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한 전략/시황/퀀트
『국내주식전략; 성공한 유상증자의 조건』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노동길 ☎02-3772-4455
-유상증자 부정적/긍정적 으로 인식하는 원인들
-최근 유상증자 사례 : 주도주와 소외주의 비교
-과거 사례를 통해 보는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5410
위 내용은 2025년 5월 14일 0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노동길 ☎02-3772-4455
-유상증자 부정적/긍정적 으로 인식하는 원인들
-최근 유상증자 사례 : 주도주와 소외주의 비교
-과거 사례를 통해 보는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5410
위 내용은 2025년 5월 14일 0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KB Research 스몰캡
[KB: 스몰캡] 심플랫폼 (Not Rated) - AI + IoT = 산업자동화의 미래
▶성현동 연구위원
■기업 개요: 산업용 AI 플랫폼 운영
- 심플랫폼은 산업용 AI 플랫폼인 NUBISION AIoT를 운영하는 기업
- 산업용 AIoT는 산업현장에 적용된 센서 및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 수집, 처리, 분석, 제어하는 융합기술
-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7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 중
■2025년 매출액 13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
- 심플랫폼의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2억원 (+64.6% YoY), 영업적자 11.4억원 (적자축소 YoY)을 기록
- 제조, 공공, 헬스케어, 농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고정비 효과에 따라 영업적자 역시 감소함
-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심플랫폼의 예상 실적은 2025년 매출액 137억원, 영업이익 35억원, 2026년 매출액 190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체크포인트: 1) 반도체 공정 적용을 시작으로 IT, 헬스케어, 농업, 스포츠 등으로 적용 확대
- 심플랫폼은 반도체 공정 내 레퍼런스를 확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유사한 제조 프로세스를 가진 첨단 IT 산업으로 적용 산업군을 확대함
- 이후 헬스케어,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7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함
- 레퍼런스 확보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 본격화에 따라 심플랫폼 솔루션 적용 고객수는 2025년 120개, 2026년 150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2) 경쟁사 대비 비용 구조 강점
- 심플랫폼은 핵심기술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의 수집/저장, 분석/예측, 적용/검증, 관리/운영 등 서비스 구축의 전 단계에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전망
- 기존 솔루션의 디바이스 연계, 데이터 전처리, 실제 데이터와 AI모델 연계 등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비용절감 및 부가가치 창출에 강점이 있음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현동 연구위원
■기업 개요: 산업용 AI 플랫폼 운영
- 심플랫폼은 산업용 AI 플랫폼인 NUBISION AIoT를 운영하는 기업
- 산업용 AIoT는 산업현장에 적용된 센서 및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 수집, 처리, 분석, 제어하는 융합기술
-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7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 중
■2025년 매출액 13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
- 심플랫폼의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2억원 (+64.6% YoY), 영업적자 11.4억원 (적자축소 YoY)을 기록
- 제조, 공공, 헬스케어, 농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고정비 효과에 따라 영업적자 역시 감소함
-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심플랫폼의 예상 실적은 2025년 매출액 137억원, 영업이익 35억원, 2026년 매출액 190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체크포인트: 1) 반도체 공정 적용을 시작으로 IT, 헬스케어, 농업, 스포츠 등으로 적용 확대
- 심플랫폼은 반도체 공정 내 레퍼런스를 확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유사한 제조 프로세스를 가진 첨단 IT 산업으로 적용 산업군을 확대함
- 이후 헬스케어,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7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함
