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번엔 '반도체 설계 SW' 정조준…中 AI 반도체 숨통 죈다
- 엔비디아 이어 시놉시스·케이던스 등 공급 중단 지시…미·중 기술전쟁 확산 조짐
https://zdnet.co.kr/view/?no=20250602134431
- 엔비디아 이어 시놉시스·케이던스 등 공급 중단 지시…미·중 기술전쟁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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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트럼프, 이번엔 '반도체 설계 SW' 정조준…中 AI 반도체 숨통 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을 견제하기 위한 직접적인 엔비디아 반도체 공급 규제에 이어 칩 설계 지원 소프트웨어(SW) 공급 제한에도 나선다.2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수출통제국인 산업안보국(BIS)은 케이던스, 시놉시스, 지멘스 ED...
[시그널랩 리서치] 6/2 (월)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https://t.me/siglab
● (독일) 5월 제조업 PMI
- 예상: 48.8 / 이전: 48.4
● (EU) 5월 제조업 PMI
- 예상: 48.4 / 이전: 49.0
● (미국) 5월 제조업 PMI
- 예상: 52.3 / 이전: 50.2
●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 예상: 49.3 / 이전: 48.7
●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오늘은 미국과 유로존 등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 PMI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할 필요.
# 제조업 PMI의 경우 미국과 유로존이 다소 엇갈린 모습 예상. 미국의 경우 이전보다 개선세가 예상되는 반면, 유로존은 이전보다 악화가 예상.
# 미국의 경우 ISM 제조업 PMI가 경기 확장 기준인 50을 상회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포인트. 상회하지 못하더라도 S&P글로벌과 ISM 제조업 PMI가 모두 예상에 부합하면서 개선세를 보인다면 경기 개선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음.
#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여부가 중요.
#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에 대한 연준 입장의 변화가 있을지가 중요한 부분. 물론 입장 변화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음.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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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5월 제조업 PMI
- 예상: 48.8 / 이전: 48.4
● (EU) 5월 제조업 PMI
- 예상: 48.4 / 이전: 49.0
● (미국) 5월 제조업 PMI
- 예상: 52.3 / 이전: 50.2
●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 예상: 49.3 / 이전: 48.7
●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오늘은 미국과 유로존 등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 PMI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할 필요.
# 제조업 PMI의 경우 미국과 유로존이 다소 엇갈린 모습 예상. 미국의 경우 이전보다 개선세가 예상되는 반면, 유로존은 이전보다 악화가 예상.
# 미국의 경우 ISM 제조업 PMI가 경기 확장 기준인 50을 상회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포인트. 상회하지 못하더라도 S&P글로벌과 ISM 제조업 PMI가 모두 예상에 부합하면서 개선세를 보인다면 경기 개선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음.
#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여부가 중요.
#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에 대한 연준 입장의 변화가 있을지가 중요한 부분. 물론 입장 변화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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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칩통신]'신형 EUV' 도입 미루는 TSMC…삼성·인텔의 추격
- 2나노 이하 초정밀 노광공정에 활용
- TSMC "아직 도입 계획 없어"
- 5억원 넘는 장비에 신중한 TSMC
- 초정밀 반도체 시장 노리는 경쟁사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3009450045552
- 2나노 이하 초정밀 노광공정에 활용
- TSMC "아직 도입 계획 없어"
- 5억원 넘는 장비에 신중한 TSMC
- 초정밀 반도체 시장 노리는 경쟁사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3009450045552
아시아경제
