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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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무디스, 美 신용등급 Aaa→Aa1 강등…글로벌 3대 신평사서 모두 최고등급 잃어

- 정부 부채 증가 이유로 등급 하향
-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안정적

https://www.etoday.co.kr/news/flashnews/flash_view?idxno=2471271
<WSJ> Republican Tax Plan Boosts SALT Deduction, Ends Green-Energy Breaks

* 공화당 세제 개편안, SALT 공제 확대하고 청정에너지 세금 혜택은 축소

✔️ 감세 연장: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2017년 감세 조치 대부분을 2025년 이후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중산층 세금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내세움.

✔️ SALT 공제 확대: 현행 주·지방세(State and Local Tax, SALT) 공제 한도인 연 1만 달러를 상향 조정하여 고소득층 납세자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내용을 포함.

✔️ 근로소득 세금 인하: 팁 수입 및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일부 세금을 면제해 저소득·서비스업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려는 방안도 담김.

✔️ 청정에너지 감세 폐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신설된 청정에너지 관련 세액공제와 투자 감면 조항을 폐지하거나 축소해 감세로 인한 재정 부담을 상쇄할 계획.

✔️ 정치적 쟁점: 민주당은 해당 법안이 상위 소득층과 화석연료 기업에 유리하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청정에너지 산업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wsj.com/tech/google-faces-potential-3-3-billion-antitrust-lawsuit-in-italy-f4285fb3
[시그널랩 리서치] 5/19 (월)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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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다우존스산업: 42,654.74 (+0.78%)
- S&P500: 5,958.38 (+0.70%)
- 나스닥: 19,211.10 (+0.52%)
- S&P500 VIX: 17.24 (-3.31%)
- 달러인덱스: 101.09 (+0.21%)
- WTI선물: 61.97 (+0.57%)
- MSCI 한국 Index Fund: 58.79 (-0.02%)

◆ Comment

- 우리 증시는 대체로 약세 예상.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로 연결되며 증시 전반의 부담이 될 전망.
- 완전히 새로운 이슈는 아니라는 점에서 단기적 이슈가 될 가능성 높음. 그럼에도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장세 연출될 가능성 높음.
-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는 강세 마감. 소비자심리지수, 기대 인플레이션 등이 부진한 모습이었지만, 시장에서는 이에 개의치 않은 모습.
- 미시간대 5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 7.3%, 5년 4.6%로 둘 모두 이전(1년 6.5%, 5년 4.4%)보다 상승.
- 미시간대 5월 심리지수의 경우 기대지수 46.5, 심리지수 50.8로 시장 예상(기대지수 48, 심리지수 53.1)을 모두 하회.
- 다만 4월 주택착공건수는 136만 1천 건으로 시장 예상(136만)을 소폭 상회했으며, 이전(133만 9천)에 비해서도 개선.
- 무디스에서는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미국 증시 마감 즈음에 나온 발표라 지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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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5/19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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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가스] Weekly Monitor: 트럼프의 중동 전략과 정유/화학
하나증권 윤재성,김형준
ㆍ WTI 62.49$/bbl(선/+1.5$, +2.4%), Dubai 63.78$/bbl(현/-0.1$, -0.2%)
ㆍ 사우디 2025년 6월 OSP(Arab Light) 1.4$/bbl(MoM +0.2$)
ㆍ 평균 복합정제마진 10.0$/bbl(+0.2$)

[화학] 지속되는 것과 개선될 것
NH투자증권 최영광
ㆍ 지속되는 다운사이클
ㆍ 개선될 합성고무와 태양광 업황

[화학] Weekly Monitor: 트럼프의 중동 전략과 정유/화학
하나증권 윤재성,김형준
ㆍ 565$/톤. WoW -0.6%. 1주 하락// US 프로판(↑): 412$/톤. WoW +8.9%. 2주 상승. 사우디 5월 CP 610$/톤(MoM -5$/톤)
ㆍ 에틸렌(보합), 프로필렌(보합), 벤젠(+46$, +6.7%), 톨루엔(+23$, +3.5%), SM(+72$, +8.4%)
ㆍ HDPE(+5$, +0.6%), LDPE(+5$, +0.5%), LLDPE(보합), PP(+30$, +3.6%), PVC(보합), ABS(+30$, +2.3%)

