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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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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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40%, 나스닥 +0.62%, 다우 +0.45%

전일 중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원자재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7월 소매 판매 +2.7% YoY (시장 예상치 5% 증가), 산업생산 +3.8% YoY (시장 예상치 4.5% 증가)]
또한, 중국 인민은행의 갑작스러운 금리 인하 발표로 경제 부진 우려가 불거졌죠

국제 유가는 2.91% 하락하면서 배럴당 90달러를 하회하는 89.4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 중에서 에너지 섹터의 하락폭 또한 두드러졌습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물가 압력우려가 걷히는 것일까요...생각보다 시장은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주 위클리 내용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미국 물가의 향방, 그리고 에너지

- 7월 미국 CPI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에너지 가격의 하락(국제유가)이 큰 요소로 작용된 것으로 보임

- 최근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및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경제 부진 우려가 부각되었던 것으로 보임

- 향후 에너지 가격의 방향성에 따라 추후 물가 상승 압력의 분위기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향후 에너지 가격의 전망에도 눈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됨

- 물가 기여도를 살펴보면 에너지 부문(특히 가솔린, 연료유 등 원유의 활용 상품)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 안정에 기여

- 한편, EIA(미국 에너지 정보청)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미국 내에서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IEA(국제에너지기구)는 내녕도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음

- SOL의 생각: 7월 CPI 발표 이후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전망치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50bp 인상 가능성 Up). 9월 FOMC까지는 9월 고용지표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8월 17일 7월 FOMC 회의 의사록을 통해 추후 미국의 금리 인상 경로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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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19%, 나스닥 -0.19%, 다우 +0.71%

어제는 다우가 제일 좋았네요

월마트, 홈디포 등의 유통업체의 상승 때문입니다.

다우 지수 안에서 홈디포는 약 6.11%, 월마트는 2.6% 비중입니다.
어제 월마트는 5.11%, 홈디포는 4.07% 상승했는데요, 실적 때문이었습니다.
월마트 EPS 1.77달러 vs. 시장 예상치 1.62 달러, 동일 매장 기준 매출 6.5% 상승 (시장 예상치 5.9%)
홈디포 EPS 5.05달러 vs. 시장 예상치 4.94달러

어제는 소비재 업체들의 실적 때문인지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등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국제 유가는 3.22% 하락한 배럴당 86.53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 이란 핵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러-우 전쟁 이전 수준으로 가격의 되돌림이 있었는데요,

최근 에너지 원자재들의 가격 흐름이 조금은 다른 모습입니다.

원유는 지속적으로 경기 우려 등으로 혹은 미국 내 생산량 확대 전망으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천연가스는 미국, 유럽 가릴거 없이 상승 중이네요,

최근 1개월 간 WTI는 11.3% 하락, 미국 헨리허브 천연가스는 33%, 유럽 TTF 천연가스는 41.6%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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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UA +1.86%, UKA +3.4%, CCA -2.6% (최근 1개월 EUA +7.3%, UKA +11.6%, CCA +9.11%)

최근 탄소배출권 시장은 미국이 먼저 움직이고, 그 뒤를 이어 유럽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상승의 측면에서).

2022년 중반부터 국제 유가와 높은 상관도를 보였던 미국 CCA의 경우에는 최근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하는 모습 (어제는 하락했지만..)을 보이고 있고,

2022년 들어 천연가스와의 상관도가 낮았던 유럽 탄소배출권은 최근 다시 상관도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유럽내에서의 전력 숏티지가 폭염을 맞이하면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대안이 없는 지금, 천연가스를 포함하는 화석 연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WSJ에 따르면, 독일은 연말까지 폐쇄 예정이었던 원전 3기의 수명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앞으로의 에너지 가격 움직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글로벌 탄소시장 리뷰 살짝 드립니다.

유럽의 탄소배출권 상승률이 최근 가파릅니다.
어제 EUA는 지난 2월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UKA도 마찬가지이구요,

최근 상반기 전력회사들을 비롯한 배출권 시장의 의무를 준수해야하는 기업들의 상반기 탄소 배출량 발표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상반기 이들의 탄소배출량이 많이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어제도 독일 전력회사인 Uniper라는 곳에서는 상반기 배출량이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아시겠지만 기업들은 매년 할당된 배출량을 맞춰야하고 넘치는 부분(할당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은 시장에서 매입을 통해 의무를 완료해야합니다. 이러한 절차는 익년도 1분기에 완료(검증)가 되는데요, 시장에서는 최근 기업들의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의무 준수를 위한 시장 내 매수 확대 등에 최근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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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er는 독일 최대의 천연가스 수입업체이자 전력회사..라고 합니다.
상반기 120억 유로 (약 16조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어마어마 하네요..

러시아로부터의 가스 공급이 빠르게 축소되고, 이러한 부족분을 그냥 시장에서 사서 해결했다고 하는데요, 손실 확대의 이유입니다. 구제 금융을 신청할 정도로 지금 상황이 안좋은 모양입니다.

노르드 스트림 2에도 지분 투자를 한 모양이네요, 가동이 되고 있지 않으니, 여기서도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독일은 겨울을 대비해서 현재 가스를 비축하고 있는데요, 10월까지 75% 채우고, 11월 초까지는 95% 채우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로도 부족해, 지금부터 소비 축소를 강하게 권고하고 있죠.

유럽 천연가스 TTF는 그래도 최근 상승세가 좀 주춤한 모습이네요..

