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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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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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84%, 나스닥 +2.69%, 다우 +1.33%

전일과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어제 미국 시장은 강했습니다. 출발은 좀 힘이 없었지만, 장이 종료되기까지 상승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발표된 경제 지표가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안좋지도 않고 적당히 둔화된 수치로 발표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ADP 5월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12.8만명 증가했는데요, 시장 예상치와 전월보다 둔화되었습니다.
4월 공장주문은 전월 대비 0.3%증가로 예상치 (+0.7%)와 전월치 (+1.8%)보다 낮았습니다.

업종별 흐름 보시죠,

어제와 완전 반대입니다. 에너지 섹터만 떨어졌네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OPEC+의 증산 규모 확대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일대비 1.4% 상승, 배럴당 116.9달러 (WTI 기준)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506.8만 배럴 줄어들었구요 시장에서는 135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습니다. 원유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죠.

어제 자유소비재, 소재, IT 섹터가 강했습니다.
S&P500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으로는 소형발전기 생산 업체인 Generac이구요 10.3% 상승,
그리고 태양광 인버터 제조, 패널 솔루션 업체인 Solar Edge도 10.3% 상승했습니다. 또 다른 태양광 관련 기업인 Enphase Energy도 9% 상승했네요, 최근 태양광 관련 투자확대 소식이 관련주들의 투자 매력에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금 전에 한국의 5월 소비자물가도 발표되었네요, 전년동월대비 5.4% 상승입니다.
2008년 8월 5.6% 이후 13년 9개월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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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31%, 나스닥 +0.40%, 다우 +0.05%

어제 출발을 좋았지만,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요일의 다소 큰 조정을 만회하나 했는데, 그렇지는 못했네요,

어제 업종별 흐름 보시죠,
에너지와 부동산만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에너지는 국제유가가 0.31% 하락(WTI 기준) 하면서 같이 하락하였는데요, 국제 유가는 OPEC과 OPEC+의 증산 합의로 공급 부족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소비재가 어제는 제일 좋은 모습이었네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이 전일 대비 약 2% 상승했습니다.
20/1로 액면분할을 했는데요, 주가는 장중 거의 4%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아마존의 액면분할은 지난 1999년 이후 처음입니다. 주당 가격은 2천달러대에서 1백달러대로 조정되었습니다.

자유소비재에서 아마존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도 1.6% 상승했네요,

어제 S&P500 종목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지난 금요일에도 언급드렸었던 소형발전기 생산 업체인 Generac, 그리고 태양광 기업인 Enphase Energy 등이 눈에 띄네요,

친환경 에너지 중 관련 ETF를 한번 볼까요? ICLN, TAN을 봐보겠습니다.
Broad한 친환경 에너지 ETF인 ICLN은 전일 1.97% 상승, 태양광 에너지 기업 ETF인 TAN은 4.26% 상승했네요,

금주에는 물가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요일 (10일) 5월 소비자물가 (CPI) 발표가 될 예정인데요,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헤드라인이 4월과 같은 8.3%, 그리고 근원 물가는 4월보다 소폭하락한 5.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일 탄소 시장 리뷰 드립니다.

EUA -5.48%, UKA -0.92%, CCA -1.4%, RGGI -0.42%

금주에는 유럽 의회 환경 위원회의 탄소 개혁안에 대한 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 보다 강력한 가격 조정 수단 등에 대한 변화에 대한 경계심이 어제 EUA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천연가스, 유럽의 천연가스 또한 안정화되는 모습입니다. 어제 TTF는 약 3% 하락했구요, 지난 주에도 한 주간 4.3% 하락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헨리허브는 전일 9%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네요,
어제 중국 시장에서 태양광 지수도 4.59% 상승했습니다.
CSI 300가 1.87% 상승한 것과 비교해서 높은 상승률인데요,
주요 종목 중에서 융기실리콘 6.46%, 양광전력 8.35%, 통위 3.78% 상승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태국 등 동남아 4국에 대한 태양광 패널 관세를 2년 면제키로 했죠.

미국 상무부는 태양광 패널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에 부과된 관세를 우회하기 위해 동남아 4개국에서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하고 있다는 혐의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고율 관세의 소급 적용 우려로 미국 내 관련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고, 미국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었지요.

미국 내에서 동남아 4개 국가에 대한 관세 면제로 중국 태양광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구요,
이러한 상황과 유럽 내 에너지 자립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이 최근 차이나 태양광 투자 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위클리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관심을 받고 있는 태양광과 천연가스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리뷰

> SOL ETF의 생각: 천연가스가 쏘아올릴 수 있는 태양광 산업?