- 레퍼런스 확보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 본격화에 따라 심플랫폼 솔루션 적용 고객수는 2025년 120개, 2026년 150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2) 경쟁사 대비 비용 구조 강점
- 심플랫폼은 핵심기술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의 수집/저장, 분석/예측, 적용/검증, 관리/운영 등 서비스 구축의 전 단계에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전망
- 기존 솔루션의 디바이스 연계, 데이터 전처리, 실제 데이터와 AI모델 연계 등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비용절감 및 부가가치 창출에 강점이 있음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안녕하세요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이차전지 섹터 NDR 후기
이차전지 산업 구조적 성장 속, 정책 변수에 따른 단기 불확실성 확대
♠ 투자 포인트
>> 당 리서치센터는 최근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양극재 업체의 NDR 행사를 진행. 투자자들의 관심은 단기 및 연간 가이던스, 미국 관세/IRA 및 유럽 CO2 배출 규제 완화 영향, 중국 업체들의 유럽 점유율 상승 위협, ESS 사업의 미국 현지 생산 방향성, 자금 조달 계획 등에 집중됨
>> 특히 업체별로 1Q25 실적발표를 통해 상이한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되는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전방 고객사(완성차 업체)의 EV 전략 변경으로 현 시점에서는 하나의 뚜렷한 실적 방향성보다는 완성차 업체 Supply Chain별 실적 Forecast가 상이한 상황
1. 정책 불확실성 확대
2. 완성차 업체 서플라이 체인별 차별화된 실적 예상
3. 중저가 모델의 중요성 상승
4. ESS 미국 현지 생산 가속화
5. CapEx 절감 및 자금조달 우려
>> 최근 1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종합해보면,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대체로 1분기 실적이 분기 실적 저점으로 예상되나, 향후 미국의 고율 관세 유지 여부 및 IRA 정책 변화가 실적 및 주가 방향성에 주요 변수일 것으로 판단
>> 다만, 지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이차전지 섹터 주가는 여러 정책 불확실성을 선반영해온 만큼, 만약 정책 세부 내용이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확정될 시(AMPC 유지, 30D 세액공제 폐지) 실적 눈높이 조정은 불가피해보이나 주가는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일 가능성 존재
>> 이차전지 섹터의 본격적인 업황(실적) 회복은 내년에나 가능하겠으나, 주가 선행성 감안(6개월) 시 +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따라 하반기 종목별 Trading 기회는 있을 것으로 판단. 6월 FSD 이벤트 기대감을 앞둔 Tesla와 현대차·기아 EV 향 Supply Chain을 선호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bbn.kiwoom.com/rfSN3590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이차전지 섹터 NDR 후기
이차전지 산업 구조적 성장 속, 정책 변수에 따른 단기 불확실성 확대
♠ 투자 포인트
>> 당 리서치센터는 최근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양극재 업체의 NDR 행사를 진행. 투자자들의 관심은 단기 및 연간 가이던스, 미국 관세/IRA 및 유럽 CO2 배출 규제 완화 영향, 중국 업체들의 유럽 점유율 상승 위협, ESS 사업의 미국 현지 생산 방향성, 자금 조달 계획 등에 집중됨
>> 특히 업체별로 1Q25 실적발표를 통해 상이한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되는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전방 고객사(완성차 업체)의 EV 전략 변경으로 현 시점에서는 하나의 뚜렷한 실적 방향성보다는 완성차 업체 Supply Chain별 실적 Forecast가 상이한 상황
1. 정책 불확실성 확대
2. 완성차 업체 서플라이 체인별 차별화된 실적 예상
3. 중저가 모델의 중요성 상승
4. ESS 미국 현지 생산 가속화
5. CapEx 절감 및 자금조달 우려
>> 최근 1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종합해보면,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대체로 1분기 실적이 분기 실적 저점으로 예상되나, 향후 미국의 고율 관세 유지 여부 및 IRA 정책 변화가 실적 및 주가 방향성에 주요 변수일 것으로 판단
>> 다만, 지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이차전지 섹터 주가는 여러 정책 불확실성을 선반영해온 만큼, 만약 정책 세부 내용이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확정될 시(AMPC 유지, 30D 세액공제 폐지) 실적 눈높이 조정은 불가피해보이나 주가는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일 가능성 존재
