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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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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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전일 S&P 500 섹터별 성과
전일 탄소 시장 업데이트 드립니다.

모두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EUA -3.23%, UKA -1.35%, CCA -2.3%,

우선 유럽입니다. 몇번 언급드리긴 했었는데,
6월 초에 있었던 유럽의회 환경위원회의 기후변화 대응 규제 수정안에서 탄소배출권 시장의 개혁안 (Carbon Reform)이 부결되었었죠, 이때 탄소국경세(CBAM)의 범위 확장도 함께 부결되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다시 재개되었는데요,

1) 탄소 할당량, 2024년 4.4%, 2026년부터는 4.5%, 2029년부터는 4.6%로 감축

2) 다만 육상운송 및 건축물 분야 적용을 일반 가계에는 적용하지 않는 부분에 합의

3) 해외 해상 운송 100% 커버 (기존 50%)

4)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 (가격 안정화 등을 위한)

등에 합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정도에 다시 한번 각국의 입장을 정리하여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유가 하락과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최근 CCA 등은 WTI와 높은 상관도를 가졌었고, 경기 침체 우려와 수요 감소 등의 우려가 배출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전에 말씀드렸던 탄소 관련한 유럽의회 결정과 관련한 국내 기사 전달드립니다.
13년만에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터치했습니다. 정확히 12년 11개월 만입니다.
재미있네요,

한번 들어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S&P500 0.95%, 나스닥 1.62%, 다우 0.64%

상승했습니다. 반등할 때는 기술주의 반등이 특히 두드러지긴 하네요. 주요 이슈는 1) 파월 하원 청문회 발언, 2) 경제지표 둔화 등이 있겠습니다.

파월 의장의 상원 청문회 발언 이후 하원 청문회에서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상원 청문회 대비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고 보는데요,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의 강도 수준을 강조하기 위해 무조건적(Unconditional)이라는 표현입니다.

해석의 범주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라면 일시적인 고용둔화 혹은 경기침체도 어느정도는 용인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라고 볼 수 있겠죠

다만 파월 의장은 경기 침체를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하였으며 경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신감 있는 발언을 했습니다. 인플레와 경제 둘다 모니터링하겠다 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지는 않았습니다. S&P Global이 조사하는 미국 6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23개월만에 최저치인 52.4로 집계됬습니다. 서비스업 PMI 예비피는 51.6으로 5개월만에 최저치입니다. 통상 확장 국면 기준으로 알려진 50은 상회했으나 경기가 좋다라고 생각하기는 어렵겠지요

최근 시장을 보면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유가 하락입니다. 물가를 계측하는 품목에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죠. 물가 자체는 둔화 폭이나 레벨 등을 논의하면 매우 복잡하지만 최근과 같이 유가가 하락해 준다면 물가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도 앞당겨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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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위클리 내용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 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위구르 강제 노동 방지법과 폴리실리콘

- 6/21일 발효된 위구르 강제 노동 방지법이 최근 화두. 해당 법은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생산된 물건들을 강제 노동으로 인해 생산되었다고 규정하고 미국 내 수입을 전면 금하는 법안

-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품은 면화와 폴리실리콘. 태양광 측면에서 폴리실리콘은 중국의 생산량, 특히 위구르 지역에서의 생산량 비중이 압도적임

- 두 가지 측면에서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1) 해당 법안의 부정적 내용은 사실이나 법률적 기준이 명확해진 만큼 불확실성 해소 재료

2) 작년부터 언급되어 왔던 법안으로,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 기업들은 이미 위구르 이외의 지역(쓰촨, 내몽골 등)에서 폴리실리콘 생산 Capa를 늘리거나 계획 중에 있음

-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미국으로의 통관이 보류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태양광 시장 내에서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압도적인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S&P500 -0.30%, 나스닥 -0.72%, 다우 -0.20%

상승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그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좋았습니다. 5월 내구재 수주(전월대비)는 시장의 기대치인 0.3%를 상회하는 0.7%로 발표되었습니다. 4월 보다도 개선된 수치였는데요

5월 잠정 주택판매도 전월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예상치는 감소 (-3.7%)였던 것과 비교해서 예상을 상회했죠.

