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절반 실질 연체율 2% 돌파…건전성 '빨간불'
-3월 말 평균 1.93%…전분기比 0.13%P↑
-국민·하나·우리·BC카드 2% 넘어 기록
-대손비용도 증가세…"부실자산 매각해야"
https://naver.me/Gj7DnBw0
-3월 말 평균 1.93%…전분기比 0.13%P↑
-국민·하나·우리·BC카드 2% 넘어 기록
-대손비용도 증가세…"부실자산 매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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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카드사 절반 실질 연체율 2% 돌파…건전성 '빨간불'
카드사 8곳 중 4곳의 실질 연체율이 2%를 넘어섰다. 경기침체로 차주들이 빚을 갚지 못하면서 연체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사들이 당분간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야한다는 지적이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
KB Macro - 한국: 회복의 실마리도 보이기 시작
■ 한국 4월 고용, 상용 임금 근로자 중심으로 회복세
■ 높아진 가계부채는 정책 여력 제한해 과거 대비 경기 회복 속도 완만할 전망
■ 수출기업 전망 여전히 불확실. 내수기업 센티먼트는 바닥을 통과 중
▶ https://bit.ly/4jhc2Rd
▶ 류진이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한국 4월 고용, 상용 임금 근로자 중심으로 회복세
■ 높아진 가계부채는 정책 여력 제한해 과거 대비 경기 회복 속도 완만할 전망
■ 수출기업 전망 여전히 불확실. 내수기업 센티먼트는 바닥을 통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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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누구나 퀀텀점프는 찾아온다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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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반전드라마: 누구나 꾸준히 하다보면 인생의 #퀀텀점프 기회는 한번씩 옵니다. 📊📈 #미스터비스트 구독자 수 성장 여정 지금 당신이 시작하는 이 길도, 언젠가 위대한 이야기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 2012년: 단 22명 🔼 2013년: 612명 🔼 2014년: 1,604명 🔼 2015년: 15,429명 🔼 2016년: 46만... $GOOGL #1위 #구독자수 #미스터비스트 #유튜버 #유튜브 #일등 #퀀텀점프
“전기차는 시기상조?” 꿈의 기술 현실로…1회 1000km 가는 車 나온다
-BMW, 전고체 배터리 실차 주행 시작
-K-배터리 기술력에 경고음 켜지나
-차세대 전기차 경쟁, 새로운 국면
https://econmingle.com/car/what-about-k-battery-now-bmws-next-generation-battery-technology-revealed-only-exclamations/
-BMW, 전고체 배터리 실차 주행 시작
-K-배터리 기술력에 경고음 켜지나
-차세대 전기차 경쟁, 새로운 국면
https://econmingle.com/car/what-about-k-battery-now-bmws-next-generation-battery-technology-revealed-only-exclamations/
이콘밍글
"전기차는 시기상조?" 꿈의 기술 현실로...1회 1000km 가는 車 나온다
BMW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ASSB)를 탑재한 실험 차량을 공개하고 독일 도로에서 실증 주행에 착수했다.
<WSJ> Europe and Japan See Drops in Business Activity as U.S. Rebounds
- 유럽·일본 경기 둔화 속 미국은 관세 대응으로 반등
✔️ 미국 반등, 유럽·일본은 위축: 5월 글로벌 경기지표는 혼조세. 미국은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반등했으나, 유럽과 일본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위축. 4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기업 활동 위축을 초래하며 글로벌 PMI는 17개월 내 최저치로 하락.
✔️ 유로존·영국·일본 약세: 유로존 합성 PMI는 50.4 → 49.5로 둔화, 성장·위축 기준선인 50 하회. 영국은 제조업 악화 속 서비스 회복세, 일본은 내수 부진에 서비스업 중심 둔화. 반면 인도는 뚜렷한 반등.
✔️ 유럽 수출 둔화 전망: 1분기 아일랜드발 미국 제약 수출 덕분에 유럽은 일시적 반등. 그러나 이후 10~25%의 추가 관세로 수출 전망 악화. EU는 성장·수출 전망 모두 하향.
✔️ 다음 분기 전망도 약세: OECD에 따르면 38개 회원국의 1분기 성장률은 2020년 중반 이후 최저치. 유럽·일본은 금리인하 가능성 열려 있으나, 미국은 기업 물가 급등(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으로 인플레이션 재부상 우려.
https://www.wsj.com/economy/trade/eurozone-business-activity-declines-despite-tariff-respite-513f58c5
- 유럽·일본 경기 둔화 속 미국은 관세 대응으로 반등
✔️ 미국 반등, 유럽·일본은 위축: 5월 글로벌 경기지표는 혼조세. 미국은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반등했으나, 유럽과 일본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위축. 4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기업 활동 위축을 초래하며 글로벌 PMI는 17개월 내 최저치로 하락.
✔️ 유로존·영국·일본 약세: 유로존 합성 PMI는 50.4 → 49.5로 둔화, 성장·위축 기준선인 50 하회. 영국은 제조업 악화 속 서비스 회복세, 일본은 내수 부진에 서비스업 중심 둔화. 반면 인도는 뚜렷한 반등.
✔️ 유럽 수출 둔화 전망: 1분기 아일랜드발 미국 제약 수출 덕분에 유럽은 일시적 반등. 그러나 이후 10~25%의 추가 관세로 수출 전망 악화. EU는 성장·수출 전망 모두 하향.
✔️ 다음 분기 전망도 약세: OECD에 따르면 38개 회원국의 1분기 성장률은 2020년 중반 이후 최저치. 유럽·일본은 금리인하 가능성 열려 있으나, 미국은 기업 물가 급등(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으로 인플레이션 재부상 우려.
https://www.wsj.com/economy/trade/eurozone-business-activity-declines-despite-tariff-respite-513f58c5
WSJ
Europe and Japan See Drops in Business Activity as U.S. Rebounds
Business activity in Europe and Japan declined in May, while the U.S. saw a rebound as changes in tariffs continued to have unpredictable consequences for the global economy.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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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AI 애널리스트와 투자은행의 비용 절감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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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어주는언니: FT Opinion : Deepfake equity analysts hint at future of finance - 투자은행은 ‘사람의 비즈니스’로 불리우는데, 고객들은 뛰어난 분석력을 지닌 인재의 조언을 얻기 위해 기꺼이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러한 관계는 화려한 언변을 무장한 은행가의 노력으로 유지되는것으로 알려져있음. 그러나... #AI #딥페이크 #에이전트
<WSJ> Trade Between the U.S. and EU Is Massive. We Break It Down.