[철강] 철강금속 Weekly: 1분기 중국 주요 철강사들 이익 증가
하나증권 박성봉,김승규
ㆍ 국내 철강 유통가격: 수요 부진으로 약보합세 기록. 후판은 중국산 수입 규제 강화로 상승
ㆍ 중국 철강 유통가격: 미?중 90일간 관세 유예(중국산 30%, 미국산 10% 관세만 적용) 합의로 소폭 상승
ㆍ 산업용 금속가격: 금속별로 방향성 차별화. 트럼프의 관세 이슈로 가격 변동성 확대될 전망

[우주항공과국방] 글로벌 한화 방산 전략: 현지화, 자주국방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ㆍ 미국 한화디펜스USA와 한화글로벌디펜스의 CEO 간담회에서, 한화 방산3사의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을 확인
ㆍ 한화의 방산3사는 한화글로벌디펜스라는 컨트롤타워와 함께,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방산 시장을 공략. 우수 사례를 보유한 자주국방(현지화), 기술이전의 여러 모델들을 제각각 적용
ㆍ 특히 미국에 K9, 탄약 시장에 진출 가능할 것인지 기대. 단순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지화해서, 글로벌 다국적 방산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

[건설] 박세라의 건설이야기: Vol.261 공약에서 보이는 국토개발
신영증권 박세라
ㆍ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 유력
ㆍ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맞물려 강화되는 지역 철도 연결
ㆍ 주택 대책은 다소 모호

[조선] 한화필리조선: 내가 (미국에서) 제일 잘나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ㆍ 미국 한화필리조선 방문. 현황과 조업 개선 가능성, 성장 청사진 확인
ㆍ 한화필리조선은 한화오션의 최신 시스템 도입, 미국의 정책 변화 때문에 2030년대에 8~10척 건조, 매출 4십억달러대로 성장 가능. 납기 준수로 이익 창출도 기대
ㆍ 납기 준수로 이익 창출도 기대.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에 한화필리조선의 기업가치를 차차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수주와 실적을 기다리겠음

[항공사] 호황이 끝나고 남긴 숙제들
한국투자증권 최고운,황현정
ㆍ 비우호적인 대내외 환경 속에 고정비 부담이 확대
ㆍ 여름 성수기 대한항공이 반등해야 항공업종 투자는 살아날 것
ㆍ 유가, 관세분쟁 등 대내외 악재들이 피크를 지나고 있음

[항공사] 한진칼, 과장된 지분 경쟁 가능성
NH투자증권 정연승
ㆍ 조원태 회장 측과 호반그룹 간의 지분 격차는 충분

[해운사] 미주 컨테이너선 운임 급등? 신호일까? 잡음일까?
KB증권 강성진,손민영
ㆍ 지난 주말 컨테이너선 운임 급등은 미국의 중국 관세 유예에 따른 일시적 현상
ㆍ 지난 5월 16일 발표된 SCFI 미주서안운임은 전주대비 31.7% 급등. 미국의 중국 관세 일시 완화 영향
ㆍ 높은 관세로 위축되었던 미국의 중국산 화물 수입이 관세 유예기간 (90일)에 갑자기 몰리는 상황

[화장품] 하반기 옥석 가리기
상상인증권 김혜미
ㆍ 하반기 핵심 키워드는 다변화

[화장품] Charts of the week: 달바글로벌이 온다
한국투자증권 김명주,전유나
ㆍ 이번 주 관심 기업: 호텔신라와 롯데쇼핑, 그리고 이마트

[식품] F&B Bi-Weekly-대상 + 하이트진로 + 풀무원 1Q25 Re
하나증권 심은주,고찬결
ㆍ 한화호텔, 매출 2조원 규모 급식업체 '아워홈' 품었다
ㆍ 하이트진로, 28일부터 맥주 제품 출고가 2.7% 인상, 500ml 캔과 필라이트는 제외
ㆍ 美, 옥수수 가격 연중 최저 中, 곡물 소비량 축소 방안

