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3.08K subscribers
1.23K photos
192 files
869 links
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Download Telegram
S&P500 + 0.95%, 나스닥 +0.94%, 다우 +0.80%

어제 출발을 좀 불안했습니다. 아시아, 유럽 증시 모두 하락했고, 그러한 기운을 받은듯 했죠.
하지만, 시장은 장 중반 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상승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출발이 불안했던 이유는 유통업체인 타겟의 영향도 있었습니다.
타겟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 때문인데요,

기억하시겠지만, 실적발표와 함께 가이던스의 우울한 전망으로 3주 전쯤 시장에 영향을 미쳤었죠
2분기 영업이익률을 3주전의 5.3%에서 2%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재고가 급증한 탓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역적자 개선, 그리고 금리 하락 (10년 국채 금리 3% 밑으로 떨어짐)이 시장의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물가 상승 정점 신호가 나왔다는 의견들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했습니다.

섹터별로 보시죠.

S&P500 섹터는 자유소비재만 제외하고 다 올랐습니다.

에너지의 상승률이 돋보이네요 거희 3% 가깝게 올랐습니다. (연초 이후 61.1% 상승 vs. S&P500 -13.53%)
국제유가가 상승한 덕이 크겠죠. WTI는 0.77% 상승, 거의 120달러 선을 터치하기 직전입니다. 배럴당 119.41달러로 하루를 마감했구요.
국제 유가 상승은 중국 상해, 베이징 봉쇄 완화, 이에 따른 수요 증가, 그리고 8일 발표되는 미국 에너지 정보청의 주간 원유 재고량 감소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소비재는 왜 혼자 떨어졌을까요?
액면분할 약발이 떨어진 것인지...아마존이 어제 1.43% 하락했습니다.
자유소비재 안에서 아마존의 비중은 21%입니다. 대형 편입 종목의 하락이 전체 업종 성과에 영향을 미쳤구요,
타켓 등 유통업체들도 타켓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세계 은행에서는 전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2.9%로 하향 조정했고, 2021년 성장률이 5.7%임을 감안하면 경기 둔화세 강도가 쎄네요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봉쇄, 이에 따른 공급망 붕괴, 그리고 물가 상승 등이 전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향후 몇 년동안은 경제 성장세가 주춤, 그리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S&P500 -1.08%, 나스닥 -0.73%, 다우 -0.81%

금리가 다시 좀 올랐습니다. 약 5bp 올라서 3%를 훌쩍 넘었는데요 (미국 10년 국채 금리), 이러한 부분이 어제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는 120달러를 넘었습니다. 3개월만에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어제 미국 EIA (에너지정보청)가 발표한 전주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치를 뒤엎고 증가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약 190만 배럴 줄 것으로 예상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재고를 뜯어보니 휘발유 재고가 많이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어제 섹터별 흐름 보시죠, 에너지만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유가의 추가적인 상승을 전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부터 9월 사이...14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어제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은 상승을 한 종목들은 여행 관련주였습니다.

Las Vegas Sands, Wynn Resorts는 각각 4.35%, 4.18% 상승했습니다.

어제 OECD에서는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 발표했는데요,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2월 대비 1.5%P 하향조정한 3.0% 성장으로 봤습니다.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한 국가는 당연히도...러시아였는데요, 12월 대비 12.7% P 하향 조정한 -10% ..역성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상향 조정한 국가는 호주, 아르헨티나, 사우디 등...원자재 관련 국가들이네요,
특히 사우디의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8%P나 상향 조정된 7.8% 성장으로 봤습니다.
S&P500 -2.38%, 나스닥 -2.75%, 다우 -1.94%로 하락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의 하락요인들은 크게 1) 긴축 우려 강화, 2)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이 있다고 봅니다. 우선 ECB 유럽중앙은행이 오는 7월과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만약 ECB가 7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경우, 2011년 7월 이후 첫 인상입니다.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자산매입프로그램(APP)를 다음 달 1일(7월 1일)부터 종료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라가르드 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되었는데요,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 수준대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은 단발적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야한다 라는 발언을 통해 긴축 우려를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축소된 모습이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잡히지 않는 물가 레벨에 따라 이런 결정이 출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저녁에 발표될 예정인 미국의 5월 CPI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집계에 따르면 미국 5월 CPI는(YoY 기준) 8.3% 올랐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이는 전달과 같은 레벨입니다. 물가 정점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에너지 가격 레벨과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곡물 대란 이슈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낙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음 주의 FOMC 회의에서 50bp 만약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그만큼 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S&P500 지수 내 11개 섹터 모두 하락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3.07%), IT(-2.67%) 섹터의 부진이 두드러지며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에너지 또한 하락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발표되는 물가지수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7~8일에 유럽의회 환경위원회의 기후변화 대응 규제 수정안에 대한 논의와 투표가 있었습니다.

