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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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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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탄소배출권 이야기, 열여섯 번째입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에너지 불안감 지속 vs. 미국: 정책 이슈]로 요약됩니다.

유럽은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제는 소비 축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관련 법안이 포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여당 내 의견이 모아지면서 법안 통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보내드린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S&P500 - 0.67%, 나스닥은 - 0.16%, 다우 -1.23%

어제 미 증시는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따른 긴장감이 장 초반 영향을 미쳤습니다만,

오후 들어서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 FOMC 회의에서 파월 발언으로 금리 인상에 속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부분이 최근 몇일동안 미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어줬는데,

어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인플레이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금리 인상은 속도를 낼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후 장단기 금리는 모두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었구요, 2년 국채 금리는 17.9bp 오른 3.052%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다우 지수의 하락이 컸네요,
다소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캐터필러, 보잉 등이 각각 5.86%, 3.42% 하락했습니다.

S&P500 업종별로는 금융, 부동산이 가장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만,

어제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인해 9월 75bp 인상의 가능성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9월 50bp 인상 확률 58.5% vs. 75bp 인상 확률 41.5%
전일 글로벌 탄소시장 흐름입니다.

유럽 - 하락 요인: 독일의 원전 폐쇄 연기 vs. 상승 요인: 독일의 석탄 화력발전소 한시적 허가 (가동 중단 중이었던 니더작센주 발전소, 내년 4월까지) -> 전일은 유럽의 화력발전 및 천연가스 시설 투자 등에 대한 뉴스 플로우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생각됨

미국 - CCA 거래제도의 참가주인 메사추세츠의 2분기 배출량은 작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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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56%, 나스닥 +2.59%, 다우 +1.29%

미국 증시는 강했습니다.

직전일 미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있었지만, 좋은 경제 지표 덕에 시장의 분위기는 좋았는데요,

- ISM 서비스업 PMI 56.7 (예상치 54, 전월 55.3)
- 모기지 신청건수 1.2% 증가 (5주만의 증가세 전환)

업종별로 보시면,

에너지 업종만이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한 영향이 크겠죠.

국제유가는 3.98% 하락한 배럴당 90.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OPEC+는 9월 부터 증산을 지속하긴 하지만 증산의 규모가 7~8월 65만 배럴 증산에서 10만배럴로 줄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부분이어서, 어제 장 초반에는 국제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EIA(미국에너지정보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7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깨고 약 447만 배럴 증가하며, 수요위축 우려를 자극하며, 국제 유가 하락 요인으로 크게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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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는 S&P500 -0.08%, 나스닥 +0.41%, 다우 -0.26%로 혼조 마감 했습니다.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술주가 나름 선방했습니다. 뚜렷한 재료가 부재했던 가운데, 고용보고서와 차주에 발표될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 등에 주목하며 관망세가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의 고용 지표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7월 고용지표 컨센서스는 25.8만 명입니다.

이게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아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높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있는 트리거가 될 것이고 너무 낮으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종별로 보시면,

대다수의 업종이 강/약보합을 보인 가운데, 에너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드디어 90불 언더로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물가 피크 확인이 점점 더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차주 관전포인트로는 미중 갈등 점화(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행보와 중국의 Stance),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업률(미국) 등 거시경제 지표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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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OL ETF 위클리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미국 2022년 인플레이션 감축법

- 지난 27일, 민주당 상원 내에서 2022년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통과된 이후 7일(현지시각) 상원 통과 처리 되었으며 빠르면 이번 주 내로 하원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됨
- 여러 방침 중에서도 친환경/기후변화 관련 지원에 주목.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40% 감축을 위해 향후 10년간 3,690억 달러를 들여 친환경 에너지/기후변화 프로그램 지원을 이행할 방침
- 하원 합의 의후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아 있으나 언론보도를 종합해보면 오는 8월~9월 사이에 최종 통과될 가능성이 높음
- SOL의 생각: 단순 생산과 제조업 측면에서의 혜택이 아닌 직접적인 소비자 관련 세제 혜탁과 지원을 늘린 것으로 보이는 만큼 효율적인 법안이라는 평가되며, 미국 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sector들은 태양광, 풍력, 전기차, 친환경에너지, ESG 등을 꼽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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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는 S&P500 -0.12%, 나스닥 -0.10%, 다우 +0.09%로 혼조 마감 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지난 주 나왔던 7월 신규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물론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근거가 되겠으나 미국 경기가 이를 견뎌낼 수 있다는 견해로 인식된 탓입니다.

그러다가 반도체 엔비디아가 매출이 20% 감소할 것을 언급하면서 상승폭을 축소해 나갔으며, 오는 10일 CPI 지표를 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모습입니다.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 20% 감소 원인으로 약해진 게임 수요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소폭 밀린 모습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엔비디아 발언으로 인해 IT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부동산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출근길 조심하세요!
SOL의 탄소배출권 이야기, 17번째입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글로벌 배출권 가격은 모두 상승했습니다.

유럽의 상승폭이 컸지만, 미국도 만만치 않은 상승률을 나타냈는데요,

그동안 미국 탄소배출권은 국제 유가와 높은 상관도를 나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이 지난 한 주동안에는 관찰되지 않았네요,

물론 어제(8/8) 국제 유가는 또 다시 배럴당 90달러를 넘었고 (WTI 기준), 미국 배출권도 2.43% 상승했습니다.

지난 16번째 SOL 배출권 이야기에서도 언급드렸던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IRA (Inflation Reduction Act)가 7일 미국 상원에서 가결되면서 금주 하원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안보 이외에도 기후 변화 대응이 금번 법안의 큰 골자이죠.

미국 배출권 시장 또한 최근 우려로 부각되고 있는 수요 부진 보다는 이러한 정책의 방향성에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내드리는 첨부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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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는 S&P500 -0.42%, 나스닥 -1.19%, 다우 -0.18%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어제 엔비디아에 이어 마이크론 또한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 했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57%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이 두드러진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테슬라(-2.44%)는 7월 중국 생산량이 급감했다고 언급하였으며 최근 미국 정부가 추진중에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도 보조금 지급 여건을 충족하기 쉽지 않다는 견해를 밝히며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시간 기준 오늘 저녁(9:30)에 발표될 예정인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관망세 또한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WSJ이 예측한 전문가 집단의 CPI 전망치는 8.7% 인데요, 전월 9.1%보단 낮을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CORE CPI(근원 CPI)가 기존의 5.9%에서 6.1%로 상향조정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가 피크 확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나타난 원자재 가격의 하락 혹은 하향 안정화 흐름이 물가 지표의 하락세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는 견해도 있습니다.(물가지표는 후행지표이기 때문)

업종별는 에너지가 가장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