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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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지수인 코스피와 테마 ETF의 상대적 위치를 측정함으로써, 시장 대비 고평가/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테마 ETF로 본 테마 로테이션 자료입니다.

자원생산 등 3개 테마(섹터) ETF가 코스피 대비 저평가, 수출주 등 2개 테마(섹터) ETF가 코스피 대비 고평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원생산 등 3개 테마(섹터)는 시장 대비 유망하여 단기적 관점에서 시장대비 강세 가능성이 높은 반면, 수출주 등 2개 테마(섹터)는 시장 대비 부진하여 단기적 관점에서 시장대비 약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테마 ETF로 본 테마 로테이션
https://naver.me/FMTieM9I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KB시황 하인환] 현시점 가장 고민인 섹터: 2차전지 (탑다운 관점에서의 생각)

자료 링크: https://bit.ly/43ivmJg

최근 2년간 2차전지 업종은 밸류에이션 조정, 광물 가격 하락, 캐즘 구간 진입 등에 의해 부진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극단적 소외주로서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관심을 재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IRA 폐지에 대한 우려는 반영 완료 단계이고, 캐즘 구간을 돌파할 모멘텀의 등장 가능성이 (저가모델 출시, 로보택시 등)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향후 침투율이 상승할 수 있다면, 탑다운 관점에서 최악은 지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숏 관점에서의 접근을 유보하고 2차전지에 대한 스터디를 재개할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KB증권 2차전지 담당 탑픽: 엘앤에프)

■ 2차전지 부진의 배경: 트럼프 당선에 따른 IRA 폐지 우려, 캐즘 구간에서의 침투율 정체 등
■ 현시점 2차전지를 고민하는 이유: 저가 차량의 출시 시점 도래와 세컨카로서의 가능성
■ 자동차 침투율 상승의 시기: 1910년대 FORD 시대 → 1920년대 GM 시대 → 1950년대 경자동차 시대
■ 대응전략: 숏 관점의 접근은 일단락 → 찐 바닥일지는 고민되지만, 다시 스터디를 재개할 시점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韓증시 반등·美 조정에…" 순대외금융자산, 5분기 만에 감소 전환

- 해외 증권투자,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 해외 주식·채권 순투자>美 증시하락 평가손
- 대외금융부채 222억↑…자산 대비 큰 폭 증가
- 외국인 채권투자↑·韓 주가 반등 평가익 영향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812045705182
우리 시간으로 어제 있었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와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오늘 아침에 있었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 중 일부입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정리하면 관세에 대해서는 그 영향을 더 두고봐야 하고, 현재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 하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인데, 둘 모두 이와 크게 차이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윌리엄스 총재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중앙은행들이 비교적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과 함께 기대 인플레이션이 잘 고정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변동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물가 목표치로 되돌아 올 수 있는 방식으로 변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부연 설명을 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바킨 총재는 실업률은 낮고,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를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관세가 부과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의문이 많다면서 관세 불확실성은 강조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다만 소비자 지출 측면에서는 다소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고 할 수 있는데, 소비자 심리 약세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지출 데이터에서 소비가 줄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빈다.

카시카리 총재의 경우 관세의 전체 효과가 최종 가격에 완전히 반영될 때까지 현 수준의 정책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를 유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책 금리 유지에 힘을 실은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WSJ> How Student-Loan Crisis Will Show Up in the Economy

- 학자금 상환 재개로 연체율 급등… 소비 위축·신용 악화 우려 확산

✔️ 연체 급증: 팬데믹 동안 유예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되면서 2025년 1분기 신규 연체자가 560만 명 발생. 연체율은 0.7%에서 8%로 급등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 트럼프 행정부는 임금 압류 및 추심 등 강제 조치를 복원.

✔️ 경제적 영향: 모건스탠리는 학자금 상환 재개가 2025년 미국 GDP를 0.1%p 낮출 수 있다고 분석. 월 10억~30억 달러가 소비에서 부채 상환으로 이동. 졸업 이후 첫 상환을 맞는 차주나 탕감 기대를 가졌던 이들에겐 부담이 큼.

✔️ 신용 악화: 신용점수 하락이 심각. 일부 근우량 차주는 140점 이상 급락, 향후 신용 접근 제약 우려. 특히 학위를 취득하지 못했거나 사립 직업학교 출신, 저소득 주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서 연체 지속 가능성 높음.

