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11.1K subscribers
18.5K photos
531 videos
481 files
108K links
📌시그널랩은 증권사/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투자의 미래를 구독하세요
.투자의 혁신 - visual invest tech
.시그널엔진 글로벌 분석종목 & 리서치 제공
.정부가 지원하는 특허 투자솔루션
.삼성/신한/우리/하이/DB/IBK/BNK증권/한경/KRX 제공

.팀소개: https://naver.me/5wHMEqSk
.솔루션: https://naver.me/FjjdX9Hh
.SNS: moneystation.net/user/siglab
Download Telegram
'美 투자' 신중 기하는 SK하이닉스…韓 소부장과 협력 빈도 늘린다 [소부장반차장]

"SK하이닉스가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는 미국 인디애나주 패키징 공장 착공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지에 팀을 파견해 착공 전 단계 준비를 진행하는 한편,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계와의 협력 밀도를 높이면서다. 특히 미국 내 시공에 대한 이슈 등으로 국내 시공사, 설비사와의 협력 빈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52915010753515
[포스코퓨처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529000566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단독]포스코홀딩스-SK이노, 2차전지 '빅딜' 추진…미래 에너지시장 판도 바꾼다

●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2025-05-29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5년 5월 29일 에너지경제신문에서 보도한 ‘[단독] 포스코홀딩스-SK이노, 2차전지 '빅딜' 추진…미래 에너지시장 판도 바꾼다' 내용에 대한 해명공시(부인) 입니다.

- 포스코퓨처엠과 에스케이온과의 합병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단독] 삼성 차세대 D램 수율 개선…전영현 '설계변경 초강수' 빛났다

- 이달 설계변경 1호 웨이퍼 나와
- 작년 5월 취임후 원점 재검토 지시
- 성능 실험서 50~70% 수율 확보
- HBM용은 제조에 시간 걸릴 듯
- 하반기 P4 투자 늘려 양산 준비
- 10나노 7세대 시험라인 설치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ZK06IGN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5월 29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 컨센서스 최저값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가장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이 개선되었다는 것은 기존에 부정적인 전망이 개선되었다는 것으로 기업 실적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1개월 사이 2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 개선 정도를 살펴보면, 네오위즈, 한화솔루션, 넷마블, 이마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의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만큼 해당 종목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 2Q25 컨센서스 최고·최저 변화 모니터링
https://naver.me/5eZt9IfC

● 목표주가 괴리율 모니터링
https://naver.me/xcAOcLHo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소프트데이터 반등, BUY USA 심리 강화
관세 리스크 완화와 함께 미국 등 주요국의 소프트데이터 반등세. 트럼프 정책 패턴에 대한 적응력 상승이 원인. 하반기 미국 성장 기대와 함께 미국 주식 선호 심리 강화될 전망.

중국 AI 에이전트 경쟁 본격화, 딥시크 영향 확대
딥시크 등장 이후 중국 B2C 시장에서 AI Agent 활용 증가. 중장기적으로 텐센트·알리바바 중심의 승자독식 구도 예상. 바이두는 중립적 위치 유지.

미국채 보유 주체의 민간화… 장기 리스크 우려 확대
과거 일본·중국 등 중앙은행 중심의 보유 구조에서 최근엔 민간 금융기관(영국, 케이맨, 룩셈부르크 등)으로 전환.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투자자 특성상, 매도 리스크 존재. 중앙은행조차 단기물 중심 매입 경향 보여 장기 신뢰 약화 우려.

영국 금리 전망: 인하 기대는 존재하나 제한적 하락
영국 10년물 상단 4.8%, 연내 1~2회 기준금리 인하 기대 반영 중. 하지만 GDP 대비 적자율 4% 예상 등으로 금리 저점 매수는 신중해야.

삼성SDI·LG엔솔, 美 LFP 배터리 생산 본격화
LG엔솔·삼성SDI 모두 GM과의 미국 합작공장에 LFP 생산라인 구축 예정. 기존 삼원계 배터리(NCA) 위주 전략에서 중저가 시장 대응 위한 전환 가속. LG는 각형 구조 전환도 검토 중.

#시그널랩리서치
#트럼프관세 #딥시크 #미국채 #영국금리 #LFP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 SignalLab Research
- https://t.me/siglab
<FT> Bitcoin price surge encourages more companies to acquire crypto

* 비트코인 급등세 속, 기업들 암호화폐 직접 매입 나서

✔️ 시장 배경: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매입을 위한 자본 시장 접근을 확대하고 있음.

