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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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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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13%, 나스닥 +0.06%, 다우 -0.33%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어제의 하락이 소비자물가에 의한 하락이었다면 오늘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기인한 하락으로 보여집니다.
4월 미국 PPI 지표는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11.5%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4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전달 대비(0.9%) 대비 소폭 둔화된 모습입니다.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된 점도 시장의 불안을 확대시켰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후 중립국의 지위를 유지했던 핀란드가 나토 가입을 공식화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가 보복조치를 감행하겠다고 밝히며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토 동진을 막기위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감행했던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군사적 대응방안까지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나토 가입까지는 예상보다 오랜 기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러시아의 강경대응(전술핵 배치, 군사적 보복 등)을 고려 시, 유럽 지역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을 위험요소로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IT와 유틸리티 섹터가 하락했으며 어제 하락했던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는 반등한 모습입니다. 그간 미국 시장을 이끌었던 테크주들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선 여러 의견들이 존재하지만 공통적인 점은 지금의 매크로 환경이 이러한 하락을 야기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표들만으로 보기에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낙폭은 다소 과하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 잘 보내셨습니까~ 이번주 위클리 자료 공유해 드립니다.

> SOL의 생각: 미국 물가, 낙관하기 아직 이르다

- 최근 시장의 관심사는 물가 상승세가 어느 시점에 꺾일 것인가에 대한 여부. 최근 미국 CPI 및 PPI 상승세 둔화 조짐이 포착되나, 물가 하락의 전조라고 보기는 어려움

- 1) CPI-PPI GAP은 생산자물가상승분이 소비자에게 전가되어야 함을 시사하며, Gap 수준 고려 시, 아직까지는 추가적인 CPI 상승 여력이 잔존

- 2)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기를 기대하는 낙관론은 금물. 1. 우크라이나 이슈, 2. 중국 봉쇄 우려, 3. 병목 현상 등이 아직까지 잔존하고 있기 때문임

- 3) 상품 물가 보다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짐. 보복소비 확대 시, 물가 상승세가 진정된다고 보기 어려움

- 4) 미국 연준이 물가 지표로 보고 있는 지표는 PCE 인플레이션 기준 2% 이상의 수준. 단, 수치상 이까지 하락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임

- SOL 생각: 물가 낙관론보다는 보수적인 투자에 유의해야 할 시점. 자산의 흐름과 비동조화 되었다고 보여지는 탄소배출권 등으로의 투자가 유효한 것으로 사려됨
중국 4월 소매판매 지표 이슈도 있습니다. 봉쇄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숫자 또한 부진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소식은 있습니다. 가장 큰 우려를 자아냈던 상해가 내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 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기사들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S&P500 -0.39%, 나스닥 -1.20%, 다우는 소폭상승한 +0.08% 기록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경제 지표인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부진했습니다.
마이너스 11.6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전월의 24.6 대비 크게 위축된 것입니다.

미국 경제 지표 부진, 아시아 시장에서의 중국 경제 지표 부진..그리고 유럽 EU 집행위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등이 전반적인 시장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섹터별로 보면, 자유소비재가 가장 부진했습니다.
자유소비재 안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이 2% 하락, 테슬라가 5.9% 하락하면서 전체 섹터 성과를 결정지었습니다. 이외에도 카지노 등 여행 관련주들도 조정폭을 키웠네요

반대로 에너지 섹터는 2.64% 상승했습니다.
WTI가 3.4% 오르면서 에너지 섹터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유가 상승 요인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중국의 봉쇄 조치 완화, 그리고 2) 유럽의 러시아 원유 금수 합의 임박
S&P 500 에너지 섹터 종목 중 1종목만 제외하고 모두 플러스를 기록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S&P 500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종목은 트위터입니다.
8.18% 하락인데요, 엘론 머스크의 인수가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머스크가 인수 계약과 관련해 기밀 유지 협약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고,
머스크는 트위터의 스팸 및 가짜 계정의 계산의 구체적 근거를 요구하며 인수 제안을 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라 트위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래퍼인 스눕독이 본인의 트위터에 트위터 인수 의사를 밝히며, 본인이 트위터를 인수하게 되면 시행할 계획도 함께 올렸다고 하네요.
SOL의 탄소배출권 다섯 번째 이야기 전달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주 예정된 [유럽 배출권 시장 개편안]에 주목할 시기

1) 지난 한 주간 유럽 배출권은 등락을 거듭했고, 미국 배출권은 박스권에 머무는 모습이었습니다.
: 유럽 -3.34%, 미국 CCA -0.31%, 글로벌 -3.69% (지수 기준)

2) 유럽의 배출권 시장은 2005년 세계 최초로 개설되었습니다.
유럽의회 환경위원회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온실가스 배출량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는 기업에 무상할당 인센티브 제공
- 해상운송 분야에 기존 계획보다 이른 2024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 적용
- 공급 과잉을 완화할 배출권 시장 안정 준비금 확대
- 육상운송 및 건축물 분야에 대한 적용 시기 논의
S&P500 2.02%, 나스닥 2.76%, 다우 1.34% 상승했습니다.

어제 나온 경제 지표들이 괜찮았습니다.

4월 소매판매 (전월비 + 0.9%, 전년동기대비 + 8.19%)
4월 산업생산 전월비 1.1% (예상치 0.5%)

여기에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도 시장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집니다.