요즘 시장은 좋은 경제 지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이러한 상황 속에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더 많이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 부분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듯 싶습니다.

어제 업종별로 움직임 보시죠..

에너지 섹터가 2.93% 상승했습니다. 지난주와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지난 한 주간 에너지는 2.6%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6.4% 상승했습니다.

어제 국제 유가 (WTI)는 1.81% 상승한 배럴당 109.57달러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G7 정상들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의 상한선을 정해 러시아 재정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죠,
이러한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 그리고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종목 한번 보시죠
에너지 종목들과 SolarEdge, Enphase Energy 등 태양광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대표적인 태양광 ETF인 TAN ETF로 어제 1.72% 상승했네요,

United Airlines 등의 항공주, 그리고 Royal Caribbean Group 등의 크루즈 관련주들도 어제 하락했습니다.
SOL 탄소시장 관련한 이야기 전달드립니다.

전주에는 EUA 약 1.3% 상승, 미국 CCA는 5% 가까운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도 EUA는 1.29% 정도 상승했고, 미국CCA는 상승 하다가 소폭 하락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지난 주 유럽에서는 에너지 안보 문제로 몸살을 겪는 가운데, 탄소 시장 개혁안이 6월 초 부결 이후 재논의.. 후 가결 되면서 상승 요인이 존재했습니다. 유럽 천연가스가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죠, 직전주 (6/17)에는 48% 상승, 지난 주 (6/24)에도 약 6%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국제 유가와의 상관도가 꽤나 높습니다. 지난 주 국제 유가는 2% 가까운 하락을 했죠, 아래 그림을 보시면 CCA 배출권과 유가가 최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금번 탄소배출권 이야기에서는 한국은행의 6월 금융안정보고서 내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급등의 영향력 분석에 대한 간략한 요약을 담아봤습니다.

탄소중립 기본법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한국 배출권거래제 강화가 예상되고 있죠.
이러한 가운데 산업의 영향력을 분석해놓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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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말씀]

사칭 신고가 들어와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투자와 관련하여 리딩방 등을 전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의도치 않은 피해등이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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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TF pinned «[안내 말씀] 사칭 신고가 들어와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투자와 관련하여 리딩방 등을 전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의도치 않은 피해등이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P500 -2.01%, 나스닥 -2.98%, 다우 -1.56%

어제 출발은 좋았습니다. 아시아 증시도 괜찮았고, 유럽 증시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바로 하락으로 방향성을 튼 이후 지속 하락하며 하루를 마감했네요

어제 오전 발표된 경제 지표가 좋지 않았습니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측치인 100.4를 하회한 98.7로 발표되었고, 이는 2021년 2월 (95.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도 좋지 않게 나왔구요,

업종별로 보시죠,

어제도 에너지 섹터가 유일하게 상승했습니다.

OPEC 국가 중 UAE와 사우디의 증산 여력이 거의 없다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 산유국인 에콰도르(반정부 시위)와 리비아의 원유 생산 차질 소식이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또한, 뒤늦게 미국석유협회의 주간 원유 재고가 발표되었는데, 시장의 예상인 11만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감소, 약 380만 배럴 감소로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하락한 업종은 자유소비재, 그리고 IT 업종이었구요,

자유소비재 중에서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Etsy, 나이키가 가장 큰 폭의 하락율 (각각 8.2%, 7% 하락)을 기록했고, 아마존, 테슬라도 각각 5.14%, 5% 하락했습니다.

나이키는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재고가 급증했고, 북미 시장 매출 감소등이 불안감을 자극했죠, 자사주 매입 발표를 했지만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IT 중에서는 어제 많이 상승했던 Enphase Energy, SolarEdge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한 종목들이 조정을 받았네요,

어제 금융주들은 출발이 매우 좋았습니다. 웰스파고, 골드만삭스는 배당금을 20%, 25% 각각 높이겠다고 언급했기 때문인데요, 시장의 불안함에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