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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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연준 위원들의 발언 내용입니다. 12월 FOMC 이후 연준 위원들의 발언은 대체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수습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연준의 의도와는 다르게 시장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는데요.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와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시장에 경계감을 심어주기 위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우선 바킨 총재는 데이터가 꽤 좋게 들어왔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면서도, 인프레이션 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고, 동시에 금리 인하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의향이 없다면서 기준금리 인하는 다소 선을 긋는 내용을 언급하였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한다면 연준이 금리 인하로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는데, 시장은 오히려 이 부분에 주목하면서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스틱 총재의 경우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언급하였지만, 이는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강력한 표현이 아니었기에 시장의 기대감을 잠재우기에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BlackRock sued by Tennessee over ESG strategies

뉴욕에 본사를 둔 9조1000억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투자전략에 ESG를 오용해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미국 테네시주(州)가 소송을 제기함. 테네시주 법무장관이 주 법원에 제기한 소송은 블랙록이 투자 수익에만 집중했는지, ESG 고려에 우선권을 줬는지 등을 진술하는 데 일관성이 없었다고 진술함.

https://on.ft.com/3RqcSzf
[시그널랩 리서치] 12/20 (수)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https://t.me/siglab

● (영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4.3%, MoM +0.2%
- 이전: YoY +4.6%, MoM +0.0%
● (독일) 11월 생산자물가지수
- 예상: MoM -0.2% / 이전: MoM -0.1%
● (독일) 1월 GfK소비자동향
- 예상: -27.0 / 이전: -27.8
● (미국) 12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예상: 103.8 / 이전: 102.0
● (미국) 11월 기존주택판매
- 예상: MoM -0.3% / 이전: MoM -4.1%

# 오늘은 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독일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정도가 중요.
# 영국의 11월 CPI는 전년대비로는 10월 대비 개선, 전월대비로는 10월 대비 소폭 상승 예상. 시장 참여자들은 전월대비 상승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영국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
# 독일의 11월 PPI는 10월 대비 더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 보통 PPI는 CPI에 선행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독일의 CPI 완화 기대감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11월 대비 개선 예상. 12월 FOMC 이후 연준 통화정책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신뢰지수의 개선은 인플레이션 안정과 경기개선 및 통화정책 기대감 등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 자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 다만 미국의 11월 기존주택판매가 10월 대비 개선은 예상되지만, 여전히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삼글황] 2024년 배당주 포트폴리오

내일의 배당 수익률을 사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 황선명입니다.

스마트한 투자자분들, 역시나 빠르게 움직이십니다.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네? → 기존 미국 국채 고금리의 피해주였던 배당주에서 투자 기회를 점검해봐야겠다!”

미국 배당주 투자는 소비재, 금융, 에너지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와 테크까지, 다양한 대안이 존재합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나만의 월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면, 어떤 종목을 보면 좋을까요?


■ 배당수익률 5% 이상 리스트를 주세요

중장기 주가 전망이 좋으면서, 배당수익률 5% 이상의 대안을 주세요.

최근 많이 받는 요청입니다. 하지만 당장 두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관점을 바꿔봤습니다.

미국 배당주는 매년 배당을 증액하니, 내일의 배당 수익률을 미리 사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오늘 코카콜라 배당수익률 3%를 사지만, 몇 년 뒤에는 5~7%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배당 포트폴리오 Keyword, 배당과 안정 사이

① 안정적 배당 추구형
- 배당왕/배당귀족 리스트 대장주
- 펩시코, 코카콜라, 맥도날드, P&G, 존슨앤드존슨

② 수익 + 배당 추구형
- 배당성취자 중 산업 테마/트렌드 변화 기업
- 브로드컴, 스타벅스

③ 고배당 추구형
- 리츠, 성숙 산업, 단기 개별 악재 등 점검
- 필립모리스

세 가지 관점에서 2024년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봤습니다. 추가로 실적 성장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화이자(배당수익률 약 6%)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첨부된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배당주 포트폴리오
- https://bit.ly/3GPpBGH

(2023/12/20 공표자료)
'갑질기업' 미리 낙인 찍는 플랫폼법…IT업계 "사약 내렸다" 우려

- 공정위 플랫폼 경쟁촉진법 추진
- 사전 규제 대상 정해 자사 우대 등 제한
- 혁신 경쟁 막고 소비자 후생 저하 우려
- 해외 플랫폼과 역차별 지적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2000100586340
[시그널랩 리서치] 12/20 (수)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2,614.30 (+1.78%)
- KOSDAQ: 862.98 (+0.55%)
- NIKKEI 225: 33,675.94 (+1.37%)
- 상해종합지수: 2,902.11 (-1.03%)
- 대만 가권: 17,635.20 (+0.33%)
- 원달러: 1,299.00 (-0.67%)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5,864억) 기관(+11,552억) 외국인(+4,738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529억) 기관(-18억) 외국인(-144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5,851억) 기관(-10,214억) 외국인(+16,331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6,728억) 비차익(+5,639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KOSPI가 KOSDAQ 대비 크게 강세를 보이며 시장 상승을 주도.
- 개장 초반에는 양 시장 모두 상승 출발했으나, 11시 이후 KOSDQ에서는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 KOSPI는 상승폭 확대하며 차별화된 모습 연출.
- 이는 예산안 합의 관련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불확실성 해소는 되었지만,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소식이 없었다는 점에서 KOSDAQ에 대한 투심이 상대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추정.
- KOSPI에서는 기관의 대량 순매수에 외국인이 동참한 반면 KOSDAQ에서는 개인만이 순매수에 나선 모습. 반면 KOSPI 200 선물에서는 외국인이 대거 순매수한 점이 특징.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운수장비, 화학, 의약품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 역시 전기전자, 운수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 화학, 의약품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금속, 금융 업종 등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일반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만 순매수에 나선 점이 특징.
-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토스의 IPO 기대감이 높아지며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대체로 강세. 일본 니케이22%(+1.37%) 중국 상해종합(-1.03%), 대만 가권(+0.33%) 등.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팬오션]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31220000411

※ 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23년 12월 20일 08:30)에 따른 공시사항임

● 제목: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 내용
- 당사와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2023년 12월 18일 '에이치엠엠 주식회사 경영권 이전 거래'(이하 "본건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향후 매도인인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본건 거래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진행 예정이나 본 공시 시점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본건 거래 계약 체결을 전제로 당사의 유상증자 추진 여부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재공시예정일: 2024-01-19
동력 잃은 메타버스, 40% 축소···애플 등판하면 달라질까?

"지난해 정보기술(IT) 업계를 휩쓸었던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붐이 사그라지면서 올해 가상·증강현실(VR·MR)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0% 급감했다.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심이 쏠리면서 사용이 줄고 경기 침체마저 더해진 결과다. 내년 봄 메타버스 기기를 내놓을 애플이 ‘구원투수’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12201709001
"산타랠리는 남일" 국내 주식형ETF '꽁꽁'

- 1주새 1조…자금유출 가팔라
- 대형주만 1조7천억 빠져나가
- 증시 반등하자 수익실현 한듯
- '금리 호재' 美 주식형 ETF엔
- 523억달러 유입돼 '대조적'

https://www.mk.co.kr/news/stock/1090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