- 미-EU 무역전쟁 재점화… 트럼프, 6월부터 50% 관세 예고
✔️ 무역적자 배경: 2024년 기준 미국은 EU에 대해 6060억 달러 수입, 3700억 달러 수출로 상품 기준 2356억 달러 적자. 트럼프 대통령은 제조업 부흥과 균형무역을 이유로 EU산 제품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6월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경고.
✔️ 핵심 교역 품목: 미국의 대EU 수입은 독일·프랑스·아일랜드 기반 제약, 자동차, 기계, 와인, 향수 등이 중심. 반면 미국은 원유, 천연가스, 항공기, 차량, 혈장 등 수출. BMW·벤츠 등 미국 현지 생산 유럽 브랜드 차량도 수출에 포함.
✔️ 서비스 포함시 적자 축소: 서비스 무역까지 포함하면 총 적자는 1610억 달러로 감소. 금융, 기술, 컨설팅 등 서비스 수출이 주요 구성. 관세 보복 시 EU가 미 테크기업을 정조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 2018년 관세전쟁 재현 우려: 트럼프 1기 당시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EU가 위스키 등 상징적 품목에 보복 관세로 대응했던 사례와 유사. 당시 분쟁은 2021년 바이든 정부에서 쿼터제와 보복조치 유예로 봉합됐으나, 이번 갈등은 재격화 가능성.
https://www.wsj.com/economy/trade/european-union-exports-tariffs-explained-64acab19
- 미-EU 무역전쟁 재점화… 트럼프, 6월부터 50% 관세 예고
✔️ 무역적자 배경: 2024년 기준 미국은 EU에 대해 6060억 달러 수입, 3700억 달러 수출로 상품 기준 2356억 달러 적자. 트럼프 대통령은 제조업 부흥과 균형무역을 이유로 EU산 제품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6월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경고.
✔️ 핵심 교역 품목: 미국의 대EU 수입은 독일·프랑스·아일랜드 기반 제약, 자동차, 기계, 와인, 향수 등이 중심. 반면 미국은 원유, 천연가스, 항공기, 차량, 혈장 등 수출. BMW·벤츠 등 미국 현지 생산 유럽 브랜드 차량도 수출에 포함.
✔️ 서비스 포함시 적자 축소: 서비스 무역까지 포함하면 총 적자는 1610억 달러로 감소. 금융, 기술, 컨설팅 등 서비스 수출이 주요 구성. 관세 보복 시 EU가 미 테크기업을 정조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 2018년 관세전쟁 재현 우려: 트럼프 1기 당시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EU가 위스키 등 상징적 품목에 보복 관세로 대응했던 사례와 유사. 당시 분쟁은 2021년 바이든 정부에서 쿼터제와 보복조치 유예로 봉합됐으나, 이번 갈등은 재격화 가능성.
https://www.wsj.com/economy/trade/european-union-exports-tariffs-explained-64acab19
WSJ
Trade Between the U.S. and EU Is Massive. We Break It Down.
A new Trump tariff threat targets a bloc of 27 countries that add up to the largest U.S. trade partner.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주간 미국 주요기업 실적 발표 일정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383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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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양이_인사이트: 다음주 실적발표 *5/27 (화) - 개장 전: 오토존(AZO), 챔피언 홈스(SKY) 등 - 장마감 후: 헤이코(HEI), 옥타(OKTA) 등 *5/28 (수) - 장마감 후: 엔비디아(NVDA), 세일즈포스(CRM), 시놉시스(SNPS),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 HP(HPQ) 등 *5/29 (목) - 장...
[시그널랩 리서치] 장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
https://t.me/siglab
우크라 우방국들, 무기 사거리 제한 폐지…러 "위험한 결정"
나토 수장 "내달 정상회의 국방비 GDP 5% 합의 예상"
美-EU무역수장, ‘50% 관세유예’ 하루만에 통화 재개…협상 새국면
ECB 총재 "달러 신뢰 약화는 '글로벌 유로화' 기회"
"中인민은행, 국제 무역거래 위안화 비중 하한 25%→40% 요구"
中태양광 모듈, 글로벌 수요 2배 육박…'덤핑 폭격' 거세지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유가 안정세 'WTI 61.53달러'…OPEC+ 증산 여부에 시장 촉각
소비심리지수 4년 6개월만 최대폭 상승…비상계엄 이전 회복
올해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익 7천699억 감소…보험손익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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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우방국들, 무기 사거리 제한 폐지…러 "위험한 결정"
나토 수장 "내달 정상회의 국방비 GDP 5% 합의 예상"
美-EU무역수장, ‘50% 관세유예’ 하루만에 통화 재개…협상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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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태양광 모듈, 글로벌 수요 2배 육박…'덤핑 폭격' 거세지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유가 안정세 'WTI 61.53달러'…OPEC+ 증산 여부에 시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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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익 7천699억 감소…보험손익 악화
[시그널랩 리서치] 5/27 (화)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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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5/26) 미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
◆ Market
- 다우존스산업: 41,603.07 (0.00%)
- S&P500: 5,802.82 (0.00%)
- 나스닥: 18,737.21 (0.00%)
- S&P500 VIX: 20.57 (-7.72%)
- 달러인덱스: 98.94 (-0.14%)
- WTI선물: 61.53 (0.00%)
- MSCI 한국 Index Fund: 58.96 (0.00%)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어제에 이어 강세 이어갈 전망. 미-EU 간 무역협상 등 협상 관련 기대감이 투심 개선을 지속할 가능성 높음.