어제 S&P 500 섹터들 중 필수소비재만을 제외하고는 다 올랐습니다.
간만에 이런 모습이네요

IT, 소재, 금융, 자유소비재 좋았습니다.
Paramount Global이 15.35% 상승하며 S&P 500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워렌버핏이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1분기 중 6900만주 매수)
미국 증권위원회(SEC)는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분기 종료 이후 45일 이내에 Equity Holdings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들어 어디어디 기관이 어떠한 주식을 지난 분기에 어떻게 했다더라...라는 뉴스 들이 요 몇일 많이 보이네요. 워렌버핏은 Activision Blizzard, Apple, Ally Financial, Markel, McKesson, Celanese, Occidental Petroleum, Chevron 등에 대한 지분율을 높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형주 중에서는 AMD가 8.73% 상승했습니다.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Buy call 에 따른 것으로 보이네요,
어제 AMD 뿐만 아니라 Nvidia, Texas Instruments, Qualcomm, Applied Materials 등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필수소비재가 부진했던 이유는 월마트의 영향이 있지 않나 싶네요
월마트는 어제 11.38% 하락하면서 S&P 500 종목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1987년 10월 이후 최대폭 급락이라고 하는데요?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했고, 비용압박과 공급망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대폭 낮춰 발표했는데요,
아직 이러한 비용압박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향후 가격 전가 능력에 따라 실적의 개선 여부가 명확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 탄소 시장 리뷰 드립니다.

EUA는 3%, UKA는 0.74%, 미국 CCA는 1.9% 상승했습니다.

특히, 유럽 상승률이 높았는데요,
아래는 EUA의 1년 흐름입니다.
과거 최고치는 지난 2월 8일의 96.93유로 (톤당)였습니다. 어제는 92.24 유로에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어제 SOL 탄소배출권 이야기에서 살짝 이야기 드렸던 유럽 환경위원회의 탄소개혁에 대한 합의가 있었습니다.

우선 요약 드리자면,
1) 육상운송 및 건축물 분야에 대한 적용 (상업용 연료는 2025년부터, 가계용 연료에게는 2029년부터 적용)
2) 무료 할당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 2030년에는 완전 폐지
3) 2025년부터 상여금 제도 도입 (배출권 감소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4) 탄소 거래제 내 배출량은 2005년 수준과 비교하여 67% 감소 목표 (2030년까지) vs. 기존 61%
5) 현재 할당량은 매년 4.2% 감축하고 있는데, 0.1%P 씩 매년 조정
6) MSR (Market Stability Reserve) 강화: 시장 안정화 장치인 시장 안정 예비 분을 강화
* MSR: EU ETS의 시장안정화를 위해 도입예정인 제도로서 유통되는 배출권 총량의 상 하한선을 정해 이를 초과하거나 부족할 경우 배출권을 비축하거나 방출함으로써 배출권 가격을 조절하기 위한 제도

이외 가격의 급등시 우려도 탄소개혁안 안에 담겨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금융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은 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높은 가격을 유발하기도 했던데에 따른 우려에 대한 고민도 들어있습니다.

금번 탄소개혁은 조금 더 수정 기간을 거쳐 6월 중 유럽 본회의 에서 전체 투표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S&P500 -4.04%, 나스닥 -4.73%, 다우 -3.57% 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하루 상승, 하루 급락하는 변동성 장세가 언제쯤 종료될런지요...

17일 좋았던 경제지표에도 불구, 어제 말씀드렸듯이 월마트의 부진한 실적이 어제 증시에도 영향을 조금 미친거 같습니다.

어제는 타겟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타겟은 미국의 종합 유통업체이구요, 식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잡화, 전자제품, 옷 등을 취급합니다. 어제 발표된 실적은 외형 측면에서는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3.3% 하락, 순이익은 51.9%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S&P 500 종목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율, -24.93%을 기록했는데요,

월마트와 동일하게 재고 문제, 공급망문제, 그리고 임금의 상승 및 보상 요구 등으로 향후에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재 관련 섹터 폭락이 이를 이야기 해주네요, 자유소비재 6.54% 하락, 필수소비재 6.43% 하락입니다.

다만 희한하게도 S&P 500 종목 중 어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TJX였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7.12% 상승했는데요, TJX는 미국의 할인 소매업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TJX 그룹의 TJ MAX는 시즌이 지난 옷들을 무지하게 싸게 팔아서 나름대로의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어제 실적을 발표했고, 이익이 좋았습니다. 향후 가이던스에서도 이익률 견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가장 좋은 하루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어제 배출권 시장 리뷰입니다.

EUA -7.7%, UKA -2.8%, CCA +0.16%, RGGI -0.14%

어제 유럽 배출권 (EUA)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이유는 크게 경기에 대한 우려와 제도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1) 경기 우려
어제 유럽증시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영국의 4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0년만에 최고치인 9%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어제 많이 확대되었죠
독일 DAX30 -1.26%, 유로 스톡스 50 -1.36%, 영국 FTSE 100 -1.07% 기록했습니다.

2) EU ETS 내 MSR 물량 출회
어제 EU ETS 내 시장안정화장치인 MSR (Market Stability Reserve)에서 약 2억 배출권 (Allowances)를 시장에 푼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에너지 자립을 위한 (Energy Transition Initiative)를 위한 펀드 조성과 이를 통해 러시아 에너지로부터의 전환 속도를 내기위한 조치였다고 확인됩니다.
MSR은 배출권 공급량을 조정함으로 해서 시장 가격을 유지하는 제도로 EU는 2019년부터 MSR을 도입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의 MSR: 배출권 거래시장의 유통량이 8억 3,300만톤을 초과할 경우 초과량의 12%에 해당하는 1억 톤을 경매 예정량에서 삭감하여 비축하게 되며, 반대로 시장 유통량이 4억 톤 미만일 경우 1억 톤의 배출권을 자동적으로 방출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