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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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Donald Trump’s tariffs barrel into US economic growth, says OECD

- OECD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및 주요국의 경제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경고하며, 미국의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함

✔️ 전망 하향 조정: OECD는 미국의 2025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8%로 하향 조정했으며, 그 원인으로 관세 인상과 세계 무역 둔화를 지목.

✔️ 글로벌 파급 효과: 미국의 일방적인 보호무역 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들도 성장 둔화를 겪고 있음.

✔️ 정책 권고: OECD는 미국 정부가 보호무역주의를 자제하고,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무역 장벽을 완화할 것을 촉구함.

✔️ 시장 반응: 보고서 발표 후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우려를 반영.

https://on.ft.com/3HqT1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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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학개미, 나스닥 내년 하반기부터 ‘24시간 거래’

"나스닥이 한국을 직접 찾아 행사를 여는 것은 미국 주식에 대한 한국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최근 1200억 달러(약 164조 8000억 원)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뉴욕 증시가 활황을 띄면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가 급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2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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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NIO’s Net Loss Widens Amid Highly Competitive Chinese EV Market

- NIO는 1분기에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비 증가로 인해 순손실이 확대되었으며, 이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반영함

✔️ 실적 요약: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134억 위안(약 18억 달러)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51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9% 확대됨.

✔️ 운영 비용 상승: 연구개발(R&D)과 판매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비용 구조가 악화되었고, 이는 수익성 개선에 제약을 가함.

✔️ 시장 경쟁 심화: 중국 내 전기차 업체 간 가격 인하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NIO를 포함한 주요 업체들의 수익성에 지속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

✔️ 향후 전략: NIO는 소형차 브랜드 ‘오니보(Oniyo)’ 출범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모색 중.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nios-net-loss-widens-amid-highly-competitive-chinese-ev-market-79441f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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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6/9 (월)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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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다우존스산업: 42,762.87 (+1.05%)
- S&P500: 6,000.36 (+1.03%)
- 나스닥: 19,529.95 (+1.20%)
- S&P500 VIX: 16.77 (-9.25%)
- 달러인덱스: 99.19 (+0.46%)
- WTI선물: 64.58 (+1.91%)
- MSCI 한국 Index Fund: 65.57 (+0.32%)

◆ Comment

- 우리 증시는 대체로 강세 예상. 지난 금요일 미 증시가 고용지표 등에 대한 안도감으로 강세를 보인 점이 우리 증시에도 긍정적일 전망.
- 새정부 기대감이 유효한 점도 긍정적 요소. 다만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중 움직임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는 강세 마감.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상회한 점이 경기침체 우려를 상쇄하며 긍정적으로 작용.
-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테슬라 CEO 간 갈등 구도가 일단락 된 점도 기술주 투심 개선으로 연결되며 긍정적 요소로 작용.
- 미국의 5월 비농업고용은 13만 9천 명 증가로 시장 예상(12만 6천)을 상회했으며,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 역시 14만 명 증가로 시장 예상(11만)을 상회.
-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는 은행 규제를 재검토할 때가 되었다고 발언. 그외 통화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발언의 영향은 제한적.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시그널랩 리서치] 6/9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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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가스] IBKS 2025년 하반기 정유 전망: 정제설비 공급 증가의 종장
IBK투자증권 이동욱
ㆍ 팬데믹 이후 정유 생산능력 롤러코스터: 2030년까지 구조적 재편 가속
ㆍ 중국 독립계 정유업체들의 경쟁력 악화
ㆍ 중국이 공급 증가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철강] 그들이 미국 진출에 진심인 이유
상상인증권 김진범
ㆍ 美 US Steel 인수합병 임박? 항소법원에 소송 중단 8일 연장 요청
ㆍ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50%)으로 현지 투자의 이점은 명확해짐
ㆍ 현지 생산능력 확보는 장기적으로 정당화. 향후 시선은 현대제철로 수렴

[건설] 생존자의 왕관: 2025년 하반기 전망
LS증권 김세련
ㆍ Price: 양극화 속 찾는 기회
ㆍ Quantity: 개선된 공급 여건
ㆍ Cost: 하향 안정세

[건설] 6월: 밸류에이션 중간 점검
하나증권 김승준,하민호
ㆍ 건설업종 Overweight, TOP PICK은 HDC현대산업개발을 제시한다. 주택주는 장기적으로 좋게 보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쉬어 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
ㆍ 연초 대비 5월말까지 건설주 주요 종목들의 주가 흐름을 보면 30% 이상 상승했다
ㆍ 주택 지표는 여전히 부진하다. 4월 착공은 전년 동월 대비 42.9% 감소한 2.5만호를 기록했다.

