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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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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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07%, 나스닥 -0.03%, 다우 +0.27%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경제 지표는 조금은 실망스러웠다는 평가네요
미국의 1분기 GDP (QoQ) 확정치는 잠정치보다 0.1%P 낮춰진 -1.6%로 발표되었습니다.
내구재 소비와 서비스 소비가 감소하면서 소비 부문에서 부진한 부분이 우려를 키웠습니다.

업종별로 보시죠,

어제는 또 에너지가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네요,

어제 유가(WTI 기준)는 1.8% 하락한 109.78달러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지만,
휘발유, 정제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는데요,
경제 침체 우려, 이에 따른 수요 축소 우려가 어제 유가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제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와 같은 경기 방어 업종이 그래도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S&P 500 종목중에서는 필수소비재 기업인 General Mills가 6% 넘는 상승을 기록하면서 가장 돋보였습니다. General Mills는 식료품 기업인데요, 우리가 잘 아는 하겐다즈를 포함해서 요플레, 그린 자이언트라는 옥수수 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어제 4분기(회계년도 기준)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네요.

어제 가장 안좋은 모습을 보인 기업들은 크루즈 기업들이었습니다.
Carnival, Norwegian Cruise Line 등은 각각 14%, 9%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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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부터 미국 기업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금주에는 회계월이 5월 종료되는 일부 기업들의 실적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가 내일 6월 30일 장종료 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16.4% 증가, 주당순이익도 2.43달러로 전년동기의 1.88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럼에도..어제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주가는 3.18%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Nvidia (-2.75%), AMD (-3.45%), 인텔 (-3.18%), 퀄컴 (-1.04%)

7월과 8월의 S&P 500 종목의 실적 발표 분포도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십시요~
[EUA +1.43%, UKA +0.79%, 미국 CCA +1.43%, RGGI +0.57%]

어제도 탄소 시장은 올랐습니다. EUA는 5월 17일(91.72 유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G7 정상회의에서의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대한 공공 자금조달 일부 허용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6월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해외 석탄투자를 중단하기로 선언했었죠.

에너지 안보 문제가 글로벌 에너지 믹스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과 같은 에너지원이 부각되는 배경이죠.

다만 신재생 에너지의 투자와 주요 에너지원으로서의 안착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원자력은 탄소 제로의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탈원전을 외치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인력 주목과 기술 부족으로 여러 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원자력산업협회에 따르면 2016년 2만2355명이었던 원자력 관련 인력은 2020년 1만 9019명으로 14.9% 감소했다고 합니다. 원전 부품업체들의 약 1/3이 2020년 수주가 "0" 이었던 것으로 보면 인력 이탈 이유를 알 수 있죠.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투자 고민이 확대되는 시기입니다.
S&P500 -0.88%, 나스닥 -1.33%, 다우존스 -0.82%

어제 시장은 개장 직후 하락 이후 상승하였지만, 나스닥은 하락폭을 많이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PCE 물가 지표가 발표되었죠. 5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6.3% 상승해 4월과 같았고,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 (4월 +0.2%)했습니다.
에너지와 음식료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4월보다는 둔화, 전년 대비 4.7% 상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물가지표는 그래도 조금 개선되었는데, 소비 지출은 예상보다 낮은 0.2% 증가 (전월 대비)로 전월 수치 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어제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GDP 중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죠.

어제 미국 10년, 2년 국채 금리는 모두 3%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10년 금리가 2%대로 떨어진 건 6/7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

업종별로 보시죠,

에너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네요, 어제에 이어서 말이죠.
국제 유가가 3.66% 하락했습니다.
OPEC+ 회의에서 증산 물량을 기존 발표대로 유지하겠다는 소식 (기존 대비 50% 증산)과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시장의 의견입니다.

어제 장 종료 후 마이크론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EPS는 시장의 전망치를 웃돌긴 했지만, 우울한 가이던스 발표로 장 종료 후 5% 이상 하락하다 지금은 약 2.6% 하락중입니다. 장중에는 1.32%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이 내놓은 '22년 4분기 (6~8월) EPS와 매출액 전망치가 현재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어제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좋았던 종목은 태양광 업체인 Enphase Energy, SolarEdge였습니다. 최근 변동성이 키우긴 했지만, 어제 각각 5.74%, 4.08% 상승했네요,
EUA +1.31%, UKA +2.2%, 미국 CCA +4.2%, RGGI +0.07%

어제 글로벌 탄소 시장은 다 올랐습니다.

유럽의 경우 7월 중 EU ETS 개혁안에 대한 최종 협상 (유럽이사회, 집행위원회, 의회)을 앞두고 매수세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고,

미국 CCA의 상승폭이 오랜만에 높았습니다. 6월 한 달동안, 어제 전까지 약 9% 하락했으나, 어제 4.2% 상승으로 6월 움직임을 -4.5%로 축소시켰습니다.

