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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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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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기사)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클린 연료 경제를 부양시키다

탄소배출권 가격의 기록적인 최고치 경신으로 클린 에너지 경제로 전환은 더 앞당겨지는것일까요?

노르딕 뱅크의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세자릿수의 가격은 곧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적어도 200유로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랬습니다.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화석연료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CCS (탄소포집기술)과 그린수소에 대한 투자 환경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CCS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은 톤당 75유로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범위라고 하네요

물론 최근 탄소배출권 가격 랠리는 기록적인 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일부 기반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이에 따른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 스트림2 승인 불가 등으로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가격은 메가와트시당 130유로까지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연초 가격은 19유로 정도였습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의 11월 석탄 발전 전력 사용량은 8 테라와트시로 기록되었는데, 이 수치는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스 가격 급등에 따라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도 가격 경쟁력이 있는 화석 연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에서는 4 기가와트시의 원자력 발전소를 올해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또한 행사가격이 80~100 유로에 있는 콜옵션투자 확대도 EU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랠리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ICE 거래소의 옵션 미결제약정이 최근 급증했다고 하네요)
배출권 이야기를 많이 드리게 되네요. 아무래도 아직 시장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다보니, 저도 열심히 시장 분석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 중입니다.
(UK 배출권) 시장 개입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12월 탄소배출권 시장의 하방 리스크로 조금씩 이야기가 나왔던 시장 개입 (Cost Containment Mechanism)에 대해서 업데이트 드립니다

1) UK, 이번에는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

UK 가격은 현재 76파운드인제요, UK ETS 시장이 시작된 5월, 46.25 파운드였습니다.
트리거 가격은 52.88 파운드인데, 9, 10, 11월 평균 가격이 이 가격을 터치했고, 그렇기에 CCM 발동 여부를 고민했는데요, 금번에는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12월 14일 결정)

2) EU ETS의 CCM

EU ETS 시장에도 CCM이 있습니다. 올 한해 가격이 많이 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부분도 챙겨봐야할 텐데요. EU의 CCM 트리거 가격은 최근 6개월 기간 동안의 월평균 가격이 과거 2년의 기간 (Reference)의 평귝 가격 대비 3배가 넘었을 경우라고 합니다 (EU ETS의 Article29a)

아래 챠트 참고하시구요, 배출권 시장 투자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강동원의 라이브 방송 영상, NFT로 발행]


강동원을 매우 좋아합니다...그래서 클릭한 기사이지만...;;;
최근 공개된 라이브 방송 영상이 NFT로 디지털 자산화가 되어 24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된다고 하네요??

NFT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과거에는 단순히 가상세계에서만 머물렀던 가상 현실 체험이 실제와도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 점점 피부에 와닿고 있습니다.
S&P 500 정기 변경 (종목 편/출입)
12월 20일부터 변경됩니다.
총 3개 종목이 변경됩니다. 편입되는 종목을 보다보니 최근 새롭게 부각되는 경제를 이야기해주는 듯 하네요...디지털자산 비지니스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시그니처뱅크, 태양광 기업인 솔라엣지, 그리고 금융 데이터제공업체까지..
SOL ETF도 S&P500 ESG ETF (종목코드: 399110)을 운용중에 있습니다. S&P 500 종목 중 ESG 요소를 반영하여 현재 약 300여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데요. 금번 S&P 500 지수 구성종목 변경에 따라 보유 종목 중 HBI와 LEG가 편출됩니다.
(위) 전일 S&P500 섹터별 성과

어제 미국 증시는 직전일 FOMC 불확실성 확대로 상승마감했던 모습과 달리, 다시금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S&P500은 0.87% 하락, 나스닥은 2.47% 하락했네요...

S&P 500 섹터별 성과를 보면 왜 나스닥이 많이 하락했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테크는 2.83% 하락, 자유소비재 2.21% 하락, 커뮤니케이션서비스 0.14% 하락입니다.
다른 섹터들은 모두 상승했습니다. 어제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하락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어도비가 11% 하락하며 S&P500 종목 중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나타냈구요,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 주식도 큰 폭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성과 하위 10개 중 9개가 IT 섹터, 1개가 자유소비재 (테슬라)입니다.

(아래) S&P500 종목 중 전일 성과 하위
(FT 기사) 높은 탄소가격을 둘러싼 EU 논쟁 확대

오늘 유럽 배출권 가격의 하락폭이 큽니다. 최근 빠른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인데요

EU 국가중 몇몇 국가들은 ETS 시장의 가격 제한폭 설정 및 공급량 조절 등으로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낮춰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는 그린 텍소노미 최종 결정에서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포함시킬지를 두고 EU 국가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한 반대파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찬성파가 대립하고 있는데요. 최근 유럽 내 에너지 파동으로 대립은 더 확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ETS는 유럽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한 기능이고 적용 범위를 자동차 및 건축 하우징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력난에 따라 각국의 의견 출동이 확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네덜란드 천연가스도 6거래일만에 하락으로 전환, 약 4% 하락 중입니다. 최근 한달간 45%, 올해들어 620% 상승했습니다.
(위) 유럽 탄소배출권 오늘 가격 흐름
(위) 러시아 RTS 가격 흐름

10월 말 고점 대비 RTS 지수는 17%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훌쩍 넘는 수준에서 60달러대로 하락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서방과의 갈등 격화 또한 하나의 요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병력 배치 확대, 이로 인해 글로벌 증시는 새로운 냉전체제? 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하기에 열심히 모니터링해야할 이슈라고 생각되는데요..

우선 러시아의 지금의 행동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시작되었는데...
우크라이나는 지정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네요 (3대 곡창지대,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 통과 등등)

러시아 내 푸틴의 지지율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러시아인의 자존심을 그래도 지켜주는 지도자라고 인식을 한다는데요,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장기집권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러시아의 헌법상 2연임까지만 가능한데 헌법까지 바꾸면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지윤 박사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유툽을 열심히 보는데요.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인 일리야와 금번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영상이 주말동안 업로드 되었습니다. 한번 시간 되실 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youtu.be/wual0igLC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