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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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1824억 투입”...3대 핵심기술 '풀라인업' 지원

"정부와 민간이 산화물계·황화물계·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에 총 1824억원을 투입한다.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3대 분야에 관한 연구개발(R&D)을 동시 추진하는 것으로 소형 전자기기부터 모빌리티용까지 전 기술을 갖춘다는 목표다."

https://www.etnews.com/20250519000167
[시그널랩 리서치] 2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 개선 및 최고값 악화 순위
https://t.me/siglab

# 컨센서스 최고값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라 할 수 있음.
# 컨센서스 최고값의 악화는 해당 기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이전보다 악화되었다는 것을 의미. 이는 해당 기업의 실적 전망에 있어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음.
# 컨센서스 최저값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가장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라 할 수 있음.
# 컨센서스 최저값의 개선은 해당 기업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이전보다 개선되었다는 것을 의미. 이는 해당 기업 실적 전망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음.

# 2025-05-16 기준 한화솔루션, 주성엔지니어링, 미래에셋증권, HD현대중공업, 현대제철 등 26개 종목의 최저값 개선율이 10%를 넘는 모습이 관찰.
# 반대로 카카오게임즈, 엘앤에프, S-Oil,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22개 종목의 컨센서스 최고값 악화율이 10%를 넘는 모습이 관찰.

※ 컨센서스 수치는 최근 1개월 컨센서스 수치를 활용.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는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Economist> Crypto has become the ultimate swamp asset

- 암호화폐, 탈중앙 꿈에서 트럼프 정치권력의 ‘늪 자산’으로

✔️ 정치적 얽힘: 암호화폐는 이제 미국 정치의 중심부에 자리한 ‘늪 자산(swamp asset)’으로 변질됨.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고위 관계자들이 대규모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규제기관에도 업계 우호 인사들이 포진. 트럼프 일가 또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에 직접 연루됨.

✔️ 초기 이상과의 괴리: 암호화폐는 탈중앙화와 금융 주권을 꿈꿨으나, 현재는 정치권과 결탁한 영향력 행사 수단이 되었음. 반면 EU, 일본, 싱가포르 등은 비교적 투명하고 효과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한 상태.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블랙록 등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등 실사용 사례는 해외에서 더 확산 중.

✔️ 미국 내 규제 정체: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 공백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며 영향력을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됨. 의회에서는 주요 규제 입법이 지연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실버게이트 파산 사례는 규제 미비의 위험성을 보여줌.

✔️ 장기적 위험: 산업이 트럼프 개인과의 결속을 심화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이득을 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신뢰와 금융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음. 명확한 규제 체계와 초당적 감시가 없다면 금융 시스템 전반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5/05/15/crypto-has-become-the-ultimate-swamp-asset
KAI "KF-21 수출 차질, 사실 아냐"… 언론보도 반박

"KAI는 이에 대해 "보도에 언급된 KF-21 수출 차질 및 로얄티 100억원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KAI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파일럿은 KF-21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자체개발 중인 다목적 무인기에 탑재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쉴드 AI사의 개발용 SW는 자체 개발 AI 파일럿을 비교 검토하는데 활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5191412360753
[시그널랩 리서치] 5/19 (월)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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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4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2%, MoM +0.6%
- 이전: YoY +2.2%, MoM +0.2%
● (EU)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7%, MoM +1.0%
- 이전: YoY +2.4%, MoM +1.0%
●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 (미국) 4월 선행지수
- 예상: MoM -0.7% / 이전: MoM -0.7%
●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오늘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 내용이 중요. 무디스사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주목할 필요.
# 그외에는 관세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미국 경기에 대한 평가와 향후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내용도 중요.
# 최근 연준 위원들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면서 동시에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현행을 유지하는 입장을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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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자회사 KDB생명 자본잠식…산은, 연내 자본확충

"KDB생명은 "새 회계제도인 IFRS17 제도 도입 이후 보험계약을 시가로 평가하고, 시장금리 하락 및 감독 당국의 보험부채평가 할인율 추가 인하 조치 등의 외부 요인에 따라 평가손실이 자본에 반영되면서 자본잠식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KDB생명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자본잠식은 실제 보험금 지급 여력이나 현금 유동성 부족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9110000002
[시그널랩 리서치] 5/19 (월)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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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603.42 (-0.89%)
- KOSDAQ: 713.75 (-1.56%)
- NIKKEI 225: 37,498.63 (-0.68%)
- 상해종합지수: 3,367.58 (+0.00%)
- 대만 가권: 21,523.83 (-1.46%)
- 원달러: 1,397.60 (-0.17%)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985억), 기관(-1,947억), 외국인(-1,138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2,384억), 기관(-1,830억), 외국인(-368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900억), 기관(-2,267억), 외국인(+1,403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5억), 비차익(-2,552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하락 마감. 무디스사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로 연결되며 시장 전반적인 약세로 연결.
- 장중 낙폭 확대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들어 반등 시도. 신용등급 강등 이슈가 완전히 새로운 이슈는 아니라는 점에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기대감 유입된 것으로 추정.
- 개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 기관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은 KOSPI200선물에서만 순매수 기록.
- KOSPI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통신,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기관은 전기가스, 유통, 건설, 제약 업종 등, 외국인은 금융, 전기전자 업종 등은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기계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제약, 전기전자, 유통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화학, 금융, 유통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 기록.
-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섹터가 대부분을 차지. 섹터 중에서는 브라질 조류독감에 따른 닭고기 수입 금지 이슈 등으로 육계 섹터 정도가 강세.
-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68%), 중국 상해종합(+0.00%), 대만 가권(-1.4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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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파' 베선트의 거친 말 "협상 진정성 없으면 고율 상호관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90일 안에 진정성 있게 무역협상에 임하지 않는 나라엔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휴전 후 다른 협상국들이 중국을 따라 강경 전략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미국도 공격적 관세 정책으로 선회하려는 것인지 주목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191042308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