[복합기업] ESG/지주; 지배구조 2.0 시대(패러다임 전환): 이재명 정부 지배구조 개선 정책 상법 개정으로 Start
iM증권 이상헌,장호
ㆍ 이재명 정부 지배구조 개선 정책 상법 개정으로 Start
ㆍ 기업지배구조 개선 통해 일반주주 권익 보호 ⇒ 상법 개정
ㆍ 자본?손익거래 등을 악용한 지배주주의 사익편취 행위 근절⇒ 자본시장법 개정
ㆍ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의 최대 수혜주 지주회사

[복합기업] 상법 개정과 지주회사
신한투자증권 은경완,박현우
ㆍ 다가오는 옥석가리기 시점
ㆍ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발판
ㆍ 상법 개정의 가장 큰 수혜는 지주회사, 고민은 주가 고점에 대한 판단

[조선] 가치와 가격
한국투자증권 강경태,남채민
ㆍ 1H25 Review: 가로→, 세로↓, 수익↑
ㆍ Hanwha Philly Shipyard 밸류에이션
ㆍ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부문 가치 측정

[자동차] 완성차 지역별 판매 동향(2025년 6월): 미국은 관세 선수요로 호조. 유럽은 시장수요 부진
하나증권 송선재,강민아
ㆍ 현대차: 5월 글로벌 도매판매 -2% (YoY), 소매판매 -1% (YoY). 도매 EV/HEV +36%/+35%
ㆍ 기아: 5월 글로벌 도매판매 +2% (YoY), 소매판매 +3% (YoY). 소매 EV/HEV -10%/+19%

[화장품] 화장품 전성시대
한국투자증권 김명주,전유나
ㆍ 증시부양과 함께 화장품 섹터로 우호적인 수급 유입을 예상
ㆍ 장기 성장성이 좋은 OEM/ODM 기업
ㆍ 브랜드사에서는 달바글로벌과 아모레퍼시픽

[호텔,레스토랑,레저] 순환매, 그리고 역발상
신한투자증권 지인해,김지영
ㆍ 핵심은 이연수요
ㆍ 인바운드: 이연수요 확인 중
ㆍ 아웃바운드: 이연수요 확인 전

[판매업체] 소비재/플랫폼 Weekly: 공약은 소비를 춤추게 한다
LS증권 오린아
ㆍ 공약은 소비를 춤추게 한다
ㆍ 국내 소비재 업종 시사점

[식품] 안정 속 가속
다올투자증권 이다연
ㆍ 하반기는 진짜 음식료의 시간
ㆍ 국내외 가격인상 효과 전망
ㆍ 꺼진 중국도 다시 보자

[식품] F&B Bi-Weekly-5월 수출 Re + 주요 원가 점검
하나증권 심은주,고찬결
ㆍ 이재명, K푸드 육성에 역점, 프랜차이즈 갈등 봉합 숙제도
ㆍ KT&G, ‘잇몸 담배’ 니코틴 파우치 인수 추진, 비핵심 부동산 자산은 매각 진행
ㆍ '오운완 세대' 필수품 초고단백 음료시장 활짝

[제약] 혁신 신약 개발 경쟁 심화 속 바이오텍 기회요인 확대
SK증권 이선경
ㆍ 1. 대규모 기술이전 지속, 바이오텍의 기회 요인 확대
ㆍ 2. Keytruda를 향한 도전, VEGF x PD-1 이중항체
ㆍ 3. Covid 19 재유행? 현재 위험도는 낮은 상황