[은행] 은행 Weekly - 금리 우려 등으로 반등 폭 제한되는 양상이지만...
하나증권 최정욱,정소영
ㆍ 전주 은행주는 2.2% 상승해 KOSPI 상승률 1.9%와 거의 대동소이한 주가 흐름을 보였음
ㆍ 전주 특징주는 하나금융과 JB금융. 하나금융은 원/달러 환율 하락 현상에 대한 기대감 반영으로 국내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주가가 한주간 3.4% 상승했고, JB금융은 최근 초과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인해 주가가 3.3% 반등해 두 은행의 주가 상승 폭이 소폭이나마 가장 컸음
ㆍ 주요 언론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와 연결하는 1거래소 1은행 제도가 해제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보도

[IT서비스] 관세 완화 vs. 수요 약화
대신증권 박강호
ㆍ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은 일부 완화, 단기 반등의 기회를 부여
ㆍ 2025년 하반기, 물가 상승으로 IT기기 교체 수요의 약화 우려도 공존
ㆍ 반도체(메모리 가격 상승) 및 폴더블폰 생산 시작

[전자장비와기기] Weekly 이배속 : 과매도 구간, 그러나 반등 모멘텀 부재
하나증권 김현수,홍지원
ㆍ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유럽 점유율 확인 후 매수
ㆍ Car : 미국 하원, IRA 조기 종료 추진
ㆍ Cell : 얼티엄셀즈, LMR 배터리 셀 2028년 양산 계획

[전자장비와기기] 2차전지 소재: 스미토모화학의 공정 전환, 국내 양극재사에 기회
한국투자증권 김예림
ㆍ 테슬라, 파나소닉에게 캔자스주 공장 조기 가동 촉구
ㆍ 스미토모화학, 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 차질
ㆍ 국내 양극재사는 추가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

[반도체와반도체장비] [2025년 하반기] 업황 재둔화 예상. 저점 매수 전략 유효
iM증권 송명섭,손우성
ㆍ 선구매의 부작용과 Legacy DRAM 생산 증가
ㆍ Memory 반도체 업황 현황 및 전망
ㆍ 반도체 주식 Valuation 및 주가 분석

[반도체와반도체장비] HBM4, 가격 프리미엄 30% 전망
KB증권 김동원,이의진
ㆍ HBM4, 3E 대비 30% ASP 프리미엄 전망
ㆍ 2025년 하반기, HBM4 샘플 공급 예정
ㆍ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방송과엔터테인먼트] K-Contents: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
DS투자증권 장지혜,김대성
ㆍ 미디어 1Q25Re: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광고 둔화. 플랫폼/콘텐츠 기업 실적 부진
ㆍ 2분기도 실적 기대감은 낮지만 하반기 갈수록 주가 촉매 강화되며 주가 반등 기대
[시그널랩 리서치] 5/19 오늘의 주요 목표주가 상향 및 신규 커버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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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000100] 앞으로 기대할 이벤트가 많다>
SK증권 이선경
ㆍ 25 년 레이저티닙 및 길리어드향 수주 매출 본격화
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 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DB하이텍[000990] 높은 가동률과 신사업 효과 기대>
상상인증권 정민규
ㆍ 1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
ㆍ 2025년 매출액 1.25조원, 영업이익 2,243억원 전망

<코리안리[003690] 속도는 더디지만 방향성은 확실히 좋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ㆍ 1Q25 별도 순이익 906억원(+43% YoY)
ㆍ 속도는 더디지만 방향성은 확실히 좋다

<코리안리[003690] 고액 사고에도 양호한 실적 기록>
SK증권 설용진
ㆍ 목표주가 11,000원으로 상향
ㆍ 1Q25 순이익 906 억원(+42.6% YoY) 기록
ㆍ 원수사와 달리 업황 측면에서 긍정적 흐름 지속

<신세계[004170] NDR 후기: 리뉴얼이 끌고 면세가 밀고>
LS증권 오린아
ㆍ 신세계와 양일 간(5/15~16)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을 진행
ㆍ 백화점은 4월 -2.5% 수준 매출 역신장으로 추정되고 5월은 회복하는 추세로 파악
ㆍ 면세 공항점은 5월 말까지 명품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고, 이에 객단가 제고로 적자폭 감소 노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동원산업[006040] 실적과 재평가, 순항 지속>
흥국증권 박종렬,송지원
ㆍ 1Q Review: OP 1,248억원(+13.5% YoY), 전망치 상회
ㆍ 진정한 밸류업 기업으로 발돋움, 주가 재평가로 연결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상향