- 시장의 또 다른 관심은 미-중 무역협상 구도. 특별한 소식은 없는 만큼 아직은 기대감이 강한 시점이라 할 수 있음.
- 어제 미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대체로 강세 마감.
- 지난 금요일 유럽 증시 약세 요인이었던 미국의 EU에 대한 관세 부과가 연기되고, 양측이 무역수장에 통화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
- 러-우 전쟁 관련 우려는 확대되었지만,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그 영향은 제한적.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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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5/26) 미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
◆ Market
- 다우존스산업: 41,603.07 (0.00%)
- S&P500: 5,802.82 (0.00%)
- 나스닥: 18,737.21 (0.00%)
- S&P500 VIX: 20.57 (-7.72%)
- 달러인덱스: 98.94 (-0.14%)
- WTI선물: 61.53 (0.00%)
- MSCI 한국 Index Fund: 58.96 (0.00%)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어제에 이어 강세 이어갈 전망. 미-EU 간 무역협상 등 협상 관련 기대감이 투심 개선을 지속할 가능성 높음.
- 시장의 또 다른 관심은 미-중 무역협상 구도. 특별한 소식은 없는 만큼 아직은 기대감이 강한 시점이라 할 수 있음.
- 어제 미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대체로 강세 마감.
- 지난 금요일 유럽 증시 약세 요인이었던 미국의 EU에 대한 관세 부과가 연기되고, 양측이 무역수장에 통화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
- 러-우 전쟁 관련 우려는 확대되었지만,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그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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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5/27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https://t.me/siglab
[화학] 2분기 유가하락으로 실적 모멘텀 약해!
유안타증권 황규원
ㆍ [정유 동향] 휘발유 덕택에 정제마진 강세
ㆍ [석화 동향] 호악재 혼재(유가하락 vs 내구재 수요 둔화)
[철강] 새판 짜기
흥국증권 정진수,유준석
ㆍ 철강 산업 성장축의 변화: 집중에서 분산으로
ㆍ 세계화의 균열과 국내 철강 산업의 변화
ㆍ 해외 거점 투자가 갖는 함의
[건설] 시멘트사 실적은 저점을 확인하는 중
현대차증권 신동현
ㆍ 가격 인상 효과로 증가했던 2024년 영업이익으로부터 기저효과 발생
ㆍ 1Q25 합산 시멘트 출하량 -20.4% yoy 추정
ㆍ 2H25 말 착공지표 회복 전망 시멘트사에 대한 관심 유지
[건설] 하반기에도 변함없을 주가 상승 동력
iM증권 배세호
ㆍ 건설주 더 갈 수 있을까?
ㆍ 대선 영향
ㆍ 아직도 바닥을 다지고 있는 건설 경기
ㆍ PF: 개선
[조선] 격동의 시대 속 분명한 것
상상인증권 이서연
ㆍ 조선: 더욱 분명해지는 차별화
ㆍ 운송: 그럼에도 기회는 존재한다
[운송인프라] [2025년 하반기 전망] No Time to Die
LS증권 이재혁
ㆍ 항공: Technical Landing
ㆍ 해운: Surfing USA
ㆍ 육운: After the Storm
[자동차] BYD 가격인하와 현대차 반전의 계기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ㆍ BYD 가격 인하, 중국 전기차 과열 신호
ㆍ 다가오고 있는 현대차 Time, P/E 3배, ASP 상승국면
ㆍ 다시 뜨고 있는 HEV 파워트레인에 주목할 시점
[생물공학] CDMO와 조선의 공통점
IBK투자증권 이건재,정이수
ㆍ 미국의 바이오 생산, 한국 이외에 대안이 없다
ㆍ 약가 인하를 간절히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
ㆍ G2 분쟁, 한국 바이오산업 성장의 완벽한 기회
[은행] 금융 ROE: 온도차
메리츠증권 조아해
ㆍ 증권: 비옥한환경
ㆍ 은행: 짧은그림자, 긴빛
ㆍ 보험: 견뎌야하는시기
[증권] 밸류업 Lv 2 - 지배구조 개편
키움증권 안영준
ㆍ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상승 중
ㆍ 업황 점검: 보험 둔화, 증권 견조
[손해보험] 달라진 흐름
한국투자증권 홍예란
ㆍ 보험 업종 주가 2분기 들어 13% 상승
ㆍ 보험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투자 심리 개선 국면
ㆍ 자본비율과 주주환원 우려 역시 1분기가 저점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대만 COMPUTEX2025의 Next AI Vision
신영증권 박상욱,김도훈
ㆍ 컴퓨텍스를 통해 보는 AI 하드웨어 혁신
ㆍ Physical AI 경쟁 구도
ㆍ AI 밸류체인 패권 경쟁의 향방
[반도체와반도체장비] AI 아키텍처 전환과 중국
유안타증권 백길현,김도엽
ㆍ Computing방식의 진화
ㆍ Computing회로의 아키텍처 전환
ㆍ 중국 반도체 산업, 그리고 한국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엔비디아, 중국 신규 AI 칩 출시
KB증권 김동원,이의진,강다현
ㆍ 엔비디아, 중국 신규 AI 칩 GDDR7 탑재 전망
ㆍ 향후 3년 내 중국 AI 시장 규모 500억 달러
ㆍ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게임엔터테인먼트] [2025년 하반기 전망]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ㆍ 개인 플레이, 각자 도생의 시대
ㆍ 중요한 두 가지 변수
ㆍ 네 가지 경우의 수
[복합유틸리티] 6월 중 동해 가스전 이슈 재부각 가능
하나증권 유재선,성무규
ㆍ 동해 가스전 첫 시추는 잠정 실패. 한편 후속 진행 상황 점검 필요
ㆍ 6월 20일까지 동해 심해 가스전 입찰 및 7월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계획
ㆍ 이슈 소강 상태지만 분위기 전환 가능성에 대비 필요
https://t.me/siglab
[화학] 2분기 유가하락으로 실적 모멘텀 약해!