[제약] 펩타이드 약물의 기술 구분과 파트너링 전략
하나증권 김선아,유창근
ㆍ ADA 2025 개요
ㆍ 펩타이드 약물 기술별 분류

[증권] 축제를 좀 더 즐겨도 될 듯
대신증권 박혜진
ㆍ 지수 5,000pt에 대한 기대감, 증권주 연일 신고가 경신 중
ㆍ 이렇게 올랐지만 Valuation을 논하기는 시기상조
ㆍ 커버리지 목표주가 평균 +42.9% 대거 상향 조정

[전자장비와기기]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속 ESS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
iM증권 정원석
ㆍ 미국 전기차 수요에 영향 미칠 ‘One Big Beautiful Bill Act’ 시행 여부에 주목
ㆍ 미-중 상계 관세 가능성 부각, 북미 ESS 시장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까?
ㆍ 업종 투자의견 Underweight, 최선호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전자장비와기기] Weekly 이배속 : 반등의 조건
하나증권 김현수,홍지원
ㆍ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실적 추정치 방향성에 집중
ㆍ Car : 미국 정책 리스크 지속

[반도체와반도체장비] 1H25 반도체 Corp Day Review-하프타임은 끝났다
DS투자증권 이수림,김진형
ㆍ AI H/W가 다시 주도섹터로 나아갈 여건은 조성
ㆍ 하반기 장비업종 선호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브로드컴, 토마호크6 출시 의미
KB증권 김동원,이의진,도상우
ㆍ 브로드컴 토마호크6, AI 데이터센터 효율화 큰 기여
ㆍ 토마호크 6, 슈퍼컴퓨터 구성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
ㆍ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 견조한 메모리 업황에 상응하는 주가 확인중
하나증권 김록호,김영규
ㆍ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자동차향 반도체 회복 전망. ASIC 성장률은 미미
ㆍ 전망 및 전략: SK하이닉스 및 관련 업체 투자 전략 유지. 한국 6월 잠정 수출액도 점검

[방송과엔터테인먼트] IBKS Monthly: BTS 완전체 활동 재개로 업종 투자심리 개선 전망
IBK투자증권 김유혁
ㆍ 5월 커버리지 평균 주가 수익률 8.8%, 코스피 수익률 3.3%p 상회
ㆍ 음반: 보넥도 첫 밀리언셀러, RIIZE 180만장 판매량 기록하며 고성장 지속
ㆍ 음원: 엔터 4사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수 감소세 지속
ㆍ 공연: JYP Ent, YG엔터 모객 실적 선전, 스키즈/베몬 월드투어 실적반영에 기인

[게임엔터테인먼트] SGF 2025 리뷰. P의 거짓: 서곡 깜짝 출시
하나증권 이준호
ㆍ 서머 게임 페스트, 주요 행사로 자리 매김
ㆍ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출시
ㆍ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카카오게임즈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트레이딩 기회는 잡아야 한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ㆍ 디레이팅 강도 판단이 중요
ㆍ 트레이딩 기회를 잡기 위한 실적과 모멘텀
ㆍ 게임 시장은 디레이팅 n년 째
[시그널랩 리서치] 6/9 오늘의 주요 목표주가 상향 및 신규 커버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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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 양호한 주가 흐름을 예상>
한국투자증권 전유나
ㆍ 상반기 상대적으로 약했던 주가
ㆍ 하반기 면세 산업, 상반기보다 나빠지기도 어려워

<HD한국조선해양[009540] HD현대마린엔진과 같은 인수 모범 사례, 곧 나올 것>
한국투자증권 강경태,남채민
ㆍ 업종 Second-pick으로 제시
ㆍ HD현대삼호, 2028년까지 상선 수익성 우위 지켜낼 것
ㆍ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주회사의 존재가치 증명할 것

<삼성중공업[010140] 군함 얘기 안 해도 돼서, 편안하다>
한국투자증권 강경태,남채민
ㆍ 업종 Top-pick으로 제시
ㆍ 최선의 가정, 영업이익률 16.7% 달성할 것
ㆍ 본질을 보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받고 있는 경쟁사 대비 편안하다

<대한약품[023910] 2025년 하반기 주가 상승 가능하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ㆍ 수액제 중심의 강소 제약사
ㆍ 수액제, 앰플/바이알 안정적 성장, 의료파업 종료 시 매출 성장은 좀 더 높을 것