[대만칩통신]'신형 EUV' 도입 미루는 TSMC…삼성·인텔의 추격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가 반도체 파운드리 차기 미세공정 기술에 신형 '하이 뉴매리컬애퍼처(NA)' 극자외선(EUV) 장비 도입 여부를 두고 고...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미국 기업 이익 1분기 결과, 향후 전망은?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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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도날드맥도날드: 미국 기업 이익 1분기 결과, 향후 전망은?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세후 이익(재고 평가 및 자본 소비 조정 포함)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1,181억 달러 급감했습니다. 이는 2024년 4분기의 급증(2,047억 달러) 이후 큰 폭의 감소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관세 정책이 기업과 소비자 심리에 충격을... $DIA $QQQ $SPY #경제둔화 #관세리스크 #관세압박 #글로벌경기 #기업실적 #무역법원판결…
6년 칼 간 화웨이, 내년 3나노 양산…中 반도체 굴기, 턱 밑 추격
- 美 제재 후 반도체 기업 60여곳 투자 '공급망 내재화'
- CXMT, 고부가·고사양 D램 시장 도전장…삼성·SK, 초격차 유지 총력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802115
- 美 제재 후 반도체 기업 60여곳 투자 '공급망 내재화'
- CXMT, 고부가·고사양 D램 시장 도전장…삼성·SK, 초격차 유지 총력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802115
뉴스1
6년 칼 간 화웨이, 내년 3나노 양산…中 반도체 굴기, 턱 밑 추격
美 제재 후 반도체 기업 60여곳 투자 '공급망 내재화' CXMT, 고부가·고사양 D램 시장 도전장…삼성·SK, 초격차 유지 총력 중국 화웨이가 미국 제재 이후 60개 이상의 자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해 '공급망 자립화'를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는 5나노미터(㎚) 양산에 이어 내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6월 중국 주식시장 전망
두 가지 Summer event
■ 매크로 점검: Housing recession
• 부동산 지표 둔화:『봄은 더디 온다』 5월 들어 핵심지역 주택가격과 주택판매가 약세로 전환되며 부동산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1~ 4월 북경/상해 주택 평균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1%, 23.7%상승한 이후 조정세로 전환된 것입니다.중국 부동산 투자와 신규주택 판매는 ’21년 고점 대비 -29.8%,-47.2%에 머물러 있습니다.부동산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 Summer event: 재정부양과 미중 협상
• 정부정책:『재정부양 강화 시점, 6월부터 가동해야』적극적인 재정확대가 우선입니다. 하반기 추가 재정부양 규모는 1.5조 위안으로 추정됩니다. 재정부양의 우선순위는 1) 과학기술, 2) 내수부양, 3) 신형 인프라입니다. 정부의 재정투자가 첨단제조와 소비에집중되는 것은 제조 패러다임 변화와 내수확장을 지지하는 동력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미중 협상 시나리오:『2차 고관세 우려, July Deal주목』5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철강 관세율 인상 발표와 함께 중국의 합의 위반을 경고하였습니다. 트럼프 고관세 분쟁우려가 다시 높아졌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은 올 여름 관세 유예기간 중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질 가능성(July deal)을 주목합니다.
트럼프 1기때 서명된 1단계 무역합의를 강화하는 대화라면 간극을 좁힐 수 있습니다. 미중 협상의 핵심쟁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1) 무역 불균형 해소(2천억 달러), 2) 시장개방 확대, 3) 통화합의와 시진핑 주석의 1) 관세인하(기본관세 포함 24~30%), 2) 첨단제조 규제완화,3) One china 확인입니다.
■ 주식시장 전망: 스트레스 구간, 정책 모멘텀 필요
• 6월 시장 전망:『지지선 설정』 중국 주식시장은 하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미중 분쟁의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재정 부양 강화 &미중 협상 진전”에 나설 것입니다. 올 여름 미중 협상 경과가 부진할 경우 중국은 관세 전쟁 장기화에 따라 심각한 경기 하강 압력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투자전략:『홍콩 테크/내수주 Trading』상해와 홍콩H의 지수 밴드로 각각 3,200~3,500pt와 8,000~ 9,000pt를 제시합니다. 6월 증시는 4월 트럼프 발 미중 분쟁 스트레스가 재현될 수 있으나 극단적인 관세전쟁이 유발했던 1차 패닉장세 시점과 비교할 때 지지선 설정은 상향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매력도는 홍콩 주식시장이 본토에 비해 밸류에이션과 유동성 측면에서 유리하며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구조적인 성장스토리를 보유한 내수와 빅테크 중심의 금융상품과 ETF투자 전략을 유지합니다.
