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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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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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루블화 환율이 30% 가까이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금요일 83루블대에서 지금은 108루블 정도이네요... 이에 기준금리 10.5%P 인상이라는 카드를 쓴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증권 퀀트 김동영 위원의 MSCI 지수 내 러시아 편출 관련 코멘트]

3/1에 MSCI가 러시아 시장에 대해서 EM 지수 편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유는 러시아 종목 거래에 대한 제한, SWIFT 퇴출 제재, 루블화의 환전성 급락 등을 꼽았습니다.
(현재도 MSCI 2월 반기 리뷰의 변화가 동결되는 등 선조치가 있었습니다)

MSCI 펀드 수급과 관련해서 한국 시장에 직접적으로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합니다.
이미 러시아 증시의 급락으로 인해서, MSCI EM 지수 내 러시아 비중이 급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당초 3%대였던 러시아 비중은 급락으로 인해 현재 1.6%까지 내려왔습니다. 러시아 주식은 계속 축소되는 중입니다.

MSCI EM 명목 상의 추종자금 규모를 2.5조 달러로 보는데, 여기서의 1.6%가 기타 국가로 뿌려질 때, 한국의 받을 수 있는 수혜는 크지 않습니다. 또한, EM 관련 실효 추종자금은 이의 1/5 수준 있었음을 감안하면, 플러스되는 수급은 미미해 보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펀더멘털 및 시장 심리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MSCI 조치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클라이언트 피드백을 통해 추후 결정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휴일 사이 배출권 가격 급락]

휴일 사이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월, 화 각각 6.7%, 16.3% 하락하며 유럽탄소배출권 ETF 오늘 가격은 약 20% 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이유는 3가지 정도로 보입니다

1)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기 우려입니다. 특히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여기에 경기 침체 우려까지...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경기 민감적 성격의 배출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 10년 금리는 2월 중순 2%를 넘기다가 지금은 1.7%까지 하락했죠
독일 10년 국채 금리는 0.38%P 하락해서 마이너스대로 진입했습니다.

2) 독일의 원전 폐쇄 연기입니다.
독일은 올해 3개 남아있던 원전 운영을 마무리 짓고, 탈원전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요,
에너지 숏티지로 인해 이러한 계획을 연기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화석연료의 대체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배출권에 센티먼트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보입니다.

3) 원자재 위주의 인플레이션 충격
탄소배출권 같은 국가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비용은 좀 낮출수도 있는 가능성입니다.
유럽은 현재 배출권 시장의 가격 안정화 조치의 강화를 논의중입니다.


추후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원/달러가 1220원을 훌쩍 넘었네요,

1년 9개월만에 1,220원을 넘어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달러와 원자재 가격은 같은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자재 가격과 달러는 역상관성이 높죠.
이에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는 모두 환헷지 상품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전 직장에서도 이러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왜 원자재 ETF는 달러 헷지 상품만 제공하느냐, 꼭 달러와 역의 모습을 나타내는건 아니지 않느냐?

그때마다 대답했던 건 과거 대부분의 시기에서 원자재와 달러는 역의 상관도를 나타내어 왔기에, 원자재 전략은 달러 헷지가 답이다! 라는 교과서 같은 대답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아직도 단기적인 구간이 아닌 자산군간의 긴 호흡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상품 설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그래도..고민은 있습니다. ETF는 다양한 자산에 다양한 전략의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아래 챠트는 참고하십시요..
어제 SOL 위클리 자료를 전달 못드렸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탄소배출권 가격 조정 요인 점검
-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의 괴리 축소
- 독일의 원전 폐쇄 연기
- 유로존의 스태그플래이션 우려

2) 중국 양회

- 전반적인 톤은 1) 내수 중심의 정책 재확인, 2) 에너지 안보 등을 강조하는 스탠스. 소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방점을 둔 영향에 새로운 소비 창출과 같은 내수 진작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임

금번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새로운 변수들에 눈과 귀를 열고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SOL ETF에도 예전 신영증권 원자재 애널리스트가 최근 합류했습니다.
여러 자산에 더욱 더 다양한 시각으로 의견과 뉴스 플로우를 전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요!
지난 새벽 유럽과 미국 증시 이슈는 크게 3가지로 보입니다.

1) ECB의 매파적 스탠스
기준 금리는 동결했지만, 자산매입을 기본보다 빠르게 3분기 종료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
--> 이에 유럽 증시는 대부분 큰 폭 조정을 나타냈습니다.
독일 2.93% 하락, 프랑스 2.83% 하락, 이탈리아 4.2% 하락

2) 미국 CPI
전년 대비 7.9% 상승, 전월 대비 0.8% 상승
근원 CPI 전년 대비 6.4%, 전월 대비 0.5% 상승
예상치 수준이긴 했지만, 에너지, 식료품 상승이 컸고,
에너지, 식료품 제외한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폭을 시장에서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폭 (10월 0.6%, 11월 0.5%, 12월 0.6%, 1월 0.6%)

3)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협상
협상은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휴전 협정은 논의되지 않고, 이견만 확인한 자리였다고 합니다.


