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A +1.43%, UKA +0.79%, 미국 CCA +1.43%, RGGI +0.57%]
어제도 탄소 시장은 올랐습니다. EUA는 5월 17일(91.72 유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G7 정상회의에서의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대한 공공 자금조달 일부 허용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6월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해외 석탄투자를 중단하기로 선언했었죠.
에너지 안보 문제가 글로벌 에너지 믹스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과 같은 에너지원이 부각되는 배경이죠.
다만 신재생 에너지의 투자와 주요 에너지원으로서의 안착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원자력은 탄소 제로의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탈원전을 외치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인력 주목과 기술 부족으로 여러 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원자력산업협회에 따르면 2016년 2만2355명이었던 원자력 관련 인력은 2020년 1만 9019명으로 14.9% 감소했다고 합니다. 원전 부품업체들의 약 1/3이 2020년 수주가 "0" 이었던 것으로 보면 인력 이탈 이유를 알 수 있죠.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투자 고민이 확대되는 시기입니다.
어제도 탄소 시장은 올랐습니다. EUA는 5월 17일(91.72 유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G7 정상회의에서의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대한 공공 자금조달 일부 허용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6월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해외 석탄투자를 중단하기로 선언했었죠.
에너지 안보 문제가 글로벌 에너지 믹스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과 같은 에너지원이 부각되는 배경이죠.
다만 신재생 에너지의 투자와 주요 에너지원으로서의 안착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원자력은 탄소 제로의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탈원전을 외치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인력 주목과 기술 부족으로 여러 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원자력산업협회에 따르면 2016년 2만2355명이었던 원자력 관련 인력은 2020년 1만 9019명으로 14.9% 감소했다고 합니다. 원전 부품업체들의 약 1/3이 2020년 수주가 "0" 이었던 것으로 보면 인력 이탈 이유를 알 수 있죠.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투자 고민이 확대되는 시기입니다.
S&P500 -0.88%, 나스닥 -1.33%, 다우존스 -0.82%
어제 시장은 개장 직후 하락 이후 상승하였지만, 나스닥은 하락폭을 많이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PCE 물가 지표가 발표되었죠. 5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6.3% 상승해 4월과 같았고,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 (4월 +0.2%)했습니다.
에너지와 음식료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4월보다는 둔화, 전년 대비 4.7% 상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물가지표는 그래도 조금 개선되었는데, 소비 지출은 예상보다 낮은 0.2% 증가 (전월 대비)로 전월 수치 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어제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GDP 중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죠.
어제 미국 10년, 2년 국채 금리는 모두 3%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10년 금리가 2%대로 떨어진 건 6/7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
업종별로 보시죠,
에너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네요, 어제에 이어서 말이죠.
국제 유가가 3.66% 하락했습니다.
OPEC+ 회의에서 증산 물량을 기존 발표대로 유지하겠다는 소식 (기존 대비 50% 증산)과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시장의 의견입니다.
어제 장 종료 후 마이크론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EPS는 시장의 전망치를 웃돌긴 했지만, 우울한 가이던스 발표로 장 종료 후 5% 이상 하락하다 지금은 약 2.6% 하락중입니다. 장중에는 1.32%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이 내놓은 '22년 4분기 (6~8월) EPS와 매출액 전망치가 현재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어제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좋았던 종목은 태양광 업체인 Enphase Energy, SolarEdge였습니다. 최근 변동성이 키우긴 했지만, 어제 각각 5.74%, 4.08% 상승했네요,
어제 시장은 개장 직후 하락 이후 상승하였지만, 나스닥은 하락폭을 많이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PCE 물가 지표가 발표되었죠. 5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6.3% 상승해 4월과 같았고,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 (4월 +0.2%)했습니다.
에너지와 음식료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4월보다는 둔화, 전년 대비 4.7% 상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물가지표는 그래도 조금 개선되었는데, 소비 지출은 예상보다 낮은 0.2% 증가 (전월 대비)로 전월 수치 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어제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GDP 중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죠.
어제 미국 10년, 2년 국채 금리는 모두 3%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10년 금리가 2%대로 떨어진 건 6/7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
업종별로 보시죠,
에너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네요, 어제에 이어서 말이죠.
국제 유가가 3.66% 하락했습니다.
OPEC+ 회의에서 증산 물량을 기존 발표대로 유지하겠다는 소식 (기존 대비 50% 증산)과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시장의 의견입니다.
