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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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6/4 (수)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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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770.84 (+2.66%)
- KOSDAQ: 750.21 (+1.34%)
- NIKKEI 225: 37,747.45 (+0.80%)
- 상해종합지수: 3,376.20 (+0.42%)
- 대만 가권: 21,618.09 (+2.32%)
- 원달러: 1,368.90 (-0.60%)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2,256억), 기관(+20,45억), 외국인(+10,549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3,044억), 기관(+1,753억), 외국인(+1,466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3,701억), 기관(-1,043억), 외국인(+4,847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465억), 비차익(+7,220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이번주 들어 미 증시 강세가 지속된 점과 우리나라의 대선 이후 새 정부 정책 기대감이 부각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 이외에도 미국과 중국 간 관세 협상 기대감이 여전했던 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
-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개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 기관은 KOSPI와 KOSDAQ 등 현물을 중심으로 순매수.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 역시 외국인보다 매수강도는 약했지만 금융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유통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제약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
- KOSDAQ에서 외국인은 제약, 의료정밀기기 업종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 기관은 의료정밀기기, 금속, 운송장비부품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제약, 건설,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시장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증권, AI, 지주사 등 새 정부 정책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상승 마감. 일본 니케이225(+0.80%), 중국 상해종합(+0.42%), 대만 가권(+2.3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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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투자 건마다 대박" 글랜우드에 국내외 기관 벌써 1.1조 베팅[시그널]

- 3호 펀드 1차 조기 클로징
- 국민연금·교공·금융기관 다수
- 북미·유럽 큰손도 출자 합류
- 규모 1조5000억까지 키울 듯

https://www.sedaily.com/NewsView/2GTY039UCW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6월 4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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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최첨단 반도체 선공…삼성·SK는 긴장

- 저전력칩·6nm GPU 개발
- 美, 25% 세액공제에 보조금
- 中, 반도체 기업에 65조 투자
- 李공약 '반도체특별법' 시급
- 직접 보조금·세제혜택 기대
- 52시간 근로조항 빠져 '반쪽'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34650
✍️ 올해 2분기(2Q25) 업종별 영업이익 전망치를 살펴보면, WICS 중분류 기준 28개 업종 중 15개 업종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1개월 전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교육서비스, 제약과생물공학, 증권, 유틸리티 등 4개 업종은 지난주 대비 2025년 EPS 추정치도 개선된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 업종구분은 WICS 중분류 기준을 활용.
※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분류기준을 에프앤가이드(구 와이즈에프엔)에서 국내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섹터 분류 기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실적과 밸류로 본 유망 섹터
https://naver.me/5Enwqdmk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IEEPA 관세 판결 여파
IEEPA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백악관이 항소 및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백악관은 철강관세 인상 등 다양한 관세 재검토 중이며, 세수확보 수단으로도 고려. 판결 당일 채권금리가 오른 것은 위험선호보다는 재정적자 확대 우려 때문. 트럼프 정책의 실물 충격이 미국 내수와 한국 수출에서 점차 가시화.

미국 ISM 제조업 부진
5월 ISM 제조업 PMI는 48.5로 전월 대비 하락. 신규 주문·생산·고용은 개선됐으나 재고 급감이 영향. 관세 우려로 신규 수출과 수입 모두 부진. 대외 수요 약화 속 재고 소진을 통한 수요 대응 흐름 지속. 일부 산업은 가격 전가 실패와 공급망 차질 겪는 중.

국채 역캐리 해소 시점 도래
3분기 기준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국고채 역캐리는 일부 해소될 전망. 과거 사례상 역캐리 해소 후 신용스프레드는 확대되는 흐름. 3분기 중반부터 크레딧 캐리 메리트 약화 및 수급기반 약화로 스프레드 확대 압력 예상. 인하 전까지는 크레딧 강세 흐름에 편승 가능.

운임 급등과 해운 업황
5월 30일 SCFI 기준 미국 서안·동안 운임 각각 30.7%, 57.9% 급등. 유럽·지중해도 큰 폭 상승. 관세 유예기간 중 화물 수요 집중으로 인한 일시적 급등일 뿐, 유예 종료 이후 수요 공백 가능성. 현재는 운임 변동성이 큰 환경이지 구조적 상승 국면은 아님.

EV 판매 증가 vs. 리튬 가격 하락
4월 글로벌 EV 판매 전년 대비 +37% 증가, 중국 +44%, 유럽 +34%, 미국 보합. 리튬 가격은 톤당 60위안 붕괴.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리스크 관리 필요.

- SignalLab Research
- https://t.me/siglab
📰 [WSJ] BOJ’s Ueda Says Rate Hikes Will Only Come When Economy Is Ready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경제 여건 충족 전까지 금리 인상 신중 기조 유지

✔️ 기조 발언: 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미래 금리 인하 여지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 인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혀, 엔화는 달러당 143.30엔으로 약세 전환.

✔️ 정책 판단 기준: 미국-일본 간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에서, 정책 결정은 철저히 경제지표에 기반할 것이라고 강조. 현재 기준금리 0.5%는 이번 달 동결 가능성이 높음.

✔️ 물가·임금 흐름: 우에다는 고관세 여파가 보너스·임금협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비용발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 실질임금 회복이 소비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

✔️ 경기 낙관론: 견조한 기업 실적과 가계 소득 회복세는 무역 정책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 가능. 바클레이즈는 일본은행이 내년 1월까지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 임금-물가 연계 구조가 핵심.

https://www.wsj.com/articles/bojs-ueda-promises-not-to-push-for-rate-hikes-if-economy-isnt-strong-enough-b2eb98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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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Macro - 2025 하반기 경제 전망: 패권의 균열과 회복의 단서

■ 달러 패권의 역설: 지나친 강경책이 불러온 구조적 약화
■ 미국 경제: 비용흡수형 충격 (’25년 연간 성장률 1.5% 전망)
■ 한국 경제: 조심스럽게 찾아보는 회복의 단서 (‘25년 연간 성장률 1.2~1.3% 전망)

https://bit.ly/3Z39rDe
류진이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역대 최저 출산율 베트남 인구법 제정

- 지난해 1.91명 기록 그쳐
- 2자녀에 주택 우선 입주권
- 경제적으로 발전한 도시의 합계출산율 하락 커

"공산당은 한편 과거 인구 증가를 제한하기 위해 세 자녀를 둔 당원을 징계해왔으나, 지난 3월 20일부터 이 같은 징계를 면제해 당원들의 다자녀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60322062641976
<FT> Donald Trump’s tariffs barrel into US economic growth, says OECD

- OECD는 오늘 아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이 대부분의 주요 경제에서 모멘텀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 OECD의 경고: 관세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무역 흐름이 위축되고 있으며,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주요 경제권 모두 경기 둔화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미국 성장률 하향: OECD는 미국의 2025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8%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기업 투자 및 소비 심리 악화에 따른 결과임.

✔️ 글로벌 파급 효과: 보고서는 특히 글로벌 공급망이 심각한 영향을 받으며, 투자 결정이 보류되고 원자재 및 중간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 정책 제언: OECD는 각국 정부에 무역 갈등 완화를 위한 협상 재개와 함께, 성장 저하를 막기 위한 통화 및 재정 정책 공조를 권고함.

https://on.ft.com/3HqT1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