- 골드만삭스는 러시아에서 영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히고, 연이어 JP 모건도 러시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 미국 증시는 장 시작 후 하락하다가 다시 조금 회복하면서, S&P 500 0.43% 하락, 나스닥은 0.95% 하락으로 마감했네요
- S&P 500 섹터 중 에너지가 3.06% 상승으로 가장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IT는 1.75% 하락했구요

- 대형주 중에서 아마존만이 5.41% 상승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요, 20대1 액면 분할 및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큽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40원을 터치했네요

SOL 위클리 전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SOL ETF (NAV 기준) 중 가장 성과가 좋았던 ETF는 배출권 ETF였습니다.
주식형 중에서는 지정학적 분쟁이 야기한 에너지 자원 확보 속에서 다시금 부각되는 신재생 에너지 테마 관련 ETF가 성과가 좋았습니다.
차이나태양광 ETF 성과가 좋게 나타났습니다.

금주 SOL이 생각한 이슈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중국 양회 주요 정책 평가
: 중국 낙폭 과대 성장주 및 친환경 투자에 주목

2) Stagflation Fear 지속
: 물가 안정화 = 에너지 안정화라는 인식이 필요한 시점

금주의 관전 포인트도 정리해봤습니다.

1) 3월 FOMC: 시장 컨센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금리 25bp 인상,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물가상승률 전망치 상향 조정

2)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 양국간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를 향한 각국의 제재 지속. 향후 관련 이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필요
(전일 새벽 S&P 500 섹터 흐름)

S&P 500 섹터중에서는 에너지만 하락했군요.

S&P500 종목중에서는 유가 하락과 리오프닝 때문일까요?

항공주 상승률이 제일 높았네요,
American Airlines 은 9.26%, United Airlines 는 9.19% 상승, 델타 항공은 8.7% 상승했습니다.
상승률 상위 10
새벽에 종료된 미국 증시까지 어제 증시 흐름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시아 증시 급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진전, 그리고 제롬 파월 의장의 시장 친화적인 발언이 배경이겠죠. 어제 미 연준은 3년 만에 금리 인상 (0.25%P)을 했습니다. 추가로 6회 인상을 시사하였으며, 한번에 0.5%P 올릴 가능서도 열어놨습니다.

어제 중국은 금융발전위원회 회의를 통해 1분기 경기를 확실하게 부양할 의지를 나타냈으며,
자본시장 안정 유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빅테크 규제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강조했구요,

이에 홍콩 상장 중국 기업들의 급등이 아시아 증시에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미국 상장 중국 기업들 또한 어제 엄청난 반등을 나타냈습니다.
바이두 39.2%, 알리바바 36.8% (미국) 급등했습니다.

아래는 S&P 500 섹터별 흐름입니다.
그리고 개별 종목으로는 모더나가 14% 급등, 호텔/리조트 사업을 영위하는 Las Vegas Sands가 12% 상승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인 J.B. HUNT TRANSPORT가 10% 가까운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여전히 United Airlines 등 항공주 또한 좋은 흐름이었네요

최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상승했던 방산주는 어제는 주춤했습니다.
록히드 마틴은 6% 하락하였고, 사이버보안 기업인 NortonLifeLock는 약 13% 이상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월 FOMC는 대체적으로 시장에 부합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는 0.50%로 25bp 인상하였으며, 전망치의 경우 GDP성장률을 햐향 조정(2022년 4.0% -> 2.2%), 물가상승률(PCE Inflation)을 상향 조정(2.6% -> 4.3%)했습니다. 점도표에 반영된 금리 인상 횟수는 2022년에는 총 7번의 금리 인상(연말까지 1.75%), 2023년에는 총 4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지난 2021년 12월 점도표 대비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파릅니다.

금리 인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장기 금리 전망을 지난 12월 대비 소폭 하향 조정(0.1%p)한 것입니다.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는 연착륙하지 않을까라는 견해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덧붙여 최근 간헐적으로 부각되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도 장기금리 전망치 하향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상 및 QT는 기정사실화 되었으나, 해당 재료들은 시장에 기반영 되어있는 이슈들이며, 오히려 간헐적으로 부각되는 변수들을(우크라이나 사태 등) 보다 긴 호흡에서 바라보고 대응할 것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험자산 측면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