✔️ 구조적 리스크 부상: SAVE 등 일부 구제 프로그램은 존재하나, 대출 탕감에 대한 기대와 상환 재개 간 괴리가 크며, 이는 수백만 명의 경제적 이동성과 금융 건전성에 장기적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음.

https://www.wsj.com/economy/student-loans-economy-f6a11598
[시그널랩 리서치] 5/28 (수)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https://t.me/siglab

●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5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 예상: -9 / 이전: -13
● (미국) FOMC 의사록 공개

# 오늘은 어제에 이어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중요. 다만 오늘 발표 예정인 연준 위원들 모두 어제 혹은 오늘 아침 발언이 있었다는 점에서 발언의 내용이 얼마나 달라질지 여부가 중요.
# 연준의 FOMC 의사록 공개도 중요. 5월 FOMC에서 정책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가 중요 포인트.
# 리치먼드 연준의 5월 제조업 지수도 주목할 필요. 이전보다 개선되겠지만, 여전히 위축국면으로 예상. 만약 개선 정도가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경우,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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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금일 아웃소싱 BM 복제 요구 썰 등으로 주도주 하락 반전 코멘트입니다

💥주도주 반등할 것이다 오히려 주도주 눌림목 기회 논리
1) 한국 기업이익 2분기 실적 부진(관세, 원화 강세 등) 우려로 성장주 희소성 부각 지속
2) 호실적 업종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대안 부족), 조선 및 방산, 유틸리티, 건설, 화장품, SK하이닉스 등이 유일
3) 6월 윈도우 드레싱 효과 클 것, 현재 주도주 차익실현은 다소 빠른 타이밍, 오히려 6월 실적주 등 주도주 급등 계절성

💥주도주 반락 시작 논리
1) 하반기가 다가오고 있다, 셀온 우려
💬7월 로테이션 장세 계절성은 맞지만 그 정도와 시기는 적고 짧음
💬로테이션 장세와 연관된 주가 낙폭과대 팩터는 11월 들어서야 급반등
2) 외인들이 금일 처럼 강한 매수세를 보일 것, 외인 매수는 로테이션 장세에 가장 큰 트리거(숏 커버, 반도체 수급 스펀지 효과)
💬원화 강세 진행된 것은 이미 2달째인데 갑자기 지금부터 매수? 외인 매수 확실? 확률 싸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신규 수요?!(확인 필요)

💥결론은 타이밍상 대통령 투표만큼 헷갈립니다만
일단 점차 하반기 도래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의 수익 확정 요구에 따른 주도주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세성을 생각해보면, 한국의 기업 실적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대비 실적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임은 분명해 보이고 성장의 희소성이 더 중요한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게보면 주도주의 눌림목은 기회라는 판단입니다 (삼성전자 및 기타 업종의 실적 반등 등 대안이 생기기 전까지)
현대차그룹 부동산 운용사 등장···상업용 부동산시장 메기될까

"현대자동차그룹이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현대얼터너티브를 설립함에 따라 부동산 자산운용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대얼터너티브는 부동산과 NPL(부실채권) 관리 등 대체투자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복되기 시작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메기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814331966247
[시그널랩 리서치] 5/28 (수)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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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670.15 (+1.25%)
- KOSDAQ: 728.79 (+0.23%)
- NIKKEI 225: 37,722.40 (-0.00%)
- 상해종합지수: 3,339.93 (-0.02%)
- 대만 가권: 21,357.72 (+0.10%)
- 원달러: 1,376.30 (-0.0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9,910억), 기관(+7,432억), 외국인(+3,031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719억), 기관(+53억), 외국인(+751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300억), 기관(-3,570억), 외국인(+3,536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91억), 비차익(-667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개장 초반 KOSPI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하며 강세 유지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마감.
- 글로벌 순환매 유입 기대감, 자본시장 선진화 및 밸류업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증시에 긍정적.
-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KOSPI와 KOSDAQ 등 현물, 개인은 KOSPI200 선물에서만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건설, 화학 등 다수의 업종,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화학, 금속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였지만,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은 유통, 전기전자, 금융, 화학 등 다수의 업종, 기관은 유통, 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 개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였지만, 제약,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 기록.
- 시장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2차전지 섹터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00%), 중국 상해종합(-0.02%), 대만 가권(+0.1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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