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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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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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위클리 파일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1. 대중국 관세 인하를 둘러싼 말말말

- 중국 류허 부총리와 옐런 재무장관의 대화(5일) 시장이 원했던 것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 인하 방안이었으나 뚜렷한 성과 없이 종료

- 바이든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대중국 관세 인하 카드를 고려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진행된 사항은 없음

- SOL의 생각: 시장의 견해 종합 시, 대중국 관세 인하 가능성은 유력. 역대 최저 수준의 지지율이 이어지고 있는 바이든 정부의 입장에선 이런 카드는 유효한 것으로 평가

대중국 관세 인하 시, 인플레이션 심화 현상 안정, 금융시장 심리 개선 등을 꼽을 수 있음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2. EU 택소노미에 포함된 원자력과 천연가스

- 지난 주 EU 의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원자력과 천연가스 에너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EU 택소노미에 포함시킬 것을 승인. EU 이사회가 이를 반대하지 않을 경우 2023년 1월 1일자로 원자력과 천연가스는 그린에너지로 승격

- 다만 여러가지 까다로운 단서 조항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반대 의견도 다수 존재

- SOL의 생각: EU의 결속력이 흔들릴 수 있는 여지 존재(국가간의 대립이 여전히 심화된 모습) 실효성 여부 확인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전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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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15%, 나스닥 -2.25%, 다우 -0.52%

어제 미국 증시는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장 중반에는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다시금 흘러내리면서 나스닥은 2.25% 하락 마감했습니다.
7월 들어서는 처음으로 하락 마감이네요 (나스닥 기준)

어제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철회에 따라 트위터는 장중 10% 이상 급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도 6.55% 하락하며 마감했는데요,

머스크는 트위터가 인수 계약 관련하여 다수의 항목에서 위반을 했다면서, 트위터 인수 의사를 밝힌지 3개월, 인수계약을 맺은지 2개월만에 철회를 이야기했습니다.

업종별로 보시죠 (S&P500 기준)

어제는 대부분이 안좋았습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자유 소비재가 가장 안좋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는 트위터가 속해있죠. 어제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입니다.
비중이 높은 메타플랫폼즈, 알파벳, 넷플릭스 모두 하락했습니다. 각각 4.7%, 3%, 5.2% 하락했구요,

자유 소비재에서는 테슬라 이외에도 아마존이 3.3% 하락, 그리고 Wynn Resorts, Las Vegas Sands, Carnival, Royal Caribbean Group 등 엔터/레저 관련주들이 큰 폭의 가격 조정을 나타냈습니다.

금주에는 13일 예정된 물가 지표 (6월 CPI)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예상치는 전년동월대비 8.8%로 집계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조심스럽게 9% 대도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내렸지만 이러한 영향은 7월 정도에나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시장에서는 전망하고 있는데요,

7월 FOMC에서 75bp 인상도 시장에서는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현재 Fed Watch 확률 90.6%)

금주에는 물가 지표, 그리고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이 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펩시를 출발로 회계월 6월인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목요일에는 모건스탠리, JP 모건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탄소 시장 어제 업데이트 드립니다.

EUA +1.88%, UKA +1.17%, CCA -1.98%, RGGI -0.15%

어제 유럽의 천연가스는 약 7%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하락에 이어서 다소 큰 폭 조정이 나타났는데요, 지속적으로 치솟던 유럽 천연가스가 안정을 찾아가는 것일까요?

노르드스트림에 대한 기사가 최근 많이 보입니다.
노르드스트림 1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노르드스트림 1은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단일 파이프라인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데, 지난달에는 터빈 엔진의 수리를 담당한 캐나다가 러시아 제재 강화에 따라 터빈을 돌려주지 않았고, 이에 노르드스트림1 가스 공급이 축소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주말 반환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가스 가격 하락에 주요하게 작용했는데요,

다시금 노르드스트림 1의 유지보수 정비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11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TTF 천연가스 가격은 어제도 하락했습니다.

TTF는 6월 한 달간 66% 상승했습니다. 지난주에도 약 15% 상승했구요,

천연가스와 EUA의 정의 상관관계는 올해 들어서는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급등세를 나타낼 경우, 오히려 EUA의 가격은 조정되는 모습이었는데, 이는 아무래도 경기 우려로 이어지는 부분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구요.
TTF 천연가스 가격이 2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EUA는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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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탄소배출권 13번째 이야기 전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방향성 탐색 구간]으로 요약됩니다.
유럽 -3.26%, 미국 CCA -1.24%

금번 탄소배출권 이야기에는 유럽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현황 파악과 미국 LNG 수입 에 대한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S&P500 -0.92%, 나스닥 -0.95%, 다우 -0.62%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수요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물가에 대한 가짜 뉴스가 오후 낙폭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시장의 모든 관심이 물가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물론 에너지의 하락폭이 제일 컸는데,

어제 국제 유가 (WTI)는 7.93%나 하락했습니다. 배럴당 95.84달러이구요, 3개월 내 최저치라고 하네요, 중국 내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 등이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어제 실적을 발표한 펩시는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네요,
외형 및 이익에서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했고, 연간 매출 전망치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어제 실적 발표는 아니었지만, 2분기 실적이 2019년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 때문일지 어제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주가는 10% 상승했고, 다른 항공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끌어올렸습니다.