>> 이차전지 섹터의 본격적인 업황(실적) 회복은 내년에나 가능하겠으나, 주가 선행성 감안(6개월) 시 +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따라 하반기 종목별 Trading 기회는 있을 것으로 판단. 6월 FSD 이벤트 기대감을 앞둔 Tesla와 현대차·기아 EV 향 Supply Chain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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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료: bbn.kiwoom.com/rfSN3590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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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키움증권 반도체 박유악, 이차전지 권준수 연구원 채널입니다. 산업 관련 내용에 대한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2025년 하반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힘의 이동 (분산 투자하기 좋은 날)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3GMcsSf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기회
- 무역 대립 완화 중이나,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불균형 리밸런싱" 목표는 변화 없음. 美 정책 불확실성에 미국 예외주의 기대는 축소. 높아진 분산투자 수요
- 약달러 현상 또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 목표이나, 한편으로는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투영
- 미국과 非 미국 간 경제 여건 차별화는 국가 간 성장 갭을 축소하고, 글로벌 주요국 통화 자산 매력도를 높임
1) 미 재정 축소 Vs. 글로벌 주요국 재정 확대 ▷ 성장 갭 축소
2) 미 인플레 단기 압력 Vs. 주요국 인플레 압력 완화 ▷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 기조 뒷받침
3) 달러 약세 Vs. 상대국 통화 강세 ▷ 미국 외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유도
4) 미국 대비 정책 방향성 뚜렷한 미국 외 시장 매력 확대 (유럽/영국/아시아 등 투자 기회 모색)
-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빠른 달러자산 재조정 가능성은 낮으나, 장기적으로 다각화 가속화 전망
- 지정학 및 자원은 미래 갈등의 원천. 원자재/금/희소 자원 가치 상승은 수요 확대와 통화 팽창 측면에서 유효
- 美, 민간투자 역할 강조. 기업의 투자/운영/롤오버 목적 부채 부담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전가 ▷ ABS/사모대출 시장 성장
◆ 미국, 야심과 의도된 경기 둔화
- 美 정부의 "글로벌 불균형 리밸런싱" 목표는 변화 없으나, 오랜 시간 형성된 패러다임의 교체 위해 경제 펀더멘털 둔화 감내할 것
- 역사적으로 (플라자/루브르 합의) 관세와 환율만으로 무역적자 해소는 어려울 것. 하반기에 예상치 못한 미국의 요구가 간헐적 등장 가능성
- 미국의 약점인 정부 부채 부담과 국채 수요 불안은 베센트 풋이 낮춰줄 전망 (SLR 규제 완화, 연준 유동성 창구 재활용, 스테이블 코인)
- 국가 신뢰도에 대한 불안 지속되는 가운데 美 기업 성장 기대는 여전. 하반기 정책 초점이 감세/규제완화로 확대될 것. 긍정적 기업 여건이 경기 하방 위험 제한할 전망
◆ 유럽, 잠을 깨고 부활
- 점진적 국채금리 상승과 유로화 강세는 유럽 투자 매력도 우상향 요인. 재정/방위/안보 전략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 예상 산업 중심으로 기회 포착
- 미국과의 격차 축소 준비 가운데, 26년 재정 확대 본격화 기대하며 하반기 조심스러운 펀더멘털 회복 기대. 무역 마찰과 현실적 재정 공백은 ECB 금리 인하가 채울 것
- EU의 ReArm Initiative와 독일 국방/인프라 투자 결정은 성장 발판의 구체적 근거
◆ 내공의 중국
- 미 제재에도 불구, 첨단 산업 경쟁력 입증. 특히 5개 주력 산업 투자 이어갈 전망 (반도체, Big Data/5G, 신재생에너지, AI/Robo, EVs)
- 트럼프 1기 경험에서 비롯된 신중한 대응 자세 확인. 외인 투자 유치 위한 안정적 환율 관리 추구 가능성. 단, 미중 협상 과정에서 위안화 강세 여지
- 그럼에도 주요국 통화의 상대적 강세 활용해 수출 경로 다각화 추구. 아세안 지역 내 파트너십 강화 노력 지속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3GMcsSf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기회
- 무역 대립 완화 중이나,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불균형 리밸런싱" 목표는 변화 없음. 美 정책 불확실성에 미국 예외주의 기대는 축소. 높아진 분산투자 수요
- 약달러 현상 또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 목표이나, 한편으로는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투영
- 미국과 非 미국 간 경제 여건 차별화는 국가 간 성장 갭을 축소하고, 글로벌 주요국 통화 자산 매력도를 높임
1) 미 재정 축소 Vs. 글로벌 주요국 재정 확대 ▷ 성장 갭 축소
2) 미 인플레 단기 압력 Vs. 주요국 인플레 압력 완화 ▷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 기조 뒷받침
3) 달러 약세 Vs. 상대국 통화 강세 ▷ 미국 외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유도
4) 미국 대비 정책 방향성 뚜렷한 미국 외 시장 매력 확대 (유럽/영국/아시아 등 투자 기회 모색)