<리노공업[058470] 업황과는 무관하게 견조할 실적 흐름>
하나증권 김민경
ㆍ 2Q25 Preview: 미지근한 업황 속 실적 차별화 기대
ㆍ 기술 고도화 속 빛나는 기술력
ㆍ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세진중공업[075580] 시가총액 1조원은 거뜬한 조선의 '저PER'주>
IBK투자증권 오지훈
ㆍ LPG 3차 사이클, 세진중공업이 없다면 미국산 LPG도 수출이 불가능
ㆍ ‘압도적인’ 글로벌 No 1 LPG 탱크 제작 업체. 수익성도 가장 좋을 수밖에
ㆍ 글로벌 No 1의 위상이 돋보일 시점. 목표주가 18,000원으로 상향

<네오위즈[095660] ‘P의 거짓’ DLC 출시. 출발이 좋다>
NH투자증권 안재민,이승훈
ㆍ 6월 7일 ‘P의 거짓: Overture’ 깜짝 출시. 양호한 초기 스타트
ㆍ 한국의 캡콤을 꿈꾸며. 2026년 이후 5개 콘솔 라인업 확대

<제닉[123330] 전방위적 수주 확대 시동>
하나증권 김다혜
ㆍ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충: 전방위적 수주 확대
ㆍ 수주 물량 급격히 증가: 슈퍼 브랜드와 함께 하는 슈퍼 사이클
ㆍ 품목 확대 가시화: 마스크팩에서 기초로 확장

<HK이노엔[195940] 미국 경쟁 약물 제네릭 조기 출시 우려 해소>
LS증권 신지훈
ㆍ Phathom사 시민 청원 승인에 따라 제네릭 조기 출시 우려 해소
ㆍ 경쟁 환경 완화 전망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

<HK이노엔[195940] 미국 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케이캡 가치 상향>
삼성증권 서근희,신수한
ㆍ 팬텀 파마슈티컬스의 우려 해소는 HK이노엔의 케이캡 미국 진출에 긍정적
ㆍ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RFHIC[218410] 통신, 방산 모두 좋아지는 그림>
신한투자증권 김아람
ㆍ 하반기 미국 주파수 정책 변화 + 방산 테마가 계속된다면
ㆍ 25년부터는 매년 세 자릿수 영업이익
ㆍ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넷마블[251270] 신에게는 아직 신작이 5개 더 남아있사옵니다>
부국증권 이준규
ㆍ 2Q25 예상실적은 매출액 6,941억원(-11.3% yoy), 영업이익 824억원(-25.9% yoy)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
ㆍ 하반기도 신작들이 이끌어 간다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김세빈 유안타 투자전략팀)
🧿 [6/9, Conviction Call] KRX 야간 파생시장 개설과 투자전략 함의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자료: < https://bit.ly/3HynCdy  >
텔레그램: < https://t.me/ConvictionCall >

• 6/9일 KRX(한국거래소) 자체의 야간 파생시장이 개장

종전 Eurex 연계 야간거래(KRX 파생상품을 1일물 선물로 상장해 야간 연계 거래)는 6/5일부로 종료. Eurex 연계 파생거래를 위해선 별도의 해외 파생거래 계좌개설이 필요했던 바, 국내 투자가의 시장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제한. 또한, Eurex 연계 파생상품 관할권은 KRX가 아닌 Eurex가 갖고 있던 까닭에, 거래 수수료가 KRX 주간(정규) 거래 대비 5배가량 높아 Eurex 연계 거래는 과거 CME 연계 거래 대비 거래량이 대폭 감소하며 유명무실한 델타 헤지 수단으로 전락. KRX가 야간 파생시장 개설을 통해 Eurex 연계 거래의 내부 대체/통합에 나선 본질적 이유

KRX 야간거래 대상상품은 코스피200선물, 미니코스피200선물, 코스닥150선물, 코스피200옵션, 미니코스피200옵션, 코스피200위클리옵션(월/목), 코스닥150옵션 등 주식 관련 7종과 미국달러선물, 3년국채선물, 10년국채선물 등 FICC 관련 3종 등 총 10개로 구성. KRX 야간거래는 15시 45분 주간(정규) 거래 마감 이후 18시 00분부터 익일 06시 00분까지 총 12시간 거래 가능. 유럽 증시(16:00~00:30)는 부분 중첩, 미국 증시(22:30~05:00)엔 완전 중첩되는 내부 거래 시스템이 새로이 가세하는 것. 궁금한 점은 KRX 야간 파생시장 개설 관련 투자전략 함의 판단

