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11.1K subscribers
18.5K photos
528 videos
480 files
108K links
📌시그널랩은 증권사/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투자의 미래를 구독하세요
.투자의 혁신 - visual invest tech
.시그널엔진 글로벌 분석종목 & 리서치 제공
.정부가 지원하는 특허 투자솔루션
.삼성/신한/우리/하이/DB/IBK/BNK증권/한경/KRX 제공

.팀소개: https://naver.me/5wHMEqSk
.솔루션: https://naver.me/FjjdX9Hh
.SNS: moneystation.net/user/siglab
Download Telegram
[단독] ‘죽음의 계곡’ 진입한 K-배터리, 정치권에 SOS 쳤다

- 배터리 업계 최근 정치권에 건의서 전달
- 3대 공약 11개 시책 담아 ‘생존권’ 호소
- 한국판 IRA 도입·이차전지 벨트 조성 담아
- “위기 상황, 정치권에서 잘 살펴주길” 강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7103
[단독] 차값 1400만원 싸진다…삼성·LG, 美서 배터리 '승부수'

- 미국에 처음으로 LFP 배터리 생산라인 깐다
-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 GM과의 합작공장에 LFP 라인 도입
- 미국 전기차사들 LFP 배터리 대거 장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060i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5월 27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 조금 전 한국거래소에서 KSOPI200 지수 정기변경 확정 리스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정기변경 투자전략의 경우 확정 리스트 발표 이후에도 유효한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정 발표일 이후 매수하는 전략은 2014년~2024년 12월까지 총 16번 중 12번이 KOSPI200 지수를 상회)

이번 6월 정기변경 때 KOSPI200 지수에 편입, 편출되는 종목은 무엇인지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인사이트] KOSPI200, 2025년 6월 정기변경과 투자전략(확정 리스트 발표)
https://naver.me/xktVPQwN
✍️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는 확대 국면을 지속하면서, 2022년 수준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국면이 지속될 경우 2020년 5월과 같은 모습을 연출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대선 이후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 시장의 반응이 중요한 변수지만,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여전히 부진한 점 등을 감안하면 장단기 스프레드는 다소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마켓분석] 장단기·신용 스프레드 점검
https://naver.me/5Xpi423P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EU-미국 무역 협상, 통일된 EU 대응이 관건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협상용 압박 카드. 다만 EU는 회원국 간 이해 충돌로 단일 대응이 어려운 구조. 미국 서비스 기업 규제 여부가 협상 향방의 주요 신호.

미국 생산자물가 하락, 관세 영향보다 수요 둔화가 근본 원인
기계·차량 수입 서비스 부문 중심의 마진 인하, 서비스 해지 등으로 생산자물가 하락. 5월엔 기저 효과로 반등 가능하지만 무역 불확실성·수요 약세로 디플레 압력 지속 전망.

KOSPI, 정책·환율 기대감으로 상승… 하반기 수출 둔화가 변수
대형 수출주 없이 상승한 KOSPI. 하반기엔 신정부의 재정정책이 주가 상승 견인하나, 이후 수출 둔화로 정체 예상.

5월 금통위 기준금리 25bp 인하 유력
0%대 성장 우려, 추경 집행 등 정책 여건 고려시 인하 정당성 확보. 시장은 연내 2.00%까지의 인하도 일부 반영.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 주목 필요.

하반기 반도체: 수급 타이트, AI 수요 견조로 업황 차별화 기대
DRAM 재고 수준 낮고 D5·HBM 수급 타이트. 관세는 B2C에 영향 예상되며 B2B AI 수요는 여전히 견고. 2H25 반도체 업종 실적 차별화 구간 진입 전망.

#시그널랩리서치 #EU미국협상 #미국PPI #KOSPI전망 #금통위 #반도체전망

- SignalLab Research
- https://t.me/siglab
<WSJ> Volvo Car to Cut Around 3,000 Jobs

* 볼보자동차, 글로벌 구조조정… 약 3,000명 감원 발표

✔️ 감축 배경: 볼보는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수익성 둔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전사적인 구조조정에 나섰으며, 약 3,000개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

✔️ 대상 범위: 이번 구조조정은 본사인 스웨덴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장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정규직과 계약직을 모두 포함.

✔️ 시장 상황: 전기차 전환 가속화, 부품 공급 불안정, 글로벌 수요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자동차 업계 전반이 비용 구조를 재점검 중.

✔️ 경영진 발언: CEO 짐 로완은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민첩하고 효율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설명.

