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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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와 오늘 진행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 내용입니다.

우선 이창용 총재의 발언을 살펴보면, 한국은행의 이번 기준금리 동결을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 속도 조절 기대감이 부각한 만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이 인상 기조의 종료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경계한 발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금리 인상 후 추가 인상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오늘 결정은 과거의 일반적이었던 방식으로 돌아간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했는데, 이 역시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말아 달라는 발언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매파적 성향으로 알려진 것에 걸맞게 어제 발언도 매파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원회가 최종금리라 여기는 지점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과 최종금리는 5.38%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점, 일단 최종금리 수준까지 올리고 나서 이후 행보를 검토하자고 언급한 부분들이 매파적으로 해석하기에 충분한 부분들이었습니다. 다만 불라드 총재의 성향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기에 발언들이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hinese lithium prices fall 30% as demand for electric vehicles weakens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약세를 보이며 리튬 가격이 30% 가까이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일년전보다 8배 이상 비싼 가격

https://on.ft.com/3ZjxdbX
[단독] 카카오-SM 계약 논란…하이브, 강경 대응 나선다

- 국내 및 해외 음원·음반 유통, 공연 티켓 판매권리 모두 카카오로 넘겨
- 최대주주 하이브 즉각 반발 "법률검토 돌입"
- 카카오에 9만원대 신주 발행하고 12만원 수준 자사주 매입도 문제 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3910
[시그널랩 리서치] 2/23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https://t.me/siglab

●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8.6%, MoM -0.2%
- 이전: YoY +8.5%, MoM -0.4%
● (EU)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5.2% / 이전: YoY +5.2%
● (미국) 4분기 GDP
- 예상: QoQ +2.9% / 이전: QoQ +2.9%
● (미국) 4분기 GDP 물가지수
- 예상: QoQ +3.5% / 이전: QoQ +3.5%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예상: 20만 건 / 이전: 19만 4천 건
●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발표
- 예상: 208만 3천 배럴 증가 / 이전: 1,628만 3천 배럴 증가

#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함께 미국의 4분기 GDP 및 GDP 물가지수 발표 등이 예정.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의 경우 이전보다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을 것으로 예상. 이는 유로존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할 수 있는 재료.

# 시장 참여자들은 이에 우려하겠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미국의 경제지표에 더 주목할 것이기 때문.

# 미국의 4분기 GDP와 GDP 물가지수는 모두 이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발표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

# 그 이후 이어지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발언도 중요. 미국 경기 상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와 연준의 통화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언급하는지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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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현모 KT 대표, 연임 포기…"MWC는 예정대로 참석"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237720i
[한투증권 최제민] 2월 한은 금통위 코멘트

■ 한은,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3.5%)
- 금통위,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해 3.5%로 유지
- 동결의 주요 배경으로는 물가 경로가 기존 전망 경로(path)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언급
- 금리인상 소수의견(조윤제 위원, 25bp 인상 의견) 출현
- 금통위원 5명은 향후 최종금리 추가 인상(3.75%)을 고려할 필요 있다는 의견, 1명은 현 수준(3.5%) 유지 의견
*기존 통방문의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는 문구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이어가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문구로 대체

■ 경제상황 판단: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 소폭 하향 조정
- 성장률은 수출 부진 심화 등 영향으로 기존 전망 1.7%에서 1.6%로 하향 조정
- 물가상승률은 평균 유가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라 기존 3.6%에서 3.5%로 하향 조정
- 한은, 물가 경로상 불확실성 높다고 보고 있지만 국내 인플레이션 점진적인 둔화에 무게

■ 향후 통화정책 방향 전망
- 한은 높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과 물가 경로에 따라 추가인상 필요성 판단하겠다는 입장
- 다만, 이미 금리인상 폭이 300bp에 달하기 때문에 3월 동결후 효과를 지켜볼 것(3월까지 물가 확인)
- 경기 둔화, 과도한 부채와 높은 이자부담, 부동산PF, 자금시장 부담 등으로 금리인상 운신폭 제한
- 한편, 한은의 향후 금리인상 여부는 연준의 최종금리 수준 변화와 이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특히, 환율)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에 유의
[단독]"핵심광물 생산국 대한민국"…핵심광물 확보전략 다음주 발표

"정부는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등 '자원동맹'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최근에도 MSP 회의에 참여해 아프리카 자원부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캐나다, 칠레 등과 자원개발 관련 업무협약(MOU)도 추진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310323845756
[시그널랩 리서치] 2/23 (목)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2,439.09 (+0.89%)
- KOSDAQ: 783.28 (+0.61%)
- NIKKEI 225: 27,104.32 (0.00%)
- 상해종합지수: 3,287.48 (-0.11%)
- 대만 가권: 15,615.41 (+1.28%)
- 원달러: 1,297.10 (-0.60%)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3,321억) 기관(+2,918억) 외국인(+103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92억) 기관(-2억) 외국인(-88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1,420억) 기관(-2,456억) 외국인(+4,29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64억) 비차익(-431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어제 미 증시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저가 매수세 등이 유입하며 강세장 연출.
- 한국은행의 2월 금통위도 투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 이후 증시는 강세 연출.
- 다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 동결이 금리인상 기조 종료가 아님을 언급.
- 투자자들은 다소 엇갈린 모습. KOSPI에서는 기관 중심의 순매수가 유입한 반면 KOSDAQ에서는 개인 중심의 순매수가 유입. 다만 전반적으로 KOSDAQ 보다는 KOSPI에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화학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화학, 통신업, 철강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화학, IT하드웨어 업종 등을 순매수한 가운데, IT소프트업종을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IT소프트웨어 업종을 순매수했지만, KOSDAQ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하며 개인과 상반된 모습 연출.
-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다수의 섹터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AI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 정부의 한국형 Chat GPT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일본 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강세 마감. 중국 상해종합(-0.11%), 대만 가권(+1.28%)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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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다 나갈라...다시 오른 환율에 시장도 '촉각'

"그러나 달러 강세는 곧 멈출 것이라는 시각 역시 존재한다. 긴축 우려는 2분기 내로 해소될 만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달러의 강세는 근거가 있지만 원화의 약세폭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213185633157