<미래에셋증권[006800] 해외수수료, WM, 해외법인 삼박자>
유안타증권 우도형
ㆍ 1Q25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ㆍ 투자목적자산 이익증가 가시적, 자사주 매입 기대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 48.1% 상향

<OCI홀딩스[010060] 새로운 기회의 시작>
상상인증권 백영찬
ㆍ 2025년 투자 포인트: 미국의 태양광밸류체인 가격 상승, 중국 구조조정 논의
ㆍ 2025 Preview: 분기 기준 연중 저점이 될 전망

<LS ELECTRIC[010120] BESS 확대 수혜까지>
NH투자증권 이민재
ㆍ 국내 AI 산업 육성의 수혜
ㆍ BESS의 가능성

<한국전력[015760] 중장기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회>
NH투자증권 이민재
ㆍ 두 후보가 보여준 명확한 방향성
ㆍ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웹케시[053580] 1Q25 Review: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도약 중>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ㆍ 1Q25 Review: 지난 11분기만에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에 성공
ㆍ 2Q25 Preview: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
ㆍ 목표주가를 13,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에스에프에이[056190] 정상화>
삼성증권 장정훈,서지현
ㆍ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별도 부문 수익성은 흑자전환하며 정상화
ㆍ 2분기 별도 부문 신규 수주 개선 기대
ㆍ 목표가 26,000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여전히 저평가 영역 판단, BUY 의견 유지

<현대로템[064350] 견조한 성장세 지속, 남은 것은 신규 수주>
키움증권 이한결
ㆍ 1분기 영업이익 2,029억원, 컨센서스 상회
ㆍ 폴란드 2차 계약 및 추가 수출에 따른 증설 기대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8,000원으로 상향

<현대로템[064350] 1Q25 Re 탄탄대로, 수주도 걱정 마시라>
신한투자증권 이동헌,이지한
ㆍ 방산은 벌고, 철도는 돌아섰고, 수주는 이제 시작
ㆍ 1Q25 Review: 2천억원 영업이익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
ㆍ Valuation & Risk: 불확실한 수출 계약 시점에도 명확한 성장 방향성

<현대로템[064350] 단연코2, 수출절벽 없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ㆍ 1Q25 리뷰. 방산업종 공통 적정PER 30배 적용해서 적정주가 상향
ㆍ 1Q25 무난한 실적, 2Q에 증익. 그리고 K2PL 2차 계약은 지연 요인이 해소되어 2026년에 매출 절벽 없다는 입장 재천명
ㆍ 수출 절벽 어닝 예상치를 두고도, 방산업종 공통 적정PER 30배를 적용해서 적정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K2PL 수주 시 어닝스 모델 조절로 추가 상향 가능

<브이엠[089970] 반도체 밸류체인 내 탑픽>
신영증권 박상욱
ㆍ 1Q25 Review: 흑자 구간 본격 돌입
ㆍ 2025년에 대한 눈높이 재상향됨
ㆍ 목표주가 18,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오션플랜트[100090] 1Q25 Review: 한국 해상풍력 + 미국 MRO>
메리츠증권 문경원
ㆍ 생각보다 빨랐던 프로젝트 진행으로 견조한 실적 기록
ㆍ 신사업으로 부각되는 미국 함정 MRO 시장
ㆍ MRO 기대감과 함꼐 해상풍력 정책+수주 모멘텀이 같이 반영되는 국면

<SK오션플랜트[100090] 실적은 안정화. 멀티플은 개선 국면>
하나증권 유재선,채운샘
ㆍ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ㆍ 1Q25 영업이익 110억원(YoY +23.4%)으로 컨센서스 상회
ㆍ MRO 사업 참여 준비 등 특수선 부문 밸류업 추진 중

<영원무역[111770] 모든 아웃도어 브랜드는 여기로 통한다>
대신증권 유정현
ㆍ OEM 부문 매출 성장률 달러 기준 6%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 기록
ㆍ Scott은 신제품 판매증가로 7개 분기 만에 매출 (+) 성장
ㆍ 어려운 대외 여건 하에서도 본업 상황 양호, 저평가 매력 매우 크다