어제 장 종료 후 마이크론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EPS는 시장의 전망치를 웃돌긴 했지만, 우울한 가이던스 발표로 장 종료 후 5% 이상 하락하다 지금은 약 2.6% 하락중입니다. 장중에는 1.32%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이 내놓은 '22년 4분기 (6~8월) EPS와 매출액 전망치가 현재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어제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좋았던 종목은 태양광 업체인 Enphase Energy, SolarEdge였습니다. 최근 변동성이 키우긴 했지만, 어제 각각 5.74%, 4.08% 상승했네요,
EUA +1.31%, UKA +2.2%, 미국 CCA +4.2%, RGGI +0.07%
어제 글로벌 탄소 시장은 다 올랐습니다.
유럽의 경우 7월 중 EU ETS 개혁안에 대한 최종 협상 (유럽이사회, 집행위원회, 의회)을 앞두고 매수세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고,
미국 CCA의 상승폭이 오랜만에 높았습니다. 6월 한 달동안, 어제 전까지 약 9% 하락했으나, 어제 4.2% 상승으로 6월 움직임을 -4.5%로 축소시켰습니다.
최근 미국은 유가의 움직임과 매우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특별히 규정 준수 시기가 임박하거나 그런것이 아니라 내용은 더 살펴봐야할 듯 싶습니다.
어제 글로벌 탄소 시장은 다 올랐습니다.
유럽의 경우 7월 중 EU ETS 개혁안에 대한 최종 협상 (유럽이사회, 집행위원회, 의회)을 앞두고 매수세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고,
미국 CCA의 상승폭이 오랜만에 높았습니다. 6월 한 달동안, 어제 전까지 약 9% 하락했으나, 어제 4.2% 상승으로 6월 움직임을 -4.5%로 축소시켰습니다.
최근 미국은 유가의 움직임과 매우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특별히 규정 준수 시기가 임박하거나 그런것이 아니라 내용은 더 살펴봐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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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SOL ETF의 생각: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효율적인 투자에 대한 고민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 점증. 최근 개최된 주요국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원 확보에 대한 인식이 뚜렷해 졌으며 화석연료 및 재생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화되고 있음
- 그간 우리의 경제가 화석연료에 기반해 온 만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까지 긴 시간이 할애됨. 다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만큼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행될 수 있을 전망
- 재생에너지의 자생적 성장을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활용이 어느정도는 용인되어야 함
- 구체적인 숫자 파악은 어려우나 친환경 기조에 가장 발 빠른 정책을 내세우는 EU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비율 약 4:6 정도로 법제화를 진행
- Energy Transition 시대에 유효한 투자는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 Two Track
- 태양광 풍력 등이 유효. 원전도 효율성은 인정하나 기술 퇴보 이슈, 장시간의 건설 기간, 탈원전 친원전 대립이 지속되고 있어 현 시점에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가 유효
-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재확인 된 만큼 화석연료로부터 배출되는 탄소를 배출할 권리가 보장되는 탄소배출권에 대한 투자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SOL ETF의 생각: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효율적인 투자에 대한 고민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 점증. 최근 개최된 주요국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원 확보에 대한 인식이 뚜렷해 졌으며 화석연료 및 재생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화되고 있음
- 그간 우리의 경제가 화석연료에 기반해 온 만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까지 긴 시간이 할애됨. 다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만큼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행될 수 있을 전망
- 재생에너지의 자생적 성장을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활용이 어느정도는 용인되어야 함
- 구체적인 숫자 파악은 어려우나 친환경 기조에 가장 발 빠른 정책을 내세우는 EU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비율 약 4:6 정도로 법제화를 진행
- Energy Transition 시대에 유효한 투자는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 Two Track
- 태양광 풍력 등이 유효. 원전도 효율성은 인정하나 기술 퇴보 이슈, 장시간의 건설 기간, 탈원전 친원전 대립이 지속되고 있어 현 시점에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가 유효
-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재확인 된 만큼 화석연료로부터 배출되는 탄소를 배출할 권리가 보장되는 탄소배출권에 대한 투자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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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시장 업데이트 드립니다.
EUA -1.11%, UKA +0.01%
어제 미국 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이었습니다.
저희 SOL ETF의 유럽탄소배출권과 글로벌탄소배출권의 지수는 7월 4일 산출되지 않았습니다(지수산출기관[미국]의 휴장일).
