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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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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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28%, 나스닥 -0.18%, 다우 -0.14%

시장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주 FOMC 회의 이후 3일 연속 상승, 그것도 나스닥은 7.2%, S&P500은 5.3% 상승했기 때문에 약간의 쉬어감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제는 중국과 유럽, 그리고 미국의 제조업지수,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중국과 유럽은 모두 기준선인 50을 하회,
미국은 그래도 예상보다 좋게 나타난듯 합니다.
하지만, 세부 내역을 보면, 신규 주문, 재고 지수가 조금 안좋아진 모습이네요.

업종별로 보시면, 어제 유가가 4.8% 하락하면서 에너지 업종도 2.07% 하락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지난 7월 12일 약 8% 하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온 이후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 향후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핀터레스트였는데요,
실적은 부진했지만 (외형 및 수익성), 사용자수가 시장 기대치 이상이었던 점과 엘리엇의 지분 매입 소식에 장중 2.62% 상승, 현재 장외에서는 21% 이상 상승중입니다.
어제 EU가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제재안을 대폭 완화했다는 부분도 유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러시아 원유를 제 3지역으로 운송하는 선박에 해상보험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이를 완화했고,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어제 탄소 시장에서는 EUA +2.65%, CCA +2.08% 상승하였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로 가는 길은 분명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화석연료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6.3% 각각 상승
-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하락 &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은 상승하여 전체 0.5% 상승
-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6.3%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4.5% 각각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7.9% 각각 상승
-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8.8%, 식품이외는 7.3% 각각 상승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9%, 전년동월대비 13.0% 각각 상승
-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 26.0%, 신선과실 7.5%, 신선어개 3.3% 각각 상승
지정학적 위기를 예측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만,
우리는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가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지금 그 어느때보다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장 시작 이후 급락, 이후 반등을 하는 듯 하더니, 다시 하락하여 오전 장을 마감했습니다. 대만 증시도 약 2% 하락중이구요,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약세입니다.
SOL 탄소배출권 이야기, 열여섯 번째입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에너지 불안감 지속 vs. 미국: 정책 이슈]로 요약됩니다.

유럽은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제는 소비 축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관련 법안이 포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여당 내 의견이 모아지면서 법안 통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보내드린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S&P500 - 0.67%, 나스닥은 - 0.16%, 다우 -1.23%

어제 미 증시는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따른 긴장감이 장 초반 영향을 미쳤습니다만,

오후 들어서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 FOMC 회의에서 파월 발언으로 금리 인상에 속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부분이 최근 몇일동안 미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어줬는데,

어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인플레이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금리 인상은 속도를 낼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후 장단기 금리는 모두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었구요, 2년 국채 금리는 17.9bp 오른 3.052%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다우 지수의 하락이 컸네요,
다소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캐터필러, 보잉 등이 각각 5.86%, 3.42% 하락했습니다.

S&P500 업종별로는 금융, 부동산이 가장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만,

어제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인해 9월 75bp 인상의 가능성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9월 50bp 인상 확률 58.5% vs. 75bp 인상 확률 41.5%
전일 글로벌 탄소시장 흐름입니다.

유럽 - 하락 요인: 독일의 원전 폐쇄 연기 vs. 상승 요인: 독일의 석탄 화력발전소 한시적 허가 (가동 중단 중이었던 니더작센주 발전소, 내년 4월까지) -> 전일은 유럽의 화력발전 및 천연가스 시설 투자 등에 대한 뉴스 플로우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생각됨

미국 - CCA 거래제도의 참가주인 메사추세츠의 2분기 배출량은 작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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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56%, 나스닥 +2.59%, 다우 +1.29%

미국 증시는 강했습니다.

직전일 미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있었지만, 좋은 경제 지표 덕에 시장의 분위기는 좋았는데요,

- ISM 서비스업 PMI 56.7 (예상치 54, 전월 55.3)
- 모기지 신청건수 1.2% 증가 (5주만의 증가세 전환)

업종별로 보시면,

에너지 업종만이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한 영향이 크겠죠.

국제유가는 3.98% 하락한 배럴당 90.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OPEC+는 9월 부터 증산을 지속하긴 하지만 증산의 규모가 7~8월 65만 배럴 증산에서 10만배럴로 줄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부분이어서, 어제 장 초반에는 국제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EIA(미국에너지정보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7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깨고 약 447만 배럴 증가하며, 수요위축 우려를 자극하며, 국제 유가 하락 요인으로 크게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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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는 S&P500 -0.08%, 나스닥 +0.41%, 다우 -0.26%로 혼조 마감 했습니다.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술주가 나름 선방했습니다. 뚜렷한 재료가 부재했던 가운데, 고용보고서와 차주에 발표될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 등에 주목하며 관망세가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의 고용 지표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7월 고용지표 컨센서스는 25.8만 명입니다.

이게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아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높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있는 트리거가 될 것이고 너무 낮으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종별로 보시면,

대다수의 업종이 강/약보합을 보인 가운데, 에너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드디어 90불 언더로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물가 피크 확인이 점점 더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차주 관전포인트로는 미중 갈등 점화(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행보와 중국의 Stance),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업률(미국) 등 거시경제 지표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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