<덕산네오룩스[213420] 수익성 개선과 연결 자회사 편입>
삼성증권 장정훈,서지현
ㆍ 1분기 실적,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 상회
ㆍ 현대중공업터보기계 2분기부터 연결 편입
ㆍ 목표가 44,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HDC현대산업개발[294870] 두가지 불확실성을 떼고 확실한 자체 어닝 사이클로>
KB증권 장문준,강민창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 (↑)
ㆍ 마침내 고원가 지식산업센터 종료. 실적 개선 사이클로 진입
ㆍ 서울시 행정처분 확정에 따라 3년여의 불확실성도 마무리 단계
ㆍ 자체사업 매출 증가와 이익률 개선에 집중하자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주식전략 김용구)
🧿 [5/19, Conviction Call] Moody's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투자전략 함의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0-3521)

자료: < https://bit.ly/4kovQDd >

텔레그램: < https://t.me/ConvictionCall >

• 5/16일 장 마감 직후 국제 신용평가사인 Moody’s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강등. Moody’s는, 1) 미국 경제/금융 환경의 강점은 인정하지만, 2) 10년 이상 지속된 재정적자로 연방정부 부채가 급증했고, 3)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자지급액도 크게 늘었으며, 4) ‘17년 감세/일자리 법안이 연장될 경우엔 향후 10년간 약 4조$(이자 제외)의 추가 재정적자가 발생할 것이나, 5) 행정부와 의회는 이를 제어할 마땅한 조치/합의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 6) 장래 재정 운용의 유연성이 유사 신용등급 국가 대비 크게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신용등급 하향조정의 변으로 제시

• 궁금한 점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 관련 국내외 증시 투자전략 함의 판단. 2011년 8/5일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AAA → AA+)은 유로존 재정위기 파장에 역사상 최초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충격이 가세했던 까닭에 국내외 증시 충격이 극심. 강등 직후 첫 거래일이었던 8일 당일 S&P500 -6.7%, NASDAQ -6.9%, KOSPI -3.8%, KOSDAQ -6.6% 등 블랙 먼데이 증시 패닉이 연쇄화. 단, 당시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국채시장 수급 우려보단 연준 금리인하에 대한 긍정론이 절대적으로 우세했던 바, 양자를 복합 반영하는 국채 Term Premium 하락이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를 견인하며 증시 충격을 조기에 진화. 실제 미국증시는 6거래일 이후인 15일께 강등일 이전 수준으로 원점회귀

• 2023년 8/1일 Fitch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AAA → AA+) 당시 익일 주가 충격은 미미했으나, 주가 부침은 상당 기간 장기화. '11년 8월 신용등급 강등 영향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기금/펀드의 무위험 자산 요건은 종전 AAA 최고 신용등급 국채에서 미국 국채로 변모했고, 이에 2일 S&P500 -1.4%, NASDAQ -2.2%, KOSPI -1.9% 등으로 낙폭은 크게 제한. 단, 주가 회복까진 미국증시는 73거래일, 한국증시는 101거래일이 소요. 리오프닝 이래로 고물가와 고성장 환경이 연준 추가 금리인상 우려를 경유해 Term Premium과 시장금리 환경의 동반 상승을 지속 자극했던 까닭

• 두번의 전례와 현 매크로 및 재정/통화 정책 여건을 복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1) Moody’s의 이번 신용등급 강등은 종전 부정적 등급 전망과 두 신평사측의 앞선 하향조정을 통해 익히 알려진 선반영 악재 성격이 짙고, 2) 하반기 연준은 관세 쇼크에 기인한 단기 물가상승 압력에도 불구, 여전히 안정적으로 고정된 장기 (기대)인플레 환경과 실물경기 전망/인식의 추가 약화 여지를 반영해 2회 수준의 금리인하에 나설 공산이 크며, 3) 이는 4월 초 관세/재정 쇼크 영향으로 이미 통계적 상방 임계선에 다다른 Term Premium의 피크아웃을 자극할 개연성이 높아, 4) 미 10년 국채금리는 4.5%선을 단기 고점으로 연말 4.0%선 내외로의 점진적 하향 안정화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 국내외 증시 영향이 '23년 8월 이하 수준의 단기 노이즈로 한정될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 단, 6월 X-Date(재무부 긴급재정 고갈) 도래 및 7~8월(3Q) 부채한도 협상 등의 이벤트 리스크와 4월 증시 저점 대비 최근 반등이 빠르고 컸다는 점을 복합 고려할 경우, 국내외 증시는 민주/공화 양당간 협상 타결과 이에 대응하는 연준 QT 감속/중단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진 일진일퇴 공방전을 반복할 소지가 다분. 3Q 직전후의 국내외 증시 휴지기를 연말 상승장을 겨냥한 시장 및 전략대안 비중확대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Forwarded from DS 경제 김준영
준클리_관세 영향은 아직 절반 정도 반영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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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5/18(월)