-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빠른 달러자산 재조정 가능성은 낮으나, 장기적으로 다각화 가속화 전망
- 지정학 및 자원은 미래 갈등의 원천. 원자재/금/희소 자원 가치 상승은 수요 확대와 통화 팽창 측면에서 유효
- 美, 민간투자 역할 강조. 기업의 투자/운영/롤오버 목적 부채 부담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전가 ▷ ABS/사모대출 시장 성장
◆ 미국, 야심과 의도된 경기 둔화
- 美 정부의 "글로벌 불균형 리밸런싱" 목표는 변화 없으나, 오랜 시간 형성된 패러다임의 교체 위해 경제 펀더멘털 둔화 감내할 것
- 역사적으로 (플라자/루브르 합의) 관세와 환율만으로 무역적자 해소는 어려울 것. 하반기에 예상치 못한 미국의 요구가 간헐적 등장 가능성
- 미국의 약점인 정부 부채 부담과 국채 수요 불안은 베센트 풋이 낮춰줄 전망 (SLR 규제 완화, 연준 유동성 창구 재활용, 스테이블 코인)
- 국가 신뢰도에 대한 불안 지속되는 가운데 美 기업 성장 기대는 여전. 하반기 정책 초점이 감세/규제완화로 확대될 것. 긍정적 기업 여건이 경기 하방 위험 제한할 전망
◆ 유럽, 잠을 깨고 부활
- 점진적 국채금리 상승과 유로화 강세는 유럽 투자 매력도 우상향 요인. 재정/방위/안보 전략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 예상 산업 중심으로 기회 포착
- 미국과의 격차 축소 준비 가운데, 26년 재정 확대 본격화 기대하며 하반기 조심스러운 펀더멘털 회복 기대. 무역 마찰과 현실적 재정 공백은 ECB 금리 인하가 채울 것
- EU의 ReArm Initiative와 독일 국방/인프라 투자 결정은 성장 발판의 구체적 근거
◆ 내공의 중국
- 미 제재에도 불구, 첨단 산업 경쟁력 입증. 특히 5개 주력 산업 투자 이어갈 전망 (반도체, Big Data/5G, 신재생에너지, AI/Robo, EVs)
- 트럼프 1기 경험에서 비롯된 신중한 대응 자세 확인. 외인 투자 유치 위한 안정적 환율 관리 추구 가능성. 단, 미중 협상 과정에서 위안화 강세 여지
- 그럼에도 주요국 통화의 상대적 강세 활용해 수출 경로 다각화 추구. 아세안 지역 내 파트너십 강화 노력 지속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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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글로벌 금융시장 뉴스/발간자료 소통 목적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활용성·안정성 중심 디지털자산 평가 결과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380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380
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와아웅: 활용성·안정성 중심 디지털자산 평가 결과 공개 ‘디지털 자산 USE’는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사람도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음 ‘디지털자산 USE’에서 가장 높은 순위는 가치가 1달러로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와 유에스디코인이 차지 2등급에는 비교적 가격 변동률이 낮고... $ADA $AVAX $BTC $ETH $LINK $SOL $TRX $XRP #가상자산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KOSPI 강세, KOSDAQ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출발하였습니다. 어제 미 증시가 90일간 관세 유예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이지만, 국내 증시에는 상당부분 반영되었다고 인식된 점이 개장 초반 혼조세로 연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된 가운데, 태양광에너지 섹터 등이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미중간 무역전쟁 휴전에 따른 국내 태양광 산업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앞두고 정책 지원 기대감이 반영된 점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된 가운데, 태양광에너지 섹터 등이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미중간 무역전쟁 휴전에 따른 국내 태양광 산업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앞두고 정책 지원 기대감이 반영된 점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무역전쟁 휴전…차부품 '숨통' 태양광·디플 '긴장'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5130470
[단독] 이재명 ‘기본소득 패키지’ 발표 검토..햇빛연금·농어촌수당 망라
https://www.fnnews.com/news/202505131515268631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5130470
[단독] 이재명 ‘기본소득 패키지’ 발표 검토..햇빛연금·농어촌수당 망라
https://www.fnnews.com/news/202505131515268631
www.wowtv.co.kr
무역전쟁 휴전차부품 숨통 태양광디플 긴장
<앵커> 무역전쟁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휴전에 들어가면서 산업 전반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려가 컸던 자동차 부품 공급망에는 숨통이 트인 반면 태양광이나 디스플레이 등은 전략 수정이 불...