최근 미국은 유가의 움직임과 매우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특별히 규정 준수 시기가 임박하거나 그런것이 아니라 내용은 더 살펴봐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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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위클리 내용 공유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SOL ETF의 생각: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효율적인 투자에 대한 고민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 점증. 최근 개최된 주요국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원 확보에 대한 인식이 뚜렷해 졌으며 화석연료 및 재생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화되고 있음

- 그간 우리의 경제가 화석연료에 기반해 온 만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까지 긴 시간이 할애됨. 다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만큼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행될 수 있을 전망

- 재생에너지의 자생적 성장을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활용이 어느정도는 용인되어야 함

- 구체적인 숫자 파악은 어려우나 친환경 기조에 가장 발 빠른 정책을 내세우는 EU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비율 약 4:6 정도로 법제화를 진행

- Energy Transition 시대에 유효한 투자는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 Two Track

- 태양광 풍력 등이 유효. 원전도 효율성은 인정하나 기술 퇴보 이슈, 장시간의 건설 기간, 탈원전 친원전 대립이 지속되고 있어 현 시점에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가 유효

-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재확인 된 만큼 화석연료로부터 배출되는 탄소를 배출할 권리가 보장되는 탄소배출권에 대한 투자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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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6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6% 올랐습니다. 이는 1998년 11월 (6.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하네요,
탄소 시장 업데이트 드립니다.

EUA -1.11%, UKA +0.01%

어제 미국 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이었습니다.

저희 SOL ETF의 유럽탄소배출권과 글로벌탄소배출권의 지수는 7월 4일 산출되지 않았습니다(지수산출기관[미국]의 휴장일).
이에 오늘 한국 장에서의 추정 NAV는 유럽은 움직이지 않고, 글로벌의 경우에는 환의 움직임만을 반영해서 움직일 예정입니다. (추정 NAV의 계산 방식이 지수에 연동)

다만, 유럽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유동성공급자들은 호가를 제출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EUA)의 경우에는 노르웨이 가스 생산에서의 총파업이 임박함에 따라 가스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 EUA는 하락했습니다.

어제 유럽 TTF 가격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TTF는 6월 한 달간 65.5%나 상승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원전과 천연가스를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시키는 과정을 밟고 있죠.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7월 6일 예정되어 있는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인데요,
최근 들어서 반대의 의견이 만만치 않았다는 부분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위 그림은 EU법의 제/개정 절차입니다.

최근 유럽 내에서의 정책적인 이슈 등의 언급이 많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EU 내에서 법안이 어떻게 제안되고 어떤 기관이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지... 이러한 부분이었습니다.

어디서는 결정이 되었다는데, 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고...갑자기 반대 의견이 나오고 부결되고 등등....말입니다.

1) EU집행위원회 (European Commission)에서 법안을 제안해서 EU의회 (European Parliament)와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로 의견을 보냅니다.

2) 이때 EU의회 (European Parliament)와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는 법 제정, 개정에 있어서 대등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EU 의회와 EU 각료이사회를 오가면서 법안의 최종 내용이 결정되고, 조율이 안되면 그 법안은 통과를 못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고 하네요.

하나 또 다른 것은 EU 의회는 제안된 법안에 대해서 거부권만 갖고 있고, 실제로는 EU 각료이사회에서 내용의 수정 등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한다고 보면됩니다.

지금 유럽의 그린택소노미 결정은 EU 의회에서의 거부권 에 대한 투표가 7월 초 진행될 예정이구요, 이때 반대표가 많아서 거부가 된다면 그린택소노미 내 원전과 천연가스 포함은 법안이 통과가 안되는 겁니다. 만약에 반대표가 적어서 통과가 된다면 EU 각료 이사회 (Council of the EU)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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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탄소배출권 열두 번째 이야기 전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유럽 약 2.6% 상승, 미국 CCA 기준 4% 상승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었구요, 6월 한 달간 65.5% 상승, 지난 한 주간은 13.5% 상승했습니다 (미국 헨리허브는 6월 한 달간 33.4% 하락). 탄소배출권과의 상관도는 낮아져있는 상황이지만 향후 에너지 가격 흐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미국 북동부 연합 배출권 시장인 RGGI에는 펜실바니아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 주가 12개로 확대되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리는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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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16%, 나스닥 1.75%, 다우 -0.42%

출발은 안좋았습니다.

S&P500과 다우는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유럽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어제 2.9% 하락했습니다.

독일은 어제 5월 무역수지를 발표했는데요, 1991년 이후 처음으로 무역 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어제 말씀드린대로 노르웨이 가스 생산이 파업으로 중단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가도 엄청나게 하락했습니다. 장중에는 10% 가깝게 하락하기도 하면서 배럴당 100달러가 깨졌는데요 (WTI 기준, 장마감 하락율 -8.24%)
100달러 이하는 5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되었다는 시장의 의견이네요,

채권 금리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2,5,10년 모두 2.78%를 기록했습니다.

S&P500 업종별 흐름 보시죠

예상하신대로 에너지가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3.97% 하락했구요,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등이 그 뒤를 이어 안좋은 모습이었네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자유소비재, IT는 좋았습니다.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엣시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S&P500 종목 중 가장 좋은 모습이었구요,
Norwegian Cruise Line 등의 크루즈 종목들도 1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도 오랜만에 5.74%의 상승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