유안타증권 황규원
ㆍ [정유 동향] 휘발유 덕택에 정제마진 강세
ㆍ [석화 동향] 호악재 혼재(유가하락 vs 내구재 수요 둔화)
[철강] 새판 짜기
흥국증권 정진수,유준석
ㆍ 철강 산업 성장축의 변화: 집중에서 분산으로
ㆍ 세계화의 균열과 국내 철강 산업의 변화
ㆍ 해외 거점 투자가 갖는 함의
[건설] 시멘트사 실적은 저점을 확인하는 중
현대차증권 신동현
ㆍ 가격 인상 효과로 증가했던 2024년 영업이익으로부터 기저효과 발생
ㆍ 1Q25 합산 시멘트 출하량 -20.4% yoy 추정
ㆍ 2H25 말 착공지표 회복 전망 시멘트사에 대한 관심 유지
[건설] 하반기에도 변함없을 주가 상승 동력
iM증권 배세호
ㆍ 건설주 더 갈 수 있을까?
ㆍ 대선 영향
ㆍ 아직도 바닥을 다지고 있는 건설 경기
ㆍ PF: 개선
[조선] 격동의 시대 속 분명한 것
상상인증권 이서연
ㆍ 조선: 더욱 분명해지는 차별화
ㆍ 운송: 그럼에도 기회는 존재한다
[운송인프라] [2025년 하반기 전망] No Time to Die
LS증권 이재혁
ㆍ 항공: Technical Landing
ㆍ 해운: Surfing USA
ㆍ 육운: After the Storm
[자동차] BYD 가격인하와 현대차 반전의 계기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ㆍ BYD 가격 인하, 중국 전기차 과열 신호
ㆍ 다가오고 있는 현대차 Time, P/E 3배, ASP 상승국면
ㆍ 다시 뜨고 있는 HEV 파워트레인에 주목할 시점
[생물공학] CDMO와 조선의 공통점
IBK투자증권 이건재,정이수
ㆍ 미국의 바이오 생산, 한국 이외에 대안이 없다
ㆍ 약가 인하를 간절히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
ㆍ G2 분쟁, 한국 바이오산업 성장의 완벽한 기회
[은행] 금융 ROE: 온도차
메리츠증권 조아해
ㆍ 증권: 비옥한환경
ㆍ 은행: 짧은그림자, 긴빛
ㆍ 보험: 견뎌야하는시기
[증권] 밸류업 Lv 2 - 지배구조 개편
키움증권 안영준
ㆍ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상승 중
ㆍ 업황 점검: 보험 둔화, 증권 견조
[손해보험] 달라진 흐름
한국투자증권 홍예란
ㆍ 보험 업종 주가 2분기 들어 13% 상승
ㆍ 보험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투자 심리 개선 국면
ㆍ 자본비율과 주주환원 우려 역시 1분기가 저점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대만 COMPUTEX2025의 Next AI Vision
신영증권 박상욱,김도훈
ㆍ 컴퓨텍스를 통해 보는 AI 하드웨어 혁신
ㆍ Physical AI 경쟁 구도
ㆍ AI 밸류체인 패권 경쟁의 향방
[반도체와반도체장비] AI 아키텍처 전환과 중국
유안타증권 백길현,김도엽
ㆍ Computing방식의 진화
ㆍ Computing회로의 아키텍처 전환
ㆍ 중국 반도체 산업, 그리고 한국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엔비디아, 중국 신규 AI 칩 출시
KB증권 김동원,이의진,강다현
ㆍ 엔비디아, 중국 신규 AI 칩 GDDR7 탑재 전망
ㆍ 향후 3년 내 중국 AI 시장 규모 500억 달러
ㆍ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게임엔터테인먼트] [2025년 하반기 전망]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ㆍ 개인 플레이, 각자 도생의 시대
ㆍ 중요한 두 가지 변수
ㆍ 네 가지 경우의 수
[복합유틸리티] 6월 중 동해 가스전 이슈 재부각 가능
하나증권 유재선,성무규
ㆍ 동해 가스전 첫 시추는 잠정 실패. 한편 후속 진행 상황 점검 필요
ㆍ 6월 20일까지 동해 심해 가스전 입찰 및 7월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계획
ㆍ 이슈 소강 상태지만 분위기 전환 가능성에 대비 필요
[시그널랩 리서치] 5/27 오늘의 주요 목표주가 상향 및 신규 커버 리포트 요약
https://t.me/siglab
<현대건설[000720] Nuclear Launch Detected. Ready to Roll Out?>
KB증권 장문준,강민창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 새로운 시대정신의 대표주
ㆍ 글로벌 원전 수행의 ‘표준’이 될 기업이 ‘고작’ P/B 0.75배
ㆍ 원전 부활. ‘누가 어떻게 지을 것인가’
ㆍ 긴 공백기의 공급망 훼손 속 주목받을 한국 밸류체인
ㆍ 글로벌 기업과의 장기 파트너십 기반의 시장 확대 (SMR + 대형원전) 본격화
<한국전력[015760]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 관련 투심/여론 변화의 물결>
LS증권 성종화
ㆍ 영업이익 흑자전환 후 이익 규모 지속 증가 추이. 즉, 실적 방향성 우수
ㆍ 기본 밸류는 저평가. 다만, 투자 관점 여론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었을 뿐
ㆍ 유틸리티 공공재 공기업 한전의 방향성에 대한 여론의 물결이 바뀌는 시그널
<삼성물산[028260] 자본시장 활성화 수혜>
흥국증권 박종렬,송지원
ㆍ 다양한 주가 상승 재료, 기저에는 자본시장 활성화의 수혜
ㆍ 올해 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내년에는 큰 폭 개선 가능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 상향
<강원랜드[035250] 규제완화 영향 가시화>
흥국증권 김지현
ㆍ 규제완화 가시화
ㆍ K-HIT는 십년지계, 중단기적으로는 규제완화 필요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
<현대로템[064350] 여전히 매력적>
한화투자증권 배성조
ㆍ 1Q25 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ㆍ 2분기에도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 달성 전망
ㆍ 내년에도 멈추지 않을 성장
<LIG넥스원[079550]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속도>
DB증권 서재호
ㆍ 1Q25 Re- 컨센서스 상회, 지속성을 고려할 때
ㆍ 1Q25 기준 약 22.9조원의 수주잔고, 계속되는 동사의 파이프라인 확대
ㆍ 목표주가 53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현대힘스[460930] 아직 전혀 힘도 안썼다>
현대차증권 곽민정,성기용
ㆍ 한국 신항만향 항만 크레인 국산화 기조에 따른 수주 기대
ㆍ 미국 항구에 독점적으로 설치된 중국산 크레인 245기에 대해 해양 안보상의 이유에 따른 교체 및 신규 수요 수주 기대
ㆍ 주력 캐시카우인 곡블록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기대
https://t.me/siglab
<현대건설[000720] Nuclear Launch Detected. Ready to Roll Out?>
KB증권 장문준,강민창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 새로운 시대정신의 대표주
ㆍ 글로벌 원전 수행의 ‘표준’이 될 기업이 ‘고작’ P/B 0.75배
ㆍ 원전 부활. ‘누가 어떻게 지을 것인가’
ㆍ 긴 공백기의 공급망 훼손 속 주목받을 한국 밸류체인
ㆍ 글로벌 기업과의 장기 파트너십 기반의 시장 확대 (SMR + 대형원전) 본격화
<한국전력[015760]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 관련 투심/여론 변화의 물결>
LS증권 성종화
ㆍ 영업이익 흑자전환 후 이익 규모 지속 증가 추이. 즉, 실적 방향성 우수
ㆍ 기본 밸류는 저평가. 다만, 투자 관점 여론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었을 뿐
ㆍ 유틸리티 공공재 공기업 한전의 방향성에 대한 여론의 물결이 바뀌는 시그널
<삼성물산[028260] 자본시장 활성화 수혜>
흥국증권 박종렬,송지원
ㆍ 다양한 주가 상승 재료, 기저에는 자본시장 활성화의 수혜
