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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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달러 커넥티드카 시장 앞두고…현대차에 날아든 ‘특허 폭탄’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점유율 7%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는 커넥티드카 시장이 현재 50% 수준에서 2030년에 9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30년 관련 시장 규모는 1조5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97954
[대한상공회의소] 세대별 소비성향 변화와 시사점
https://www.korcham.net/nCham/Service/Economy/appl/KcciReportDetail.asp?SEQ_NO_C010=20120941774&CHAM_CD=B001

● 10년 전 대비 소비성향 봤더니... ‘20·30대는 지갑 못 열고, 60대는 지갑 안 열어’
● 10년 전 비해 全연령대, 소득 대비 소비지출 비중(평균소비성향) 하락... ’14년 74% → ’24년 70%
● 주택·노후불안 탓 60대 소비성향 하락폭 가장 커(-6.9%p)... 소득 줄어든 2030은 ‘소비액’ 마저 뒷걸음
● 지난 10년간 소비품목별 지출 비중 보니... ‘병원 더 가고 식료품·의류 소비 줄었다’
● 세대별 소비 뚜렷한 이질화... 경험 소비 vs 안정 지향
[Economist] Clash of the titans

-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새로운 지배자들, 그 위험과 구조적 변화

✔️ 새로운 금융 권력의 부상: 블랙록, 뱅가드, 아폴로, 블랙스톤, KKR 등은 패시브 투자 확대와 사모 시장 성장으로 부상. 이들 대형 운용사는 현재 2.6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며, 지수 기반 상품과 파생상품 거래 수익으로 시장의 중심축을 형성.

✔️ 금융 경계의 붕괴: 비은행 대출 기관이 은행처럼, 벤처캐피탈이 사모펀드처럼, 헤지펀드가 유동성 공급자로 기능. 골드만삭스조차 사모 대출 영역으로 확대 중. ETF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고난도 투자 상품에 접근 가능해짐.

✔️ 블랙록 vs 블랙스톤의 융합: 과거 공공 vs 사모금융의 상징이었던 두 회사가 서로의 영역에 진출. 블랙스톤은 개인투자자 확보, 블랙록은 사모 시장 확장. 이는 미국 금융이 은행 대신 자본시장 중심으로 재편 중임을 반영.

✔️ 혁신 뒤에 숨은 시스템 리스크: 급변하는 금융 구조 속에서 복잡성, 레버리지, 단기 자금조달 등이 시스템적 취약성을 숨김. SPAC처럼 사라지기도 하지만, 신용파생상품처럼 대규모 붕괴를 야기할 수도. 2008년 이후 구축된 회복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고도 확산 중.

https://www.economist.com/special-report/2025/05/23/clash-of-the-titans
[시그널랩 리서치] 6/5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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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6월 ECB 통화정책회의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예상: 23만 6천 건 / 이전: 24만 건
● (미국)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 오늘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가 중요. 어제 발표된 미국의 5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노동시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었기 때문.
# 관건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지 여부. 만약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노동시장 둔화 우려를 더 자극할 수 있음.
# 이 경우 어제와 마찬가지로 연준 통화정책 기대감을 자극하면서 미국 국채금리 약세 유발될 가능성 존재.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의 발언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할지에 주목할 필요. 특히 노동시장과 고용지표에 대한 언급이 중요할 전망.
# ECB에서는 기준금리 25bp 인하 예상.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는 ECB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내용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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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주요국 증시 휴장 안내
- SignalLab Research
"TSMC·삼성 보란듯이"…中화웨이, 최첨단 반도체 양산

"5일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화웨이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반 3나노 AP 칩 개발에 돌입했다. GAA는 TSMC와 삼성전자가 활용하는 차세대 트랜지스터 기술이다. SMIC도 화웨이의 계획에 맞춰 3나노 공정 도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57233i
[시그널랩 리서치] 6/5 (목)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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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812.05 (+1.49%)
- KOSDAQ: 756.23 (+0.80%)
- NIKKEI 225: 37,554.49 (-0.51%)
- 상해종합지수: 3,384.10 (+0.23%)
- 대만 가권: 21,674.43 (+0.26%)
- 원달러: 1,359.60 (-0.33%)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1,891억), 기관(+2,808억), 외국인(+9,241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424억), 기관(+90억), 외국인(+379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4,719억), 기관(-4,146억), 외국인(-686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2,141억), 비차익(+3,146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대선 이후 새정부 기대감이 여전한 점과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국채금리 약세 등이 주된 강세 요인으로 작용.
- 다만 오후 들어 상승폭 반납 흐름 연출. 내일 휴장을 앞둔 경계성 매물과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했기 때문.
- 외국인, 기관과 개인은 서로 다른 모습 연출. 외국인과 기관이 KOSPI와 KOSDAQ 등 현물 중심으로 순매수를 보인 반면, 개인은 현물 순매도, KOSPI200 선물에서는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제약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외국인보다 매수 강도가 약한 가운데, 전기전자,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금속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했지만, 건설, 운송창고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속, 유통,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제약 업종을 중심으로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시장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원자력발전, 온다바이스AI 섹터 등이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일본을 제외하고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51%), 중국 상해종합(+0.23%), 대만 가권(+0.2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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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순자산 200조 돌파···개인투자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

- 개인투자자 증시 유입 힘입어
- 2년 만에 2배로 폭발적 성장
- 연금계좌 절세 혜택도 매력
- 시장 커지며 운용전략도 다변화
-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땐
- 시장 성장 더욱 가속될 전망

https://www.mk.co.kr/news/stock/1133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