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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ETF 시장 정보/ ETF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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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 시장은 여전히 어렵고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시장이지만, 어제의 가격 상승은 2가지 이유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COP26 조항 6조의 합의: 국제적인 탄소배출권 시장의 투명하고 통일화된 표준 2) 그리고 EU와 벨라루스와의 다툼으로 천연가스확보에 비상이 걸린 부분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가 한 개 더 상장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화요일에요~ VanEck Bitcoin Strategy ETF (XBTF) 이구요~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로는 3번째이네요. 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 (BITO), Valkyrie Bitcoin Strategy ETF (BTF) 이후 3번째입니다. VanEck 는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부 통보를 SEC로부터 받았는데요, 선물 ETF는 금주 상장을 하네요, BITO 보다 총보수 측면에서 강조를 하는듯 합니다. (BITO 0.95% vs. XBTF 0.65%)
최근 미국 회사채 ETF의 자금 유출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국 회사채 ETF인 LQD, iShares iBoxx Investment Grade ETF에서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약 15억 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네요...LQD의 운용규모는 약 365억 달러입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되었던 회사채 시장 안정화를 위해 미 연준이 매입을 해왔었고 그러면서 국내 투자자들 또한 관심을 가졌던 자산, ETF입니다. 최근 미 10년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롱 듀레이션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LQD의 듀레이션은 9.69년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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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기사) GICS 섹터 변경에 따른 주요 종목들의 이동??

오늘 채널 첫 오픈이다 보니.....의욕이 넘쳐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S&P 다우존스와 MSCI 지수는 최근 지수 변경에 따른 컨설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변화가 2018년에도 한번 있었죠... 바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신설되면서 많은 수의 IT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로 이동했었습니다. 지금은 메타로 사명이 변경된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 그리고 알파벳 (구글)이 모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로 이동했었죠....

지금은 IT 섹터에 포함되어 있는 대형주들이 금융과 산업재 섹터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VISA, Mastercard, Paypal
Transaction and payment processing companies (거래/지불 처리 기업)이 IT에서 금융 섹터로 이동되는 부분이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막연하게 이들 기업은 이미 금융 섹터에 포함이 되어 있어야할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은 S&P 500 IT 섹터에서 VISA는 3.2%, Mastercard 2.8%, Paypal은 2.2% 비중으로 파악되네요...

2) 산업재로 이동하는 기업들은?

처리 및 아웃소싱(processing and outsourced services), 급여 관련 프로세싱, HR 등 (payroll processing) 에 포함되는 기업들은 산업재로 이동이 검토.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Broadridge Financial, Automatic Data Processing 등이 있다고 하네요

3) IT 섹터의 큰 변화

지금 IT 섹터 (S&P500) 내 가장 큰 비중의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이라고 합니다. 둘이 합해서 44.7%라고 하네요~ 위에서 언급한 기업들이 빠진다고 해서 이들 대형주의 비중이 커지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개별 종목 cap이 23%, 4.8%가 넘는 기업들의 비중합이 50%를 넘지 못하도록 지수룰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엔비디아 같은 다른 대형 종목들이 비중이 커질수 있다고 하네요..

4) 섹터들의 성격이 변할수도?

전통적인 금융주, 은행의 비중이 지수내에서 낮아지기 때문에 금융 지수의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도 있고...그렇겠죠? 현재 S&P 500 금융 섹터내 은행주의 비중은 39%에서 ...변경 후에는 31퍼센트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지수의 변화는 내년 2월 결정됩니다..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이네요....
(위) 유럽 천연가스선물 1년 움직임

안녕하세요 어제도 탄소배출권의 움직임이 다소 다이나믹하게 움직였습니다.

유럽은 상승, 미국의 경우는 하락했네요,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가격은 2.7% 상승했습니다. 반면 미국 CCA는 ICE 선물 기준으로 2.8% 하락했구요...

어제 말씀드렸듯이 유럽은 COP26 의 영향과 천연가스 공급 차질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천연가스 급등: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선물은 어제 14% 급등, 독일이 노드스트림 2 파이프라인 승인 보류
- EU와 벨라루스의 다툼: 러시아는 EU의 천연가스 공급의 약 40%를 차지하는데 그 중 약 20%가 벨라루스를 통과
(팁 공유) 어제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의 상승폭이 컸네요, 물가 상승 우려가 조금은 낮아지는건지...ㅎㅎ

10월 소매판매가 생각보다 잘나왔습니다.
전월 대비 1.7% 증가하며 예상치 1.2%를 상회했네요,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계속해서 지출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에...시장은 반응했습니다.

어제 S&P 500 섹터 중 가장 성과가 좋았던 섹터는 자유소비재였습니다.
S&P 500 지수는 0.39% 상승했는데, 자유소비재는 1.6% 가량 상승했습니다.