신동국 회장 '오너 행세' 논란…또 흔들리는 한미약품 지배구조
- 한미약품 출근해 경영 보고받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 기타비상무이사가 왜…'속앓이' 임직원 불만 속출
- 사내 비판 목소리 커지자 신 회장 "대주주로서 회사 돕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1585
- 한미약품 출근해 경영 보고받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 기타비상무이사가 왜…'속앓이' 임직원 불만 속출
- 사내 비판 목소리 커지자 신 회장 "대주주로서 회사 돕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1585
Naver
신동국 회장 '오너 행세' 논란…또 흔들리는 한미약품 지배구조
이 기사는 05월 13일 08:1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주 2회 정도 한미약품에 출근한다.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사옥 17층에 임종윤 전 대표이사가 쓰던
[시그널랩 실적속보] 위메이드 (112040)
2025 1Q 연결 잠정실적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514000087
● 매출액: 1,418억원
- YoY: -12.1%
- QoQ: -13.9%
- 컨센대비: -10.8%
● 영업이익: -113억원
- YoY: 적자지속
- QoQ: 적자전환
- 컨센대비: -62.0%
● 당기순이익: -206억원
- YoY: 적자지속
- QoQ: 적자전환
- 컨센대비: -427.3%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2025 1Q 연결 잠정실적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514000087
● 매출액: 1,418억원
- YoY: -12.1%
- QoQ: -13.9%
- 컨센대비: -10.8%
● 영업이익: -113억원
- YoY: 적자지속
- QoQ: 적자전환
- 컨센대비: -62.0%
● 당기순이익: -206억원
- YoY: 적자지속
- QoQ: 적자전환
- 컨센대비: -427.3%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606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606
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기기냠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35년까지 1,200TWh에 육박할 전망. 특히 AI 최적화 서버(AI-optimised servers)의 전력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며, 2030년까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2020년대 중반부터 AI 서버의 수요가 기존 서버(conven... $KODEXAI전력핵심설비 $KODEX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RISE글로벌데이터센터리츠(합성)…
[시그널랩 리서치] CFD(차액결제거래) 모니터링
https://t.me/siglab
5월 13일 기준 CFD 매수잔고율, 신규매수주식수, 신규매수금액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 CFD 매수잔고율 = CFD 매수잔고주식수 / 결제일의 상장주식수
CFD 매수잔고율이 높다는 것은 상장주식수 대비 CFD 매수 물량이 많다는 의미로, CFD 투자자들이 매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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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기준 CFD 매수잔고율, 신규매수주식수, 신규매수금액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 CFD 매수잔고율 = CFD 매수잔고주식수 / 결제일의 상장주식수
CFD 매수잔고율이 높다는 것은 상장주식수 대비 CFD 매수 물량이 많다는 의미로, CFD 투자자들이 매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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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열풍에 140조원 냉난방공조 시장 열린다…삼성 '빅딜' 나선 이유는
- 삼성, 2.4조원에 HVAC 업체 플랙트 인수…종합 공조회사로 도약
-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공조 시장 성장…LG전자도 핵심 사업으로 집중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4051300003
- 삼성, 2.4조원에 HVAC 업체 플랙트 인수…종합 공조회사로 도약
-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공조 시장 성장…LG전자도 핵심 사업으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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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I열풍에 140조원 냉난방공조 시장 열린다…삼성 '빅딜' 나선 이유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가 2030년 140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냉난방 공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조(兆)단위의 글...
