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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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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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A + 4.57%, UKA +2.91%, CCA + 0.75%, RGGI +0.22%

유럽의 상승률이 높았는데요, 특이한 이슈가 있기 보다는, 매도 세력이 약해진 가운데, 다음주 일부 유럽 국가들의 (Ascension day, 그리스도승천일)에 따른 경매 시장 휴장으로 장내 시장으로의 수요가 일부 유입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주 위클리 자료 공유 드립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리뷰

> 지난 한 주간 SOL ETF를 둘러싼 이슈: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발표

-5/24, KOSPI200 지수 정기변경 결과 발표 공개(지수 변경일 6/10, 6/9 종가 기준으로 리벨런싱 진행)

- 총 7개의 종목이 변경될 예정

- 주요 종목 편출입 사유

> SOL ETF의 생각: 실물경기를 대변하는 구리 & 원유의 비동조화가 가지는 의미는?

- 실물경기를 대변하는 구리와 원유는 통상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비동조화 흐름이 확인됨

- 구리와 유가의 가격 변화는 각개 다른 이슈에 의한 변화

- 하반기 부근의 원자재는 하향 안정화 될 전망. 구리 가격은 타 원자재 대비 양호할 것으로 판단됨

- 실물경기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축소되는 만큼,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어제 탄소 시장 리뷰 드립니다.

EUA -1.19%, UKA -0.54%,

미국 탄소배출권은 어제 기초자산 휴장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오늘 유럽탄소배출권과, 글로벌탄소배출권 모두 기초자산의 움직임이 반영되어 가격이 결정될 예정입니다만,
iNAV는 지수 기준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환율 움직임은 반영. 유럽의 경우 환헤지)
LP 들의 호가는 전일 종가를 반영하여 제출될 예정입니다.

어제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 부분 금지에 합의했습니다.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의 90%를 올해 말까지 금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조선을 통해 EU로 들어오는 석유 수입은 금지, 하지만 송유관을 통해 도착하는 것은 허용된다고 합니다.
유조선 수입 중단을 통해 러시아산 원유의 70% 정도가 즉시 차단된다고 하네요.

최근 시장안정화물량 (MSR) 추가 출회 우려가 시장에 좀 있었는데요, EU 회원국 내에서 MSR 추가 매각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만만치않게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OL 탄소배출권 이야기, 벌써 일곱번째 이야기 전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모든 지역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유럽 모두 다 올랐구요!

다만, 관련된 에너지원 중에서는 천연가스 가격의 디커플링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1개월간 유럽천연가스 (TTF) -19% vs. 미국천연가스 (헨리허브) +20%

최근 미국 LNG의 유럽향 수출 증가 영향이 크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WTI는 지난주에도 올랐습니다.
미국 배출권과 가격 상관도도 올라가고 있구요.

미국내 천연가스 재고가 타이트해지다보니, 원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비싸더라도 대체제가 없는거죠.

아래는 미국 천연가스 소비의 섹터별 비중입니다.
전력, 산업용 수요가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P500 -0.75%, 나스닥 -0.72%, 다우 -0.54%
(2일동안의 움직임 S&P500 -1.37%, 나스닥 -1.13%, 다우 -1.20%)

출발은 좋았습니다. 나스닥은 장초반 1% 넘는 상승률로 활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 지표 영향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네요
예상보다 좋은 경제 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ISM 5월 제조업 PMI가 56.1로 기록되었고, 이는 시장 예상치인 54.5보다 높았고, 전월의 55.4보다 개선된 수치입니다. 신규 주문, 수주 잔량, 생산, 재고 등이 모두 전월보다 좋았고, 고용, 공급업체 납품은 하락했습니다.

고용 수요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4월 구인 이직 보고서에서 채용 공고가 예상보다 많게 나타났습니다.

예상보다 좋은 경제 지표로 인해 긴축 강도가 강해질 것을 시장에서는 부정적으로 반영한듯 합니다.

업종별로 보시죠,

에너지만 올랐습니다. 1.63% 상승했는데요,
중국의 코로나 봉쇄 완화, 그리고 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합의 등에 따라 유가 상승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WTI 원유는 전일대비 0.51% 상승 배럴당 115.2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31에는 거의 120달러 근처까지 상승하기도 했었네요,

어제 그래도 제일 많이 상승한 종목은 IT 업종의 세일즈포스 (Salesforce)였습니다.
실적 호조 영향인데요, 어제 하루 거의 1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의 움직임을 보면, 그래도 오후에는 하락폭을 조금은 만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의 베이지북이 오후에 발표되었는데, 미국 경제의 둔화를 살짝이나마 언급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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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동안 글로벌 탄소배출권 가격의 움직임입니다.
S&P500 +1.84%, 나스닥 +2.69%, 다우 +1.33%

전일과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어제 미국 시장은 강했습니다. 출발은 좀 힘이 없었지만, 장이 종료되기까지 상승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발표된 경제 지표가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안좋지도 않고 적당히 둔화된 수치로 발표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ADP 5월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12.8만명 증가했는데요, 시장 예상치와 전월보다 둔화되었습니다.
4월 공장주문은 전월 대비 0.3%증가로 예상치 (+0.7%)와 전월치 (+1.8%)보다 낮았습니다.