t.me/jkc123
두 가지 Summer event
■ 매크로 점검: Housing recession
• 부동산 지표 둔화:『봄은 더디 온다』 5월 들어 핵심지역 주택가격과 주택판매가 약세로 전환되며 부동산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1~ 4월 북경/상해 주택 평균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1%, 23.7%상승한 이후 조정세로 전환된 것입니다.중국 부동산 투자와 신규주택 판매는 ’21년 고점 대비 -29.8%,-47.2%에 머물러 있습니다.부동산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 Summer event: 재정부양과 미중 협상
• 정부정책:『재정부양 강화 시점, 6월부터 가동해야』적극적인 재정확대가 우선입니다. 하반기 추가 재정부양 규모는 1.5조 위안으로 추정됩니다. 재정부양의 우선순위는 1) 과학기술, 2) 내수부양, 3) 신형 인프라입니다. 정부의 재정투자가 첨단제조와 소비에집중되는 것은 제조 패러다임 변화와 내수확장을 지지하는 동력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미중 협상 시나리오:『2차 고관세 우려, July Deal주목』5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철강 관세율 인상 발표와 함께 중국의 합의 위반을 경고하였습니다. 트럼프 고관세 분쟁우려가 다시 높아졌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은 올 여름 관세 유예기간 중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질 가능성(July deal)을 주목합니다.
트럼프 1기때 서명된 1단계 무역합의를 강화하는 대화라면 간극을 좁힐 수 있습니다. 미중 협상의 핵심쟁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1) 무역 불균형 해소(2천억 달러), 2) 시장개방 확대, 3) 통화합의와 시진핑 주석의 1) 관세인하(기본관세 포함 24~30%), 2) 첨단제조 규제완화,3) One china 확인입니다.
■ 주식시장 전망: 스트레스 구간, 정책 모멘텀 필요
• 6월 시장 전망:『지지선 설정』 중국 주식시장은 하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미중 분쟁의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재정 부양 강화 &미중 협상 진전”에 나설 것입니다. 올 여름 미중 협상 경과가 부진할 경우 중국은 관세 전쟁 장기화에 따라 심각한 경기 하강 압력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투자전략:『홍콩 테크/내수주 Trading』상해와 홍콩H의 지수 밴드로 각각 3,200~3,500pt와 8,000~ 9,000pt를 제시합니다. 6월 증시는 4월 트럼프 발 미중 분쟁 스트레스가 재현될 수 있으나 극단적인 관세전쟁이 유발했던 1차 패닉장세 시점과 비교할 때 지지선 설정은 상향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매력도는 홍콩 주식시장이 본토에 비해 밸류에이션과 유동성 측면에서 유리하며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구조적인 성장스토리를 보유한 내수와 빅테크 중심의 금융상품과 ETF투자 전략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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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차이나 전략입니다.
2나노 파운드리 경쟁 막오른다…추격 발판 다지는 삼성
- 삼성전자-TSMC, 하반기 2나노 본격 경쟁
- 삼성전자 3나노로 'GAA 노하우' 쌓았지만
- TSMC 2나노에 수율 밀려…양산 기준 60%↑
- "엑시노스2600서 성과 내고 신뢰 회복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94566642197784
- 삼성전자-TSMC, 하반기 2나노 본격 경쟁
- 삼성전자 3나노로 'GAA 노하우' 쌓았지만
- TSMC 2나노에 수율 밀려…양산 기준 60%↑
- "엑시노스2600서 성과 내고 신뢰 회복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94566642197784
이데일리
2나노 파운드리 경쟁 막오른다…추격 발판 다지는 삼성
올해 하반기 2나노미터(nm·1nm는 10억분의 1m) 경쟁의 막이 오른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와 추격자 삼성전자(005930) 모두 하반기 들어 2나노 공정을 양산한다.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을 처음 적용하는 TSMC와 달리 3나...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최근 수요 급증하고 있다는 수산물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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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전당포사나이들: 전 세계 90%가 한국으로! 골뱅이 가격 상승의 숨은 비밀 골뱅이는 양식이 불가능하고, 전량 자연산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한국이 90%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 호주 등 다른 나라에서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골뱅이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인데요. 과거 국산 백골뱅이가 주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수입하... $CJ씨푸드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신라에스지 #골뱅이 #수산업 #자연산…
[시그널랩 리서치] 6/2 (월)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2,698.97 (+0.05%)
- KOSDAQ: 740.29 (+0.81%)
- NIKKEI 225: 37,470.67 (-1.30%)
- 상해종합지수: 3,347.49 (0.00%)
- 대만 가권: 21,002.71 (-1.61%)
- 원달러: 1,372.50 (-0.77%)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998억), 기관(-2,415억), 외국인(+1,286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202억), 기관(+143억), 외국인(+1,110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965억), 기관(+2,362억), 외국인(-3,515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20억), 비차익(-1,048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강보합, KOSDAQ 상승하며 대체로 강세 마감. 개장 초반 양 시장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폭 반납하며 KOSPI는 약세 전환하기도.
