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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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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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는 S&P500 -2.14%, 나스닥 -2.55%, 다우 -1.91%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최근 유로존에서 부각되고 있는 가뭄과 러시아의 노르드스트림-1 천연가스 공급 중단(가스프롬,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압축기 점검을 위해 가스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발표) 등의 이슈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했습니다. 최근 달러-유로화 페리티가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유로존의 악재들이 중첩되며 달러화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술주 실적 둔화 우려가 가중된 가운데, 잭슨홀 컴퍼런스를 앞두고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 매파적인 금리 인상 기조가 밝혀질 것이라는 것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폭이 확대되었습니다. 결과는 봐야겠지만 9월 FOMC 이전가지 뚜렷한 포워드 가이던스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에 귀추가 쏠리는 상황입니다. 덧붙여 최근 물가가 꺾이는 모습이 확인된 만큼 본격적인 인플레이션 완화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구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IT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에너지 섹터는 타 섹터 대비 선방한 모습인데, 이는 유가의 안정된 모습에 기인합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유로존의 에너지 위기 우려,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둔화 불확실성에도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소식 때문에 약보합 흐름을 전개했습니다. 최근 국제유가가 100달러 선을 하회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해야할까요? 유가가 이 이상 오르지를 바라고 있지는 않지만, 카르텔 형태의 OPEC+의 수장이 발언한 만큼 어느정도의 여파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나타나는 것이 좋지는 않은 소식입니다... 엔비디아(-4.57%), AMD(-3.24%), 마이크론(-3.64%)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하락했습니다. 포드(-5.04%)는 전기차 부문으로의 사업 전환을 위해 3천명의 직원 감원 발표 및 2014년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에서 17억 달러 규모의 징벌적 벌금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미국 이외에도 유로존의 자동차 업종이 알루미늄 재고 부족 소식(천연가스 공급 부족 -> 전력 생산 축소 -> 알루미늄 생산량 축소로 연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GM(-2.90%), 스텔란티스(-5.99%) 등도 연달아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잭슨홀 미팅은 8.25~27일 와이오밍주에서 대면 형태로 개최됩니다. 파월의장의 연설은 26일(현지시간)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인플레이션 진정 움직임, 2분기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평가, 9월 금리 인상폭 시사 등과 같은 최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이벤트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 탄소배출권 리뷰 자료 공유 드립니다. (열여덟 번째 이야기)

>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유럽 탄소배출권]으로 요약됩니다

> 유럽의 에너지 안보 위기 긴장감이 더욱 도조되고 있는 가운데, TTF의 가격 상승세 또한 지속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천연가스를 둘러싼 수급 불균형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폭염에 따른 에너지 수요 확대, 가뭄에 따른 해상 운송 차질 우려 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전력 생산에 따른 탄소배출량이 상반기 중 전년동기대비 12% 증가 -> 기업들의 배출량 증가 현실화 -> 탄소배출권에 대한 수요 확대 전망의 근거로 볼 수 있겠습니다.
S&P500 -0.22%, 나스닥 0.00%, 다우 -0.47%

하루종일 별 다른 방향성 없이 움직인 미국 증시였습니다.

그래도 섹터별로 보시면 에너지의 움직임이 돋보였는데요,
국제 유가 움직임 때문이었습니다.

전일 국제 유가는 3.74% 상승한 배럴당 93.74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최근 1주일간 약 8% 이상 상승입니다. 8월 16일 배럴당 86.53달러까지 하락한 이후로 다시금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네요.

어제는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의 인터뷰가 국제 유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해 감산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었는데요,
Occidental Petroleum, Halliburton, Schlumberger 등 주요 에너지 관련주는 어제 7%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에너지인 천연가스는 어제 5.5% 하락했습니다. 헨리허브 천연가스입니다.
어제 장 초반에는 14년만에 처음으로 10달러 (백만 BTU당) 를 넘어섰는데요,
미국 LNG 수출의 20%를 담당하고 있는 프리포트터미널 의 재개 연기 소식(화재 이후)에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유럽 TTF 천연가스는 약 3% 하락했네요,
S&P500 +0.29%, 나스닥 +0.41%, 다우 +0.18%

잭슨홀 미팅을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하루였습니다.

다만, 어제 바이든 정부는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발표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연소득 12만 5천달러 이하 대출자에 대해 학자금 최대 1만 달러씩 탕감해주는 것이고, 소요되는 예산은 10년간 약 3천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 (수요 Up, 인플레이션 자극) 는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등..)

어제 국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1.23% 상승한 94.89달러를 기록했는데요, 8/16일 86.53 달러를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EIA 에서 발표한 전주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치인 93만 배럴보다 높은 328만2천 배럴 감소로 발표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어제 업종 중에서는 에너지 섹터의 흐름이 가장 좋았습니다.

