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Eden 시즌2 에어드랍

https://x.com/MagicEden/status/1953112173649019069

에드 11시라 청구하러 갔는데
클레임 하는게 없어서 디코에서 물어보니
지갑으로 자동으로 들어온다고 하네용
시간 좀 걸린다고 합니다

https://x.com/StarPlatinumSOL/status/1954197280229130324

트위터에서 아나톨리 이야기를 다룬 쓰레드를 발견했는데

솔라나가 해변 이름에서 따온건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한 번씩 Starplatinum « 이사람이 쓴 인물 소개같은거 클릭해서 보고있는데 흥미로운 소재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재밌습니다.
다른 인물 이야기도 많으니 심심할 때 읽어보세요 😁

요즘 수익 인증 글을 많이 봐서
저도 수익 인증 한 번 해봅니다

솔라나 42달러 > 204달러

앱스 에드작에 잠깐 집중하다가 이제 셋팅 끝나서 솔라나로 돌아왔는데
지갑들 정리하면서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솔라나 에드 국밥 3대장은 이녀석들인데

Meteora Backpack Jupiter (사실 메테오라는 애매하지만 딱히 넣을애도 없어서)

https://x.com/MeteoraAG
https://x.com/Backpack
https://x.com/MeteoraAG


이 3가지 특징이 뭐냐면 일단 하면 절대 손해는 안 본다는 것
대신 고점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점

그래서 딱 국밥 포지션이라 이것보다 효율 좋은 프로젝트 찾는다? << 무조건 그거 하로 가야합니다.
못 찾았는데 에드작 할만한 거 없나 생각이 들면 이런거라도 해둬서 나중에 연금받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하는 3가지 에드작 접근 방법은

Meteora는 그냥 코인 익절하거나 매수를 받거나 횡보할 것 같을 때 박스로 << 딱 이정도만 해둬서
이렇게 접근하면 진짜 실사용 그 자체라 리스크라는거 자체가 없고 그냥 과정 1개 추가한다는 어색함과 귀찮음 정도만 있을뿐?
균등할당 시즌2에 또 있을수도 있으니 그걸로 보너스 노린다는 생각으로 남겨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Jupiter는 진짜 혜자 연금인데 2년동안 잘 챙겨줬습니다.
일단 소액 유저한테 친화적이라 볼륨 어느정도만 찍어도 최저 할당을 보장해줘서
진짜 그래서 고점이 굉장히 낮습니다. 선물 유저는 위로 올라갈수록 쓴 수수료도 못 받는 경우가 있었으니
다음 년도가 700M 마지막으로 에드인걸로 기억을 하는데 슬슬 연말 다가오니까 준비 할찾아 봐야겠습니다.

작년엔 좀 이상한 것 까지 다 챙기느라 뻘짓 많이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쓴 돈 3배이상은 받은 것 같습니다.


Backpack은 진짜 너무나도 무난한 프로젝트인데
크게 모난 곳도 없고 크게 잘난 곳도 없어서 ㅋㅋ 그냥 평범한 거래소입니다. 그래도 좋게 말한다면 기능들이 약간 더 나은?
라고 말했지만 저는 사실 거래소 안 쓰고 덱스만 써서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백팩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솔직히 2022년부터 봐왔으니 정이 붙어서인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에드작 하는 이유는 현재 백팩 포지션이랑 다른 거래소 포지션이랑 비교해서 견적을 냈는데
볼륨작에 드는 비용 대비 에드 기댓값이 당연히 더 좋아서입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백팩 볼륨작에 수수료 녹여서 쓴 돈 못 돌려받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시장 망하는 경우 제외 대신 흥하면 더줌)
다만 다들 알지만 돈 녹인다는 사실 자체가 부담스럽고 녹일 돈으로 다른곳에 투자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으니 기회비용 생각하면..
그래서 하기 애매한 딱 그 경계선에 있는 것 같습니다.

시즌1때는 다이아/플레 다계정으로 갔었는데
지금와서 아쉬운건 VIP5계정을 첼린저를 달지 않았다는점
시즌1때는 제가 밈코 물린곳도 많고 알트도 죄다 박았을 때라 여유가 있었으면 무조건 첼린저는 찍어놨을 것 같아요


시즌2는 중간에 앱스 에드작 집중하느라 유기했는데 지금 지갑정리 끝나고 모인 솔라나도 전부 볼륨작으로 녹일 생각입니다.
포인트 주는게 거의 2배정도 감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솔라나 에드작 ‘국밥 3대장’은 Meteora, Backpack, Jupiter로 손해는 거의 없지만 고점도 높지 않음.