업종별 흐름 보시죠,

어제와 완전 반대입니다. 에너지 섹터만 떨어졌네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OPEC+의 증산 규모 확대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일대비 1.4% 상승, 배럴당 116.9달러 (WTI 기준)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506.8만 배럴 줄어들었구요 시장에서는 135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습니다. 원유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죠.

어제 자유소비재, 소재, IT 섹터가 강했습니다.
S&P500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으로는 소형발전기 생산 업체인 Generac이구요 10.3% 상승,
그리고 태양광 인버터 제조, 패널 솔루션 업체인 Solar Edge도 10.3% 상승했습니다. 또 다른 태양광 관련 기업인 Enphase Energy도 9% 상승했네요, 최근 태양광 관련 투자확대 소식이 관련주들의 투자 매력에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금 전에 한국의 5월 소비자물가도 발표되었네요, 전년동월대비 5.4% 상승입니다.
2008년 8월 5.6% 이후 13년 9개월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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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31%, 나스닥 +0.40%, 다우 +0.05%

어제 출발을 좋았지만,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요일의 다소 큰 조정을 만회하나 했는데, 그렇지는 못했네요,

어제 업종별 흐름 보시죠,
에너지와 부동산만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에너지는 국제유가가 0.31% 하락(WTI 기준) 하면서 같이 하락하였는데요, 국제 유가는 OPEC과 OPEC+의 증산 합의로 공급 부족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소비재가 어제는 제일 좋은 모습이었네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이 전일 대비 약 2% 상승했습니다.
20/1로 액면분할을 했는데요, 주가는 장중 거의 4%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아마존의 액면분할은 지난 1999년 이후 처음입니다. 주당 가격은 2천달러대에서 1백달러대로 조정되었습니다.

자유소비재에서 아마존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도 1.6% 상승했네요,

어제 S&P500 종목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지난 금요일에도 언급드렸었던 소형발전기 생산 업체인 Generac, 그리고 태양광 기업인 Enphase Energy 등이 눈에 띄네요,

친환경 에너지 중 관련 ETF를 한번 볼까요? ICLN, TAN을 봐보겠습니다.
Broad한 친환경 에너지 ETF인 ICLN은 전일 1.97% 상승, 태양광 에너지 기업 ETF인 TAN은 4.26% 상승했네요,

금주에는 물가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요일 (10일) 5월 소비자물가 (CPI) 발표가 될 예정인데요,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헤드라인이 4월과 같은 8.3%, 그리고 근원 물가는 4월보다 소폭하락한 5.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일 탄소 시장 리뷰 드립니다.

EUA -5.48%, UKA -0.92%, CCA -1.4%, RGGI -0.42%

금주에는 유럽 의회 환경 위원회의 탄소 개혁안에 대한 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금융 투자의 제한적 접근, 보다 강력한 가격 조정 수단 등에 대한 변화에 대한 경계심이 어제 EUA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천연가스, 유럽의 천연가스 또한 안정화되는 모습입니다. 어제 TTF는 약 3% 하락했구요, 지난 주에도 한 주간 4.3% 하락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헨리허브는 전일 9%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네요,
어제 중국 시장에서 태양광 지수도 4.59% 상승했습니다.
CSI 300가 1.87% 상승한 것과 비교해서 높은 상승률인데요,
주요 종목 중에서 융기실리콘 6.46%, 양광전력 8.35%, 통위 3.78% 상승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태국 등 동남아 4국에 대한 태양광 패널 관세를 2년 면제키로 했죠.

미국 상무부는 태양광 패널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에 부과된 관세를 우회하기 위해 동남아 4개국에서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하고 있다는 혐의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고율 관세의 소급 적용 우려로 미국 내 관련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고, 미국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었지요.

미국 내에서 동남아 4개 국가에 대한 관세 면제로 중국 태양광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구요,
이러한 상황과 유럽 내 에너지 자립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이 최근 차이나 태양광 투자 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위클리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관심을 받고 있는 태양광과 천연가스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 SOL ETF 금융시장 성과리뷰

> SOL ETF의 생각: 천연가스가 쏘아올릴 수 있는 태양광 산업?

- REPowerEU 계획 발표 이후 유럽이 미국의 LNG를 지속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1)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 2) 미국 천연가스 재고 감소 현상이 뚜렷함

- 미국의 천연가스는 타 지역 대비 저렴한 것은 맞으나, 최근과 같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미국 내 전기료 상승을 시사. 미국에서도 재생에너지로의 관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 천연가스를 통해 살펴본 사례를 정리하자면, 올해 하반기 부근의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폭등을 암시. 미국의 케이스만 하더라도 천연가스 가격 -> 전력 가격 전가로 이어질 수 있어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전망

- 중국 지역의 리오프닝 이후 태양광에 대한 관심도 점증하고 있는 상황 태양광과 관련되어 글로벌 밸류체인 1위인 중국 태양광 산업에 대해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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