홈디포, 로우스 등 유통 관련 업체들이 5% 가까운 상승을 하며 좋은 흐름이었네요
홈디포는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았고, 이에 따라 실적 발표를 앞둔 로우스와 타겟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물론 자유소비재에서 2번째로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는 테슬라가 4% 넘게 상승한 부분도 섹터 성과에 영향을 미쳤네요. (미국 전기차 종목들이 정말 정신 없이 오르네요,,,리비안,,,,루시드 등)

제가 정말 그냥 빠르게 미국 시장의 섹터별 흐름을 보고 싶을 때 자주 찾는 곳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SPDR ETF의 섹터 홈페이지인데요

SPDR는 S&P500 섹터 ETF를 가장 먼저 완성하고 가장 큰 운용 규모를 나타내고 있는 ETF 이지요.
섹터 ETF 에 대해서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구간별 성과, 그리고 섹터 ETF 내 구성 종목들의 비중과 구간별 성과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미국 주식 시장 흐름을 빨리 보고 싶을 때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FT 기사) ETF, Due Diligence 가 필요하다?

코로나 이후 우리의 일상은 많이 변했죠. 이러한 변화를 빨리 투자의 기회로 삼는 것은 ETF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Work From Home 이라는 테마를 가진 ETF들도 속속 등장했죠

FT 기사에서는 같은 테마임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을 주목합니다.

Direxion Work From Home (WFH)과 iShares Virtual Work and Life Multisector ETF (IWFH)을 간단히 분석했네요.

연초 이후 성과: WFH 18%, IWFH -10%

상장 이후 성과: WFH 58%, IWFH 4%

같은 코로나 이후의 삶에 집중하는 테마 ETF지만
하나는 회사생활의 변화에, 하나는 그냥 집에서 즐기는 여가에 집중한 부분에서 성과 차이가 났다고 하네요

코로나 이후 회사 생활은 'hybrid'가 채택되며 WFH의 테마는 장기 스토리가 될 수 있지만,
Staying at Home은 코로나 이후 억눌려있던 엔터 생활에 어려울 것이라는 겁니다.

IWFH 보유 종목 중 대표: 스포티파이 (음악 스트리밍), 펠로톤 (홈트레이닝), 넷플릭스
WFH 보유 종목 중 대표: Zscaler (클라우드 보안 업체)

ETF도 Due Diligence가 필요해보입니다.
기존에 없었던 테마, 전략, 그리고 '액티브' ETF 까지 ETF가 무한확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테마와 전략은 투명하게 소통되고 있는지, 단순히 수익률 개선을 위해 무리하게 작은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건 아닌지....투자자들도 ETF에 대한 Due Diligence를 더 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ETF는 투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가능한 것이겠지요?

좋은 퇴근길 되십시요
얼마전에 말씀드렸지만 미국에서는 비트코인 선물 ETF 3번째 상품이 나왔죠.

VanEck Bitcoin Strategy ETF (XBTF)입니다. 하지만 BITO (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와 달리 시장 반응은 아직 뜨뜨미지근 하네요.. 물론 기초자산인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하회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이기 때문일텐데요.

지금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비트코인 선물 ETF를 좀 비교 분석해보려다 보니 재미있는 점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1) 펀드의 법적 형태

보통 미국의 ETF는 RIC ( Regulated Investment Company )로 설립되어 있는데 XBTF는 C Corp 형태라고 합니다. RIC형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qualifying income으로 인정되는 자산에서 수익을 내야하는데, 비트코인은 그렇지 못하다네요, 그래서 케이만 제도 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을 투자하고 있는 형태라고 하는데요 먼저 상장된 ETF 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어쨌든 투자자 입장에서는 C Corp 구조의 ETF를 통해서 투자를 하게 되면 Long term capital gains 세율로 저세율을 적용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실제로 어떠한 영향이 있게 될런지는 공부 좀 해보겠습니다.

2) 낮은 운용 보수

XBTF는 연 0.65%, BITO는 연 0.95%인데요..
워낙 자산 자체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0.30% 차이로 투자자들의 마음이 움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현물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선물 ETF는 사실 여러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할 것입니다.
거래시간, 롤오버, 가격의 차이 등등...

비트코인 선물 ETF들을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스타벅스 보유 비중 상위 5개 ETF

벌써 금요일입니다.

저희 회사 건물 1층에도 얼마전에 스타벅스가 생겼습니다. 회사 바로 옆 IFC에도 스타벅스가 있고, 바로 뒤 건물에도 스타벅스가 있는데요, 아무리 주변에 스타벅스가 많아도 역시 스타벅스는 잘 됩니다.

오늘 저희 부사장님과 점심이 있어서, 점심 후 돌아오는 길에 부사장님이 스타벅스가 많이 편입되어 있는 ETF는 무엇이 있을까? 질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레저&엔터, 필수소비재, 레스토랑, 블루칩 등 ㅎ 다양한 ETF에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스타벅스는 GICS 산업분류 기준으로 자유소비재로 분류 되어 있고,
S&P500 섹터 ETF인 SPDR Consumer Discretionary ETF (XLY)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iShares Evolved US Consumer Staples (필수소비재) ETF에 많은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네요?

iShares Evolved 시리즈는 기존의 GICS 기준 섹터 분류의 한계를 넘기 위해 2018년 Evolved Sector ETF 시리즈를 상장했습니다. 텍스트마이닝 기법과 머신러닝을 통해 하나의 기업을 다양한 섹터에 노출을 시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iShares Evolved 필수소비재 ETF 구성종목이기도 하지만, iShares Evolved 자유소비재 ETF 구성종목이기도 합니다.

참 다양한 고민과 그 고민의 결과로 다양한 ETF들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한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