[단독]대선정국 속 가상자산 ETF 논의 본격화…금투업계 협의체 구성
- 금투협-운용사 정례 간담회 구성...가상자산 ETF 입법 지원 논의
- ETF 점유율 상위 회사 9곳만 초청…소규모 운용사 배제 논란도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5/05/13/0037
- 금투협-운용사 정례 간담회 구성...가상자산 ETF 입법 지원 논의
- ETF 점유율 상위 회사 9곳만 초청…소규모 운용사 배제 논란도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5/05/13/0037
B!z Watch
[단독]대선정국 속 가상자산 ETF 논의 본격화…금투업계 협의체 구성
대선 정국을 맞아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허용하겠다는 공약이 주요 후보들의 공통된 입장으로 떠오르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관련 논의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하...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지금은 주식 매수 타이밍일까?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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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기영이경제연구소: 지금은 주식 매수 타이밍일까? 미국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매우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항상 우상향해왔습니다.역사적으로 전쟁, 금융위기, 팬데믹 등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S&P 500은 꾸준히 복원되고 오히려 더 상승했으며, 장기 수익률이 우수했던 자산군이였습니다.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자료에 따르면, S&P 500이 1... $1Q미국배당30 $ACE미국배당다우존스 $ACE미국배당퀄리티 $KIWOOM미국방어배당성장나스닥…
개인 공매도 22배 늘었지만 비중 축소
- 공매도 재개 한달반 분석
- 신용거래대주 19억→416억
- 방산주·정치테마주에 ‘쏠림’
- 비중 1.73→1.25%로 줄어
- 제도개선에도 대주 재원 부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0903
- 공매도 재개 한달반 분석
- 신용거래대주 19억→416억
- 방산주·정치테마주에 ‘쏠림’
- 비중 1.73→1.25%로 줄어
- 제도개선에도 대주 재원 부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0903
Naver
개인 공매도 22배 늘었지만 비중 축소
공매도 재개 한달반 분석 신용거래대주 19억→416억 방산주·정치테마주에 ‘쏠림’ 비중 1.73→1.25%로 줄어 제도개선에도 대주 재원 부족 공매도 제도를 개선해 전면 재개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다. 이 기간
Forwarded from [시그널랩] 프리미엄 콘텐츠
✍️ 시장의 자금 유출입 흐름을 통해 투자심리 향방의 추정, 기저에 깔린 투자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 중 하나는 ETF의 설정·환매 규모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특정 ETF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ETF 설정이 증가하고, 수요가 감소하면 ETF 환매가 증가하는 것을 활용한 방법입니다.
최근 1주일 사이 상당히 흥미로운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최근 1주일 ETF 종목별 순설정 상위 30위 안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가 포진한 가운데, 순환매 상위 30위 안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와 KODEX 코스닥150가 포진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종합하면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인 가운데, 코스닥150 ETF에서 코스닥150레버리지 ETF로 손바뀜 현상이 나타나는 정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ETF 설정·환매로 본 유망 테마·섹터
https://naver.me/5Pl7H05O
최근 1주일 사이 상당히 흥미로운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최근 1주일 ETF 종목별 순설정 상위 30위 안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가 포진한 가운데, 순환매 상위 30위 안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와 KODEX 코스닥150가 포진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종합하면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인 가운데, 코스닥150 ETF에서 코스닥150레버리지 ETF로 손바뀜 현상이 나타나는 정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ETF 설정·환매로 본 유망 테마·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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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기후 변화 & 트럼프 관세가 불러온 대란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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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식품산업뉴스: 기후·관세 겹악재에 커피값 폭등 경고 기후변화 영향으로 커피 수확량 급감 아라비카 원두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의 기상이변으로 생산량 급감, 원두 가격 70% 폭등 트럼프發 관세까지 이중 악재 미국은 브라질·콜롬비아산 커피에 10%, 베트남산 로부스타에 최대 46% 관세 부과 미국은 세계 2위 커피 수입국인데, 전체 수입 원두의 80%가... $MDLZ $SBUX $WMT $동서 $한국맥널티 $흥국에프엔비 #기후변화 #로부스타 #미국물가…
[속보] KDI, 올해 성장률 0.8%로 하향... 3개월 만에 '반토막'
- 상품수출 -0.4%, 건설투자 -4.2%
- 취업자 수 증가폭 9만 명으로 축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409300004854
- 상품수출 -0.4%, 건설투자 -4.2%
- 취업자 수 증가폭 9만 명으로 축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409300004854
한국일보
KDI, 올해 성장률 0.8%로 하향... 3개월 만에 '반토막' | 한국일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0%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미국 관세정책으로 통상 여건도 악화되면서다. 국
한국만 뒷걸음…AI 신약개발 투자도, 글로벌 협업도 '실종'
- 뒷걸음질 치는 국내 AI 신약 개발 업계
- 글로벌과 격차 더 벌어질 듯
- 시간 필요한데…한국만 ‘투자 역성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8486642168920
- 뒷걸음질 치는 국내 AI 신약 개발 업계
- 글로벌과 격차 더 벌어질 듯
- 시간 필요한데…한국만 ‘투자 역성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8486642168920
이데일리
한국만 뒷걸음…AI 신약개발 투자도, 글로벌 협업도 '실종'
이 기사는 2025년05월14일 08시25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국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업계가 좀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 한파와 성과 부진 등으로 오히려 초기 기대감보다 후퇴했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