- REPowerEU 계획 발표 이후 유럽이 미국의 LNG를 지속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1)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 2) 미국 천연가스 재고 감소 현상이 뚜렷함

- 미국의 천연가스는 타 지역 대비 저렴한 것은 맞으나, 최근과 같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미국 내 전기료 상승을 시사. 미국에서도 재생에너지로의 관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 천연가스를 통해 살펴본 사례를 정리하자면, 올해 하반기 부근의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폭등을 암시. 미국의 케이스만 하더라도 천연가스 가격 -> 전력 가격 전가로 이어질 수 있어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전망

- 중국 지역의 리오프닝 이후 태양광에 대한 관심도 점증하고 있는 상황 태양광과 관련되어 글로벌 밸류체인 1위인 중국 태양광 산업에 대해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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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주가 지수인 S&P 500 의 종목 변경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6/8부터: VICI Properties 편입, Cerner 편출: Oracle의 Cerner 인수 영향
- VICI Properties는 주로 카지노 관련 부동산을 편입하고 있는 리츠. 44개의 카지노, 호텔 등을 보유, 4개의 골프 코스 보유
- Cerner는 헬스케어 정보 시스템 회사로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건강기록 장치)와 같은 환자 관리 시스템을 전문으로 함

2) 6/21부터 (정기 변경):
편입 종목 - Keurig Dr Pepper Inc. (나스닥 상장, KDP), ON Semiconductor Corp. (나스닥 상장, ON)
편출 종목 - Under Armour Inc. (NYSE상장, UA/UAA), IPG Photonics Corp. (나스닥 상장, IPGP)

Under Armour와 IPG Photonics은 S&P 미드캡 400 지수로 이동합니다.

- ON Semiconductor는 차량용반도체 전문 기업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ETF에 약 1.6% 비중 차지)

- IPG Photonics는 광섬유 레이저 기업
태양광 관련 월간 보고서를 공유해 드립니다.

EU의 REPowerEU 계획 발표 이후 태양광 관련 기업과 지수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1위의 중국의 리오프닝 소식에 뒤이어 다양한 태양광 관련 호재성 이슈(중국 정부 투자 지속,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태양광 패널 관세 면제, 유럽에 이어 미국의 재생에너지 필요성 대두 등)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상품(SOL 차이나태양광)과 관련된 리뷰와 산업 주요 이슈, 기타 눈여겨 볼 만한 사항들을 정리하여 작성한 보고서를 보내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SOL의 탄소배출권 이야기, 여덟 번째입니다.

어제 기준으로 성과를 담아봤구요,
어제 유럽 EUA가 많이 하락하면서 일주일 동안의 성과는 유럽이 안좋았습니다.
미국은 그래도 소폭 상승했구요,

현지 시간으로 6/7~8일은 유럽의회 환경위원회의 기후변화 대응 규제 수정안에 대한 논의와 투표가 있습니다.
탄소 거래 시장의 개혁안, 그리고 탄소국경세 (CBAM), 그리고 내연차 판매 금지에 대한 수정된 계획도 예정되어 있으니, 계속 시장을 모니터링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개장하여 움직이고 있는 EUA는 상승 출발 후 조금씩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네요,

보내드리는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S&P500 + 0.95%, 나스닥 +0.94%, 다우 +0.80%

어제 출발을 좀 불안했습니다. 아시아, 유럽 증시 모두 하락했고, 그러한 기운을 받은듯 했죠.
하지만, 시장은 장 중반 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상승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출발이 불안했던 이유는 유통업체인 타겟의 영향도 있었습니다.
타겟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 때문인데요,

기억하시겠지만, 실적발표와 함께 가이던스의 우울한 전망으로 3주 전쯤 시장에 영향을 미쳤었죠
2분기 영업이익률을 3주전의 5.3%에서 2%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재고가 급증한 탓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역적자 개선, 그리고 금리 하락 (10년 국채 금리 3% 밑으로 떨어짐)이 시장의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물가 상승 정점 신호가 나왔다는 의견들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했습니다.

섹터별로 보시죠.

S&P500 섹터는 자유소비재만 제외하고 다 올랐습니다.

에너지의 상승률이 돋보이네요 거희 3% 가깝게 올랐습니다. (연초 이후 61.1% 상승 vs. S&P500 -13.53%)
국제유가가 상승한 덕이 크겠죠. WTI는 0.77% 상승, 거의 120달러 선을 터치하기 직전입니다. 배럴당 119.41달러로 하루를 마감했구요.
국제 유가 상승은 중국 상해, 베이징 봉쇄 완화, 이에 따른 수요 증가, 그리고 8일 발표되는 미국 에너지 정보청의 주간 원유 재고량 감소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소비재는 왜 혼자 떨어졌을까요?
액면분할 약발이 떨어진 것인지...아마존이 어제 1.43% 하락했습니다.
자유소비재 안에서 아마존의 비중은 21%입니다. 대형 편입 종목의 하락이 전체 업종 성과에 영향을 미쳤구요,
타켓 등 유통업체들도 타켓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세계 은행에서는 전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2.9%로 하향 조정했고, 2021년 성장률이 5.7%임을 감안하면 경기 둔화세 강도가 쎄네요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봉쇄, 이에 따른 공급망 붕괴, 그리고 물가 상승 등이 전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향후 몇 년동안은 경제 성장세가 주춤, 그리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S&P500 -1.08%, 나스닥 -0.73%, 다우 -0.81%

