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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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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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던 7월 FOMC... 미국 연준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며 연준이 추정하고 있는 중립금리인 2.50%에 도달했습니다. 두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한 것인데요 기존에 100bp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었던 만큼 이번 이슈로 인해 전일 미국 증시는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75bp 인상(자이언트 스텝 두 차례 단행)과 100bp 인상 철회 배경에는 여러 요인들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 예상치를 상회했던 소비자물가에 따라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했으나 2. 견조한 수준을 유지 중에 있는 고용지표로 인해 두 차례의 자이언트 스텝이 가능하고 경기 자체는 침체 상황이 아니다 라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증시 상승의 트리거는 파월의장의 기자회견 발언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추후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발언입니다(향후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반영되며 증시 상승으로 연계).

파월의장은 우선 1.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은 유지할 것이며. 2. 지금보다 더 큰 움직임도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발언을 통해 금리 인상 기조는 여전히 오픈했습니다.

또한 3. 이번 금리 인상은 6월 CPI 지표 때문으로 물가 수준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고용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점을 고려하여 이번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으며, 4.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한 점을 고려한다면 최근의 금리 인상 자체가 경기 침체를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번의 금리 인상에 대한 추가 설명을 강조했습니다.

이후에는 5.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를 야기하기는 아직가지는 제한적으로 보고 있으며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확인해야 하며 6. 다음 금리 인상 폭은 데이터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이며 금리 인상 가이던스 제공은 제한적이겠으나, 7.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으며 연말까지 3.00~3.50%까지 인상될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추후 열리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언급한 금리 레벨까지 도달하려면 보수적으로 100bp 인상이 필요한데요, 차기 FOMC는 오는 9월에 열립니다.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기대는 차기 회의에서는 50bp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75bp 인상도 언급되고 있으나 그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차기 FOMC 까지 저희가 주목해야 할 지표들은 1. CPI, 2. 고용지표, 3. 2분기 GDP 등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낮아지고 있는 유가 레벨, 안정적인 고용 지표 등을 고려한다면 오는 8월과 9월에 발표되는 CPI 레벨 낮아질 수 있지 않나 기대를 해봅니다.
S&P500 2.62%, 나스닥 4.06%, 다우 1.37%

미국 증시는 시작전에도 분위기가 좋았지만, FOMC 회의 이후, 파월의 발언이 시작된 이후 급등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 그리고 자유소비재가 가장 좋은 흐름이었네요.

종목중에서는 Enphase Energy (인버터 주력 제품)가 18%나 상승하며, 가장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S&P500 종목 중)

실적을 발표했는데, 좋았습니다. 특히 유럽 부문에서의 매출이 69%나 상승했네요,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전환에 대한 수요가 강했다는 평가입니다.

몇일 전에 골드만삭스가 태양광업체들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한다는 분석이 있었는데요,

이중 인페이즈 에너지(ENPH),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SEDG), 어레이 테크놀로지스(ARRY)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월마트의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소비재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좀 컸었는데, 어제 VISA의 실적이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켜주었습니다.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주당순이익 33% 증가/ 결제액 12% 증가(여행 출장 등으로 인한 해외 거래량이 40% 급증)
약 368조원 규모의 반도체 활성화 법안이 상원 통과되었습니다. 하원 표결과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진 상황이네요
S&P500 +1.21%, 나스닥 +1.08%, 다우 +1.03%

개장 전 2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나오면서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석이 오히려 좋게 나오면서 시장은 전일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업종별 흐름 보시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만 1.14% 하락한 모습입니다.

메타 플랫폼즈가 5% 이상 급락했기 때문인데요
전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실적의 실망이 반영되었습니다.

반대로 지금 아마존이 장외에서 13% 정도 상승 중입니다.
순이익은 일부 일회성 요인 (리비안 투자 손실)이 반영되면서 마이너스였지만, 매출 성장이 좋게 나왔습니다. 클라우스 서비스가 역시 좋았고, 광고 매출도 시장이 예상치를 살짝 상회했습니다.

