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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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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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29%, 나스닥 +0.41%, 다우 +0.18%

잭슨홀 미팅을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하루였습니다.

다만, 어제 바이든 정부는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발표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연소득 12만 5천달러 이하 대출자에 대해 학자금 최대 1만 달러씩 탕감해주는 것이고, 소요되는 예산은 10년간 약 3천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 (수요 Up, 인플레이션 자극) 는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등..)

어제 국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1.23% 상승한 94.89달러를 기록했는데요, 8/16일 86.53 달러를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EIA 에서 발표한 전주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치인 93만 배럴보다 높은 328만2천 배럴 감소로 발표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어제 업종 중에서는 에너지 섹터의 흐름이 가장 좋았습니다.

엔비디아는 어제 실적 발표를 했는데요, 지금 시간외에서 4% 넘는 하락을 기록 중입니다.

게임부문의 수요 감소로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2분기 실적이었고,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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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41%, 나스닥 +1.67%, 다우 +0.98%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 시장은 좋았습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11시 시작됩니다.

한국경제 유투브 채널에서는 연설을 라이브로 동시 통역 중계를 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S&P 500 모든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소재 섹터의 상승률이 높았는데, 한 종목만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네요,
특히 Freeport-McMoRan 이라는 종목은 6% 상승했는데, 이 종목은 구리, 금 등의 광산 기업이라고 합니다.
요즘 에너지 관련 뉴스를 많이 보다보니.. 혹시 LNG 수출하는 터미널 운영 업체인가? 하여 찾아보게 되었네요 ;;

어제 반도체 관련주들도 좋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실망스러운 실적은 미리 선반영된 것인지, 엔비디아도 어제 4%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구요,
ON Semiconductor, Micron Technology는 각각 6.5%, 4.9% 상승했습니다.

7월 CPI 발표 이후 9월 기준 금리 인상 50bp에 무게가 실리더니,
다시금 75bp 인상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네요?

오늘 저녁 파월의 말에 귀기울여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마무리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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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7월 물가 상승률이 10.1%로 40년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로 올라섰죠.
물가 급등세의 주 요인은 전기,가스요금 인상이었는데,
내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18%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티은행)
정말 러시아가 문제네요...
이번 주 위클리 파일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1: 매파적이었던 잭슨홀 미팅

- 지난 주 개최되었던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 매파적인 Stance의 내용을 언급

- 주요 내용: 물가 안정의 중요성, 조기에 완화적 기조로의 전환은 경계 대상, 포워드 가이던스 유지

- 이외에도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Stance 지속적으로 출회.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당분간 이어질 여지 존재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2: 에너지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유로존

- 유로존 주요국들의 에너지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이를 CPI PPI로 나눠 살펴볼 때 특히 심각한 지역은 독일과 영국

- 독일이 유로존 내에서 중요한 이유는 GDP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많기 때문임. 다만, 천연가스 우려 지속 속, 패리티 붕괴 등의 이슈 고려 시, 유로존 경기 우려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유로존 내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화석연료 에너지의 재활용.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배출권 가격의 리바운드를 기대
S&P500 -0.67%, 나스닥 -1.02%, 다우 -0.57%

어제는 ECB의 매파적인 움직임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ECB는 지난 7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하였는데 (11년만), 다음달에도 50bp 이상의 금리 인상, 75bp까지도 인상폭이 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로-달러 패리티는 다시 1 위로 올라간 모습이었는데요,

어제 업종 보시죠..

에너지 섹터의 독주가 또 관찰되었습니다.

어제 국제 유가는 4.24% 상승한 배럴당 97.01달러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의 대체 수요, OPEC+의 감산 가능성, 그리고 리비아 내 분쟁 등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유럽 천연가스는 급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TTF 천연가스는 19.35% 하락했습니다.
조금 더 이유를 찾아봐야겠습니다만, ECB의 강한 금리 인상 의지 등이 경기 위축 가능성을 자극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제 유럽탄소배출권도 하락폭을 키웠습니다(EUA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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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극심한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인해 전력 가격이 상승하고, 실제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죠.

이로 인해 특히 작년부터 이미 러시아로부터 가스 공급이 중단된 폴란드와 같은 국가들은 배출권 시장의 한시적인 역할 가동 중단 등을 요구해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 IETA(International Emissions Trading Association)는 폴란드의 이런 요구를 기각한 상황이구요,

가격 안정화 장치 (Cost Containment Mechanism) 수정에 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CCM은 최근 6개월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이 과거 2년의 기간 (Reference)의 평균 가격 대비 3배가 넘었을 경우 운영되는데요, 3배가 아닌 2배 가격을 Trigger 가격으로 변경을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탄소배출권 이야기는 내부 승인이 나는대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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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럽 TTF 천연가스의 가격 급락은 앞서 말씀 드린 요인 외에도 2가지 정도가 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원인 1) 독일의 가스 저장고, 생각보다 빨리 채워지고 있다는 점 (EU 전반적으로도 가스 저장고 채워지는 모습이 괜찮습니다~)
10월까지 저장 용량의 85%에 도달한다는 정부 목표가 9월 초에 조기 달성될 수 있다는 소식
이미 약 82%에 도달, 다음 목표는 11월까지 95%임

원인 2) ICE의 TTF 천연가스 선물 증거금 인상 (8/29 월요일부터) 약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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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전반적으로도 과거 5년 평균 수준에 도달해있는 상황이고...작년보다는 오히려 저장고는 더 채워져있는 모습이네요.. 물론, 2019년과 2020년 수준에는 못미치고 있지만...10월 정도가 저장고가 PEAK 를 친다는 것을 보면... 더 채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긴 정말 유럽 TTF 천연가스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죠!!! 2021년초 대비 지금의 가격은 2,100%, 22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
19번째 탄소배출권 이야기입니다. 첨부 파일 참고하시구요! 즐거운 점심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