• 첫째, 거래 편의성 및 증시 유동성 대폭 개선

KRX 야간 파생시장 개설로, 1) 파생상품 거래시간은 총 19시간(종전 18시간)으로 증가하고, 2) 야간 파생거래 수수료는 Eurex 연계 대비 1/3 수준으로 대폭 감소할 전망. 3) 물리적 거래시간이 확대되고 야간 해외 증시 관련 실시간 국내 포트폴리오 헤지와 주간 거래 사전포석 확보가 용이해진다는 점 등은 시장 가격발견 기능 제고와 함께 증시 유동성(특히 외국인 수급) 보강 등으로 구체화될 소지가 다분

• 둘째, KOSPI200 파생상품의 전술적 유용성 배가

CME 연계 야간거래 당시(‘10년 ~ ‘20년 3월) KOSPI200 야간선물과 S&P500과의 상관관계는 0.69, MSCI EM/DM 상대지수와는 0.80, KOSPI200 현물과는 0.73으로 절대적으로 높았음. 야간 시간대 뉴욕/유럽 증시 상황변화와 익일 주간 시간대 EM, Asia-ex-Japan, 국내증시 주가/수급대응을 잇는 최적의 연결고리가 바로 KOSPI200 야간선물이란 의미. 국내외 투자가들의 밤 시간대 글로벌 증시 관련 실시간 호악재 대응은 EM/아시아/한국 증시 Proxy에 해당하는 KRX 야간 KOSPI200 파생상품 수급대응으로 집중될 공산이 크고, 야간 파생상품의 전술적 유용성이 커진 만큼 익일 낮 시간대 국내 현선물 시장의 글로벌 증시와의 연계성 역시 가일층 배가될 개연성이 높음. 시장의 연계성이 커지면 그 중요도 역시 비례적으로 강화. MSCI EM 내 4등 국가로 전락한 한국 증시 재도약의 실마리를 야간 파생시장 활성화 여부에서 찾는 이유

• 셋째, KRX 파생거래 수수료 급증 → 증권사 KRX 현금배당 증가

과거 CME 연계 거래대비 거래량/거래대금이 대폭 감소했다고는 하나, Eurex 연계 거래에서도 코스피200옵션 거래량은 독일 DAX옵션을 넘는 전체 3위에 달했고, 코스피200선물 거래 역시 전체 7위로 MSCI EM과 MSCI DM 선물 거래를 상회. 만일 KRX 야간시장 거래규모가 글로벌 최상위에 준했던 CME 연계 거래 당시만큼 확대되는 경우라면, KRX의 파생거래 수수료 수입은 Eurex 연계 거래 대체분 이상으로 배가될 공산이 큼. KRX의 주요주주가 되는 중대형 증권사 수취 배당수익 증가를 예상하는 이유. 이재명 Put(공세적 재정/통화 부양을 통한 내수경기 활성화와 시장/주주 친화적 지배구조 및 재무정책 변화에 따른 주식시장 활성화 등)에 더해 증권주를 사야할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는 것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1H25_반도체_Corp_Day_Review_하프타임은_끝났다_250605.pdf
3.6 M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진형

[반도체] 하프타임은 끝났다 - 1H25 반도체 Corp Day Review

1. AI H/W가 다시 주도섹터로 나아갈 여건 조성
- NVIDIA 중국향 매출 타격 우려에도 이를 상쇄하는 중국 외 지역의 수요를 입증
- 6월부터 GB300의 양산 출하 시작과 함께 중국향 새로운 칩 B40(가제) 출시 가능성
- 이는 CSP 업체들이 하반기에 더 많은 Capex를 집행한다는 점과도 맞물려 쌓여있던 GB300의 대기수요를 해소할 것
- Agentic AI로의 전환과 각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