✔️ 기업 전략: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와 같은 일부 기업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이용해 직접 비트코인을 대량 구매하는 방식 채택.

✔️ 투자 수요 증가: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기관투자자 유입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자산 전반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 위험요인: 급격한 가격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디지털 금’으로서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에 베팅하며 보유량을 확대 중.

on.ft.com/3SkXzsB
“순익 부풀려 줄 상품 먼저”...보험사, 보장성 상품만 늘렸다

- 암·치매 관련 건강상품 12% 늘어
- 1분기, 저축상품은 13% 급감해
- 새 회계제도인 IFRS17 도입 영향
- ‘소비자 선택권 축소’ 비판 목소리도

https://www.mk.co.kr/news/economy/11327380
[WSJ] Wall Street Bets the Worst of Trump’s Trade War Is Behind It

- 월가, 트럼프발 무역전쟁 '최악의 국면은 지나갔다'는 기대감에 반등

관세 유예에 시장 반등: 미국과 EU 간 긴장이 완화되며 S&P 500 지수는 2% 상승, 5월 12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 기록. 트럼프 대통령이 EU에 대한 신규 관세를 7월 9일까지 연기한 것이 긍정적 신호로 작용.

협상 가능성에 낙관: 트럼프와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간 통화 이후 글로벌 관세 90일 유예가 유지되며, 투자자들은 강경 발언이 협상 전략일 뿐이라는 판단에 기대감 확대.

단기적 불확실성 지속: 지난주 트럼프가 애플 제품 등 외국 생산물에 고율 관세를 경고하면서 시장은 일시 하락. 무역 긴장이 재차 고조될 경우 시장에 충격 재현 우려 존재.

기대 요인과 부담 요인 공존: 최근 경제지표 호조와 Nvidia 등 주요 기업 실적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 그러나 주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을 상회(선행 PER 21배 vs 10년 평균 18.7배)하며, 향후 충격에 취약하다는 분석도 제기.

https://www.wsj.com/finance/stocks/trump-tariff-trade-war-eu-markets-55c1c54e
[WSJ] Japan Bonds Draw Weak Demand as Rise in Superlong Yields Sparks Concern

- 일본 40년 국채 입찰 부진…초장기물 금리 상승에 시장 경계감 확대

입찰 결과 부진: 일본 재무성이 실시한 4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2.21로 급락, 작년 이후 최저 수준 기록. 입찰 규모는 5,000억 엔(약 34.6억 달러), 수익률은 3.135%로 고정됐으나 투자자 수요 위축.

금리 상승 배경: 미국 등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함께 일본 20·30·40년물 국채 수익률도 급등. 고관세 정책과 완화적 재정 기대가 국내 수요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

정책 대응 여지: 전문가들은 이러한 금리 상승이 단기적이며 관리 가능하다고 평가. 일본은행(BOJ)과 재무성은 장기물 발행 비중 조정, 재투자 확대 등 시장 안정화 수단 보유.

BOJ 입장: 우에다 총재는 초장기물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하면서도 단기 및 중기 금리가 실물경제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 작년부터 점진적인 금리 인상 시행 중.

시장 리스크 경고: 기우치 전 BOJ 위원은 금리 인상 기대가 이어질 경우 초장기 수익률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 확대 가능성을 경고. 가토 재무상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장기적 재정건전성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긴축과 경기 안정 간 균형 필요성 언급.

https://www.wsj.com/economy/japans-auction-of-40-year-bonds-shows-weak-demand-amid-rise-in-superlong-yields-d9e46e87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 [공지] 운영 텔레그램 채널 소개

1️⃣ 시그널랩
리서치
👉 https://t.me/siglab

2️⃣ 시그널랩 리서치 프리미엄
👉 https://t.me/siglab_premium

3️⃣ 머니스테이션
소셜 투자 콘텐츠
👉 https://t.me/moneystation_best

• The Choice of a New Generation
• '실전성'과 '간결성' 돈 되는 투자 인사이트
• 무한한 집단지성 투자 아이디어 연결
• 앞서가는 투자자의 '새로운 아이콘'
• '공유'는 채널 운영에 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