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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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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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벽 유럽과 미국 증시 이슈는 크게 3가지로 보입니다.

1) ECB의 매파적 스탠스
기준 금리는 동결했지만, 자산매입을 기본보다 빠르게 3분기 종료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
--> 이에 유럽 증시는 대부분 큰 폭 조정을 나타냈습니다.
독일 2.93% 하락, 프랑스 2.83% 하락, 이탈리아 4.2% 하락

2) 미국 CPI
전년 대비 7.9% 상승, 전월 대비 0.8% 상승
근원 CPI 전년 대비 6.4%, 전월 대비 0.5% 상승
예상치 수준이긴 했지만, 에너지, 식료품 상승이 컸고,
에너지, 식료품 제외한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폭을 시장에서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폭 (10월 0.6%, 11월 0.5%, 12월 0.6%, 1월 0.6%)

3)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협상
협상은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휴전 협정은 논의되지 않고, 이견만 확인한 자리였다고 합니다.


- 골드만삭스는 러시아에서 영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히고, 연이어 JP 모건도 러시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 미국 증시는 장 시작 후 하락하다가 다시 조금 회복하면서, S&P 500 0.43% 하락, 나스닥은 0.95% 하락으로 마감했네요
- S&P 500 섹터 중 에너지가 3.06% 상승으로 가장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IT는 1.75% 하락했구요

- 대형주 중에서 아마존만이 5.41% 상승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20대1 액면 분할 및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큽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40원을 터치했네요

SOL 위클리 전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SOL ETF (NAV 기준) 중 가장 성과가 좋았던 ETF는 배출권 ETF였습니다.
주식형 중에서는 지정학적 분쟁이 야기한 에너지 자원 확보 속에서 다시금 부각되는 신재생 에너지 테마 관련 ETF가 성과가 좋았습니다.
차이나태양광 ETF 성과가 좋게 나타났습니다.

금주 SOL이 생각한 이슈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중국 양회 주요 정책 평가
: 중국 낙폭 과대 성장주 및 친환경 투자에 주목

2) Stagflation Fear 지속
: 물가 안정화 = 에너지 안정화라는 인식이 필요한 시점

금주의 관전 포인트도 정리해봤습니다.

1) 3월 FOMC: 시장 컨센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금리 25bp 인상,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물가상승률 전망치 상향 조정

2)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 양국간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를 향한 각국의 제재 지속. 향후 관련 이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필요
(전일 새벽 S&P 500 섹터 흐름)

S&P 500 섹터중에서는 에너지만 하락했군요.

S&P500 종목중에서는 유가 하락과 리오프닝 때문일까요?

항공주 상승률이 제일 높았네요,
American Airlines 은 9.26%, United Airlines 는 9.19% 상승, 델타 항공은 8.7% 상승했습니다.
상승률 상위 10
새벽에 종료된 미국 증시까지 어제 증시 흐름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시아 증시 급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진전, 그리고 제롬 파월 의장의 시장 친화적인 발언이 배경이겠죠. 어제 미 연준은 3년 만에 금리 인상 (0.25%P)을 했습니다. 추가로 6회 인상을 시사하였으며, 한번에 0.5%P 올릴 가능서도 열어놨습니다.

어제 중국은 금융발전위원회 회의를 통해 1분기 경기를 확실하게 부양할 의지를 나타냈으며,
자본시장 안정 유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빅테크 규제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강조했구요,

이에 홍콩 상장 중국 기업들의 급등이 아시아 증시에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미국 상장 중국 기업들 또한 어제 엄청난 반등을 나타냈습니다.
바이두 39.2%, 알리바바 36.8% (미국) 급등했습니다.

아래는 S&P 500 섹터별 흐름입니다.
그리고 개별 종목으로는 모더나가 14% 급등, 호텔/리조트 사업을 영위하는 Las Vegas Sands가 12% 상승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인 J.B. HUNT TRANSPORT가 10% 가까운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여전히 United Airlines 등 항공주 또한 좋은 흐름이었네요

최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상승했던 방산주는 어제는 주춤했습니다.
록히드 마틴은 6% 하락하였고, 사이버보안 기업인 NortonLifeLock는 약 13% 이상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월 FOMC는 대체적으로 시장에 부합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는 0.50%로 25bp 인상하였으며, 전망치의 경우 GDP성장률을 햐향 조정(2022년 4.0% -> 2.2%), 물가상승률(PCE Inflation)을 상향 조정(2.6% -> 4.3%)했습니다. 점도표에 반영된 금리 인상 횟수는 2022년에는 총 7번의 금리 인상(연말까지 1.75%), 2023년에는 총 4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지난 2021년 12월 점도표 대비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파릅니다.

금리 인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장기 금리 전망을 지난 12월 대비 소폭 하향 조정(0.1%p)한 것입니다.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는 연착륙하지 않을까라는 견해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덧붙여 최근 간헐적으로 부각되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도 장기금리 전망치 하향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상 및 QT는 기정사실화 되었으나, 해당 재료들은 시장에 기반영 되어있는 이슈들이며, 오히려 간헐적으로 부각되는 변수들을(우크라이나 사태 등) 보다 긴 호흡에서 바라보고 대응할 것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험자산 측면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S&P 500 +1.23%, 나스닥 +1.33%

S&P 500 지수는 3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모든 섹터가 상승했네요
유가가 반등하며 에너지 섹터가 가장 돋보였구요,
S&P 500 종목 중 상승률 상위에는 에너지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어제 유럽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재 검토에 WTI 가격은 7.1% 급등한 112.1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이에 에너지 섹터가 4% 이상 급등했네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거의 1달이 되어갑니다..

지난 한 주간 미국 증시는 주간 기준으로는 S&P 500 6.1%, 나스닥은 8.1%나 오르며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에도 진전이 없고 (러시아는 마리우풀에 대해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우크라이나는 결사 항전을 선언)

파월 의장의 매파적이 발언은 시장의 회복 탄력성을 떨어뜨리는 모습입니다.
어제 연설의 요약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금리 50bp인상 ...필요하다면.
2) 경제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3) 1분기 인플레이션 정점 찍을 것이나 FOMC가 신속하게 움직여야할 필요성 존재

(아래) 최근 1개월간 S&P 500 섹터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