이에 오늘 한국 장에서의 추정 NAV는 유럽은 움직이지 않고, 글로벌의 경우에는 환의 움직임만을 반영해서 움직일 예정입니다. (추정 NAV의 계산 방식이 지수에 연동)
다만, 유럽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유동성공급자들은 호가를 제출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EUA)의 경우에는 노르웨이 가스 생산에서의 총파업이 임박함에 따라 가스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 EUA는 하락했습니다.
어제 유럽 TTF 가격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TTF는 6월 한 달간 65.5%나 상승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원전과 천연가스를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시키는 과정을 밟고 있죠.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7월 6일 예정되어 있는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인데요,
최근 들어서 반대의 의견이 만만치 않았다는 부분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UA -1.11%, UKA +0.01%
어제 미국 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이었습니다.
저희 SOL ETF의 유럽탄소배출권과 글로벌탄소배출권의 지수는 7월 4일 산출되지 않았습니다(지수산출기관[미국]의 휴장일).
이에 오늘 한국 장에서의 추정 NAV는 유럽은 움직이지 않고, 글로벌의 경우에는 환의 움직임만을 반영해서 움직일 예정입니다. (추정 NAV의 계산 방식이 지수에 연동)
다만, 유럽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유동성공급자들은 호가를 제출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EUA)의 경우에는 노르웨이 가스 생산에서의 총파업이 임박함에 따라 가스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 EUA는 하락했습니다.
어제 유럽 TTF 가격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TTF는 6월 한 달간 65.5%나 상승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원전과 천연가스를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시키는 과정을 밟고 있죠.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7월 6일 예정되어 있는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인데요,
최근 들어서 반대의 의견이 만만치 않았다는 부분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위 그림은 EU법의 제/개정 절차입니다.
최근 유럽 내에서의 정책적인 이슈 등의 언급이 많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EU 내에서 법안이 어떻게 제안되고 어떤 기관이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지... 이러한 부분이었습니다.
어디서는 결정이 되었다는데, 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고...갑자기 반대 의견이 나오고 부결되고 등등....말입니다.
1) EU집행위원회 (European Commission)에서 법안을 제안해서 EU의회 (European Parliament)와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로 의견을 보냅니다.
2) 이때 EU의회 (European Parliament)와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는 법 제정, 개정에 있어서 대등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EU 의회와 EU 각료이사회를 오가면서 법안의 최종 내용이 결정되고, 조율이 안되면 그 법안은 통과를 못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고 하네요.
하나 또 다른 것은 EU 의회는 제안된 법안에 대해서 거부권만 갖고 있고, 실제로는 EU 각료이사회에서 내용의 수정 등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한다고 보면됩니다.
지금 유럽의 그린택소노미 결정은 EU 의회에서의 거부권 에 대한 투표가 7월 초 진행될 예정이구요, 이때 반대표가 많아서 거부가 된다면 그린택소노미 내 원전과 천연가스 포함은 법안이 통과가 안되는 겁니다. 만약에 반대표가 적어서 통과가 된다면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유럽 내에서의 정책적인 이슈 등의 언급이 많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EU 내에서 법안이 어떻게 제안되고 어떤 기관이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지... 이러한 부분이었습니다.
어디서는 결정이 되었다는데, 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고...갑자기 반대 의견이 나오고 부결되고 등등....말입니다.
1) EU집행위원회 (European Commission)에서 법안을 제안해서 EU의회 (European Parliament)와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로 의견을 보냅니다.
2) 이때 EU의회 (European Parliament)와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는 법 제정, 개정에 있어서 대등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EU 의회와 EU 각료이사회를 오가면서 법안의 최종 내용이 결정되고, 조율이 안되면 그 법안은 통과를 못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고 하네요.
하나 또 다른 것은 EU 의회는 제안된 법안에 대해서 거부권만 갖고 있고, 실제로는 EU 각료이사회에서 내용의 수정 등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한다고 보면됩니다.
지금 유럽의 그린택소노미 결정은 EU 의회에서의 거부권 에 대한 투표가 7월 초 진행될 예정이구요, 이때 반대표가 많아서 거부가 된다면 그린택소노미 내 원전과 천연가스 포함은 법안이 통과가 안되는 겁니다. 만약에 반대표가 적어서 통과가 된다면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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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탄소배출권 열두 번째 이야기 전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유럽 약 2.6% 상승, 미국 CCA 기준 4% 상승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었구요, 6월 한 달간 65.5% 상승, 지난 한 주간은 13.5% 상승했습니다 (미국 헨리허브는 6월 한 달간 33.4% 하락). 탄소배출권과의 상관도는 낮아져있는 상황이지만 향후 에너지 가격 흐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미국 북동부 연합 배출권 시장인 RGGI에는 펜실바니아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 주가 12개로 확대되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리는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유럽 약 2.6% 상승, 미국 CCA 기준 4% 상승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었구요, 6월 한 달간 65.5% 상승, 지난 한 주간은 13.5% 상승했습니다 (미국 헨리허브는 6월 한 달간 33.4% 하락). 탄소배출권과의 상관도는 낮아져있는 상황이지만 향후 에너지 가격 흐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미국 북동부 연합 배출권 시장인 RGGI에는 펜실바니아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 주가 12개로 확대되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리는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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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16%, 나스닥 1.75%, 다우 -0.42%
출발은 안좋았습니다.