✔️ 산업 영향: GM,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완성차 기업들도 최근 유사한 인력 구조조정을 발표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 전반에 걸친 고용 압박이 확대되는 추세.

wsj.com/business/autos/volvo-car-to-cut-around-3-000-jobs-9c0884a6
[RWA가 쏘아올린 VC 펀딩난]"곳곳서 한숨소리 체감…바젤3 해석 유연 적용해야"

- ⑥'정책기관 출자사 3곳·VC협회·여신협회' 참여…"예외조항 사례 많이 나와야"

◇중소형사 어려움 심화…일부 출자자는 1000% 가중치 두기도
◇모태펀드 출자 정부기관 목소리 내야…LP 풀 다변화 노력도 필요
◇안정적인 벤처펀드 수익성 어필…참고할만한 해외 사례 없어 '부담'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5191407483280107028
한화_임혜윤_하반기_경제전망_250526.pdf
1.6 MB
<2025 하반기 경제전망: 해피엔딩>

1. 非미국의 시간
2. 타협의 시간
3. 반등의 시간
4. 주요국 경제전망
5. 주요국 환율전망

실물경기가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한 심리지표의 경로를 따라갈 것 같진 않습니다. 실물경기와 심리지표의 격차는 심리가 회복되면서 줄어들 전망입니다. 경기 사이클과 정책여력 모두 우위에 있는 非미국 자산에 대한 선호를 유지합니다.
154조 ‘치매머니’, 2050년엔 488조원 은행들이 눈독 들이는 이유 있었네

- ‘치매머니’ 상품 내놓는 은행들
- 2050년엔 488조원 규모 추정
- 신한, 생보∙치매보험 가입 연계
- 시니어용 카드로 전용 혜택과
- 이상거래 감지 통지 개발 예정
- 하나, 유언대용 신탁상품 제공

http://www.mk.co.kr/news/economy/11324148
<Economist> What the failure of a superstar student reveals about economics

- MIT 박사과정생의 AI 연구 논문 철회 사태… 경제학계 신뢰 위기 조명

✔️ 논문 철회 사건: MIT 경제학과는 박사과정생 에이든 토너-로저스(Aidan Toner-Rodgers)의 AI 연구 논문에 대해 “데이터의 진위에 신뢰 없음”을 이유로 철회 발표. 해당 논문은 AI 도구 활용이 소재 발견 44%, 특허 출원 39% 증가를 이끌었다는 주장을 담았고, 언론과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음.

✔️ 재현성 위기: 최근 행동과학·정치학 분야에서도 잇따른 논문 철회 사례가 나오며, 사회과학 전반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 경제학은 상대적으로 철회가 적지만, 통계 유의성에 집착하고 민간 비공개 데이터를 사용하는 추세는 검증을 어렵게 만듦.

✔️ 구조적 문제: 젊은 연구자들이 화려한 논문 한 편에 학문적 생존을 걸다보니, 과장된 주장이나 데이터 선택 편향(cherry-picking)이 유인될 수 있음. 권위 있는 지도교수와 기관의 평판에 성공이 좌우되는 구조도 압박 요인으로 작용.

✔️ 정책 파급효과: 철회된 해당 논문은 유럽중앙은행(ECB)과 미국 의회 보고서에서 인용됐으며, R&D 전략 수립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이 외에도 정부 부채, 회사채 가격 결정 관련 철회 논문들이 정책에 영향을 준 사례 존재. 사회적 비용이 크다는 점에서 경제학계의 검증 시스템 강화 필요성 부각.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5/05/22/what-the-failure-of-a-superstar-student-reveals-about-economics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 [공지] 운영 텔레그램 채널 소개

1️⃣ 시그널랩
리서치
👉 https://t.me/siglab

2️⃣ 시그널랩 리서치 프리미엄
👉 https://t.me/siglab_premium

3️⃣ 머니스테이션
소셜 투자 콘텐츠
👉 https://t.me/moneystation_best

• The Choice of a New Generation
• '실전성'과 '간결성' 돈 되는 투자 인사이트
• 무한한 집단지성 투자 아이디어 연결
• 앞서가는 투자자의 '새로운 아이콘'
• '공유'는 채널 운영에 이 됩니다
<WSJ> How Big Banks Can Profit From Bond Market Angst

- 장기 금리 상승으로 수익률 곡선 확대… 은행 수익성 개선 기대

✔️ 수익률 곡선 정상화: 최근 미국 국채 장기 금리 상승으로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며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긍정적. 예금 등 단기 자금을 조달해 장기 대출과 채권에 투자하는 은행 모델이 다시 유리한 환경에 진입.

✔️ 이익 회복 여지: 2024년 말 미국 대형 은행의 NIM 중앙값은 2.81%로, 20년 평균인 3.2%에는 못 미치나 상승 여력 존재. 금리 구조 회복은 경기 둔화 및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도 은행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 잠재 리스크: 장기 금리 상승은 기존 보유 채권의 시장 가치를 낮춰 자본비율에 부담을 줄 수 있음. 2023년 일부 은행 파산도 이 요인과 연관. 다만, 만기 채권은 더 높은 금리로 재투자 가능해 장기 수익엔 긍정적.

✔️ 시장 전망: 2025년 은행주는 초기 기대와 달리 관세 불확실성 속에 부진. 그러나 수익률 곡선이 점진적으로 더 가팔라질 경우 은행주의 재평가 가능성 존재. 자본 규제 완화도 주주환원 확대와 대출 여력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음.

https://www.wsj.com/finance/banking/how-big-banks-can-profit-from-bond-market-angst-1c1884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