금리가 다시 좀 올랐습니다. 약 5bp 올라서 3%를 훌쩍 넘었는데요 (미국 10년 국채 금리), 이러한 부분이 어제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는 120달러를 넘었습니다. 3개월만에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어제 미국 EIA (에너지정보청)가 발표한 전주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치를 뒤엎고 증가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약 190만 배럴 줄 것으로 예상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재고를 뜯어보니 휘발유 재고가 많이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어제 섹터별 흐름 보시죠, 에너지만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유가의 추가적인 상승을 전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부터 9월 사이...14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어제 S&P 500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은 상승을 한 종목들은 여행 관련주였습니다.

Las Vegas Sands, Wynn Resorts는 각각 4.35%, 4.18% 상승했습니다.

어제 OECD에서는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 발표했는데요,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2월 대비 1.5%P 하향조정한 3.0% 성장으로 봤습니다.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한 국가는 당연히도...러시아였는데요, 12월 대비 12.7% P 하향 조정한 -10% ..역성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상향 조정한 국가는 호주, 아르헨티나, 사우디 등...원자재 관련 국가들이네요,
특히 사우디의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8%P나 상향 조정된 7.8% 성장으로 봤습니다.
S&P500 -2.38%, 나스닥 -2.75%, 다우 -1.94%로 하락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의 하락요인들은 크게 1) 긴축 우려 강화, 2)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이 있다고 봅니다. 우선 ECB 유럽중앙은행이 오는 7월과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만약 ECB가 7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경우, 2011년 7월 이후 첫 인상입니다.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자산매입프로그램(APP)를 다음 달 1일(7월 1일)부터 종료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라가르드 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되었는데요,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 수준대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은 단발적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야한다 라는 발언을 통해 긴축 우려를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축소된 모습이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잡히지 않는 물가 레벨에 따라 이런 결정이 출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저녁에 발표될 예정인 미국의 5월 CPI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집계에 따르면 미국 5월 CPI는(YoY 기준) 8.3% 올랐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이는 전달과 같은 레벨입니다. 물가 정점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에너지 가격 레벨과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곡물 대란 이슈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낙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음 주의 FOMC 회의에서 50bp 만약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그만큼 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S&P500 지수 내 11개 섹터 모두 하락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3.07%), IT(-2.67%) 섹터의 부진이 두드러지며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에너지 또한 하락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발표되는 물가지수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7~8일에 유럽의회 환경위원회의 기후변화 대응 규제 수정안에 대한 논의와 투표가 있었습니다.

우선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내연차 판매 금지 - 가결

2035년부터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승용차/승합차(밴)을 EU 안에서 파는 걸 불가능하게 만드는 안입니다.
EU집행위원회가 ‘Fit for 55(2030년까지 평균 탄소배출량을 1990년의 55%수준까지 감축하는 계획)’패키지의 일환으로 작년 (2021년) 7월 낸 것이죠. 찬성 339표, 반대 249표, 기권 24표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EU 회원국과 EU 의회는 최종안에 대해 협상과정이 남아있지만, 내연차 판매 금지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2) 탄소배출권 시장의 개혁안 - 부결

탄소배출권 시장의 개혁안은 부결되었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제가 몇차례 자료를 통해 말씀드렸던 내용들이었는데요,

아래 참고하시죠

1) 육상운송 및 건축물 분야에 대한 적용 (상업용 연료는 2025년부터, 가계용 연료에게는 2029년부터 적용), 2) 무료 할당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 2030년에는 완전 폐지, 3) 2025년부터 상여금 제도 도입 (배출권 감소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4) 탄소 거래제 내 배출량은 2005년 수준과 비교하여 67% 감소 목표 (2030년까지) vs. 기존 61%, 5) 현재 할당량은 매년 4.2% 감축하고 있는데, 0.1%P 씩 매년 조정, 6) MSR (Market Stability Reserve) 강화: 시장 안정화 장치인 시장 안정 예비 분을 강화, 그리고 7)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 (가격 안정화 등을 위한) 임

최근 몇일동안 유럽 배출권 시장 (EUA)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했던 부분, 특히나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에 대한 내용이 사라지면서, 어제 EUA 가격 상승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미국의 LNG 공장 화재로, 유럽 TTF 가격이 상승한 부분도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에 영향을 미침)

3) 탄소국경세 (CBAM) - 연기

지난 3월 EU 이사회가 규제 대상을 직접 배출로 한정하여 승인한 부분에 더 강력한 규제 (간접배출까지 포함)가 도입될지 여부가 관심이었는데요, EU ETS 개혁안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고 부결됨에 따라 금번 논의/투표는 연기되었습니다.

전일 탄소가격 흐름입니다.

EUA +1.60%, UKA +0.76%, CCA -0.58%, RGGI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