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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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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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SOL ETF에 조인한 이후로 여러 ETF를 상장해왔지만,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상품이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인데요,

상대적으로 자산의 히스토리가 짧고, 투자 자산으로서 부각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장에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저도 텔레그램을 통해서 간간히 소통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정기적이지 않아, 마음이 늘 쓰였구요.

앞으로 [SOL 탄소배출권 이야기]로 매우 화요일에 찾아뵐까 합니다.

주요 이슈, 키 챠트 등.... 지속적으로 점검해가면서,
주식, 채권, 기타 원자재 등과 함께 주요한 투자자산으로서 활용될 방법을 모색해나가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SOL 탄소배출권 이야기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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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개장 이후 크게 상승하더니 그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S&P500은 1.61% 상승, 나스닥은 2.15% 상승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너지섹터만 빼고는 다 올랐네요..

어제 WTI는 5.22% 하락했습니다.
유가 뿐만 아니라, 금, 은, 구리 등 대부분의 원자재가 하락했습니다.

어제 10년 국채 금리는 8.3bp 올라서 3%에 거의 다달랐지만, 미국 증시는 강했습니다.

자유소비재, 부동산 섹터의 상승폭이 컸구요,

자유 소비재의 경우, 리오프닝 관련주인 Wynn Resorts, Penn National Gaming 등이 강했고,
중고차 기업인 Carmax, 그리고 완구업체인 Hasbro도 강했습니다. Hasbro는 최근 가격 인상을 진행하면서 마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시장의 분석이네요..

아시겠지만, 장이 끝나고 더 이슈가 있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장 종료 후 지금 26% 정도 빠지고 있습니다.
실적이 발표되었지요. EPS는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순 가입자수가 문제였습니다.
20만명 감소이고...시장 예상은 251만명 증가였던데 문제가 있었죠...
가입자 감소 이유는 러시아 시장에서의 서비스 중단이라는데, (-70만명)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60만명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는 그래도 110만명이 늘었다고 하네요

팬데믹 효과가 사라지고...이에 따른 수혜를 봤던 기업들...그 이후의 행보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ASML의 실적이 발표되었네요,

1월 독일의 공장 화재, 공급망 차질등의 영향으로 생산 차질이 나타났고,
이에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1% 감소, 영업이익도 61.3%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향후 실적 가이던스는 그래도 밝은 코멘트들이 있었는데요,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되고, 올해 매출이 20%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네요.

현재 유럽장에서 소폭의 상승 기록 중입니다.
S&P 500 -0.06%, 나스닥 -1.22%, 다우 지수는 오히려 0.71% 상승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가 4.34%나 빠졌습니다.

넷플릭스 효과죠.. 어제 넷플릭스는 35.12% 하락했습니다. Netflix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에서 2.87% 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넷플릭스만 안좋은건 아니었습니다. 동 섹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메타플랫폼 (19% 비중) 도 7.77% 하락하며 섹터 부진에 기여했습니다.

자유소비재도 1.29% 하락했는데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가 장중 5% 하락했고, 그동안 높은 상승을 했던 리오프닝 관련주 (여행, 카지노 등)도 하락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테슬라는 장 종료후 실적을 발표하고 장종료후 지금은 5% 가까운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80%나 늘었고,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배 넘는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외형 성장도 놀라운데, 수익성까지...;;

1분기 31만 48대의 차량 판매를 기록했는데요, 올해 150만대 이상의 차량 생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상장한 SOL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종목코드:423170) 관련한 컨텐츠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상장한지 이제 1주일을 조금 넘겼는데요,

SOL 한글반도체 ETF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모아모아~
말랑말랑하게 답변을 만들어봤습니다.

영상 보시면서 즐거운 하루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유럽 탄소배출권 시장 상승률이 돋보이는 하루였습니다

EUA는 8.3% 상승(86.85유로), UKA는 6% 상승(79.3파운드) 했는데요,

최근 EUA 가격은 75~82유로/톤 range에서 조금은 답답한 흐름을 나타냈었습니다.

어제는 이러한 흐름을 깼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크게 2가지로 시장에서는 해석하는 듯 싶습니다.