엔비디아는 어제 실적 발표를 했는데요, 지금 시간외에서 4% 넘는 하락을 기록 중입니다.

게임부문의 수요 감소로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2분기 실적이었고,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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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41%, 나스닥 +1.67%, 다우 +0.98%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 시장은 좋았습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11시 시작됩니다.

한국경제 유투브 채널에서는 연설을 라이브로 동시 통역 중계를 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S&P 500 모든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소재 섹터의 상승률이 높았는데, 한 종목만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네요,
특히 Freeport-McMoRan 이라는 종목은 6% 상승했는데, 이 종목은 구리, 금 등의 광산 기업이라고 합니다.
요즘 에너지 관련 뉴스를 많이 보다보니.. 혹시 LNG 수출하는 터미널 운영 업체인가? 하여 찾아보게 되었네요 ;;

어제 반도체 관련주들도 좋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실망스러운 실적은 미리 선반영된 것인지, 엔비디아도 어제 4%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구요,
ON Semiconductor, Micron Technology는 각각 6.5%, 4.9% 상승했습니다.

7월 CPI 발표 이후 9월 기준 금리 인상 50bp에 무게가 실리더니,
다시금 75bp 인상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네요?

오늘 저녁 파월의 말에 귀기울여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마무리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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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7월 물가 상승률이 10.1%로 40년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로 올라섰죠.
물가 급등세의 주 요인은 전기,가스요금 인상이었는데,
내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18%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티은행)
정말 러시아가 문제네요...
이번 주 위클리 파일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1: 매파적이었던 잭슨홀 미팅

- 지난 주 개최되었던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 매파적인 Stance의 내용을 언급

- 주요 내용: 물가 안정의 중요성, 조기에 완화적 기조로의 전환은 경계 대상, 포워드 가이던스 유지

- 이외에도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Stance 지속적으로 출회.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당분간 이어질 여지 존재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2: 에너지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유로존

- 유로존 주요국들의 에너지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이를 CPI PPI로 나눠 살펴볼 때 특히 심각한 지역은 독일과 영국

- 독일이 유로존 내에서 중요한 이유는 GDP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많기 때문임. 다만, 천연가스 우려 지속 속, 패리티 붕괴 등의 이슈 고려 시, 유로존 경기 우려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유로존 내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화석연료 에너지의 재활용.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배출권 가격의 리바운드를 기대
S&P500 -0.67%, 나스닥 -1.02%, 다우 -0.57%

어제는 ECB의 매파적인 움직임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ECB는 지난 7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하였는데 (11년만), 다음달에도 50bp 이상의 금리 인상, 75bp까지도 인상폭이 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로-달러 패리티는 다시 1 위로 올라간 모습이었는데요,

어제 업종 보시죠..

에너지 섹터의 독주가 또 관찰되었습니다.

어제 국제 유가는 4.24% 상승한 배럴당 97.01달러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의 대체 수요, OPEC+의 감산 가능성, 그리고 리비아 내 분쟁 등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유럽 천연가스는 급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TTF 천연가스는 19.35% 하락했습니다.
조금 더 이유를 찾아봐야겠습니다만, ECB의 강한 금리 인상 의지 등이 경기 위축 가능성을 자극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제 유럽탄소배출권도 하락폭을 키웠습니다(EUA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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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극심한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인해 전력 가격이 상승하고, 실제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죠.

이로 인해 특히 작년부터 이미 러시아로부터 가스 공급이 중단된 폴란드와 같은 국가들은 배출권 시장의 한시적인 역할 가동 중단 등을 요구해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 IETA(International Emissions Trading Association)는 폴란드의 이런 요구를 기각한 상황이구요,

가격 안정화 장치 (Cost Containment Mechanism) 수정에 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CCM은 최근 6개월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이 과거 2년의 기간 (Reference)의 평균 가격 대비 3배가 넘었을 경우 운영되는데요, 3배가 아닌 2배 가격을 Trigger 가격으로 변경을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탄소배출권 이야기는 내부 승인이 나는대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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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럽 TTF 천연가스의 가격 급락은 앞서 말씀 드린 요인 외에도 2가지 정도가 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원인 1) 독일의 가스 저장고, 생각보다 빨리 채워지고 있다는 점 (EU 전반적으로도 가스 저장고 채워지는 모습이 괜찮습니다~)
10월까지 저장 용량의 85%에 도달한다는 정부 목표가 9월 초에 조기 달성될 수 있다는 소식
이미 약 82%에 도달, 다음 목표는 11월까지 95%임

원인 2) ICE의 TTF 천연가스 선물 증거금 인상 (8/29 월요일부터) 약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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