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연초 이후 천연가스 가격 흐름
올해 들어 천연가스 이야기가 많이 있죠.
위 그림은 미국의 천연가스 (HH)와 영국 (NBP)과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움직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올랐죠.
그러나 차이는 납니다. 연초 이후 HH는 52% 상승, NBP와 TTF는 각각 347%, 415% 상승했습니다.
천연가스 공급 차질은 유럽 지역이 심하죠. 미국은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어제 유가 (WTI)와 천연가스 의 가격 하락폭이 오미크론의 여파로 크게 나타났다는 기사 많이 접하시고 계실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연가스는 미국의 HH입니다.
어제 유럽의 천연가스들은 1%에 못미치는 소폭의 조정이 있었고, 11월 한달간 40%에 달하는 상승을 했습니다. 최근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상승하는 배경의 하나인데요.
어제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한번 경신하였습니다.
올해 들어 천연가스 이야기가 많이 있죠.
위 그림은 미국의 천연가스 (HH)와 영국 (NBP)과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움직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올랐죠.
그러나 차이는 납니다. 연초 이후 HH는 52% 상승, NBP와 TTF는 각각 347%, 415% 상승했습니다.
천연가스 공급 차질은 유럽 지역이 심하죠. 미국은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어제 유가 (WTI)와 천연가스 의 가격 하락폭이 오미크론의 여파로 크게 나타났다는 기사 많이 접하시고 계실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연가스는 미국의 HH입니다.
어제 유럽의 천연가스들은 1%에 못미치는 소폭의 조정이 있었고, 11월 한달간 40%에 달하는 상승을 했습니다. 최근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상승하는 배경의 하나인데요.
어제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한번 경신하였습니다.
(FT 기사)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토론토 거래소)
피델리티도 비트코인 ETF 시장에 뛰어들었네요,
그렇지만 미국이 아닌 캐나다 시장입니다.
전통적인 액티브 하우스가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든 부분에 있어서 점차 가상화폐가 하나의 자산으로서 안착하기 시작했다는 평가이네요..
미국에서는 여전히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에서는 다양한 운용사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현재 캐나다 시장에는 23개의 펀드, 7개 운용사가 현물 및 선물 비트코인 ETF를 운용중에 있지요.
호주에서도 곧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예정이구요..
미국 시장에서 현물 ETF 출시를 잠시 포기(?) 했던 Invesco는 독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P (BTIC) 에 상장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미국 SEC는 Wisdomtree의 현물 ETF 상장을 또 한번 거부했습니다.
사실 다른 국가에서의 움직임은 기초자산 가격에 커다란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이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겠지요?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델리티도 비트코인 ETF 시장에 뛰어들었네요,
그렇지만 미국이 아닌 캐나다 시장입니다.
전통적인 액티브 하우스가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든 부분에 있어서 점차 가상화폐가 하나의 자산으로서 안착하기 시작했다는 평가이네요..
미국에서는 여전히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에서는 다양한 운용사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현재 캐나다 시장에는 23개의 펀드, 7개 운용사가 현물 및 선물 비트코인 ETF를 운용중에 있지요.
호주에서도 곧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예정이구요..
미국 시장에서 현물 ETF 출시를 잠시 포기(?) 했던 Invesco는 독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P (BTIC) 에 상장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미국 SEC는 Wisdomtree의 현물 ETF 상장을 또 한번 거부했습니다.
사실 다른 국가에서의 움직임은 기초자산 가격에 커다란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이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겠지요?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 지난 한 주간 미국 ETF 성과 (12.2)
BDI 운임 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ETF가 성과 상위에 또 이름을 올렸네요
올해 들어 1,300포인트에서 시작해서 5천선을 넘어서며 엄청나게 급등하다 2천선대로 빠르게 조정되었었는데요,
지금은 다시금 3천대를 회복하면서 관련된 ETF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VIX 변동성 지수도 엄청 급등했죠.
이와 관련하여 VIX 관련 ETF들도 성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VIX 지수는 급등, 급락 하는 가격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매일매일 선물 교체 매매를 하는 특성상 VIX 가격이 움직이지 않을때는
ETF들의 가격은 롤오버 비용 (컨탱고)으로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투자에는 유의해야합니다.
SARK.. 다들 아시겠지만 캐시우드 ARK ETF 움직임의 반대로 투자하는 ETF입니다. 이런 ETF까지 있다니...참..생각이 많아지네요
지난 한 주간 꽤나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ㅎㅎ
12월의 제대로 된 한 주의 출발입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
BDI 운임 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ETF가 성과 상위에 또 이름을 올렸네요
올해 들어 1,300포인트에서 시작해서 5천선을 넘어서며 엄청나게 급등하다 2천선대로 빠르게 조정되었었는데요,
지금은 다시금 3천대를 회복하면서 관련된 ETF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VIX 변동성 지수도 엄청 급등했죠.
이와 관련하여 VIX 관련 ETF들도 성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VIX 지수는 급등, 급락 하는 가격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매일매일 선물 교체 매매를 하는 특성상 VIX 가격이 움직이지 않을때는
ETF들의 가격은 롤오버 비용 (컨탱고)으로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투자에는 유의해야합니다.