ㆍ 올해 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내년에는 큰 폭 개선 가능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 상향
<강원랜드[035250] 규제완화 영향 가시화>
흥국증권 김지현
ㆍ 규제완화 가시화
ㆍ K-HIT는 십년지계, 중단기적으로는 규제완화 필요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
<현대로템[064350] 여전히 매력적>
한화투자증권 배성조
ㆍ 1Q25 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ㆍ 2분기에도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 달성 전망
ㆍ 내년에도 멈추지 않을 성장
<LIG넥스원[079550]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속도>
DB증권 서재호
ㆍ 1Q25 Re- 컨센서스 상회, 지속성을 고려할 때
ㆍ 1Q25 기준 약 22.9조원의 수주잔고, 계속되는 동사의 파이프라인 확대
ㆍ 목표주가 53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현대힘스[460930] 아직 전혀 힘도 안썼다>
현대차증권 곽민정,성기용
ㆍ 한국 신항만향 항만 크레인 국산화 기조에 따른 수주 기대
ㆍ 미국 항구에 독점적으로 설치된 중국산 크레인 245기에 대해 해양 안보상의 이유에 따른 교체 및 신규 수요 수주 기대
ㆍ 주력 캐시카우인 곡블록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기대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DS_Quant_Check_밸류업_분위기_속_증가하는_자사주_소각.pdf
692 KB
[DS 퀀트 신민섭] DS Quant Check 05/27(화)
밸류업 분위기 속 증가하는 자사주 소각
■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자사주 관련 숫자는 증가 중
-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된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에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적이었는지 판단하기에는 섣부른 면이 있음
- 한국 증시 밸류업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에 국내 증시에 당면한 이벤트들이 많았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면 존재
■ 그럼에도 밸류업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중
-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믿을 수 있는 지표 2가지는 자사주 소각과 밸류업 공시
- 2024년부터 논의되어 정부주도 하에 시작한 밸류업 프로그램은 순항중
- 최근 조회날짜 기준으로 자기주식 처분금액 중 소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증가. 이전 기간에는 전반적으로 이보다 낮은 수치들을 기록했음
- 소각한 자기주식수로 보더라도 긍정적. 최근 1년 기간 동안 자기주식 처분주식 수 중 주식소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6%까지 증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밸류업 분위기 속 증가하는 자사주 소각
■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자사주 관련 숫자는 증가 중
-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된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에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적이었는지 판단하기에는 섣부른 면이 있음
- 한국 증시 밸류업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에 국내 증시에 당면한 이벤트들이 많았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면 존재
■ 그럼에도 밸류업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중
-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믿을 수 있는 지표 2가지는 자사주 소각과 밸류업 공시
- 2024년부터 논의되어 정부주도 하에 시작한 밸류업 프로그램은 순항중
- 최근 조회날짜 기준으로 자기주식 처분금액 중 소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증가. 이전 기간에는 전반적으로 이보다 낮은 수치들을 기록했음
- 소각한 자기주식수로 보더라도 긍정적. 최근 1년 기간 동안 자기주식 처분주식 수 중 주식소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6%까지 증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Forwarded from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흥국 2차전지/철강 정진수] - 5/27(화)
철강-새판 짜기
■ 철강 산업은 탈세계화와 보호무역주의, 그리고 성장축의 다극화라는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의 전략과 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철강사의 해외 상공정 투자는 주가 재평가 기회로 인식될 전망
■ 철강 산업은 세계화의 역풍을 가장 먼저 체감한 산업 중 하나임. 국내 철강사가 저평가된 요인은 거래소 이슈와 같은 외부 요인과는 별개로, 수출 중심인 산업 구조상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보임
■ 특히 철강 산업의 수요가 저속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통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던 산업의 계절성은 점차 약화되는 추세임. 이러한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외 현지화 투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현지에서의 사업 역량이 기업 가치 평가에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POSCO홀딩스(005490), 현대제철(004020),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한 조사분석을 개시하며, Top-pick으로 POSCO홀딩스를 선정함. POSCO홀딩스는 이미 하공정 분야에서 인도 내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향후 현지 기업과의 상공정 합작 투자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미국 내 현지 투자 등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
Ⅰ. Summary
Ⅱ. 다극화의 시대로
Ⅲ. 투자아이디어: 해외 거점 투자로 재평가
Ⅳ.Appendix-철강 Peer Valuation 비교
Ⅴ.기업분석
-POSCO홀딩스 (005490): 재조명될 철강 사업의 가치
-현대제철 (004020): 다시 열리는 성장판
-세아베스틸지주 (001430): 고수익성 사업 결실 반영할 시점
보고서: https://vo.la/xdiVdkj
흥국증권 2차전지/철강 담당 정진수 (02-6742-3577)
●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사항 검토를 거쳐 발송되었습니다.
