는 유럽의 그린 택소노미 결정 또한 기다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신재생 에너지 중 가장 비용적인 측면에서 개선이 빠르게 되고 있고, 입지나 활용도를 생각했을 때 태양광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나타내고 있는 나라는 바로 중국인데요,
특히 중국 본토 지역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의 입지는 더욱 돋보입니다.

글로벌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의 중심에 서있는 태양광, 그리고 그 안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

내일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 (종목코드: 413220) 상장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금주 예정되어 있었던 EU 의 택소노미 결정은 내년 1월로 연기 되었다고 하네요.

그동안 관심이 많있던 이슈였던 만큼 관련된 주식 및 자산은 영향을 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EU 집행위원회 기술 전문가 그룹(TEG)의 13명의 회원은 화요일(12월 21일) 원자력 에너지를 '녹색'으로 분류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EU 내에서의 논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네요

탄소배출권에는 택소노미가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까요? - 원전이 그린 택소노미에 편입되면 탄소 중립 수단이 늘어나는 만큼 EU가 ‘배출 허용 총량 규제’를 강화해 기업에 할당되는 탄소배출 총량을 한껏 낮출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고
원전이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되어 투자가 많이 집행되고 발전량이 많이진다면 화석연료 사용량이 줄어 배출권 수요가 작이질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 전세계 국가별 원전운영현황 (자료: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

미국은 93기가 돌아가고 있고, 프랑스는 56기가 돌아가고 있네요,

미국 바이든 정부는 최근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이행방안을 공개했죠
(The Federal Sustainability Plan)

금번 내용에서 CFE (Carbon Pollution-Free Energy, 탄소 오염이 없는 전력)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고 합니다. 태양광, 풍력, 해양, 지열, 수력은 물론 포함되어 있고, 원자력과 수소, 그리고 미국 정부가 제시하는 탄소포집과 저장 요건을 충족하는 화석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도 그 예로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의 그린택소노미는 내년으로 결정이 연기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원전을 56기나 운영하고 있고 프랑스를 중심으로 원자력을 그린택소노미에 포함시키자는 의견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반대파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원자력의 날'이라고 하네요..? 달력 보고 알았습니다.
원자력 안전을 고취하고 국내 원자력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라고 합니다. 2009년 12월 27일, UAE로의 첫 원전 수출을 계기로 지정되었습니다.

한번 사용된 우라늄 원료는 방사능 오염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함부로 버릴 수 없고 그래서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두려움이 있는 것인데요...

앞으로 유럽의 행보가 향후 투자의 측면에서도 친환경 에너지, 이와 관련한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 증시 오후장 반등]

중국 유동성 공급으로 오후장이 상승반전하며 마감했습니다.

상해종합은 0.39% 상승, 심천은 0.83% 상승했네요.
중국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운영에서 7일물 2000억 위안(약 37조원)어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습니다. 지난 10월 말 이후 일일 최대 투입액이라고 합니다.

CSI300 지수는 0.75% 상승했고, 차이넥스트는 1.06% 올랐습니다.

차이나 태양광 지수는 2% 상승했는데요,
주요종목 중에서 융기실리콘(601012 CH) 4.36%, 통위(600438 CH) 2.28%, 양광전력(300274 CH) 2.32%, 중환반도체(002129 CH) 4.47% 상승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현금 배당락 1.39%, 시초가 42p 하락 출발 예상

오늘 배당락일입니다. 작년과 배당이 동일할걸로 가정하면 오늘 시초가는 42포인트 하락한 2,978선 형성될 걸로 예상됩니다.

http://naver.me/5g3Ff7H5
[미국 액티브 펀드, 2021년 힘든 한 해를 보내다 (WSJ)]

2020년 후반부터 2021년 초까지 이어진 중소형주, 그리고 상대적으로 싼 주식들의 랠리, 그리고 밈 주식의 흐름까지...액티브 매니저들은 2021년은 좋은 한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죠...

그러나, 결과적으로 2021년 한해 동안 (11월말까지) 성과 기준으로 본다면, S&P500 지수 성과를 하회한 액티브 펀드의 비중은 85%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4%에서 많이 높아졌네요... (자료: 모닝스타)

대형주의 흐름이 좋았고, 그래서 대표지수인 S&P 500 지수 성과가 좋았습니다. 올해 봄부터네요...대형 성장주들이 다시 상승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좋은 흐름입니다. (아래: 미국 소형주 대비 대형주 흐름)
(연초 이후 S&P 500 섹터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