- 다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 확대하며 KOSPI는 상승 전환 성공, KOSDAQ은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이 남아 있는 점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
- 외국인이 KOSPI와 KOSDAQ 등 현물에서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KOSPI와 KOSPI200 선물, 기관은 KOSDAQ과 KOSPI200 선물에서 순매수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금융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기계장비, 건설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 개인은 기계장비, 건설, 금융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고르게 순매수.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였지만, 운송창고, 건설,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은 유통, 금속,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외국인 대비 매수강도는 약했지만, 음식료담배, 제약,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전기전자, 제약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 기록.
- 양 시장 강세를 보였음에도 섹터별로는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웹툰, 지역화폐, 화장품, 로봇 섹터 정도가 강세.
- 중국 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30%), 대만 가권(-1.6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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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2,698.97 (+0.05%)
- KOSDAQ: 740.29 (+0.81%)
- NIKKEI 225: 37,470.67 (-1.30%)
- 상해종합지수: 3,347.49 (0.00%)
- 대만 가권: 21,002.71 (-1.61%)
- 원달러: 1,372.50 (-0.77%)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998억), 기관(-2,415억), 외국인(+1,286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202억), 기관(+143억), 외국인(+1,110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965억), 기관(+2,362억), 외국인(-3,515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20억), 비차익(-1,048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강보합, KOSDAQ 상승하며 대체로 강세 마감. 개장 초반 양 시장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폭 반납하며 KOSPI는 약세 전환하기도.
- 다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 확대하며 KOSPI는 상승 전환 성공, KOSDAQ은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이 남아 있는 점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
- 외국인이 KOSPI와 KOSDAQ 등 현물에서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KOSPI와 KOSPI200 선물, 기관은 KOSDAQ과 KOSPI200 선물에서 순매수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금융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기계장비, 건설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 개인은 기계장비, 건설, 금융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고르게 순매수.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였지만, 운송창고, 건설,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은 유통, 금속,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외국인 대비 매수강도는 약했지만, 음식료담배, 제약,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전기전자, 제약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 기록.
- 양 시장 강세를 보였음에도 섹터별로는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웹툰, 지역화폐, 화장품, 로봇 섹터 정도가 강세.
- 중국 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30%), 대만 가권(-1.6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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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한계 있다"…주주간 갈등 수면위로
"신 회장의 발언은 대주주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입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최근 신 회장은 한미약품 본사에 나와 경영 전반에 간섭하면서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4인 연합 중 오너일가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의 의견은 일치하지만, 신 회장과 라데팡스가 추구하는 경영 지향점이 엇갈리면서 한미그룹의 경영 주도권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물론 이에 따른 피해는 전문경영인의 몫이다. 김재교 대표를 두고, 대주주인 4인 연합 간의 경영 스타일이 달라 김 대표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7735
"신 회장의 발언은 대주주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입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최근 신 회장은 한미약품 본사에 나와 경영 전반에 간섭하면서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4인 연합 중 오너일가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의 의견은 일치하지만, 신 회장과 라데팡스가 추구하는 경영 지향점이 엇갈리면서 한미그룹의 경영 주도권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물론 이에 따른 피해는 전문경영인의 몫이다. 김재교 대표를 두고, 대주주인 4인 연합 간의 경영 스타일이 달라 김 대표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7735