2. 하반기 장비업종 선호
- 메모리 업체들은 고객 수요가 쏠리는 DDR5로 빠르게 전환하며 Capex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
- 빨라진 세대 전환은 Tech Migration과 장비 투자의 시계 역시 빠르게 돌아가게 함
- 전체 메모리 Capex의 증가율은 과거보다 낮더라도 선단공정과 고성능 메모리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전환 및 신규 장비 발주가 증가

3. Top picks: SK하이닉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Key는 실적
- 2025년 두 자릿수 이상 이익 증가하는 업체: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2분기 실적 QoQ 개선하는 업체: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 지속되는 AI 수요와 고성능 메모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하반기 반도체 업종과 장비업종 비중확대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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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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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상법 개정과 지주회사

▶️ 신한생각: 다가오는 옥석가리기 시점

-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정책 기대감이 촉발한 지주회사 급등 현상은 진정 국면 진입 예상
- 무분별한 추격 매수 보다는 주력 사업 업황, 자체 상승 모멘텀 보유 여부 등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가 요구되는 시점

▶️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발판

- 상법 개정 재추진. 이사의 충실의무(제382조의3) 강화는 물론 집중투표제 활성화,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
- 시행 시기도 공포 후 1년 뒤에서 공포한 날로 변경. 입법부와 행정부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안인 만큼 투자자 입장에선 개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
- 원론적으로 상법 개정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함
- 실제 그간 기업들이 지배구조 개편, 상속/증여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
-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 비상장 자회사/주요 사업부 이중 상장, 불합리한 합병/분할 비율 산정 등이 대표적 사례
- 자사주 의무 소각, 상속세 개편 등이 함께 거론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가능

▶️ 상법 개정의 가장 큰 수혜는 지주회사, 고민은 주가 고점에 대한 판단

- 지난 2달간 거버넌스 개선 기대감이 투영되며 지주회사 주가 급등. 이제부터의 고민은 주가 상단에 대한 판단
- 이론적으로 주가는 이익과 멀티플의 함수이나 지주회사의 경우 두 지표 모두 모호하다는 점이 문제
- 자회사 연결 실적의 합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기 어려우며, 순자산가치로 평가되는 특성상 멀티플 개념도 부재
- NAV 할인율이 비슷한 역할이긴 하나 적용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쉽지 않고 상대 비교 측면에서도 효용성이 제한적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극한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전망보단 대응의 영역

- 5월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발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이라는 사측의 설명에도 시장의 관심은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에 주목
- 특히 국회에 계류중인 삼성생명법과 연관해 각종 시나리오들이 언급되고 있으나 보험업법, 공정거래법 등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은 낮은 편
- 이보단 정치권의 주식시장 활성화 움직임에 삼성그룹이 동참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

▶️ 지주회사 비중확대 투자의견 유지, Top Pick은 SK

- 최근 주가 상승은 NAV 확대가 아닌 정책 기대에 따른 할인율 축소에 기인. 또한 저PBR, 자사주 보유, 경영권 분쟁 가능성 등이 내러티브로 작용
- 다만 본질적인 주가 재평가를 위해선 ROE 상승이 필수. 마진과 재무 레버리지 확대엔 한계가 분명한 만큼 자산 회전율 개선이 관건
- 중복 사업 정리, 비핵심자산 매각 등 리밸런싱에 가장 적극적인 SK를 지주회사 Top Pick으로 추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6467
위 내용은 2025년 6월 9일 07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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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Overweight): 안정 속 가속 | 다올 음식료 이다연]

★ 음식료 업종 커버리지 개시

업종 플레이 전략 다변화
- 기존 내수주 포지션으로 업종 플레이 방법에 한계가 있었던 과거와 달리, 불확실성 국면 속 방어주 투자, 판가-원가 스프레드 확대에 투자, 소비 트렌드에 투자, 수출 모멘텀에 투자, 차별적인 해외 실적 성장을 시현하는 기업에 선별적 투자 등 업종 투자전략 다변화