SARK.. 다들 아시겠지만 캐시우드 ARK ETF 움직임의 반대로 투자하는 ETF입니다. 이런 ETF까지 있다니...참..생각이 많아지네요
지난 한 주간 꽤나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ㅎㅎ
12월의 제대로 된 한 주의 출발입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
[성장, 혁신의 아이콘 ARK, ESG로도 눈을 돌리나?]
이미 여러 기사를 통해 보셨을수도 있지만, 혁신, 성장의 아이콘인 ARK가 ESG ETF를 출시합니다.
CTRU(ARK Transparency ETF) 이구요, 미국 시간으로 12/8부터 거래가 가능하네요
기존 ARK의 명성을 이끌어온 액티브 ETF는 아닙니다. Transparency Invest에서 개발 산출하는 Transparency Index를 추적하는 Passive ETF이구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100개 종목에 동일가중방식으로 투자합니다.
알코올, 화학, 화석연료운송, 오일&천연가스 등등의 산업군은 제외한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은행과 과자제조 등도 제외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IT의 비중은 상당합니다. 약 49% 비중, 자유소비재 20% 비중입니다.
ARK는 6개의 액티브 ETF와 금번 CTRU 출시를 통해 3개의 패시브 ETF를 운용하게 됩니다.
이미 여러 기사를 통해 보셨을수도 있지만, 혁신, 성장의 아이콘인 ARK가 ESG ETF를 출시합니다.
CTRU(ARK Transparency ETF) 이구요, 미국 시간으로 12/8부터 거래가 가능하네요
기존 ARK의 명성을 이끌어온 액티브 ETF는 아닙니다. Transparency Invest에서 개발 산출하는 Transparency Index를 추적하는 Passive ETF이구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100개 종목에 동일가중방식으로 투자합니다.
알코올, 화학, 화석연료운송, 오일&천연가스 등등의 산업군은 제외한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은행과 과자제조 등도 제외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IT의 비중은 상당합니다. 약 49% 비중, 자유소비재 20% 비중입니다.
ARK는 6개의 액티브 ETF와 금번 CTRU 출시를 통해 3개의 패시브 ETF를 운용하게 됩니다.
(탄소배출권 가격 최고치 경신 지속되나...)
어제 탄소배출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어제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유럽, 영국, 미국 모두 상승했습니다.
ICE 가격 기준으로 유럽 4.7%, UKA 4.6%, 미국 CCA (캘리포니아) 5%..
그러나, 미국 북동부 지역 (RGGI)는 6.7% 하락했습니다.
아무래도 거래시장마다 지역별 전력 수요 및 정책 이슈로 하루하루의 등락폭이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어보입니다. 11월 한 달간 이러한 모습은 자주 관찰되기도 했구요.
미국지역의 경우에는 배출권의 가격 상한과 하한을 정해서 배출권 가격의 급락, 급등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넘어설 경우 할당량 조절을 통해 추후 가격 변동을 제어하는데요, 이 가격들은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매년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저희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의 기초지수인 IHS Markit Global Carbon 지수의 구성종목은 현재 다음과 같습니다. (EUA 60%, UKA 5%, CCA 30%, RGGI 5%)
참고하십시요.
어제 탄소배출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어제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유럽, 영국, 미국 모두 상승했습니다.
ICE 가격 기준으로 유럽 4.7%, UKA 4.6%, 미국 CCA (캘리포니아) 5%..
그러나, 미국 북동부 지역 (RGGI)는 6.7% 하락했습니다.
아무래도 거래시장마다 지역별 전력 수요 및 정책 이슈로 하루하루의 등락폭이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어보입니다. 11월 한 달간 이러한 모습은 자주 관찰되기도 했구요.
미국지역의 경우에는 배출권의 가격 상한과 하한을 정해서 배출권 가격의 급락, 급등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넘어설 경우 할당량 조절을 통해 추후 가격 변동을 제어하는데요, 이 가격들은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매년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저희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의 기초지수인 IHS Markit Global Carbon 지수의 구성종목은 현재 다음과 같습니다. (EUA 60%, UKA 5%, CCA 30%, RGGI 5%)
참고하십시요.
(위) 독일 전력 선물 흐름
요즘 탄소배출권 가격 이야기를 많이 드리는거 같네요...어제 유럽 탄소배출권이 약 9% 이상 하락하며 일일 조정폭으로서는 꽤 크게 하락했습니다.
최근의 급등이 하락폭을 키운 이유도 있겠지만, 독일의 전력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 (193유로/메가와트시)를 기록한 이후 이번달 들어 처음으로 하락한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은 올해 들어 약 140% 정도 상승했고, 이는 EU 가 다른 지역보다 더 적극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 힘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유럽 9% 하락, 영국 2% 하락. 미국 CCA 약 3% 하락했습니다.
요즘 탄소배출권 가격 이야기를 많이 드리는거 같네요...어제 유럽 탄소배출권이 약 9% 이상 하락하며 일일 조정폭으로서는 꽤 크게 하락했습니다.