애플도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현자 장외에서 3% 정도 상승중입니다.
지난주 미국에서는 그동안 밀려왔던 법안이 하나 둘씩 빠르게 처리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도체법은 상하원을 다 통과해서 이제 바이든 대통령의 승인만이 남았고,

그동안 여당 내 야당으로 불리던 민주당 조 맨친 상원의원이 기후변화 대응, 법인세 최저한세 인상 등을 담은 패키지 법안인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27일 합의를 하면서,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 법안에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약 40% 감소시키는 목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관련해서는 약 3,690억 달러가 투자될 계획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확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구축등을 위한 세금 감면 등이 기대되면서, 최근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상승률이 좋습니다.

다만, 이 법안에서 탄소배출량 약 40% 감소 목표가 명시된 만큼 미국 내 탄소배출권 시장측면에서도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CCA는 약 2.3%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 SOL ETF 위클리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7월 FOMC 리뷰,

SOL의 생각: 차기 FOMC 이전에 앞서 주목해야 할 지표 및 항목들은 1. 미국 CPI(7월과 8월 물가), 2. 고용지표(견조한 수준의 고용 수준이 이어져야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3. 유가 레벨(최근 유가는 지난 2개 분기에 나타났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황). 파월 의장을 통해 언급된 연준의 Stance는 앞으로의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의 평가를 통해 인상 속도를 조절 혹은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는 평가. 시장의 예상 고려 시 9월 빅스텝(50bp 인상), 11월 베이비스텝(25bp)으로 선회하며 연말 부근 정책금리 3.50% 도달과 함께 그동안의 긴축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주식투자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전망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미국 반도체 과학 법안 상하원 통과

SOL의 생각: 양분되어 있는 상원, 다수의 민주당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하원의 특성 상, 이번 법안에 대한 투표 결과는 미국이 그만큼 반도체 육성이 매우 필요로 하고 있음이 강조되고 있는 부분. 투자 관점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있으며 특정 권역이 아닌 글로벌 전역에 대한 투자를 통한 분산 효과를 고려해 볼만한 시점인 것으로 사료됨
S&P500 -0.28%, 나스닥 -0.18%, 다우 -0.14%

시장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주 FOMC 회의 이후 3일 연속 상승, 그것도 나스닥은 7.2%, S&P500은 5.3% 상승했기 때문에 약간의 쉬어감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제는 중국과 유럽, 그리고 미국의 제조업지수,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중국과 유럽은 모두 기준선인 50을 하회,
미국은 그래도 예상보다 좋게 나타난듯 합니다.
하지만, 세부 내역을 보면, 신규 주문, 재고 지수가 조금 안좋아진 모습이네요.

업종별로 보시면, 어제 유가가 4.8% 하락하면서 에너지 업종도 2.07% 하락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지난 7월 12일 약 8% 하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온 이후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 향후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핀터레스트였는데요,
실적은 부진했지만 (외형 및 수익성), 사용자수가 시장 기대치 이상이었던 점과 엘리엇의 지분 매입 소식에 장중 2.62% 상승, 현재 장외에서는 21% 이상 상승중입니다.
어제 EU가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제재안을 대폭 완화했다는 부분도 유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러시아 원유를 제 3지역으로 운송하는 선박에 해상보험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이를 완화했고,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어제 탄소 시장에서는 EUA +2.65%, CCA +2.08% 상승하였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로 가는 길은 분명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화석연료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6.3% 각각 상승
-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하락 &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은 상승하여 전체 0.5% 상승
-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6.3%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4.5% 각각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7.9% 각각 상승
-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8.8%, 식품이외는 7.3% 각각 상승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9%, 전년동월대비 13.0% 각각 상승
-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 26.0%, 신선과실 7.5%, 신선어개 3.3% 각각 상승
지정학적 위기를 예측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만,
우리는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가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지금 그 어느때보다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장 시작 이후 급락, 이후 반등을 하는 듯 하더니, 다시 하락하여 오전 장을 마감했습니다. 대만 증시도 약 2% 하락중이구요,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약세입니다.
SOL 탄소배출권 이야기, 열여섯 번째입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에너지 불안감 지속 vs. 미국: 정책 이슈]로 요약됩니다.

유럽은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제는 소비 축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관련 법안이 포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여당 내 의견이 모아지면서 법안 통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보내드린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