어제 유럽 천연가스는 보합, 미국 헨리허브는 5% 상승했습니다.
최근 1개월은 유럽 -10%, 미국 +32% 입니다.
전일 미국 시장은 S&P500 +0.23%, 나스닥 +0.21%, 다우 +0.06%으로 강보합 마감 했습니다.

시장이 크게 상승하지 못했던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9월 FOMC에서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하며 여전히 매파적인 Stance를 고수했습니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현 경기 상황이 침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수 있을 지 모르겠다는 언급을 통해 매파적인 모습을 보였구요,

향후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9월 FOMC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것 같습니다.

경제지표는 상대적으로 좋았습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시장의 예상과는 반대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상시는 -5.0% 였으나 실제로 발표된 수치는 6.2% (yoy 기준)로 미국의 제조업이 예상보다는 괜찮다는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주간 단위로 발표되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치인 26.4만에서 25.0만을 가르키며 고용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긍적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경제지표에 힘입어 상승한 모습을 보인 것 같습니다.

업종별로는 최근 유가가 다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90달러 선을 회복했는데요, 이에 따른 에너지 섹터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부동산과 헬스케어, 경기소비재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모습입니다.

기업별로 반도체 기업들이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메모리 업체인 Micron과 웨스턴 디지털도 각각 2.2%, 1.1%씩 상승 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의 상승에 기인한 것과 그간 낙폭이 너무 과도했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들은 한국 1~20 수출/수입(8/22), 미국 신규주택판매(8/23), 그리고 한국 8월 금통위가 있습니다.

금요일 입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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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유럽 탄소배출권들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UA, UKA 모두입니다. EUA는 톤당 98.01유로, UKA는 톤당 97.75파운드입니다.

(아래) 금요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움직임
이번 주 위클리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SOL's Commentary: 최근 미국의 두 가지 법안 발효에 대한 소고

- 최근 미국은 반도체법,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등과 같은 법안 발효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최근 두 법안의 공통점은 중국에 대한 견제. 과거와의 차이는 과거(트럼프)때는 자국우선주의, 지금(바이든)은 동맹국의 연대 강화

- 현재 두 가지 법안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 / 부정적 시각이 모두 존재

- SOL의 생각: 직관적으로 투자 관점에서는 미국의 반도체, 재생에너지, 전기차, 2차전지 분야 등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나, 대다수의 산업들은 중국이 선점한 산업들이 눈에 띔(글로벌 기준)

- 미국이 내놓은 법안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효과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당장 대대적인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 법안의 경우 물가를 잡기 위한 수단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미국 이외의 동맹국들의 반대 의견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불협화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전일 미국 증시는 S&P500 -2.14%, 나스닥 -2.55%, 다우 -1.91%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최근 유로존에서 부각되고 있는 가뭄과 러시아의 노르드스트림-1 천연가스 공급 중단(가스프롬,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압축기 점검을 위해 가스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발표) 등의 이슈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했습니다. 최근 달러-유로화 페리티가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유로존의 악재들이 중첩되며 달러화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술주 실적 둔화 우려가 가중된 가운데, 잭슨홀 컴퍼런스를 앞두고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 매파적인 금리 인상 기조가 밝혀질 것이라는 것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폭이 확대되었습니다. 결과는 봐야겠지만 9월 FOMC 이전가지 뚜렷한 포워드 가이던스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에 귀추가 쏠리는 상황입니다. 덧붙여 최근 물가가 꺾이는 모습이 확인된 만큼 본격적인 인플레이션 완화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구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IT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에너지 섹터는 타 섹터 대비 선방한 모습인데, 이는 유가의 안정된 모습에 기인합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유로존의 에너지 위기 우려,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둔화 불확실성에도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소식 때문에 약보합 흐름을 전개했습니다. 최근 국제유가가 100달러 선을 하회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해야할까요? 유가가 이 이상 오르지를 바라고 있지는 않지만, 카르텔 형태의 OPEC+의 수장이 발언한 만큼 어느정도의 여파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나타나는 것이 좋지는 않은 소식입니다... 엔비디아(-4.57%), AMD(-3.24%), 마이크론(-3.64%)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하락했습니다. 포드(-5.04%)는 전기차 부문으로의 사업 전환을 위해 3천명의 직원 감원 발표 및 2014년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에서 17억 달러 규모의 징벌적 벌금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미국 이외에도 유로존의 자동차 업종이 알루미늄 재고 부족 소식(천연가스 공급 부족 -> 전력 생산 축소 -> 알루미늄 생산량 축소로 연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GM(-2.90%), 스텔란티스(-5.99%) 등도 연달아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잭슨홀 미팅은 8.25~27일 와이오밍주에서 대면 형태로 개최됩니다. 파월의장의 연설은 26일(현지시간)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인플레이션 진정 움직임, 2분기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평가, 9월 금리 인상폭 시사 등과 같은 최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이벤트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 탄소배출권 리뷰 자료 공유 드립니다. (열여덟 번째 이야기)

>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유럽 탄소배출권]으로 요약됩니다

> 유럽의 에너지 안보 위기 긴장감이 더욱 도조되고 있는 가운데, TTF의 가격 상승세 또한 지속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천연가스를 둘러싼 수급 불균형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폭염에 따른 에너지 수요 확대, 가뭄에 따른 해상 운송 차질 우려 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전력 생산에 따른 탄소배출량이 상반기 중 전년동기대비 12% 증가 -> 기업들의 배출량 증가 현실화 -> 탄소배출권에 대한 수요 확대 전망의 근거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