관세 영향은 아직 절반 정도 반영됨

■ 관세의 영향은 5월부터, 경기 둔화 우려 확대
- 헤드라인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상회
- 그러나 통제 그룹 소매판매는 예상치 하회
- 식품 서비스 제외한 ‘소매’ 판매 역성장
- 재화 소비에는 노란불이 켜졌음

■ 관세 영향이 반만 반영된 PPI
- 헤드라인 지표는 예상치를 하회
- 근원 재화 PPI는 2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 서비스 PPI의 비중이 약 70%
- 그 중에서 비중이 큰 Trade Service PPI가 낮게 기록
- 유통업체의 가격 인상이 본격화 되면서 5월 데이터는 높은 상승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큼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통신서비스 김아람]

[2H25 산업 전망] 통신서비스; 느려도 꾸준히 상승

▶️ 여전히 편안
- 계속해서 완만한 주가 상승 전망. 꼼꼼히 살펴봐도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태를 제외하면 특별한 리스크 관찰되지 않음. 반면 25년 예상주주환원수익률은 SK텔레콤 6.9%, KT 7.0%, LG유플러스 6.6%로 여전히 과거 요구배당수익률 대비 높은 수준

▶️ 주요 내용
1) 밸류업과 주주환원
2) 단통법 폐지와 실적 점검
3) 이슈: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태, 대선, 하반기 KT 투자심리에 영향 미칠 두 가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5559

위 내용은 2025년 5월 16일 17시 00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한투증권 최고운] SCFI 반등의 시작

● 지난주 SCFI는 10% 상승. 미서안과 미동안 운임이 각각 32%, 22% 급등하며 미중 관세유예 영향이 바로 나타나고 있음

● 관세인상 유예는 일시적. 미국과 중국이 언제 다시 마음을 바꿀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이 오히려 화주들을 더 급해지게 만들고 있음

● 그동안 미뤄왔던 이연수요 및 재고비축 움직임에 비해 선사들은 이미 미주 서비스 선복량을 크게 축소했기 때문에 당분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움

● 다른 항로로 재배치했던 선박들을 미주로 되돌리려면 2개월 이상 걸릴텐데, 그 때면 관세가 어떻게 바뀔지 몰라 공급 확대에 소극적

● 수에즈 운하 통행 재개를 검토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외적인 불가항력 요인 앞에서 선사들의 이해관계는 일치하고 있음

● 공급경쟁에 욕심내지 않고 6월에도 기본운임 인상(GRI)을 준비 중. 해운업계는 ‘이른 성수기’란 표현으로 화주들의 혼란을 부추기는 양상

● 결국 공급자 우위 속에 컨테이너 운임시황은 단기 과열될 전망. HMM 주가 역시 오버슈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2H25 산업전망 유통 – 대선과 추경, 그리고 유통』
기업분석부 조상훈 02-3772-2578

소비 심리 반등과 경쟁 완화, 체질 개선 효과 본격화
- 과거 대선과 추경 국면에서는 유통 업종이 늘 시장을 이겼다
- 소비가 개선되는 사이클에서는 이미 구조조정을 끝내놓은 유통 산업이 가장 탄력적으로 회복될 것

Top Picks - 이마트, 현대백화점
- 이마트는 구매력 반등,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 경쟁 완화로 본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자회사의 실적 가시성 회복
- 현대백화점도 구매력 반등에 힘입은 백화점 개선과 시내면세점 운영 효율화(동대문점 철수)로 면세점 사업 적자 축소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5553
위 내용은 2025년 5월 16일 16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양 시장 하락 출발한 가운데, KOSPI를 중심으로 낙폭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개장 초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였지만, 그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이 대두한 점이 KOSPI를 중심으로 한 낙폭 회복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섹터 중에서는 육계 섹터 정도가 크게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브라질의 조류독감으로 인해 브라질산 닭고기, 계란 등을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지면서 국내 육계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