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연휴 기간 동안 글로벌 증시 흐름
지난주 목요일 종가 이후로 어제까지 흐름입니다.
글로벌 증시 모두 좋은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어제의 미국 증시 흐름이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무엇보다 장 마감 이후의 흐름이 더 마음에 걸립니다.
구글의 경우 1/20의 액면분할 발표와 실적 호조로 방금 종료된 증시에서도 7% 넘는 상승을 나타냈지만,
장 종료 이후 하락 중입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하락이 크게 나타나네요, 새벽 정규장에서는 1.25% 상승했지만, 지금 장외 22% 하락 중입니다.
사용자수 예상치 하회, 분기 실적 전망치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 실적 우려가 나타나고,
가상화폐 사업인 리브라 철수 등...새로운 사업이 규제의 벽에 부딪히면서 우려가 반영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의 메타버스 ETF인 Roundhill Ball Metaverse ETF의 티커가 METV로 31일부터 변경되었네요, 상반기 중 페이스북의 티커는 META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종가 이후로 어제까지 흐름입니다.
글로벌 증시 모두 좋은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어제의 미국 증시 흐름이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무엇보다 장 마감 이후의 흐름이 더 마음에 걸립니다.
구글의 경우 1/20의 액면분할 발표와 실적 호조로 방금 종료된 증시에서도 7% 넘는 상승을 나타냈지만,
장 종료 이후 하락 중입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하락이 크게 나타나네요, 새벽 정규장에서는 1.25% 상승했지만, 지금 장외 22% 하락 중입니다.
사용자수 예상치 하회, 분기 실적 전망치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 실적 우려가 나타나고,
가상화폐 사업인 리브라 철수 등...새로운 사업이 규제의 벽에 부딪히면서 우려가 반영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의 메타버스 ETF인 Roundhill Ball Metaverse ETF의 티커가 METV로 31일부터 변경되었네요, 상반기 중 페이스북의 티커는 META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위) 연휴 기간 중 글로벌 탄소배출권 가격 흐름
* ICE 가격 기준
혹시 궁금해하실까 하여 연휴 기간 중 탄소배출권 가격 전달드립니다.
어제 상승폭이 큰 영향으로 다들 움직임은 좋습니다.
* ICE 가격 기준
혹시 궁금해하실까 하여 연휴 기간 중 탄소배출권 가격 전달드립니다.
어제 상승폭이 큰 영향으로 다들 움직임은 좋습니다.
(위) 천연가스 가격 흐름
최근 유의깊게 보는 가격은 천연가스 가격입니다.
작년 급등했던 유럽 천연가스의 가격 상승은 상대적으로 주춤(?)한 반면,
미국의 천연가스는 올해 들어 55% 급등했습니다.
공급량은 줄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올해 1월 평균 공급량은 92.3 Bcf/d로 지난해 12월 대비 3Bcf/d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재고도 감소하고 있는데....
아시겠지만,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이 지정학적인 이슈로 인해, 부족하죠..
미국이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내기 위해 아시아 주요 천연가스 수입국들과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긴 연휴 끝 일상으로의 복귀입니다.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최근 유의깊게 보는 가격은 천연가스 가격입니다.
작년 급등했던 유럽 천연가스의 가격 상승은 상대적으로 주춤(?)한 반면,
미국의 천연가스는 올해 들어 55% 급등했습니다.
공급량은 줄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올해 1월 평균 공급량은 92.3 Bcf/d로 지난해 12월 대비 3Bcf/d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재고도 감소하고 있는데....
아시겠지만,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이 지정학적인 이슈로 인해, 부족하죠..
미국이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내기 위해 아시아 주요 천연가스 수입국들과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긴 연휴 끝 일상으로의 복귀입니다.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하루동안 미국의 미검증 목록 (unverified list)로 시끄러웠죠...
CSI300도 장중 2.5% 가까지 하락했고, 과창판50 지수도 장중 3.4% 정도까지 하락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면서 CSI300은 보합, 과창판50 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2.4% 하락했습니다.
미검증 목록은 미국 행정부가 해당기업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거래 위험이 따르고,
이에 목록에 포함된 회사는 미국에서 사업하는 것이 금이되지는 않지만, 미국으로부터 제품을 구매하려면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블랙리스트와는 좀 다른데요, 미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미국기업과 해당기업간의 거래가 금지되는 것이라...조금은 다르죠.
33개 리스트 송부드립니다.
아무래도 반도체와 헬스케어의 영향이 조금은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SI300도 장중 2.5% 가까지 하락했고, 과창판50 지수도 장중 3.4% 정도까지 하락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면서 CSI300은 보합, 과창판50 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2.4% 하락했습니다.
미검증 목록은 미국 행정부가 해당기업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거래 위험이 따르고,
이에 목록에 포함된 회사는 미국에서 사업하는 것이 금이되지는 않지만, 미국으로부터 제품을 구매하려면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블랙리스트와는 좀 다른데요, 미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미국기업과 해당기업간의 거래가 금지되는 것이라...조금은 다르죠.
33개 리스트 송부드립니다.
아무래도 반도체와 헬스케어의 영향이 조금은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연초 이후 S&P 500 섹터 성과
지정학적 이슈가 시장의 화두입니다.
연초 이후 미국 에너지 섹터는 27% 상승하면서, S&P 500이 7% 하락한것과 대비됩니다.
지정학적 이슈가 시장의 화두입니다.