2.Meteora는 코인 매매나 횡보 시 박스에 넣어두는 실사용 위주, 균등할당 시즌2 보너스 기대.

3. Jupiter는 소액 유저 친화적이고 최저 할당 보장, 고점 낮지만 2년간 안정적 수익 제공.

4.Backpack은 무난한 거래소로 볼륨작 대비 에드 기대값이 높아 장기적으로 수익 가능.

5.시즌2에서는 모인 솔라나 전부 볼륨작에 사용 계획, 포인트는 줄었지만 여전히 할 만하다고 평가.

쓰고보니 굉장히 길어서 챗 지피티한테 요약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앱스터를 좀 사보고 싶어서 노리고 있었는데 오늘 마침 가격이 떨어져줘서 구매해봤습니다.

최근에 abster 보면서 이거 무적 아닌가 루카가 거래소 상장 시켜주면
무조건 최소 탈출 기회도 있을텐데
XP도 공짜로 받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서 ㅋㅋ

그리고 플레 빨리 찍으면 그만큼 더 늪 사둔거나 밈코 사둔거 탈출 각 볼 기회가 많을테니
4~5월에 들어와서 빠르게 플레찍고
지금 밈코나 NFT 정리하는 분들 보니 좀 부럽더라구요
밈이랑 늪 가격이 많이 올라서 오히려
돈 몇 배로 벌고 플레도 찍고 탈출하니

그래서 항상 4~5월에 앱스 시작했더라면 .. 이라는 후회가 좀 있습니다
물론 7월에 시작해도 늦었단 생각은 전혀 안 들었는데 2달 차이로 감수해야할 리스크 차이가 확실하네요 ㅋㅋ

NUB

정확히 1년1개월 24일 걸려서 탈출 성공했습니다 ㅋㅋ

이미 고양이 밈코들은 한 번 손절을 하고
메테오라에 조금 넣어둔 것만 남았는데
이것도 이미 범위 벗어난지 오래였지만 그냥 놔뒀습니다 진짜 얼마 안되기도 하고 지갑 여러개로 나눠산거라 닫기도 귀찮아서

상상도 못 했는데 어떻게 탈출 성공했습니다
1년 넘게 기다렷는데 비트코인보다 수익률이 낮음

2024년에 사뒀던 밈코들 죄다 기본 -80~90% 찍혔었는데

4~5월 기점으로 저점대비 5~7배정도 전체적으로 전부 오르긴 했었지만

거기서 다시 안꺾이고 부활에 성공한건 NUB 하나 뿐이네요

그래도 2024년 og 밈코들 탈출 절대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희망을 봤습니다.

NUB 가격 오르니 나중에서야 찾아봤는데 인스타 좋아요 백만개씩 찍힌 영상도 있고 성장 해있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Meteora

https://x.com/MeteoraAG/status/1956943172640129419

메테오라 포인트 항소 폼 제출
21일 목 오후 11시 30분 까지입니다. 꼭 까먹지 마시길

기여자 폼이랑 시빌 항소 마감 트윗 보니까
진짜 TGE가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에어드랍 체커 나올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

YZY보면서 궁금한게 도대체 organic score 93점은 어떻게 받은걸까요

메테오라 써서 줬나

판매자밖에 없어서 신기해서 불멍 느낌으로 신기하니 차트멍 때리는중 이런건 처음보네요 ㅋㅋ

와 이제 진짜 구매자밖에 없음 신기하네요 ㄹㅇ

https://x.com/0xSoju/status/1958450744438440014

ㅋㅋㅋㅋ 소주 개웃기네요

메테오라 기여자 폼 자기꺼 안 읽어줄꺼라고 트윗 몇 번 올리던 사람인데 그러니까 읽고있다고 트윗 올렸습니다.

Meteora 커뮤니티콜 듣고 있는데

장기LP 보상 «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서 생존 LP 계속 만들어놨는데 조금 기대되네요

TGE는 좀 뭔가 대답을 애매모호하게 해서 뭔가 늦게나올 것 같음

그리고 포인트는 일주일뒤에 나오는게 최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