S&P500과 다우는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유럽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어제 2.9% 하락했습니다.
독일은 어제 5월 무역수지를 발표했는데요, 1991년 이후 처음으로 무역 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어제 말씀드린대로 노르웨이 가스 생산이 파업으로 중단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가도 엄청나게 하락했습니다. 장중에는 10% 가깝게 하락하기도 하면서 배럴당 100달러가 깨졌는데요 (WTI 기준, 장마감 하락율 -8.24%)
100달러 이하는 5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되었다는 시장의 의견이네요,
채권 금리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2,5,10년 모두 2.78%를 기록했습니다.
S&P500 업종별 흐름 보시죠
예상하신대로 에너지가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3.97% 하락했구요,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등이 그 뒤를 이어 안좋은 모습이었네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자유소비재, IT는 좋았습니다.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엣시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S&P500 종목 중 가장 좋은 모습이었구요,
Norwegian Cruise Line 등의 크루즈 종목들도 1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도 오랜만에 5.74%의 상승을 했네요
출발은 안좋았습니다.
S&P500과 다우는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유럽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어제 2.9% 하락했습니다.
독일은 어제 5월 무역수지를 발표했는데요, 1991년 이후 처음으로 무역 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어제 말씀드린대로 노르웨이 가스 생산이 파업으로 중단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가도 엄청나게 하락했습니다. 장중에는 10% 가깝게 하락하기도 하면서 배럴당 100달러가 깨졌는데요 (WTI 기준, 장마감 하락율 -8.24%)
100달러 이하는 5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되었다는 시장의 의견이네요,
채권 금리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2,5,10년 모두 2.78%를 기록했습니다.
S&P500 업종별 흐름 보시죠
예상하신대로 에너지가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3.97% 하락했구요,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등이 그 뒤를 이어 안좋은 모습이었네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자유소비재, IT는 좋았습니다.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엣시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S&P500 종목 중 가장 좋은 모습이었구요,
Norwegian Cruise Line 등의 크루즈 종목들도 1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도 오랜만에 5.74%의 상승을 했네요
S&P500 +0.36%, 나스닥 +0.35%, 다우 +023%
어제 미국 시장은 힘없는 모습을 보이다가 오후에 6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상승 힘을 받다가...마지막에는 또 조금은 힘의 강도가 약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안좋았지만, 유럽 증시는 1% 넘는 반등을 보였었습니다.
어제 나온 경제 지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ISM 6월 서비스업 PMI 지수는 55.3을 기록했고, 이는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어제 2년 국채 금리는 3%를 넘어섰고, 10년 국채금리는 2.93%을 기록하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지속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업종별로 보시죠
어제도 하락한 유가의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이 가장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국제 유가는 전일 대비 약 1% 하락한 배럴당 98.5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는 다시금 상승하는 모습이었네요
종목별로 보면, 모더나 +2.58%, 록히드 마틴 +2.56% 상승 정도가 눈에 띄네요. 어제 개별 종목 중 (S&P 500 종목 중) 튀는 모습을 나타낸 종목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락 종목은 크루즈 관련주네요. Norwegian Cruise Line, Carnival 등이 각각 10%, 7% 정도 하락했습니다.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어제 미국 시장은 힘없는 모습을 보이다가 오후에 6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상승 힘을 받다가...마지막에는 또 조금은 힘의 강도가 약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안좋았지만, 유럽 증시는 1% 넘는 반등을 보였었습니다.
