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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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소부장 1Q25 Preview
- 자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곳들만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업종 전반적으로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작용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박스권 가격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나,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소부장들은 반등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옥석 가리기 전략이 유효하며
최선호주 와이씨켐,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관심종목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의견을 유지합니다."

▶️ 1Q25 Preview - 전반적 실적 개선세는 아직
- 관세 Pull-in 수요는 하반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판단
- 3분기부터 ASP 둔화 가능성, 생산업체들의 공급 축소 기조는 25년 내내 지속 또는 확대 예상
→ 소재 및 부품사들의 전반적 실적 개선세는 더디게

- 장비사들은 HBM 중심 전/후공정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며 상대적 견조한 실적 가능
- 특히 SK하이닉스 CapEx 계획치 상향
→ 관련 Value-Chain
실적 흐름 부각

- 다올 커버리지 중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5% 이상 상회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유니셈

▶️ 모멘텀 키워드 4가지
① HBM: 차세대 아이템(Fluxless) 본격화
② 유리기판: 샘플 시생산 확대, 소재/장비 공급 증가
③ EUV: 레이어 수 확대 속 구조적 성장 소재 확대
④ 키옥시아: QLC 및 하이브리드 본딩용 장비 발주 본격화

▶️ 투자전략
- 전반적 업종 주가 레벨은 Band 하단 위치, 가격 매력도 존재
- 다만, 단기적으로 박스권 예상 → 반등 국면에서 반등폭이 강할 수 있는 종목은 압축적으로 발생 유력
- 업황 요인 외 개별 성장 요인을 보유한 종목 중심 대응 필요

- 최선호주: 와이씨켐,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 관심종목: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 개별 종목
- 와이씨켐★
- 주성엔지니어링★
- 에스티아이★
- 한솔케미칼
- 유니셈
- 비씨엔씨
- 지오엘리먼트
- 신성이엔지


📑 자료: https://buly.kr/jZ9HRy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양 시장 상승 출발한 모습입니다. 어제 미 증시가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이 부각하면서 강세를 보인 점과 함께 우리 증시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5월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 나온 점 등이 개장 초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기기, 전선 등 전력설비 섹터가 특히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미국의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력기기 업체들이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등 업황 기대감이 부각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그널랩 리서치] CFD(차액결제거래) 모니터링
https://t.me/siglab

4월 22일 기준 CFD 매수잔고율, 신규매수주식수, 신규매수금액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 CFD 매수잔고율 = CFD 매수잔고주식수 / 결제일의 상장주식수

CFD 매수잔고율이 높다는 것은 상장주식수 대비 CFD 매수 물량이 많다는 의미로, CFD 투자자들이 매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단독]정부 협상단 8개부처 60명 미국간다…에너지·국방은 제외

"정부가 8개 부처 60여 명 규모의 출장단을 꾸려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2+2’ 통상 협의에 나선다.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위한 범부처 출장단 구성 이래 최대 규모다. 미국이 무역 불균형 외에 농업, 디지털, 의약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비관세 장벽’ 문제를 꺼내 압박할 가능성에 대비한 조처로 보인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 분야인 에너지·국방관계자는 이번 출장단에서 제외됐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1764
✍️ 업종별 주요 투자자(외국인, 투신, 개인) 20일 누적순매수와 20일 누적순매수의 60일 평균을 활용한 업종별 빈집·찬집 추적 자료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밴드 상단부터 하단까지의 크기를 100%로 가정할 때, 20% 이하(빈집)는 에너지, 소재, 운송, 자동차와부품, 내구소비재와의류, 소매(유통), 제약과생물공학,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미디어와엔터테인먼트 등 9개 업종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80% 이상(찬집)은 호텔,레스토랑,레저등, 보험, 전기통신서비스, 유틸리티 등 4개 업종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업종별 투자자 빈집·찬집
https://naver.me/FEUShWXZ
[현대엘리베이터]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423000139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검토…"자산 효율화 차원"

●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2025-04-23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5년 4월 23일 뉴데일리에서 보도한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검토…"자산 효율화 차원"] 관련 공시입니다.

- 당사는 2024년 12월 12일 발표한 「2024년 현대엘리베이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연지동 사옥 매각을 포함하여 자본배치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재공시예정일: 2025-05-22
먹는 비만약 시대 '성큼'…내년 출시 전망

"23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먹는 비만 치료제 제품을 각각 승인 신청한다. 올해만 2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FDA 승인을 받고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42308294687549
日 양자컴퓨터, 韓 12배 앞섰다

- 2년만에 성능 4배나 끌어올려
- 내년에는 1000큐비트 목표 제시
- 정부 지원하에 민간과 정부 연구기관 협력한 결과
- 한국은 이제 20큐비트 시연‥내년에야 50큐비트 목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42309525976045
어제 있었던 연준 위원들의 발언 내용입니다. 전반적인 발언 내용들은 최근 다른 연준 위원들의 발언 내용과는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최근 몇 주간 나온 주가 하락과 국채 수익률 상승, 달러 약세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 사람들은 연준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다며 시장을 안심시키는 발언을 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소비자 지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소비자 지출이 견고하고, 낮은 실업률과 실질 임금이 플러스 상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이런 상황이 얼마나 지속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일회성이라 보는게 논리적이라면서도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다소 자극하면서도 성장도 둔화시킨다며 다소 우려를 나타낸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정책과 관련해서는 금리 경로를 판단하기에 아직 이르다면서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전날 있었던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마찬가지로 연준 독립성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