최근의 급등이 하락폭을 키운 이유도 있겠지만, 독일의 전력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 (193유로/메가와트시)를 기록한 이후 이번달 들어 처음으로 하락한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은 올해 들어 약 140% 정도 상승했고, 이는 EU 가 다른 지역보다 더 적극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 힘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유럽 9% 하락, 영국 2% 하락. 미국 CCA 약 3% 하락했습니다.
(위) 나스닥 1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
12월 20일부터 적용입니다.
총 6개 기업들이 편입되네요, 최근 변화하는 경제 구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인듯 싶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아래는 편출되는 종목입니다.
12월 20일부터 적용입니다.
총 6개 기업들이 편입되네요, 최근 변화하는 경제 구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인듯 싶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아래는 편출되는 종목입니다.
(FT 기사) ARK 펀드 관련 ETF, 유럽에 발을 디디다?
ARK ETF에 대해 레버리지, 인버스 익스포저를 가져가는 ETF가 유럽에 상장한다고 하네요.
Leverage Shares라는 운용사 이야기입니다.
주로 유럽에서 해외 주식 기반의 ETF를 제공하고 있는 운용사인데, 금번에는 ARK ETF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네요
최근 미국에서도 ARK 에 대해 역방향으로 투자하는 SARK가 등장하기도 했죠 (11월 8일 상장)
약 7천만 달러 (한화로는 약 800억원?) 정도 자금이 유입되었고 성과는 7% 정도 난거 같습니다
혹자는 유럽에서까지 ARK가 그정도 영향력이 있나? 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참 재미있네요
ARK 펀드의 대표 액티브 ETF인 ARKK, ARKW, ARKG 모두 올 한해 자금 유출에 힘든 모습입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으로 전세계 테마 ETF 중 ARK의 5개 액티브 ETF가 자금 유출 상위 10개에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2월 중순 이후). 물론 머 규모도 크고 하니 유출액 규모 자체가 크게 잡힐 수는 있겠죠...
ARK ETF에 대해 레버리지, 인버스 익스포저를 가져가는 ETF가 유럽에 상장한다고 하네요.
Leverage Shares라는 운용사 이야기입니다.
주로 유럽에서 해외 주식 기반의 ETF를 제공하고 있는 운용사인데, 금번에는 ARK ETF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네요
최근 미국에서도 ARK 에 대해 역방향으로 투자하는 SARK가 등장하기도 했죠 (11월 8일 상장)
약 7천만 달러 (한화로는 약 800억원?) 정도 자금이 유입되었고 성과는 7% 정도 난거 같습니다
혹자는 유럽에서까지 ARK가 그정도 영향력이 있나? 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참 재미있네요
ARK 펀드의 대표 액티브 ETF인 ARKK, ARKW, ARKG 모두 올 한해 자금 유출에 힘든 모습입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으로 전세계 테마 ETF 중 ARK의 5개 액티브 ETF가 자금 유출 상위 10개에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2월 중순 이후). 물론 머 규모도 크고 하니 유출액 규모 자체가 크게 잡힐 수는 있겠죠...
(FT 기사)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클린 연료 경제를 부양시키다
탄소배출권 가격의 기록적인 최고치 경신으로 클린 에너지 경제로 전환은 더 앞당겨지는것일까요?
노르딕 뱅크의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세자릿수의 가격은 곧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적어도 200유로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랬습니다.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화석연료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CCS (탄소포집기술)과 그린수소에 대한 투자 환경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CCS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은 톤당 75유로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범위라고 하네요
물론 최근 탄소배출권 가격 랠리는 기록적인 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일부 기반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이에 따른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 스트림2 승인 불가 등으로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가격은 메가와트시당 130유로까지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연초 가격은 19유로 정도였습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의 11월 석탄 발전 전력 사용량은 8 테라와트시로 기록되었는데, 이 수치는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스 가격 급등에 따라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도 가격 경쟁력이 있는 화석 연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에서는 4 기가와트시의 원자력 발전소를 올해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또한 행사가격이 80~100 유로에 있는 콜옵션투자 확대도 EU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랠리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ICE 거래소의 옵션 미결제약정이 최근 급증했다고 하네요)
탄소배출권 가격의 기록적인 최고치 경신으로 클린 에너지 경제로 전환은 더 앞당겨지는것일까요?
노르딕 뱅크의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세자릿수의 가격은 곧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적어도 200유로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랬습니다.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화석연료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CCS (탄소포집기술)과 그린수소에 대한 투자 환경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CCS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은 톤당 75유로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범위라고 하네요
물론 최근 탄소배출권 가격 랠리는 기록적인 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일부 기반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이에 따른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 스트림2 승인 불가 등으로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가격은 메가와트시당 130유로까지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연초 가격은 19유로 정도였습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의 11월 석탄 발전 전력 사용량은 8 테라와트시로 기록되었는데, 이 수치는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스 가격 급등에 따라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도 가격 경쟁력이 있는 화석 연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에서는 4 기가와트시의 원자력 발전소를 올해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또한 행사가격이 80~100 유로에 있는 콜옵션투자 확대도 EU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랠리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ICE 거래소의 옵션 미결제약정이 최근 급증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