철강-새판 짜기
■ 철강 산업은 탈세계화와 보호무역주의, 그리고 성장축의 다극화라는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의 전략과 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철강사의 해외 상공정 투자는 주가 재평가 기회로 인식될 전망
■ 철강 산업은 세계화의 역풍을 가장 먼저 체감한 산업 중 하나임. 국내 철강사가 저평가된 요인은 거래소 이슈와 같은 외부 요인과는 별개로, 수출 중심인 산업 구조상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보임
■ 특히 철강 산업의 수요가 저속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통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던 산업의 계절성은 점차 약화되는 추세임. 이러한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외 현지화 투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현지에서의 사업 역량이 기업 가치 평가에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POSCO홀딩스(005490), 현대제철(004020),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한 조사분석을 개시하며, Top-pick으로 POSCO홀딩스를 선정함. POSCO홀딩스는 이미 하공정 분야에서 인도 내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향후 현지 기업과의 상공정 합작 투자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미국 내 현지 투자 등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
Ⅰ. Summary
Ⅱ. 다극화의 시대로
Ⅲ. 투자아이디어: 해외 거점 투자로 재평가
Ⅳ.Appendix-철강 Peer Valuation 비교
Ⅴ.기업분석
-POSCO홀딩스 (005490): 재조명될 철강 사업의 가치
-현대제철 (004020): 다시 열리는 성장판
-세아베스틸지주 (001430): 고수익성 사업 결실 반영할 시점
보고서: https://vo.la/xdiVdkj
흥국증권 2차전지/철강 담당 정진수 (02-6742-3577)
●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사항 검토를 거쳐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상상인증권 리서치
[상상인증권 운송/조선 이서연]
[조선/운송] 격동의 시대 속 분명한 것
▶️불확실 속 확실한 수혜에 집중하자
- 조선업종 Overweight(비중 확대) 의견, 운송업종 Neutral(비중 유지)의견 유지
- 미중 관세 완화로 우려 일부 해소, 중장기 불확실성 잔존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글로벌 화물 물동량 수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
- 한편, 상대적으로 해당 영향에서 자유로우며 지정학적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국내 조선업은 긍정적 흐름 유지할 것으로 판단
▶️조선: 밸류 정당화와 상단 확장이 가능한 업종
- Historical 상 밸류에이션 상단 구간, 미국 대중 견제 기반 상선 점유율 확대 및 미 함정 모멘텀 추가 전개 시 멀티플 상단 확장 가능 예상
- 그와 함께 기대 이상의 이익 실현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레벨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과거 슈퍼사이클과의 구조적 차이점, 미국이 만들어준 우호적 수혜 환경을 기반으로 완만하나 분명한 추가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기대 요소의 강도가 강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를 Top Picks로 추천
▶️운송: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상존, 개별 반등 가능성 모색하기
- 글로벌 관세 및 경기 여파와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도 글로벌 화물 수요 우려는 잔존
- 그럼에도 운송업종 밸류에이션 레벨은 해당 우려 모두 반영 중, 일부 업황 개선 가능 소업종 및 개별 종목 투자는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항공: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른 점진적 손익 개선 기대, FSC의 경우 항공 사고 이후 전개된 항공사간 수요 이동에 따라 수혜 단기 지속 전망
- 택배 물류: 글로벌 정세와는 별개로 대선 이후 국내 정세 완화 및 경기 부양 확대에 따른 소비 및 물동량 반등 효과 기대
- 운송업종 Top Picks 대한항공, CJ대한통운 추천
▶️기업분석
1) HD현대중공업 (BUY/TP 480,000원)
2) HD현대미포 (BUY/TP 24,000원)
3) 대한항공 (BUY/TP 31,000원)
4) CJ대한통운 (BUY/TP 122,000원)
보고서: https://buly.kr/2fdgOh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조선/운송] 격동의 시대 속 분명한 것
▶️불확실 속 확실한 수혜에 집중하자
- 조선업종 Overweight(비중 확대) 의견, 운송업종 Neutral(비중 유지)의견 유지
- 미중 관세 완화로 우려 일부 해소, 중장기 불확실성 잔존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글로벌 화물 물동량 수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
- 한편, 상대적으로 해당 영향에서 자유로우며 지정학적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국내 조선업은 긍정적 흐름 유지할 것으로 판단
▶️조선: 밸류 정당화와 상단 확장이 가능한 업종
- Historical 상 밸류에이션 상단 구간, 미국 대중 견제 기반 상선 점유율 확대 및 미 함정 모멘텀 추가 전개 시 멀티플 상단 확장 가능 예상
- 그와 함께 기대 이상의 이익 실현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레벨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과거 슈퍼사이클과의 구조적 차이점, 미국이 만들어준 우호적 수혜 환경을 기반으로 완만하나 분명한 추가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기대 요소의 강도가 강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를 Top Picks로 추천
▶️운송: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상존, 개별 반등 가능성 모색하기
- 글로벌 관세 및 경기 여파와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도 글로벌 화물 수요 우려는 잔존
- 그럼에도 운송업종 밸류에이션 레벨은 해당 우려 모두 반영 중, 일부 업황 개선 가능 소업종 및 개별 종목 투자는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항공: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른 점진적 손익 개선 기대, FSC의 경우 항공 사고 이후 전개된 항공사간 수요 이동에 따라 수혜 단기 지속 전망
- 택배 물류: 글로벌 정세와는 별개로 대선 이후 국내 정세 완화 및 경기 부양 확대에 따른 소비 및 물동량 반등 효과 기대
- 운송업종 Top Picks 대한항공, CJ대한통운 추천
▶️기업분석
1) HD현대중공업 (BUY/TP 480,000원)
2) HD현대미포 (BUY/TP 24,000원)
3) 대한항공 (BUY/TP 31,000원)
4) CJ대한통운 (BUY/TP 122,000원)
보고서: https://buly.kr/2fdgOh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AI 아키텍처 전환 & 중국
Ⅰ. Computing 방식의 진화
- AI 전용 칩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단계에서는 시장 성숙도가 낮은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Customized Chipset에 대한 높은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기업들이 외부 칩셋 공급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자사의 모델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연산 구조를 확보하려는 ‘연산 주권(Compute Ownership)’ 확보 의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HPC, Mobile, Edge/IoT 등 다양한 연산 계층에 따라 구조와 성능 요건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
Ⅱ. Computing 회로의 아키텍처 전환
- DeepSeek는 AI가 스스로 사고의 경로를 설계하고 피드백을 통해 추론 구조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자기학습(Self-Learning)' 아키텍처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며, 업계에서 'AI의 6번째 감각(Sixth Sense)'이라 불리는 직관(Intuition) 개념을 기술적으로 구체화.