어제 눈에 띄었던 종목은 전기차 스타트업 인 카누 (GOEV) 였습니다.
장 시작부터 100%가 넘는 상승을 하더니 (하루의 상승률...), 53% 상승하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월마트가 전기 배달밴 차량 구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월마트는 현재 미국 80% 고객에게 당일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러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최종 배송단계에 투입될 전기 밴을 대량 구매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 CPI.. 많이 올랐습니다. 6월 미국 CPI는 전년동기대비 +9.1% 상승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 값인 +8.8%를 크게 웃돈 상황이구요 근원 CPI도 시장의 예상치였던 +5.7%를 상회하는 +5.9%를 기록하며 경기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 상승 압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가격은 +41.6%(전월대비 +7.5%)로 1980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에너지 이외의 다른 항목들도 물가 상승세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의 물가 상승이 에너지 상승 압력도 있지만 어느 특정 항목에 의존하고 있지 않고 동시다발적인 항목에서 영향을 받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물가의 고점을 확인하기는 시점은 점전 더 미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물가에 영향을 주는 유가가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통상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물가에 반영되는 시점이 약 3개월 정도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물가 피크를 확인하는 시점은 오는 3분기 부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어제자로 공개된 미국의 베이지북에서도 물가에 대한 우려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다수의 지역에서 전방위적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식품과 에너지 등의 비용 상승세는 최근 몇 달 대비 둔화된 모습이나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흐름 자체가 적어도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연준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이 받을 수 있는 더욱 큰 스트레스는 오는 7월 FOMC일 겁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자이언트스텝(75bp) 가능성을 반영하던 CME Fed Watch에서는 울트라스텝(?) 혹은 메가스텝(?)이라고 볼 수 있는 100bp(1%)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화정책 방향성을 반영하는 2년물 금리는 상승,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10년물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는 현상이 부각되었구요...

캐나다에서도 1%대의 금리를 인상했으며 뉴질랜드 또한 50bp 금리 인상을 감행했습니다. 선진국에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는 7월 FOMC..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자 하는 연준의 입장 상(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 위험 있지만 연준은 성장보다 인플레이션 통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발언) 1% 수준의 금리 인상 카드를 고민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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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45%, 나스닥 -0.15%, 다우존스 -0.67%

어제 장 전에 발표된 물가 지표 때문에 장 초반에는 크게 하락하며 시작했지만,
6월부터 하락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원자재 가격에 대한 기대감, 물가는 정점일 것이라는 시각이 존재하며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산업재가 가장 큰폭으로 하락했네요,

자유 소비재는 올랐습니다. 아마존, 테슬라 등 비중이 큰 종목들이 1~2% 정도씩 올랐기 때문이네요

어제 산업재가 가장 부진했던 이유는 항공주였습니다.
어제 실적을 발표한 델타가 외형은 좋았지만, 유가 상승등으로 인해 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했기 때문입니다.
델타는 어제 4.5% 하락했고, 전일 긍정적인 실적 예상치를 발표했던 아메리칸 에어라인도 3.1%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 (+0.48%)한 배럴당 96.3달러,

금리는 단기 금리는 상승, 장기 금리는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었습니다.
어제 퇴근 전에 확인한 7월 FOMC 75bp 인상 확률은 90%가 넘었었습니다.
CPI 발표 이후 위에 보시는 것처럼 100bp 인상이 기존 한자릿수에서 78%로 크게 상승했네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Core CPI는 하락하는 추세이고, 원자재 가격이 6월부터, 특히 에너지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향후 물가 지표의 중요성을 강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7월 FOMC에서 100bp로 금리 인상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예상에도 불구, 어제 시장은 그래도 견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금리 인상에 민감할 수 있는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S&P500 -0.30%, 나스닥 +0.03%, 다우존스 -0.46%

어제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높게 나온 PPI(생산자물가)와 주간 실업급여 청구 건수 (전주 대비 증가)로 인해서 큰 폭 내림세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미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발언이 시작되면서 낙폭을 빠르게 축소했는데요,
월러 이사는 7월 FOMC에서 75bp인상을 지지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FOMC 열흘을 앞두고 금주 토요일 부터는 블랙아웃 기간입니다. 미 연준 위원들의 언론 접촉이 없을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그리고 금요일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시장은 귀를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Fed Watch의 7월 금리 인상은 다음과 같이 변화되었습니다

100bp 인상의 가능성이 42.8%로 크게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