블로터
[단독]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한계 있다”…주주간 갈등 수면위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포한 한미약품그룹에 또다시 위기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주사의 지분 23.38%를 확보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전문경영인을 뒤로 하고 그룹의 경영 전반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지난해 1년 동안 지속된
"가격 후려치지 말라"...중국, 비야디 정조준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에 경고
- 전기차 업계 '내권식' 경쟁 단속 나서
- "저가·저질 상품, 중국산 이미지 훼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0210150005726
- 전기차 업계 '내권식' 경쟁 단속 나서
- "저가·저질 상품, 중국산 이미지 훼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0210150005726
한국일보
"가격 후려치지 말라"...중국, 비야디 정조준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에 경고 | 한국일보
중국이 자국 자동차 업계의 '제 살 깎아 먹기' 식 가격 경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45년차 시계장인이 생각하는 롤렉스 시계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795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795
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플렉스2030: 롤렉스가 왜 인기 많은지 모르겠다는 45년차 시계장인 소비는 과시가 아니라, 내 편의와 즐거움을 위한 것 “물질에 지배당하지 말자" $KODEX유럽명품TOP10STOXX $HANARO글로벌럭셔리S&P(합성) #소비철학 #시계수리장인 #자기만족 #명품시장 #소비문화
건설 11개사 자금난에 두 손… '7월 위기설' 전환점 맞나
- 건설투자 성장률 -6.1%, 외환위기 이후 '최악'… 대선 후 정국 규제 완화 기대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60215213039687
- 건설투자 성장률 -6.1%, 외환위기 이후 '최악'… 대선 후 정국 규제 완화 기대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60215213039687
MoneyS
건설 11개사 자금난에 두 손… '7월 위기설' 전환점 맞나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경기침체 국면의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을지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건설업계는 지속되는 미분양 증가와 공사비 급등, 중견 건설업체 줄도산 등으로 이른바 "7월 위기설"이 팽배한 상황이다. 유력 대선 후보들이 주택 공급 확대
공장 돌릴수록 손해…가동중단·감산·매각 '철강, 생존 몸부림'
- 中 공습·내수 부진에 관세 '삼중고'
- 한계 몰린 철강사들, '자구책' 총력
- '한계 사업' 매각…적자 구조 개선
- 철강업계 '불문율', 가동 중단까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27526642197784
- 中 공습·내수 부진에 관세 '삼중고'
- 한계 몰린 철강사들, '자구책' 총력
- '한계 사업' 매각…적자 구조 개선
- 철강업계 '불문율', 가동 중단까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27526642197784
이데일리
공장 돌릴수록 손해…가동중단·감산·매각 '철강, 생존 몸부림'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 과잉과 내수 부진, 트럼프발 관세 폭탄이라는 ‘삼중고’에 빠지면서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을 서두르고 있다. 경쟁력을 상실한 한계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철강업계 ‘불문율’로 여겨지던 가동 중단과 감산까지 감행하며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6월 2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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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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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판 ‘승부수’, 양산 속도내는 SKC
- 3100억 EB 발행..앱솔릭스 운영자금 사용
- 올해 성능테스트 마무리, 내년 상업화 추진
- 자사주 활용, 영구채로 재무 부담 최소화
- 얼티머스 매각 추진..사업구조 재편도 속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47206642197784
- 3100억 EB 발행..앱솔릭스 운영자금 사용
- 올해 성능테스트 마무리, 내년 상업화 추진
- 자사주 활용, 영구채로 재무 부담 최소화
- 얼티머스 매각 추진..사업구조 재편도 속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47206642197784
이데일리
유리기판 ‘승부수’, 양산 속도내는 SKC
SKC가 31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실탄을 확보하며 유리기판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C 자회사 앱솔릭스는 올해까지 성능 검증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에 돌입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는 최근 자사주를 대상으...
Forwarded from [시그널랩] 프리미엄 콘텐츠
✍️ 얼마전 KDI에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예측하면서 올해 0%대 성장, 내년 1%대 성장과, 동시에 올해 경기의 상저하고 흐름을 예측하였습니다. 이런 정황은 KOSPI와 KOSDAQ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예상 실적 추이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 시장 모두 1개월 전 대비 12개월 선행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마켓분석] 마켓(코스피, 코스닥) 실적 전망
https://naver.me/5v3keBI7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마켓분석] 마켓(코스피, 코스닥)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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