연초 이후 미국 에너지 섹터는 27% 상승하면서, S&P 500이 7% 하락한것과 대비됩니다.
(FT) 글로벌 ETF 시장에서 미국 주식의 선호도 하락
올해 1월 글로벌 ETF 시장에서 미국 주식의 선호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미국 주식 ETF는 2021년 글로벌 주식 ETF 자금 유입 중 55%를 차지, 특히 12월에는 69%까지 비중이 증가했는데요,
그러나!
1월에는 그 비중이 11.2%로 하락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유럽과 신흥국 주식으로 자금 유입은 각각 12.1%, 25.4% 비중으로 늘어났고,
나머지는 Broad Developed Market ETF (선진국 전반에 투자하는...)로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BlackRock iShares EMEA 담당의 전문가는 신흥국과 유럽으로의 자금 유입은 가치(Value) 성격의 비중이 한 몫했다고 분석하기도 하네요. (vs. 미국 = Growth)
1월 글로벌 ETF 시장에서 테크 ETF로는 약 4억 달러 자금 유입, 에너지와 유틸리티 ETF는 44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가장 돋보이는 위너는 금융 (Financial) 섹터로 약 109억 달러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최근의 투자자들의 포커스는 "로테이션(rotaion)"이 아닌 "tilt" 전략이 가깝다는 분석이 흥미롭습니다. 성장주, 테크에서의 자금 유출이 아닌 자금 유입의 속도가 느려졌다 정도로 현상이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래) 지역별 자금 유입 흐름 + 금융섹터 ETF로의 자금 유입
올해 1월 글로벌 ETF 시장에서 미국 주식의 선호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미국 주식 ETF는 2021년 글로벌 주식 ETF 자금 유입 중 55%를 차지, 특히 12월에는 69%까지 비중이 증가했는데요,
그러나!
1월에는 그 비중이 11.2%로 하락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유럽과 신흥국 주식으로 자금 유입은 각각 12.1%, 25.4% 비중으로 늘어났고,
나머지는 Broad Developed Market ETF (선진국 전반에 투자하는...)로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BlackRock iShares EMEA 담당의 전문가는 신흥국과 유럽으로의 자금 유입은 가치(Value) 성격의 비중이 한 몫했다고 분석하기도 하네요. (vs. 미국 = Growth)
1월 글로벌 ETF 시장에서 테크 ETF로는 약 4억 달러 자금 유입, 에너지와 유틸리티 ETF는 44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가장 돋보이는 위너는 금융 (Financial) 섹터로 약 109억 달러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최근의 투자자들의 포커스는 "로테이션(rotaion)"이 아닌 "tilt" 전략이 가깝다는 분석이 흥미롭습니다. 성장주, 테크에서의 자금 유출이 아닌 자금 유입의 속도가 느려졌다 정도로 현상이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래) 지역별 자금 유입 흐름 + 금융섹터 ETF로의 자금 유입
[현금의 중요성]
예측하기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오늘 새벽 미국 증시, 그리고 아시아 증시 급등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 물가 상승,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눈으로 확인 가능한 현상에 대한 중요성이 더 부여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상황에 대비해야할 것이구요...
매출, 이익...펀더멘털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발생주의회계인 손익계산서에 대한 보완적인 시각을 탑재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지난해 신영증권 리서치에 잠시 머물렀을 때, 고민했었던 자료를 전달드리고 싶어졌습니다.
2020년, 모두가 코로나 이후의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구조에 장밋빛 전망으로 환호했죠..
2021년에는 그러한 환호에서 조금은 다른 시각을 가져야할 것이라 생각했고, 그 기준으로 현금흐름에 주목했습니다. 매출 고도 성장기 이후 실질적인 수익 창출 여부를 현금 흐름으로 보자는 의미였죠..
금리 인상기에는 기업들의 현금 창출 능력은 더 중요합니다.
새로운 투자에 대한 자본비용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주주환원정책을 생각할 수도 있는 능력도 있다는 것이니깐요..
당시 언급했던 FCF/EV 전략의 ETF(Cash Cows)와 기타 배당 ETF, 그리고 시장 대표 ETF의 2021년 이후 누적 성과 챠트는 아래를 참고하십시요!
예측하기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오늘 새벽 미국 증시, 그리고 아시아 증시 급등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 물가 상승,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눈으로 확인 가능한 현상에 대한 중요성이 더 부여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상황에 대비해야할 것이구요...
매출, 이익...펀더멘털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발생주의회계인 손익계산서에 대한 보완적인 시각을 탑재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지난해 신영증권 리서치에 잠시 머물렀을 때, 고민했었던 자료를 전달드리고 싶어졌습니다.
2020년, 모두가 코로나 이후의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구조에 장밋빛 전망으로 환호했죠..
2021년에는 그러한 환호에서 조금은 다른 시각을 가져야할 것이라 생각했고, 그 기준으로 현금흐름에 주목했습니다. 매출 고도 성장기 이후 실질적인 수익 창출 여부를 현금 흐름으로 보자는 의미였죠..
금리 인상기에는 기업들의 현금 창출 능력은 더 중요합니다.
새로운 투자에 대한 자본비용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주주환원정책을 생각할 수도 있는 능력도 있다는 것이니깐요..
당시 언급했던 FCF/EV 전략의 ETF(Cash Cows)와 기타 배당 ETF, 그리고 시장 대표 ETF의 2021년 이후 누적 성과 챠트는 아래를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