- ‘추론기와 학습기의 통합’, ‘온디바이스’, ‘파인튜닝’, ‘다층 메모리 구조’, ‘이질적 연산 자원의 통합’ 등 하드웨어적 뒷받침 없이는 구현이 어려울 것이며, 향후 AI 칩셋 설계, 메모리 계층 구조, 그리고 시스템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략 좌표로 작용할 것
- 초거대 모델의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정한 병목은 연산기 내부가 아니라,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 즉 연산–메모리–I/O 간 연결 구조에서 발생. AI 칩의 기술 경쟁력은 ‘계산을 잘하는 칩’이 아니라 ‘데이터를 잘 흐르게 만드는 시스템’에서 갈리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 반도체의 회로 구조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화 중.
Ⅲ. 중국 반도체 산업, 그리고 한국
- 중국 IC Big Fund 3기는 선별적 투자와 기술 중심 자립화를 명확한 기조로 내세우고 있음. 2025년 하반기 지나면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또 한 번의 설비 투자 확대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CXMT의 IPO 가능성이 제기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
- 향후 첨단 반도체 공정으로의 진입에서 가장 결정적인 제약 요인인 EUV는 5년 이상의 장기 시계열로 봤을 때 중국 반도체 산업의 진화 경로를 좌우할 구조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 중국은 중단기적으로는 Multi-Patterning 스텝 증가와 소재 공정 정밀화, 검사/계측 장비 수요 확대 등을 통해 기술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중장기적 관점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은 선단공정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서비스 및 Physical AI’를 포함한 시장 성장 → AI 아키텍처 전환’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Top Pick으로는 SK하이닉스를 유지한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시장 수요 변화에 가장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역량이 차별화 요인이라는 점을 지속 주목.
@자료링크: https://buly.kr/4FsVEFR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https://t.me/YSKoreaSemi
■ AI 아키텍처 전환 & 중국
Ⅰ. Computing 방식의 진화
- AI 전용 칩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단계에서는 시장 성숙도가 낮은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Customized Chipset에 대한 높은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기업들이 외부 칩셋 공급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자사의 모델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연산 구조를 확보하려는 ‘연산 주권(Compute Ownership)’ 확보 의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HPC, Mobile, Edge/IoT 등 다양한 연산 계층에 따라 구조와 성능 요건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
Ⅱ. Computing 회로의 아키텍처 전환
- DeepSeek는 AI가 스스로 사고의 경로를 설계하고 피드백을 통해 추론 구조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자기학습(Self-Learning)' 아키텍처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며, 업계에서 'AI의 6번째 감각(Sixth Sense)'이라 불리는 직관(Intuition) 개념을 기술적으로 구체화.
- ‘추론기와 학습기의 통합’, ‘온디바이스’, ‘파인튜닝’, ‘다층 메모리 구조’, ‘이질적 연산 자원의 통합’ 등 하드웨어적 뒷받침 없이는 구현이 어려울 것이며, 향후 AI 칩셋 설계, 메모리 계층 구조, 그리고 시스템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략 좌표로 작용할 것
- 초거대 모델의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정한 병목은 연산기 내부가 아니라,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 즉 연산–메모리–I/O 간 연결 구조에서 발생. AI 칩의 기술 경쟁력은 ‘계산을 잘하는 칩’이 아니라 ‘데이터를 잘 흐르게 만드는 시스템’에서 갈리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 반도체의 회로 구조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화 중.
Ⅲ. 중국 반도체 산업, 그리고 한국
- 중국 IC Big Fund 3기는 선별적 투자와 기술 중심 자립화를 명확한 기조로 내세우고 있음. 2025년 하반기 지나면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또 한 번의 설비 투자 확대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CXMT의 IPO 가능성이 제기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
- 향후 첨단 반도체 공정으로의 진입에서 가장 결정적인 제약 요인인 EUV는 5년 이상의 장기 시계열로 봤을 때 중국 반도체 산업의 진화 경로를 좌우할 구조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 중국은 중단기적으로는 Multi-Patterning 스텝 증가와 소재 공정 정밀화, 검사/계측 장비 수요 확대 등을 통해 기술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중장기적 관점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은 선단공정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서비스 및 Physical AI’를 포함한 시장 성장 → AI 아키텍처 전환’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Top Pick으로는 SK하이닉스를 유지한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시장 수요 변화에 가장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역량이 차별화 요인이라는 점을 지속 주목.