어제 나온 경제 지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ISM 6월 서비스업 PMI 지수는 55.3을 기록했고, 이는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어제 2년 국채 금리는 3%를 넘어섰고, 10년 국채금리는 2.93%을 기록하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지속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업종별로 보시죠
어제도 하락한 유가의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이 가장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국제 유가는 전일 대비 약 1% 하락한 배럴당 98.5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는 다시금 상승하는 모습이었네요
종목별로 보면, 모더나 +2.58%, 록히드 마틴 +2.56% 상승 정도가 눈에 띄네요. 어제 개별 종목 중 (S&P 500 종목 중) 튀는 모습을 나타낸 종목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락 종목은 크루즈 관련주네요. Norwegian Cruise Line, Carnival 등이 각각 10%, 7% 정도 하락했습니다.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어제 유럽의회 (EU Parliament)는 그린 택소노미에 천연가스와 원전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죠. 328명 찬성, 278명 반대로 가결되었습니다.
유럽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에 이제 EU 이사회에서 최종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결정되면 2023년부터 원전, 천연가스 투자는 녹색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어제 탄소 시장은 EUA +0.55%, UKA -1.89%, CCA -0.50%, RGGI -0.07% 기록했습니다.
유럽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에 이제 EU 이사회에서 최종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결정되면 2023년부터 원전, 천연가스 투자는 녹색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어제 탄소 시장은 EUA +0.55%, UKA -1.89%, CCA -0.50%, RGGI -0.07% 기록했습니다.
어제 그린택소노미에 원전, 천연가스 포함이 가결되었지만, 실제 실행까지는 만만치 않은 난관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사실 조건도 까다롭습니다.
천연가스의 경우 1kwh 발전량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70g까지 낮춰야한다는 단서조항이 있으며,
원자력은 아직상용되지 않은 사고 저항성 핵연료사용과 핵폐기물 매립장 확보라는 단서 조항이 있습니다.
천연가스의 단서 조항을 맞추려면, 탄소포집장치를 달거나, 다른 조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낮아지죠.
원자력의 경우 사고 저항성 핵연료는 상용화가 아직이고, 성공여부도 미지수라고 합니다. 매립장확보도 여러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것이구요..
그린피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유럽집행위원회에 공식 내부 검토 요청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답변을 받지 못할 경우, 유럽 사법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해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네요
천연가스의 경우 1kwh 발전량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70g까지 낮춰야한다는 단서조항이 있으며,
원자력은 아직상용되지 않은 사고 저항성 핵연료사용과 핵폐기물 매립장 확보라는 단서 조항이 있습니다.
천연가스의 단서 조항을 맞추려면, 탄소포집장치를 달거나, 다른 조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낮아지죠.
원자력의 경우 사고 저항성 핵연료는 상용화가 아직이고, 성공여부도 미지수라고 합니다. 매립장확보도 여러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것이구요..
그린피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유럽집행위원회에 공식 내부 검토 요청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답변을 받지 못할 경우, 유럽 사법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해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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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50%, 나스닥 +2.28%, 다우 +1.12%
오랜만에 깔끔한 상승장이었습니다.
유틸리티만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업종이 플러스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업종 기준)
에너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네요,
어제 국제 유가는 4.26% 상승한 배럴당 102.73달러 (WTI) 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약 823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시장에서는 1백만 배럴정도의 감소를 예상했었습니다. (3주만에 증가)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 우려가 상승폭을 키웠는데요,
러시아 노보로시스크법원이 이날 카스피 송유관 컨소시엄(CPC)에 카자흐스탄 서부와 흑해를 연결하는 송유관 가동을 한 달간 중단하라고 명령했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부분이 유가 상승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주가 많은 상승을 했습니다.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을 한 종목은 ON Semiconductor였습니다, 9.24% 상승했구요, 퀄컴, Lam Research 등 반도체 기업들도 각각 6%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실적 호조가 반도체 분위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시장의 평가입니다.
어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48% 상승했습니다.
오랜만에 깔끔한 상승장이었습니다.
유틸리티만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업종이 플러스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업종 기준)
에너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네요,
어제 국제 유가는 4.26% 상승한 배럴당 102.73달러 (WTI) 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약 823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시장에서는 1백만 배럴정도의 감소를 예상했었습니다. (3주만에 증가)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 우려가 상승폭을 키웠는데요,
러시아 노보로시스크법원이 이날 카스피 송유관 컨소시엄(CPC)에 카자흐스탄 서부와 흑해를 연결하는 송유관 가동을 한 달간 중단하라고 명령했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부분이 유가 상승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주가 많은 상승을 했습니다.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을 한 종목은 ON Semiconductor였습니다, 9.24% 상승했구요, 퀄컴, Lam Research 등 반도체 기업들도 각각 6%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실적 호조가 반도체 분위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시장의 평가입니다.
어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48%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