우선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내연차 판매 금지 - 가결

2035년부터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승용차/승합차(밴)을 EU 안에서 파는 걸 불가능하게 만드는 안입니다.
EU집행위원회가 ‘Fit for 55(2030년까지 평균 탄소배출량을 1990년의 55%수준까지 감축하는 계획)’패키지의 일환으로 작년 (2021년) 7월 낸 것이죠. 찬성 339표, 반대 249표, 기권 24표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EU 회원국과 EU 의회는 최종안에 대해 협상과정이 남아있지만, 내연차 판매 금지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2) 탄소배출권 시장의 개혁안 - 부결

탄소배출권 시장의 개혁안은 부결되었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제가 몇차례 자료를 통해 말씀드렸던 내용들이었는데요,

아래 참고하시죠

1) 육상운송 및 건축물 분야에 대한 적용 (상업용 연료는 2025년부터, 가계용 연료에게는 2029년부터 적용), 2) 무료 할당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 2030년에는 완전 폐지, 3) 2025년부터 상여금 제도 도입 (배출권 감소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4) 탄소 거래제 내 배출량은 2005년 수준과 비교하여 67% 감소 목표 (2030년까지) vs. 기존 61%, 5) 현재 할당량은 매년 4.2% 감축하고 있는데, 0.1%P 씩 매년 조정, 6) MSR (Market Stability Reserve) 강화: 시장 안정화 장치인 시장 안정 예비 분을 강화, 그리고 7)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 (가격 안정화 등을 위한) 임

최근 몇일동안 유럽 배출권 시장 (EUA)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했던 부분, 특히나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에 대한 내용이 사라지면서, 어제 EUA 가격 상승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미국의 LNG 공장 화재로, 유럽 TTF 가격이 상승한 부분도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에 영향을 미침)

3) 탄소국경세 (CBAM) - 연기

지난 3월 EU 이사회가 규제 대상을 직접 배출로 한정하여 승인한 부분에 더 강력한 규제 (간접배출까지 포함)가 도입될지 여부가 관심이었는데요, EU ETS 개혁안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고 부결됨에 따라 금번 논의/투표는 연기되었습니다.

전일 탄소가격 흐름입니다.

EUA +1.60%, UKA +0.76%, CCA -0.58%, RGGI 0.29%
물가 상승 우려 여파로 시장 하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주에는 FOMC 회의가 개최됩니다.
3월 25bp, 5월 50bp에 이어 6월에도 50bp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이 우세합니다.

6월 75bp 가능성은 1주일 전과 비교하여 위의 그림에서 보는바대로 높아지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7월의 75bp 상승 기대값(6월 50bp 가정시)이 상승 중인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서 매월 글로벌 리스크 워치 자료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6월 글로벌 리스크에서 새롭게 나타난 리스크는 바로 '리세션'이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의 발생 가능성은 전월 대비 강화되었구요,

물가 상승 우려가 증폭됨에 따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달 중동국가 순방에서 사우디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 상승과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물가 상승에 확대되고 있고, 바이든의 지지율로 빠르게 추락하고 있는데요, 하반기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위클리를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리뷰

> SOL ETF의 한글 2종 신규 ETF 소개!

-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 & 2차전지 액티브

- SOL이 생각하는 전기차와 2차전지 = 공생관계

하나의 테마가 아닌 공생관계로 인식. 전방위적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가 필요

비교지수 소개(FactSet Global Electric Vehicle and Rechargeable Battery Korea-Tilted Index)

- SOL 한국형글로벌 플랫폼 & 메타버스 액티브

- SOL이 생각하는 플랫폼과 메타버스 = 글로벌 플랫폼과 토종 플랫폼의 하모니

사용자들의 능동적인 상호 참여(Web 3.0), 적절한 보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력,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헤게모니를 확대하는 기업에 주목

글로벌 플랫폼들의 공세 속에서도 자국 토종 플랫폼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관심도 필요
S&P500 -3.88%, 나스닥 -4.68%, 다우 -2.79%

시장은 하루종일 흘러내렸습니다.