@자료링크: https://buly.kr/4FsVEFR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https://t.me/YSKoreaSemi
Telegra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에서 반도체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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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3770-5635
*이메일: glendabai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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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하고 있는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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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교보증권 자동차 김광식]
자동차
*레거시 OEM의 생존 방정식: 규모에서 연합으로
25년 하반기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 Overweight를 제시한다. 자동차 업종은 이익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로 인해 24년 상반기 이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을 겪었으며, 25년부터는 미국의 관세영향에 따른 글로벌 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강화되며 지수 대비 하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여전히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은 강한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verweight를 제시하는 이유는 GM과 연력을 통한 리스크 완화, 이로 인한 Valuation 재평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1) 라인업-세그먼트의 확장, 2) 생산시설 공유, 3) 원재료 공동 소싱에 대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생산시설 공유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부문에서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는 양사가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를 동일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GM 대비 우수하다는 것에 기인한다. 중기적으로 관련 기업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레거시 OEM들은 신흥업체 대비 자율주행, SDV 영역에서 부족한 사업 성과가 노출되며 지속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켜졌다. 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강점으로 작용했던 비대한 조직이 느린 의사결정과 높은 고정비라는 부담이 되어 돌아온 영향으로 주요 OEM들은 구조 조정까지 진행 중인 상황이다. 레거시 OEM의 본질적인 경쟁력 약화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자생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사의 협력은 고정비 절감-효율적 자본 배분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며, 핵심 영역에 양사의 동반 혹은 단독으로 더욱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할 것이다. 현대차그룹-GM간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레거시 OEM에 적용되고 있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들을 해소할 수 있는 양사의 핵심 전략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반기에도 실적 측면에서는 쉽지 않은 환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시장인 북미의 선수요 및 경제지표 반영으로 인해 하반기 YoY 감소 추세로 추정되며, 유럽 지역의 경기 회복은 올해에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할 수 있는 것은 1) 주요 지역에서 전환기 파워트레인(HEV, PHEV)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 볼륨/저가형 BEV 라인업 확장이 발생하며, 유럽 지역에서 전기차 수요가 성장 추세로 돌아오고 있고, 3) 인도 및 기타국가의 경제 성장과 볼륨 모델의 신차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HEV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볼륨 BEV 출시가 이루어진 현대차 그룹의 판매량은 시장 대비 견고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다.
Top Picks로는 현대모비스, HL만도를 제시한다. 불확실한 산업환경에서 이익 훼손이 최소화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 현대모비스는 A/S 사업부가 신차 판매량의 변동성을 헷지할 것으로 판단하며, 1) A/S 부문에서 파워트레인 변화로 인한 정품 수요 지속 증가, 2) 글로벌 OEM으로부터 수주 통한 고객사 다변화가 주요 투자포인트이다. HL만도는 낮은 현대차그룹 노출도로 고객사 다변화 수혜가 기대된다. 1) 고성장 지역인 인도와 중국의 Local 고객사로부터의 수혜, 2) 멕시코 공장 가동에 따른 실적 성장이 투자포인트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0527/20250527_B2510_20250021_1.pdf
자동차
*레거시 OEM의 생존 방정식: 규모에서 연합으로
25년 하반기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 Overweight를 제시한다. 자동차 업종은 이익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로 인해 24년 상반기 이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을 겪었으며, 25년부터는 미국의 관세영향에 따른 글로벌 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강화되며 지수 대비 하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여전히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은 강한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verweight를 제시하는 이유는 GM과 연력을 통한 리스크 완화, 이로 인한 Valuation 재평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1) 라인업-세그먼트의 확장, 2) 생산시설 공유, 3) 원재료 공동 소싱에 대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생산시설 공유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부문에서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는 양사가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를 동일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GM 대비 우수하다는 것에 기인한다. 중기적으로 관련 기업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레거시 OEM들은 신흥업체 대비 자율주행, SDV 영역에서 부족한 사업 성과가 노출되며 지속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켜졌다. 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강점으로 작용했던 비대한 조직이 느린 의사결정과 높은 고정비라는 부담이 되어 돌아온 영향으로 주요 OEM들은 구조 조정까지 진행 중인 상황이다. 레거시 OEM의 본질적인 경쟁력 약화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자생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사의 협력은 고정비 절감-효율적 자본 배분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며, 핵심 영역에 양사의 동반 혹은 단독으로 더욱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할 것이다. 현대차그룹-GM간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레거시 OEM에 적용되고 있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들을 해소할 수 있는 양사의 핵심 전략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반기에도 실적 측면에서는 쉽지 않은 환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시장인 북미의 선수요 및 경제지표 반영으로 인해 하반기 YoY 감소 추세로 추정되며, 유럽 지역의 경기 회복은 올해에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할 수 있는 것은 1) 주요 지역에서 전환기 파워트레인(HEV, PHEV)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 볼륨/저가형 BEV 라인업 확장이 발생하며, 유럽 지역에서 전기차 수요가 성장 추세로 돌아오고 있고, 3) 인도 및 기타국가의 경제 성장과 볼륨 모델의 신차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HEV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볼륨 BEV 출시가 이루어진 현대차 그룹의 판매량은 시장 대비 견고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다.
Top Picks로는 현대모비스, HL만도를 제시한다. 불확실한 산업환경에서 이익 훼손이 최소화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 현대모비스는 A/S 사업부가 신차 판매량의 변동성을 헷지할 것으로 판단하며, 1) A/S 부문에서 파워트레인 변화로 인한 정품 수요 지속 증가, 2) 글로벌 OEM으로부터 수주 통한 고객사 다변화가 주요 투자포인트이다. HL만도는 낮은 현대차그룹 노출도로 고객사 다변화 수혜가 기대된다. 1) 고성장 지역인 인도와 중국의 Local 고객사로부터의 수혜, 2) 멕시코 공장 가동에 따른 실적 성장이 투자포인트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0527/20250527_B2510_20250021_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