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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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Chinese Battery Giant CATL’s Shares Surge on Hong Kong Debut

- 중국 배터리 대장주 CATL, 홍콩 상장 첫날 16% 급등…글로벌 IPO 최대 규모

✔️ 흥행 성공: 중국 배터리업체 CATL(닝더시대)이 홍콩증시에 상장하며 첫날 주가가 16% 상승.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6억 달러(약 6조 원)를 조달, 2025년 들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IPO 기록.

✔️ 할인 효과와 성장 기대: 선전증시 상장 주가 대비 7% 할인된 가격으로 홍콩에서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 조달 자금의 90%는 헝가리 신규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머지는 일반 기업 운영에 투입 예정.

✔️ 시장 분위기 반영: 미중 무역 긴장 완화와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회복 분위기가 맞물리며 주식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 CATL은 미국 노출도가 낮아 관세 리스크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향후 전망에는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 글로벌 점유율 우위: 작년 전 세계 전기차 3대 중 1대에 배터리를 공급한 CATL은 전 세계 13개 공장과 64개국에 사업을 운영. 이번 상장은 향후 홍콩 증시 상장을 노리는 우량 중국 기업들의 투자심리 회복에도 긍정적 신호.

https://www.wsj.com/business/chinese-ev-battery-giant-catls-shares-surge-on-hong-kong-debut-666363cd
[시그널랩 리서치] 5/21 (수)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https://t.me/siglab

●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 예상: 90만 배럴 감소 / 이전: 345만 4천 배럴 증가
●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 오늘도 경제지표 발표는 부재한 가운데,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의 발언이 중요.
# 최근 연준 위원들은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성이 커진 강누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잘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
#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현재 위치가 좋은 위치이며,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
# 보우만 이사의 발언이 다른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여부가 중요. 다만 보우만 이사가 매파적 발언을 다수 했던 점을 감안하면, 다른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더이상 싸게 안팔아요"…철근가 급락에 칼빼든 철강사

"이달 들어 주요 철강사들이 칼을 빼들었다. 가격하락을 더이상 방치했다가는 버틸 수없다는 판단때문이다. 75만원선을 판매할 수 있는 최저 가격으로 정하고 이 가격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이같은 행보에 시장가가 반응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17046i
7월부터 '5%룰 위반' 과징금 한도 10배 올라간다

"기업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주주는 공시 의무가 생깁니다.

공시 사이트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 등이 이 의무에 따른 공시인데요.

의무는 있었지만 이제까지 과징금이 솜방망이 수준이라 적절한 처분이 어려웠는데, 오는 7월부터 과징금 한도가 10배 높아집니다. "

https://biz.sbs.co.kr/article/20000235935
[시그널랩 리서치] 5/21 (수)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2,625.58 (+0.91%)
- KOSDAQ: 723.62 (+1.13%)
- NIKKEI 225: 37,298.98 (-0.61%)
- 상해종합지수: 3,387.57 (+0.21%)
- 대만 가권: 21,803.91 (+1.29%)
- 원달러: 1,387.60 (-0.49%)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3,281억), 기관(+919억), 외국인(+2,076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186억), 기관(+851억), 외국인(+423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396억), 기관(-3,252억), 외국인(+3,635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43억), 비차익(+2,292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시장 전반의 호재성 재료는 부재했지만, 최근 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 5월 20일까지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주요 제품인 반도체나 선박 등의 수출이 견조하게 나타난 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
-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 개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KOSPI와 KOSDAQ 등 현물 중심으로 순매수.
- KOSPI에서 외국인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제약, 기계장비, 금융 업종 등, 기관은 금융, 유통, 제약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운송장비 부품 등 다수의 업종ㅇ르 순매수.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전기전자, 음식료담배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기관은 제약, 화학, 전기전자 등 다수의 업종, 외국인은 금융, 화학, 운송장비부품, 제약 업종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계장비, 유통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시장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섹터가 다술르 차지. 섹터 중에서는 조선기자재, 바이오, 방산 섹터 등이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일본을 제외하고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61%), 중국 상해종합(+0.21%), 대만 가권(+1.2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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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고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가동…韓 "진위 따져봐야"

"세계 1위 배터리 업체인 CATL에 이어 또 다른 중국 배터리 업체인 고션 하이테크(Gotion High-Tech)가 전고체 배터리 '젬스톤'의 파일럿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배터리에 못을 박아도 화재가 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술을 강조했지만, 업계에서는 기술적 완성도와 가격 경쟁력 등에서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52102109932049005
불황에 ‘비상실탄’ 마른다…10대 기업 중 8곳 보유현금 감소

- 1분기 국내 10대 기업 현금자산, 전년동기比 6조 줄어
- ‘실적호조’ SK하이닉스·HD현대중공업만 증가
- 삼성전자, 실적선방했지만 대단위 투자단행으로 감소 분석
- 차입규모는 큰 변화 無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92552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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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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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주요 투자자(외국인, 투신, 개인) 20일 누적순매수와 20일 누적순매수의 60일 평균을 활용한 업종별 빈집·찬집 추적 자료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밴드 상단부터 하단까지의 크기를 100%로 가정할 때, 20% 이하(빈집)인 업종은 없습니다. 반면 80% 이상(찬집)은 에너지, 소재, 자본재, 내구소비재와의류, 호텔,레스토랑,레저등,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은행, 증권, 다각화된금융, 보험, 유틸리티 등 11개 업종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하면 최근 우리 증시 전반에 대한 매수세를 상당히 높여온 외국인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업종별 투자자 빈집·찬집
https://naver.me/Fc5ZWx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