분명 어제 확인했을 때 6월 기준금리 인상 50bp 확률이 높았는데, 75bp 인상 확률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채 10년 금리 3.365%)

어제 모든 섹터가 하락했습니다. 에너지의 하락폭이 제일 컸는데요,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한 120.93 달러에 하루를 종료했습니다. 중국의 코로나 재봉쇄 우려에도 불구 공급 부족 이슈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어제 S&P500 종목 중 5개 종목만이 상승했네요,
CME 그룹, 맥도날드, 도미노 피자 등입니다.

가장 큰 폭의 하락을 한 종목들은 크루즈 (Norwegian Cruise Line 등), 엔터 관련주, 그리고 항공주 (유나이티드, 보잉 등) 였습니다.
👍1
성장하는 산업에 대한 균형있는 투자 포트폴리오, SOL 한국형 글로벌 시리즈가 금일 추가 상장되었습니다.

전기차&2차전지(종목코드: 429980) 와 플랫폼&메타버스(종목코드: 429990)가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과 글로벌 기업들을 하나의 ETF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ETF에서는 테슬라, CATL, BYD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를 한번에 투자하고

SOL 한국형글로벌 플랫폼&메타버스 ETF에서는 메타플랫폼즈, 텐센트, 아마존, 그리고 네이버와 카카오를 한번에 투자합니다.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ETF 상장때도 말씀드렸듯이, 한국형글로벌 시리즈는 중장기적인 성장 산업을 선정하여 그 산업내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있다면 한국기업의 비중을 유의미하게 조정하여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 시리즈입니다.

반도체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있듯,

전기차 밸류체인안에서 배터리 3사와 현대, 기아차 같은 완성차 업체도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웹 3.0 시대에 새롭게 적응해가는 인터넷 산업에서는, 한국은 미국, 중국과 더불어 자국의 기축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그렇기에 한국형글로벌 투자 방법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 ETF, 그리고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ETF에 이어 금번에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와 협업을 통해 운용합니다.

ETF 시장에 다양한 테마 ETF가 있지만, 앞으로는 어떤 테마에 투자할 지에 앞서 유망 테마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유익한가에 초점을 맞출 때라고 생각합니다.

SOL 한국형글로벌 투자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soletf.com/ko/information/insightView?no=173
👍4
S&P500 -0.38%, 나스닥 +0.18%, 다우 -0.5%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한 미국 증시였습니다.

6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으며, 이에 별다른 시장의 방향성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섹터별 움직임 보시져

에너지와 IT만 소폭 상승했네요, 유틸리티의 낙폭이 가장 컸고, 필수소비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S&P 500 종목 중에서는 페덱스 (FedEx)가 14.41% 상승하면서 가장 좋은 모습이었는데요,
배당금 확대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분기 배당금을 약 50% 이상 증가시키겠다고 했는데요, 여기에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사회의 이사 추가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어제 가장 돋보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는 Oracle이 약 10.41% 상승했습니다. 오라클의 주가 상승은 실적 때문이었고,
분기 매출액이 좋았는데, 클라우드 부문의 실적이 매우 좋아졌네요.

어제 많은 하락을 했던 카지노 여행 관련주들은 하루 움직임도 좋았습니다. 보잉, Las Vegas Sands 등은 5% 이상 상승했습니다.

유틸리티 섹터의 하락은 재생에너지 업체들의 주가 하락 때문이었는데요,
유틸리티 섹터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NextEra Energy가 1.28% 하락, 전기, 가스, 상업용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Duke Energy가 2.41% 하락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기준 금리 인상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75bp 인상으로 시장 컨센서스는 크게 기울어져 있구요,
어제 확인했을 때 보다 확률은 더 올라서 ..94.6%를 나타내고 있네요 (Fed Watch)

6월에 75bp 인상, 그리고 7월 회의에서도 75bp 인상 확률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약 85.7%의 확률을 나타내고 있네요,
(아래) 7월 FOMC 기준금리 확률 (Fed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