1) 배출권 배출 기준을 준수해야하는 기한이 4월 30일이고, 이에 시장에서 배출권을 매입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배출권의 가격이 일정 범위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지속적으로 눈치를 보고 있었던 수요가 기한이 임박해오면서 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2) 또한, 유럽 의회 에너지 위원회의 탄소 개혁 (carbon reform)에 대한 투표가 있었고, 여기에서 무상할당 폐지에 대한 논의가 강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EUA는 2035년까지 배출권 무상할당 폐지를 계획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강한 의견들이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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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하루종일 미끄럼틀처럼 흘러내렸습니다.
S&P500 -1.48%, 나스닥 -2.07%, 다우 -1.05%

전영업일 장 종료후 놀라운 실적을 보여준 테슬라는 장 시작전 1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지만,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로 3.23% 상승하는데 그쳤네요,

S&P 500 섹터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에너지가 3.17% 하락으로 가장 부진했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2.85%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메타플랫폼즈가 6.16% 하락했고 구글(알파벳)도 2.5% 하락했네요.
그리고...CNN 방송이 출시한 뉴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CNN+가 한 달만에 철수한다는 소식에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도 6.8% 하락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최근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가 합병을 했는데요, 합병 이후 디스커버리가 CNN+에 대한 부정적인 스탠스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항공주는 참 좋았습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9.31% 상승했고, 아메리칸 에어라인 3.8%, 델타도 2.73% 상승했습니다.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도 있겠지만, 실적이 상승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1분기에는 여전히 적자를 발표했지만, 2022년 순익 전환 예상 발표에 상승, 아메리칸항공 또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잘 하지는 못하지만)

특히, 4대 메이저 대회는 꼭 챙겨보는데요...
특히, 6월말~7월 초에 영국에서 열리는 윔블던은 클래식한 매력에 꼭 챙겨봅니다.

금년 윔블던 대회에서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을 출전 금지시키기로 결정했다 합니다.

원래는 푸틴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해야지 출전 가능하다! 였는데 무조건적으로 출전금지로 입장을 정했다고 하네요.

글쎄요...잘 모르겠습니다.
그 국가의 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노력에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윔블던의 강력한 우승자 중 1명인 세계랭킹 2위 메드베데프(러시아) 가 출전하지 못하면서, 우승자 시나리오가 좀 달라지겠네요...

메드베데프는 2022년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결승에서 나달에게 5시 24분 혈투 끝에 역전패해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최근 가장 무섭게 BIG 3(나달, 조코비치, 페더러)를 위협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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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위클리 전달드립니다.

내부 승인이 길어져서 늦게 드리네요...

오늘도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지난주 후반 급락한 미국 증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코스피 1.6%, 코스닥 2.3% 하락하고 있고, 대부분의 아시아증시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일본 (니케이 225) 1.9% 하락, 대만 2.4% 하락, 중국 (상해종합)도 3.5% 하락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1,25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금번 SOL 위클리는 중국 관련 이슈를 다뤄봤습니다.

지난주, 중국은 예상보다 소극적인 통화 정책, 제로 코로나에 따른 도시 곳곳의 봉쇄,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국가와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코로나 정책으로 소비 및 생산 활동에 우려는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당분간 중국 투자는 정책이 더욱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년 경제 성장률 목표치인 5.5%에는 못미치더라도, 이를 사수하기 위한 노력은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 하방 압력이 더욱 더 세지고 있지만, 중국이 올해 경제 키워드로 '경제 안정'을 제시하고 있는 점, 경기 안정화의 수단으로서 인프라 투자를 강조하고 있는 점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 미국 증시는 막판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급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죠.

새벽 미국 증시의 막판 상승의 힘이 오늘 아시아 장에도 미치기를 기대해봅니다.

S&P 500 +0.57%, 나스닥 +1.29%, 다우 +0.70% 상승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에너지 섹터가 3.31% 조정 받으면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WTI 원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 전영업일 대비 3.46% 하락)

유틸리티, 소재, 부동산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어제 금리의 하락(10년 국채 금리 7bp 하락)으로 인해, 그리고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자유소비재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어제 S&P 500 종목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율을 한 종목은.. 다 색깔은 다르지만,

모더나 (7.18%), 데이팅앱 기업인 매치 그룹(6.70%), 사이버보안 업체인 Fortinet(6.31%), 그리고 트위터(5.66%)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어제 엘론머스크가 드디어 트위터 인수에 성공했습니다. 트위터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금번 인수건을 승인했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