하반기는 진짜 음식료의 시간
- 하반기에는 소비심리 개선, 내수 매출 회복, 판가 인상 후 곡물가 안정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 적극적으로 변모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확장 등 모멘텀 다수 포진
- 당사 커버리지 기업의 ‘25년 해외 매출액은 삼양식품 +48.0%, 롯데웰푸드 +13.6%, 오리온 +12.7%, 농심 +5.3%으로 전년대비 성장폭 확대 전망
- 품목별 수출액도 한층 레벨업. 기업들도 해외 생산시설 투자, 판매법인 설립, 수출 전략품목 육성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중. 이에 종목별 실적 성장에 따른 업종 동반 리레이팅 명분도 확대

꺼진 중국도 다시 보자
- 대형 유통채널의 부진에도 불구, 성장하는 유통채널향 출고 확대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 가능
- 오리온은 성장채널향 출고 확대, 영업채널 정상화 효과의 연간 온기 반영으로 사드 직전 매출액 회복 전망. 중국 소비 반등 시 탄력적인 주가 흐름 기대
- 참고로 음식료 업종 내 중국 매출액 비중 상위 기업은 오리온 41% > 삼양식품 24% > CJ제일제당 8% (그린바이오 내 30%) > 농심 5%

글로벌(미국) 확장으로 리레이팅
- 불닭은 ‘25년 미국 시장 Retail Sales 1조원 규모 브랜드로 성장할 것 (vs ‘24년 Pringles의 미국 판매액 2조원) 이미 기인지된 브랜드로, 마케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구매전환 가속화 전망
- 군중심리 기반 소비 증가, 음식료 소비 패턴 변화, 외식을 중심으로 한 한식 식문화 확장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리한 환경도 조성 중

투자전략
- 브랜드 충성도, 지역 Mix 기반 가격전가력 보유 기업 선호. 삼양식품 최선호주 (TP 150만원), 오리온 차선호주 (TP 15만원), 롯데웰푸드 관심주 (TP 15만원) 제시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Hvd3YK
Forwarded from 한화 Tech
[한화투자증권 2차전지/에너지/화학 이용욱]

★ 2차전지 2025 하반기 전망 - 반등 모멘텀 부재

-link: https://buly.kr/G3DLf00

[2025년 상반기 리뷰] 견조한 EV 판매에도 웃을 수 없는 이차전지
- 1H25 배터리/양극재 업체 가동률은 40% 수준까지 하락(vs. 2021~2022년 가동률 60~70%)
- 1Q25 유럽과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견조했으나, 1) 유럽에서는 중국 배터리 탑재 비중 확대되며 한국 배터리 탑재량은 오히려 YoY 감소했고, 2) 미국은 트럼프 취임 이후 정책 불확실성 확대되며 1Q25 풀인효과가 컸을 것으로 추정

[2025년 하반기 전망] 정책 및 신차 기대감 부재
1) 유럽은 CO2 배출 규제 완화하며 2025년 기대감은 약화됐으나, 2026~2027년 더 높은 판매량을 기대. 다만, 유럽 내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점유율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
2) 미국의 IRA 수정 법안 현실화되면 미국 시장에 대한 눈높이 하향 조정은 불가피. 다만, 미국의 탈중국 기조 유지되며 미국 내 한국 배터리/소재 업체의 점유율은 공고할 것. 한편, 미국에서는 4~5월부터 외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하기 시작. 4~5월 ICE 판매는 견조했으나, EV 판매량 증가율은 역성장으로 전환
3) 하반기 신규 전기차 기대감 부족: 1) 유럽은 중국 배터리 탑재한 전기차가 많으며, 2) 미국은 기대할만한 저가 전기차 부족

[투자전략] 반등 모멘텀 부재
- 이차전지 업종에 대해 중립(Neutral) 의견 제시
- 절대적인 실적의 바닥 구간은 지나고 있으나, 중장기 실적 전망치는 여전히 하향 조정 중. 국내 배터리 업종 주가 조정도 이어졌으나,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 다만, 미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미국의 탈중국 기조를 감안하면 중국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유효하며, 향후 큰 폭의 주가 조정은 제한적이라 판단
- 중장기적으로 EV용 2차전지 업종별 시장가치는 배터리 250~350조 원, 양극재 30~40조 원으로 추정. 현재 기업별 시가총액 고려하면 ESS/로봇 및 LFP/NiB 등 기타 배터리/양극재 시장 확대되지 않은 이상 큰 폭의 업사이드 여력도 제한적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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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